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스트레스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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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운동선수에서 발생한 척골주두의 스트레스 골절: 증례 보고 2례 (Stress Fracture of Olecranon in Growing Athletes: A Report of Two Cases)

  • 백승훈;최창혁;김세식;최용석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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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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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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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15세 씨름선수에서 발생한 주두의 횡상 골절 1례에서 골이식 및 내고정 치료를 시행 후, 술 후 6주에 골유합 소견을 확인하고 능동적 근력강화 운동을 통하여 술 후 6개월에 기존 강도의 운동으로 복귀하였다. 18세 야구선수에서 발생한 주두의 사선상골절 1례에 대해서는 안정 및 근력강화운동을 통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였으며, 3개월 후 통증이 완화되어 투구 운동을 재개하였고, 6개월 후 기존 강도의 운동으로 복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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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의 변비와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 복부마사지와 복부경락마사지의 효과 비교 (A Comparison between Effects of Aroma Massage and Meridian Massage on Constipation and Stress in Women College Students)

  • 정미영;최의순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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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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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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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compare the effects of abdominal aroma massage and meridian massage on constipation and stress in college women with functional constipation.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38 college women, 18 were in the aroma group and 20 in the meridian group. The aroma massage was given using aroma oil which was a mixture of lemon, lavender, rosemary, and cyprus. The meridian massage was given at 9 accupoints which influence intestinal functions. The treatment was given 5 days a week for 4 weeks. A constipation severity score, weekly defecation frequency, and a stress response score were measured before and every week of 4 weeks of the experiment. Results: While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within the groups in the constipation severity (aroma group: 1st week, meridian group: except 4th week), defecation frequency (aroma group: 3rd week, meridian group: 2nd and 3rd week), and stress (aroma group: all weeks, meridian group: except 4th week) after different duration of experiment. Conclusion: Based on these results, both abdominal massages relieved constipation and stress. Resorting to either types of massage will contribute to the reduction of use of stool softeners, suppositories, or enemas.

멘탈헬스 측정 및 멘탈웰빙 관리시스템 기술개발 동향 (A Study on Mental Health Assessment and Mental Wellbeing Management System)

  • 김민정;박경현;김정숙;김현숙;권오천;윤대섭
    • 전자통신동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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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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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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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As the COVID-19 crisis continues, working environments and lifestyles have been changed unexpectedly, therefore the importance of mental health in the working environments has been highlighted. When the workers' mental health deteriorates, there will be personal losses but also human resources losses caused productivity decrements of the company or the organization. Many researchers have been tried to solve these issues with the help of ICT technologies such as wearable devices. Most wearable healthcare devices have been designed to detect the physiological status of users and collect the physical activities of users, and their applications are gradually expanding. Those devices may be good candidates to prevent loss of human resources from working environments especially under the COVID-19 situation by continuously monitoring mental health status in connection with mobile devices and managing the mental health on their own by combining mental well-being with support solutions. In this paper, the development trend of mental health measurement and mental well-being support technologies is analyzed, and development prospects are examined.

식물생장촉진 Bacillus sp. SB19 균주의 케일 처리에 대한 가뭄 스트레스 완화 효과 (Mitigation Effect of Drought Stress by Plant Growth-promoting Bacterium Bacillus sp. SB19 on Kale Seedlings in Greenhouse)

  • 김다연;이상엽;김정준;한지희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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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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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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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가뭄은 농작물의 생산성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잎을 먹는 쌈채류의 경우 물 부족 스트레스에 더 치명적일 수 있다. 본 연구는 케일 유묘에 대한 식물생육촉진 균주(PGPB)의 가뭄 내성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쌈채류의 토양 및 근권 토양으로부 터 형태학적으로 구분되는 146개의 콜로니를 분리하고 온실 생물검정을 통해 케일 생육촉진이 우수한 균주 SB19를 최종 선발하였다. SB19 균주는 케일 재배 토양으로부터 분리하였으며 16S rRNA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결과 Bacillus sp.로 확인되었다. Bacillus sp. SB19 균주를 처리한 케일에 7일 간 수분 부족 스트레스를 유도하고 7일째에 가뭄 피해 조사 후 모든 처리구에 1회 관수하였다. 이후 다시 7일 간 수분 부족 스트레스를 주어 14일째에 케일의 내건성 증진 여부를 조사하였다. 가뭄 조건 7일째에 $10^6$$10^7cell\;mL^{-1}$ 농도의 SB19 균주를 처리한 케일에서 무처리와 비교하여 가뭄 스트레스 경감 효과를 보였다. 7일째에 모든 처리구에 관수 후 다시 가뭄 스트레스를 주었을 때에도 $10^6$$10^7cell\;mL^{-1}$ 농도의 SB19 균주 처리구에서 무처리구와 비교하여 가뭄 피해 경감 효과가 있었으며, 7일째와 14일째 모두에서 $10^7cell\;mL^{-1}$ 농도의 SB19 균주 처리구에서 가뭄 피해의 완화 정도가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0^6cell\;mL^{-1}$ SB19 균주 처리구에서는 물 부족으로 인한 잎의 노화가 $10^7cell\;mL^{-1}$ 농도 처리구에 비해 빠르게 발생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유용 미생물과 식물의 상호작용이 식물의 물 이용률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약한 가뭄 조건에서 쌈채류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즉, 미생물학적인 환경 스트레스 극복 방법으로서의 가치를 뒷받침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코로나 블루와 여가 활동 : 한국 사례를 중심으로 (Corona Blue and Leisure Activities : Focusing on Korean Case)

