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수확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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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리지용 옥수수의 수확시기 절정을 위한 건물률의 이용

  • 김종덕;박형수;김수곤;김동암
    • 한국초지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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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초지조사료학회 1999년도 제24회 정기총회 및 프로그램, 제37회 학술발표회 및 특별강연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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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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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는 사일리지용 옥수수의 정확한 수확시기를 결정하기 위하여 생육일수(출사 후 일수), 유효적산은도(GDD), 유선(milk line) 및 건물률을 비교하였다. 출사 후 수확시기(황숙초기)까지의 일수는 35-42일이 소요되었으며 파종시기가 지연될수록 단축되었다. 한편 유효적산온도는 출사 후 일수와는 반대로 높았다. 옥수수의 사초 수량과 사료가치를 함께 고려한 적정 수확시기를 건물률은 30∼36%이었으며, 이 시기 내에서 농가의 사정에 따라 적정 수화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여겨진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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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시기 및 수확시기가 숙기가 다른 사일리지용 옥수수의 수량과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

  • 김종덕;박형수;김수곤;김동암
    • 한국초지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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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초지조사료학회 1999년도 제24회 정기총회 및 프로그램, 제37회 학술발표회 및 특별강연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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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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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시험은 파종시기를 한달 간격으로 두었을 때 숙기가 다른 사일리지용 옥수수의 수량과 사료가치를 높이기 위한 적정 수확시기를 알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전식물체, 경엽, 암이삭 및 알곡의 건물률은 상대숙도가 다른 품종간에 차이가 뚜렷하였다(P<0.05). 암이삭 비율은 조생종인 DK501과 P3514 품종이 높았으며, 파종기간에는 조기파종이 만기파종보다 높았고 수확시기는 늦어짐에 따라 암이삭의 비율이 증가하였다. 건물수량 및 TDN 수량은 조중생종인 P3514 및 P3352가 가장 높았으며 조생종인 DK501이 가장 낮았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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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시기에 따른 '원황' 배 과실의 품질과 과심갈변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Harvest Date on Fruit Quality and Core Breakdown of 'Wonhwang' Pears)

  • 최진호;임순희;김성종;이한찬;권용희;박용서;정석규;최현석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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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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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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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시험은 GA로 처리된 '원황' 배(Pyrus pyrifolia Nakai)를 수확시기를 달리하였을 때 과실품질, 과심갈변, 그리고 기호도가 어떠한 영향을 받는지와 이에 적절한 수확시기를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시험 처리는 만개 후 110, 115, 120, 125, 130일에 수확한 것을 포함하였다. 수확시기가 지연될수록 과중과 당도는 증가한 반면에 과육경도와 산도 그리고 전분함량은 감소하였다. 상온보관 21일 동안 만개 후 130일에 수확된 과실의 과육경도는 크게 감소하였고 과심갈변 증상은 심화된 반면에 115일에 수확된 과실의 경도와 과심갈변의 감소는 천천히 진행되었다. 수확시기의 지연은 GA 처리와 상관없이 과실의 기호도를 감소시켰다. GA 처리과의 기호도 감소는 수확시기에 관계없이 GA 무처리 과실 보다 일찍 관찰되었다. 만개 후 120일에 수확을 하는 것이 GA로 처리된 과실의 품질 유지와 과심갈변 억제를 위하여 효과적인 수확시기로 판단된다.

