• 제목/요약/키워드: 슬관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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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roscopic ACL Reconstruction - How can I do well with notchplasty -

  • 최남용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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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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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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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시 이식건의 과간 절흔에 대한 충돌을 예방하기 위하여 어느 절도의 절흔 성형을 시행 할 것인가에 대하여는 아직까지 논란이 있으며 수술시 절흔의 형태, 골극 형성 유무, 이식건의 크기 경골 터널의 위치를 고려하여 시행하여야 한다. 절흔 후방의 골 제거가 과도하게 시행 될 경우에는 대퇴골 부착부가 외측으로 전위되어 슬관절의 생역학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고, 주변 관절 연골의 조기 퇴행성 변화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절흔 성형은 가능한 한 최소화 하는 것이 출혈, 동통 및 부종 등의 술후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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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성 슬개골 탈구의 경피적 외측부 유리술 및 내측부 중첩술 (Percutaneous Lateral Release and Medial Reefing for Recurrent Patellar Dislocation)

  • 최종혁;오경수;김형식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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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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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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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적: 슬개골 재발성 탈구 환자에 있어 경피적 외측부 유리술 및 내측부 중첩술의 결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6년 12월부터 2005년 5월까지 8년 6개월간 재발성 슬개골 탈구로 본원에서 수술적 치료를 받은 25 명의 환자 27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가 11 명, 여자가 14 명이었고 평균연령 22.2세였다. 발생 부위는 우측이 18례이고 좌측이 9례였으며 모든 환자가 외상의 병력이 있었고 평균 추시기간은 1년이상이었다. 수술 전 평균 탈구 횟수는 11.5회이며 수상 후 수술기간까지의 기간은 평균 33개월이었다. 결과: 단순 방사선 사진 상 슬개골 이상고위 1례(3 %), sulcus angle은 평균 141도였다. 술 전 congruence angle은 평균 23.3도 였으며 lateral patellofemoral angle은 평균 -5.7도였고 Lysholm score는 평균 76점이었다. 술 후 congruence angle은 평균 -2.4도(p<0.01), lateral patellofemoral angle은 11.5도(p<0.01)로 정상범위를 회복하였으며 Lysholm score는 93점(p<0.01)이었다. 재발성 탈구는 총 4례에서 발생하였으며 이 중 2례에서는 술 전 lateral patellofemoral angle이 각각 -35도, -12도였으며 congruence angle은 59도, 14도였다. 술 후 관절 내 혈종으로 3례에서 aspiration을 시행하였고 내측 중첩술 시행부위에서 표재감염 2례가 발생하여 봉합사를 조기 제거한 1례에서 재발된 소견을 보였으며 지연성 심부감염이 2례에서 발생하였다. 결론: 경피적 외측부 유리술은 대퇴사두근의 손상없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방법으로 혈관손상 등의 합병증이 적어 내측부 중첩술과 함께 사용 시 재발성 슬개골 탈구의 치료에 대한 유용한 방법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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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원 유한 요소 모델을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이중다발 재건술 후 전방 전위 및 회전 부하에 따른 이식건 응력 양상 분석 (Stress Patterns in the Reconstructed Double Bundles of the Anterior Cruciate Ligament in Response to an Anterior Tibial Load and Rotatory Load: an Analysis using a 3-Dimensional Finite Element Model)