  • 사혜지;이원상;이봉규
    • 인터넷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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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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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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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코로나 블루(Corona Blue)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전과 후의 스트레스와 여가활동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고, 스트레스에 따른 여가활동의 도움에 관하여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토픽모델링방법을 통한 코로나 블루 뉴스기사 분석과 설문조사의 2가지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즉, 첫째, 코로나19가 "경계"단계로 격상된 2020년 1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강화된 9월까지의 신문 기사를 토대로 총363건의 뉴스 기사를 토픽모델링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총 28개의 토픽이 추출되었으며, 비슷한 주제끼리 멘탈데믹(mentaldemic), 세대확산, 우울증 가속 원인, 피로감 증가, 장기전에 대처하는 자세, 소비변화, 우울 극복을 위한 노력 총 7개로 그룹화하였다. 둘째, SPSS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코로나19 전, 후 여가활동에 따른 스트레스 변화수준과 여가활동에 따른 주된 도움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코로나19 전 여가활동 참여에 따른 스트레스 감소 평균 차이가 코로나19 후 보다 큰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코로나19 후에도 여가활동은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 19전 여가활동에 따른 주된 도움이 신체적, 사회적 활동을 통한 기분전환, 재충전의 의미였다면, 코로나19 후에는 자연, 야외 활동, 지적 활동을 통한 기분전환, 잠깐 잊음과 같은 심리적 역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코로나 블루 현황 파악과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여가 대처를 통해 완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현실적이고 바람직한 여가 정책 및 대응방안 마련에 기초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상사에 대한 정서노동이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 : 직무의미창조(Job Crafting)의 조절효과 (The Effect of Subordinate's Emotional Labor on Job Attitude : The Moderating Effect of Job Crafting)

  • 김명소;이민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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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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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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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기존의 외부고객 대상의 정서노동 연구를 내부고객으로 확장하여 상사에 대한 정서노동(표면행동, 내면행동)이 직무탈진과 직무열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또한 정서노동과 직무태도(직무탈진, 직무열의)의 관계에서 조직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직무요구는 최소화하고 직무자원을 극대화하는 변인인 직무의미창조(Job Crafting)의 조절효과 여부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30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표면행동은 직무탈진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내면행동은 직무탈진에 부적인 유의한 영향을, 직무열의에는 정적인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노동의 부정적 효과를 감소시키고 긍정적 효과를 강화시키는 조절변인을 탐색하기 위해 개인차원 변인인 직무의미창조(Job Crafting)의 조절효과를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그 결과 표면행동이 직무열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직무의미창조가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의미창조가 개인차원의 자원이라는 점에서, 본 연구결과는 직무 스트레스를 주도적으로 완화시키고자 하는 개인차원의 다양한 노력들도 정서노동의 부정적 효과를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함을 알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다양한 시사점과 제한점, 그리고 향후 연구방향을 제안하였다.

혈관내피세포에서 고농도 포도당으로 유도된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조릿대잎 추출물의 보호효과 (Protective Effects of Sasa Borealis Leaves Extract on High Glucose-Induced Oxidative Stress in Human Umbilical Vein Endothelial Cells)