황기의 수확시기(收穫時期)가 생육(生育)과 근(根) 수양(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s of Harvesting Time on Growth and Root Yield in Astragalus membranaceus Bunge)

  • 김영국;김관수;장영희;유홍섭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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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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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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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황기의 수확시기(收穫時期)에 따라 생육(生育) 및 수양(收量)의 변화(變化)를 알아보고자 1년생(年生) 및 2년생(年生)에 대하여 10월(月) 10일(日), 10월(月) 25일(日), 1월(月) 10일(日) 등 3회(回)에 걸쳐 수확시기(收穫時期)를 달리 하여 시험(試驗)해 본 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황기 1년생(年生) 수확시(收穫時) 초장(草長), 경경(莖徑), 마디수, 분지수(分枝數), 협당립수(莢堂粒數), 건물중(乾物重)등은 수확시기(收穫時期)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근장(根長)과 근경(根徑)은 10월(月) 25알(日) 수확(收穫)까지는 진전(進展)이 없다가 11월(月) 10일(日) 수확(收穫)에서는 증가(增加)되었으며, 건근중(乾根重)과 수양(收量)은 11월(月) 10일(日) 수확(收穫)까지 수확시기(收穫時期)가 늦어 질수록 계속 증가(增加)되는 경향(傾向)으로 근부(根部) 생육(生育) 및 수양(收量)은 지상부(地上部) 생육(生育)과는 관계없이 수확(收穫) 시기(時期)가 늦어질수록 증가(增加)되었다 2. 황기 2년생(年生)의 수확시기별(收穫時期別) 생육특성(生育特性)에서 초장(草長), 잔경(盞徑), 근장(根長). 근경(根徑) 등은 10월(月) 25일(日) 수확(收穫) 까지는 약간 증가(增加)되었으나 마디수, 분지수(分枝數), 화잔수(花盞數), 엽수(葉數), 건물중(乾物重) 등은 수확시기(收穫時期)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며, 건근중(乾根重)과 수양(收量)은 1년생(年生)과 마찬가지로 11월(月) 10일(日) 수확(收穫)까지 계속 증가(增加)되는 경향(傾向)이었다. 3. 재배기간(栽培期間)(1, 2년생(年生))에 따른 엑스함양(含量)은 차리(差異)가 없었지만 수확시기별(收穫時期別)로는 11월(月) 10일(日) 까지 수확시기(收穫時期)가 늦어질수록 엑스함양(含量)이 약간씩 증가(增加)하는 경향(傾向)이었다. 이상(以上)의 결과(結果)에서 볼 때 황기의 수확시기(收穫時期)는 늦어질수록 수양(收量)이 증가(增加)되므로 기온하강(氣溫下降)에 의하여 수확(收穫) 작업(作業)에 지장(支障)을 받지 않을 정도(支障)인 11월(月) 중순경(中旬傾) 수확(收穫)하는 것이 적합(適合)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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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시기와 횟수에 따른 삼백초 경엽의 생육 및 수량의 경시적 변화 (Change of growth and yield of top part by different harvest date and number in Saururus chinensis bailley)

  • 남상영;김인재;김민자;이철희;김태수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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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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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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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삼백초의 수확시기와 횟수를 달리함으로써 생육과 경엽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재배법개선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회 수확시의 생육은 7월 16일과 7월 31일 수확에서 가장 왕성하였으며, 2회 수확시는 1회 수확시기가 빠를수록 양호하였다. 2. 상품 경엽수량은 7월 31일까지는 수확시기가 늦을수록 많았으나, 이후 10월 16일에서는 41% 수준으로 감소폭이 컸다. 3. 건물율은 수확시기가 늦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가을철 파종시기의 차이가 hairy vetch(Vicia villosa Roth)품종의 봄철 건물생산과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