  • 서영진;송시영;안정태;김윤상;고준호;장성욱;유연식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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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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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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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삼차원 유한 요소 모델을 이용하여 해부학적 이중 다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시행 후 전방 전위 및 회전 부하에 따른 이식건의 응력 분포 양상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건강한 성인 남성의 우측 슬관절을 대상으로 한 $0^{\circ}$$45^{\circ}$ 굴곡 위에서의 고해상도 컴퓨터 전산화 단층 촬영을 기반으로 삼차원 슬관절 모델을 구축하였다. Computer aided design (CAD) 프로그램으로 $0^{\circ}$ 굴곡 슬관절 모델에서 전내측 및 후외측 다발의 중심점에 직경 7 mm의 터널을 생성시키고, 각각의 터널에 이식건을 삽입시켜 해부학적 이중 다발 재건술을 시행하였다. 구축된 모델을 $45^{\circ}$ 굴곡위로 시뮬레이션 한 후 대퇴골에 대한 경골의 5 mm 전방 전위 및 $10^{\circ}$ 내회전 부하를 각각 구현하여 이식건 응력 양상의 유한 요소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전방 전위 시 전내측 다발의 응력 분포는 주로 경골 부착부와 대퇴골 부착부의 전방부에서 증가된 양상을 보였고, 후외측 다발 역시 이식건의 전방부 전장에 걸쳐 응력이 증가되었다. 내회전 부하 시 전내측 다발은 경골 부착부 전면에서 응력이 가장 증가되었다. 후외측 다발의 응력 분포 또한 전반적으로 후방부보다 전방부에서 응력이 증가하였다. 결론: 슬관절 유한 요소 모델에서 전방 전위 및 회전 부하 시 전내측 다발 및 후외측 다발 공히 비슷한 양상으로 응력이 증가하는 소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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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관절 외측 측부인대 복원술시 사용된 staple의 관절내 이동 - 증례 보고 - (Intraarticular Migration of the Staple Used for Extraarticular Lateral Collateral Ligament Repair - A Case Report -)

  • 유재철;배상욱;김병관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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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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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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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슬관절 외측 측부 인대 단독 손상은 인대 부착부의 견열 골절, 또는 인대 실질 내 파열로 인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외측 측부 인대의 견열 골절의 치료는 anchor나 staple을 이용한 일차 봉합을 주로 시행하였다. 반월상 연골의 수복을 위하여 사용된 staple의 이완(loosening)이나 이동은 보고된 바 있으나, 외측 측부 인대의 복원을 위한 staple이 이완되거나, 이동한 예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저자들은 외측 측부 인대 복원을 위하여 사용된 staple이 관절 내로 이동한 예를 경험하여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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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십자인대의 단독 및 동반 손상에서 관절경적 재건술 후 기능적 평가 (Functional Evaluation after Arthroscopic Reconstruction in Isolated and Combined Injury of Posterior Cruciate Ligament)

  • 이광원;이승훈;박재국;김하용;김병성;최원식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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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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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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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목적 : 후방십자인대의 단독 손상군과 동반 손상군에서 재건술 시행 후 발생되는 후방 전위의 정도를 분석하고 슬관절의 기능적 평가와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4년 6월부터 2000년 6월까지 동종 아킬레스건을 이용한 관절경적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받은 45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평균 추시 기간은 49개월이었다. 후방 전위 정도는 후방 부하 방사선 사진과 KT-2000 슬관절계를 이용하였고 슬관절 기능 평가는 Lysholm score와 IKDC evaluation form을 이용하였다. 결과 : 건측과 비교한 방사선학적 후방 전위의 차이는 단독 손상군에서 술 전 평균 11.83 mm, 최종 추시 6.38 mm였고, 동반 손상군에서 술 전 12.7 mm, 최종 추시 6.7 mm이었다. 최종 추시에서 단독 손상군과 동반 손상군의 KT-2000슬관절계를 이용한 후방 전위는 각각 평균 3.5 mm, 4.1 mm, Lysholm score는 평균 87.4점, 81.2점, IKDC 평가표상 grade B 이상은 16례$(88.9\%)$, 23례$(85.2\%)$ 조사되었다. 결론 : 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동반 손상군이 단독 손상군에 비해 후방 전위가 좀더 잔존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학적인 의미는 없었고 두 군에서 후방 전위의 정도와 슬관절의 기능적 평가와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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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관절 인공관절 전치환술 환자에서 부프레노르핀 경피 패치의 적용부위에 따른 수술 후 통증 조절 효과 비교: 후향적 환자-대조군 연구 (Comparison of the Postoperative Pain Control Effects of a Buprenorphine Transdermal Patch on Total Knee Arthroplasty Surgery Patients according to Its Applied Sites: Retrospective Case-Control Study)