  • 황지영;한지숙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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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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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3-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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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혈관내피세포는 만성적인 고혈당 상태에 노출되면, 반응성 산소기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산화스트레스를 일으키게 된다. 이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항산화제는 혈관내피세포의 생존율을 높이며 2차적인 질병의 유발을 감소 및 완화시켜서 당뇨합병증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조릿대잎 추출물을 이용하여 고농도의 포도당으로 유도된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혈관내피세포의 보호효과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즉, 30 mM 포도당에 노출되어 산화적 스트레스가 유발된 HUVECs에 조릿대잎 추출물 ethyl acetate(ESLE) 층을 분주한 결과, 농도 의존적으로 세포 생존율이 증가하였고, 활성산소종 수준과 지질과산화물 가는 ESLE 첨가에 의해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고농도 포도당으로 GSH 함량과 SOD, GSH-px, catalase 등과 같은 항산화효소의 활성이 감소된 HUVECs에 ESLE를 분주하였을 때 이들의 함량 및 활성이 유의적으로 증가되었으며, western blotting을 통해 ESLE 첨가가 SOD와 catalase 발현을 증가시킴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ESLE는 혈관내피세포에서 고농도 포도당으로 인해 유발된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해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ESLE가 세포내 활성산소종을 감소시키고 항산화효소계의 활성을 증가시킴으로써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킨 결과에 기인하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메르스 대유행 시 코호트 격리된 병원 간호사의 이직의도 (Turnover intention of nurses that were cohort quarantined during the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MERS) outbreak)

  • 정희자;최애리;이건정;김지영;정선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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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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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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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메르스 대유행 시 코호트 격리된 병원 간호사의 이직의도 영향요인을 확인하여 추후 감염병 유행 시 간호사 인적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되었다. 연구대상자는 메르스 대유행 시에 코호트 격리된 3개의 병원에서 메르스 확진환자나 의심환자 간호에 직접 참여하였거나, 메르스 확진 혹은 의심환자를 직접 돌보지는 않았으나 이들 환자가 있는 병동 혹은 병원에 근무한 267명의 간호사이다. 원 자료의 수집은 2015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1.0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t-test, ANOVA 및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근무기간과 평소 스트레스로 나타났으며, 메르스 확진환자를 직접 간호한 간호사들의 경우 높은 메르스 스트레스를 경험하였음에도 불구하고(p<.001) 이직의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치명적인 감염을 야기할 수 있는 메르스 환자 간호에 직 간접적으로 참여한 간호사가 경험한 메르스 스트레스보다 평소 스트레스가 이직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따라서 간호사의 이직의도를 감소시키고, 성공적인 인력관리를 위해서는 감염성 질환과 관련된 특수한 상황에서의 간호사의 스트레스 관리 뿐 아니라 평소 직무특성을 고려한 스트레스 완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적응스트레스 관련 변인에 관한 메타분석 (A Meta-Analysis of the Variables Related with Acculturative Stress for Marriage-based Migrant Women)

  • 신혜정;노충래;허성희;김정화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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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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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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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적응스트레스 관련 변인들을 개인, 가족, 사회적 지지 요인에 따라 메타분석하여 사회복지적 함의를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2000년부터 2013년까지 국내에서 수행된 37편의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적응스트레스 관련 연구들을 최종 분석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적응스트레스와 개인, 가족 및 사회적 지지 요인들 간의 관계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크기를 보였다. 둘째, 각 요인들은 모두 '중간 효과' 이상의 효과크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효과크기의 우선 순위는 결혼만족, 사회적 지지 순으로 '큰 효과' 크기를 보였고, 다음으로 생활만족도, 가족 관계 기능, 자아존중감, 심리적 안녕감, 우울 순으로 '큰 효과'에 가까운 관계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조절효과 분석 결과, 개인요인에서는 한국어능력, 경제적 어려움, 우울, 자아존중감이, 가족 및 사회적 지지 요인에서는 결혼만족, 부부관계, 사회적 지지 요인이 결혼이주여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효과크기의 차이가 나타났다. 이들 연구결과를 토대로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적응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완화시키기 위한 사회복지의 실천적, 정책적 함의가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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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풋스파가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aroma foot spa on stress)

  • 이연희;종서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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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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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6-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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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아로마풋스파가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 대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대조군 6명, 아로마풋스파군 6명으로 나누었다. 대조군은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았으며, 아로마풋스파군은 주니퍼, 라벤더, 레몬 에센셜오일 5%를 이용한 족욕 10분과 마사지크림을 이용한 발마사지 10분을 주 2회 총 4주간 적용하였다. 평가방법은 뇌파를 검사함으로써 스트레스를 변화량을 측정하였다. 실험 전, 후의 뇌파변화를 측정한 결과, 아로마풋스파군의 Alpha파(Z=-2.364, p<.05)와 SMR파(Z=-1.981, p<.05)는 대조군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로마풋스파군의 실험 전, 후의 비교에서는 Theta파(Z=-2.366, p<.05)의 수치는 감소하였고, Alpha파(Z=-2.371, p<.05)의 수치는 증가하였다. 즉, 에센셜오일을 이용한 족욕과 발마사지를 실시한 아로마풋스파는 Alpha파의 증가를 일으키고, 이는 근육의 이완으로 인한 혈액순환으로 뇌파에 변화를 주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SMR파가 증가함은 Alpha파의 변화와도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스트레스 완화로 인해 SMR파가 증가되었음 증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아로마풋스파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