  • 김성진;김인수;이지영;이주삼
    • 한국유기농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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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유기농업학회 2005년도 하반기 학술대회 발표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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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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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1. 1차 수확시기에서는 가을철 파종시기가 빠를수록 봄철의 생초수량과 건물수량이 증가되 었다. 2. 헤어리 벳치의 품종 중 Ostsaat와 Welta가 다른 품종에 비하여 생초수량과 건물수량이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3. 조단백질(CP) 수량은 가을철 파종시기의 차이에 따라서 변화되었는데, 특히 9월 20일 이전에 파종한 처리구에서 조단백질 수량이 증가 하였다. 4. 2차 수확시기에서 9월 20일에 파종한 처리구는 조단백질 수량이 평균1,846kg1ha로 나타나 양질의 조사료 생산측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5. NDF와 ADF의 함량은 9웜 20일에 파종한 처리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6. TDN의 수량은 9월 20일 이전에 파종한 처리구에서 증가하였다. 7. 헤어리 벳치를 토양으로 환원시 수확시기를 늦추면 많은 양의 전질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8. 헤어리 벳치의 품종별 가을철 적정 파종시기는 9월10일${\sim}$9월20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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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고단백계통 육성을 위한 기초적 연구 -V. 파종 및 수확시기가 쌀의 Amylose 및 단백질함량에 미치는 영향- (Basic Studies for the Breeding of High Protein Rice -V. Effect of planting and harvesting date on the amylose and protein content in rice grain-)

  • 문헌팔;허문회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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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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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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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파종시기 및 수확시기가 쌀의 Amylose 및 단백질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하여 온도 및 일장감응성정도와 단백질함량이 다른 4개품종을 사용하여 4월10일부터 15일간격으로 5회파종하고, 출수후 30일부터 5일간격으로 6회 수확하여 미립내의 Amylose 및 단백질 함량이 품종에 따라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Amylose함량은 증가하였고 단배질함량은 감소되었다. 2. 단백질함량의 파종기에 대한 반응은 품종에 따라 달라서 파종기가 지연될수록 조생종은 감소되었고 중만생종은 증가하였다. 3. 파종시기에 따른 단백질함량의 환경변이는 저단백품종보다 고단백품종에서 크게 나타났다. 4. 벼의 Amylose 및 단백질함량에 미치는 수확시기의 영향은 뚜렷하지 않았다. 5.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저Amylose 고단백계통육성을 위해서는 성숙에 지장이 없는한 파종시기를 늦추는 것이 효율이 높고 수확은 출수후 30일부터 가능할 것으로 추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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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형분함량 감자의 수확시기 예측모형을 위한 식물체내 에너지 소모량 추정 (A Calculation Method of in vivo Energy Consumption in Estimation of Harvesting Date for High Potato Solids)

  • 정재윤;서상곤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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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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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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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고 고형분함량 감자 생산을 위한 수확시기를 예측하는 데 있어 에너지 소모량의 추정에 대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각 지역별로 포장의 파종시기부터 수확시기까지 최근 5년간(2005년~2009년) 평균기온, 강수량, 상대습도, 일조시간, 바람, 지중온도 등의 농업환경을 조사한 결과 파종기 저온피해와 괴경비대기 장마기간을 회피한다면 가공용 원료감자는 가공품 생산에 필요시마다 물량을 수급하기 때문에 만숙재배를 하지 않아 품종의존도가 낮아 수확시기의 환경에 대한 비중이 큰 것으로 판단되었다. 2. 파종시기부터 출현까지에는 지중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아 지역별 편차가 심해 시뮬레이션에서는 출현시기를 기준으로 감자의 수확적기를 예측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3 수확시기를 예측하기 위한 생장모형은 $Tp=\frac{Tm{\cdot}Wm^{Tp}}{Wm^{Tm}}$를 사용하고, 생장량 Wm을 계상하는 기본 생장모형은 $Wm={\int}^m_tf(x)dt$를 사용하였다. 4. 기본 생장모형을 통해 Wm을 계상할 때는 광합성율(${\Delta}A$)과 식물체내 에너지 소모(${\Delta}E$) 개념을 적용해야 보다 정밀한 수확시기를 예측할 수 있었으며, 식물체내 에너지 소모에 대한 정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농업환경에 대처하는 식물체내 에너지 소모를 계상하는 것으로 최근 5년간(2005년~2009년) 수확시기에 따라 고형분함량을 측정한 결과 광합성율만 계상할 때 보다 에너지 소모개념을 적용한 것이 효과적이었다.