  • 김옥걸;이상욱;김현민
    • 대한정형외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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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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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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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목적: 슬관절 인공관절 전치환술(total knee arthroplasty, TKA) 후 통증 조절을 위한 부프레노르핀 경피 패치(buprenorphine transdermal patch, BTDP)의 흉부 적용 및 무릎 적용 효과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18년 8월부터 2019년 8월까지 TKA를 시행한 231명 중에서 나이, 성별, 체질량 지수(body mass index) 등을 고려한 환자-대조군 연구를 통해 선별된 200예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BTDP를 적용하기 전후에 Numeric Rating Scale (NRS), 부작용 및 순응도를 측정하였으며 흉부 적용군(A군=100명)과 무릎 적용군(B군=100명) 사이의 모든 측정치를 비교하였다. 결과: 술 후 BTDP 적용군 간의 휴식 시 NRS는 전반적으로 비슷하였으나 B군의 술 후 2, 3일째 오후, 5일, 6일, 7일째 휴식 시 NRS는 A군의 NRS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BTDP 적용 후 중추신경계, 위장관계 부작용은 B군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심혈 관계, 피부의 부작용은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증 조절을 위한 지속적인 BTDP 유지에서도 B군이 A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결론: TKA 후 BTDP를 통증이 있는 무릎 관절에 직접 적용하는 것은 술 후 초기 통증 조절에 있어 우수한 결과를 보였으며 기존의 흉부 적용 방법보다 부작용 빈도를 줄여 환자의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유용한 방법으로 판단된다.

슬관절 주위에 발생한 stage 3 거대세포종의 치료 (Treatment of stage 3 giant cell tumor around the knee)

  • 박원종;이승구;강용구;권오수;정양국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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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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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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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적: 슬관절부에 발생한 제 3 기 거대세포종에 대해 수술적 치료 후 임상적, 방사선학적 결과를 알아보고자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1년 3월부터 2000년 2월까지 슬관절부에 발생한 제 3기의 거대세포종으로 수술적 치료를 받은 2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추시기간은 최단 1년 최장 9년으로 평균 5.7년이었다. 수술방법으로11명에서 병소내 소파술 및 액화 질소 냉동 요법 후 시멘트 충진술을 시행하였고, 7명에서 병소내 소파술 시행 후 냉동 요법 없이 시멘트 충진술 또는 자가골 이식술을 시행하였다. 관절면의 파괴가 심했던 3명에서는 광범위 절제술 후 재건술을 시행하였다. 결과: 첫 수술 후 기능적 평가는 우수 및 양호가 13례, 보통이 4례, 실패가 4례였다. 국소 재발이나 감염으로 인해 실패로 판정되어 재수술을 시행한 4례에서 최종 추시시 기능적 결과는 우수 3례, 보통이 1례로, 전체적으로는 우수 및 양호가 16례, 보통이 5례였다. 소파술, 냉동요법 및 시멘트 충진술을 시행한 11명의 환자 중에는 1명(9.1%)에서 재발하였으며, 1명(9.1%)에서 슬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보였으며, 냉동요법 없이 소파술 및 시멘트 충진술 또는 골이식을 받은 환자 7명중 2명(28.6%)에서 재발하였고, 1명에서(14.5%) 슬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보였다. 결론: 철저한 소파술 및 냉동 보조요법은 슬관절부의 제 3기 거대 세포종 치료에 있어 유용한 방법이며, 광범위 절제술 및 재건술은 병변이 거대하고 관절면이 상당히 파괴되었거나, 수술 후 국소 재발로 인해 골파괴 및 관절 침범이 심한 경우에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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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관절 주변에 발생한 거대세포종의 치료 - 고속 바(High-Speed Burr)와 골 시멘트를 이용한 병소 내 절제술 - (Treatment of Giant Cell Tumor Around Knee - by Intralesional Excision Using High Speed Burr and Methylmethacrylate -)