사일리지용 옥수수의 메타자료를 이용한 적정 파종 및 수확시기의 탐색 (Detecting on Optimal Seeding and Harvesting Dates of Whole Crop Maize via Meta Data)

  • 조현욱;김시철;김문주;김지융;조무환;김병완;성경일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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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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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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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사일리지용 옥수수(whole crop maize: WCM)의 메타자료를 통해 적정 파종 및 수확시기에 대한 탐색을 생육도일(Growing degree days, ℃; GDD)을 이용하여 검토하였다. WCM의 원자료(1982~2012년)는 학위논문, 학회지 및 연구보고서로부터 실험별 연도, 품종, 지역, 파종시기 및 수확시기 등 생육정보가 포함된 3,152점이었다. 수집한 자료 중 파종시기 및 수확시기와 관련된 자료는 데이터입력, 자료선별 및 오류자료수정 과정을 거쳐 최종데이터세트(파종시기 29점, 수확시기 92점; 총 121점)를 구성하였고 최적점 설정, 메타분석, 2차모형 구축을 통하여 적정 파종 및 수확시기의 허용 범위를 고려한 기간과 GDD를 제시하였다. WCM의 적정 파종 및 수확기간은 각각 4월 14일~5월 3일 및 8월 15일~9월 4일이었으며 이 때 GDD는 23.7~99.6℃ 및 1,328.7~1,602.1℃였다. 이상에서 GDD는 WCM의 적정 파종 및 수확시기의 판단기준으로 사용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산채류 채종을 위한 적정 생채 수확 한계기 설정 (Establishment of The Optimal Harvest Limit Time for Wild Vegetable Seed Production)

  • 안송희;문정섭;염규생;정동춘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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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21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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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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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산채류 종자는 주로 농가의 자가 채종으로 생산되고 있다. 농가에서는 종자만을 생산하기 위해서 산채를 재배하지 않으며, 대체로 산채를 수확한 후 채종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종자생산을 위해서 생채나 나물을 언제까지 수확해야 하는지에 대한 한계기 설정이 불분명하다. 따라서 전북농업기술원 허브산채시험장에서는 개미취와 섬쑥부쟁이는 5년생, 곤달비는 3년생 묘목을 이용하여 종자생산을 위한 적정 생채수확 한계기를 설정하고자 시험을 실시하였다. 55% 차광막을 설치한 노지 재배포장에서 생채 수확 한계기를 각각 2020년 4월, 5월, 6월까지로 두어 한계기별 생채 수량, 상품 수량 및 상품율과 개화 시기, 개화율 및 결실률 등을 조사하였다. 개미취의 생채 상품율은 수확 한계기가 늦어질수록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었으며, 개화 시기는 무처리와 4월까지 수확은 동일하였으나, 5월, 6월까지는 수확 한계기가 늦어질수록 지연되었다. 개화율은 대부분 10% 미만이었으며, 5월과 6월까지 생채를 수확한 경우는 추대 및 개화가 거의 되지 않았다. 섬쑥부쟁이는 생채를 6월까지 수확하면 4월까지 수확한 경우보다 약 2배 이상의 생채를 얻을 수 있으나 상품율은 확연히 떨어졌다. 개화 시작은 무처리와 4월까지 수확이 타 처리에 비해 빨랐으나 개화종은 시기에 상관없이 비슷하였다. 또 4월까지 생채를 수확한 경우 무처리보다 개화율, 결실률이 더 높았다. 5월 이후 수확은 생육 부진으로 이어져 개화 및 결실률이 매우 떨어졌다. 곤달비는 개미취와 섬쑥부쟁이에 비해 생채 수확 한계기가 늦어질수록 상품 수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였으며, 처리 간 추대 시기도 차이는 없었다. 개화율은 5월 수확 이후 낮아졌으며, 결실률은 6월 이후에 급격히 떨어졌다. 따라서 채종을 위해서는 차광재배 시 개미취와 섬쑥부쟁이는 생채 수확시기를 4월 하순, 곤달비는 5월 하순까지로 한정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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