  • 박종훈;이수용;전대근;조완형;송원석;김진욱;고한상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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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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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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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목적: 거대세포종은 대부분 대퇴골 원위부 및 경골 근위부에 주로 발생하며, 병소 내 소파술에서 광범위 절제술까지 다양한 수술 방법들이 시행되고있다. 저자들은 수술이 어렵고 재발율이 높은 슬관절 부위의 거대세포종 환자에서 재발율을 포함한 치료 성적을 분석하고, 재발율과 관련된 인자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병리학적으로 확진 되고, 고속 바(high-speed burring)와 골 시멘트를 이용한 병소내 소파술을 시행 한 41예의 슬관절 주위 거대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재발율과 기능적 평가를 통한 치료 성적을 분석하였으며, 성별, 연령, 종양의 위치, 크기, 연골 하골의 침범과 관절 내 침범 유무 그리고 Campanacci 분류에 따른 인자들과 재발율과의 상관관계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평균 추시 기간은 50(12~122) 개월이었다. 결과: 최종 추시 상 재발율은 17%였고, 재발시기는 평균 술 후 10개월이었다. Musculoskeletal Tumor Society (MSTS) Grading System에 의한 술 후의 기능 평가점수는 평균 27.8(93%)로 78%에서 만족스러운 기능을 보였다. 성별, 연령, 종양의 위치, 크기, 연골 하침범, 관절 내 침범, Campanacci 분류 등은 종양의 국소 재발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슬관절 주변 거대세포종의 재발과 관련된 인자를 찾지는 못하였다. 수술적 치료로서 고속 바를 이용한 세심한 소파술과 골시멘트 충진술을 이용한 국소 절제술 만으로도 만족할 만한 결과 및 재발율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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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양건 단일 4가닥을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with a Four-Strand Single Semitendinosus Tendon Autograft)

  • 경희수;김태공;오창욱;윤상협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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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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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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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반건양건과 박건을 모두 채취함으로써 야기되는 공여부 이환을 줄이기 위하여 반건양건 단일 4가닥 건을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하여 결과를 보고한다. 대상 및 방법: 반건양건 단일 4가닥 건을 사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37명의 환자에게 시행하였다. 평균 나이는 28.6세였고, 남자 34명, 여자 3명이었다. 수상으로부터 수술까지의 기간은 5.4개월이었다. 동반 손상은 반월상 연골 손상 10예, 내측부인대 손상 3예, 골연골 손상 1예 있었다. 평균 추시는 16개월(12~18개월)이었고, 임상 평가는 관절 운동범위, Lachman 검사, pivot-shift 검사, Lysholm 점수, KT-2000 슬관절계를 이용하였다. 결과: 37명 모두 평균 150도로 정상측과 같은 슬관절 운동범위를 보였으며, 35예에서 Lachman 검사 및 pivot-shift 검사 상 음성이었다. Lysholm 점수는 84점에서 92점으로 개선되었다. 비협조적인 재활로 인하여 2예에서 슬관절의 이완이 남았으며, KT-2000 슬관절계를 이용하여 건측과 비교 측정한 평균 슬관절 전방 전위는 술 전 6.7 mm에서 최종 추시 시 2.1 mm로 개선되었다. 결론: 반건양건 단일 4가닥 건을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만족할 만한 임상적 결과를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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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골 고평부 골절 후유증에 능동이완기법을 병행한 한방치료 호전 2예 (Two Clinical Cases of Active Release Technique with Oriental Medicine Treatments for Sequlae of Tibial Plateau Fracture)

  • 이성준;박재현;김병정;강준혁;김효섭;송병재
    • 한방재활의학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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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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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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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상기 증례에서 저자는 경골 고평부 골절 후유증 환자에게 ART를 적용하여 Lysholm knee scoring scale, 슬관절 및 족관절 ROM, VAS 평가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경골 고평부 골절 이후 하지부 및 슬부 통증, 족관절과 슬관절 ROM 제한으로 보행 장애 발생한 환자에게 ART 치료를 적용하여 Lysholm knee scoring scale, 슬관절 및 족관절 ROM, VAS에서 현저한 개선 보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 비교적 증례가 많지 않고 한방적 치료 과정이 정립되어 있지 않은 경골 고평부 골절 후유증에 ART 치료가 유의한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