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ournal of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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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8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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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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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Recently, domestic construction companies have increasingly engaged in international PPP projects a result of both uncertainties in the domestic construction market and low competitiveness in international EPC project business. These international PPP projects usually require long-term preparations and substantial sales costs, which make it important for decision-makers to select winning-award potential project in early stage of the projects. However, most previous research has analyzed success factors in terms of project development across all stages. Thus, this study investigated 28 success factors of 4 categories in the early stage of 31 international PPP projects. First, results indicate that unsolicited PPP projects require better implementation capabilities and financial conditions compared to solicited PPP projects. Second, implementation capability is important because it is not easy to improve as the project proceeds. Third, commercial conditions are identified as important even if conditions are not fixed in the early stage of PPP projects. Fourth, non-commercial conditions, strategy, and public interest are not found to be meaningful in the early stage of PPP projects because they can vary as the project proceeds. This study helps to improve selection criteria aimed towards more winning-award potential project in the early stage of international PPP projects.
Bulletin of the Society of Naval Architec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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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7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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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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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국내 조선소와 학교, 연구소에서 1990년대 중반 이전의 빙해선박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부터 러시아가 St. Petersburg항을 통해 본격적으로 원유를 수출하기 시작하면서 내빙선 시장이 호황을 맞이하게 되었고 빙해선박 특히 내빙선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당시에 한국의 조선소들은 FMA rule 상의 엔진 출력이 과도한 것을 인지하고, 적정한 엔진 사양을 파악하기 위한 공격적인 연구개발로 ICE Class 1A, 1B, 1C의 선박을 상당히 많이 수주하여 선주에게 인도하였다. 또한 Ice belt의 구조적인 보강을 하기위한 설계와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내빙선에 이어 쇄빙선의 연구에 관심을 집중시킨 선박은 최근 실해역에서 활동 중인 연구 조사선 "아라온"호 이다. 아라온호는 설계와 건조가 국내 조선소에서 이루어졌으며, 학계와 조선소 및 연구소에 쇄빙선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삼성 중공업에서 세계 최대 쇄빙선인 70K shuttle tanker를 수주 및 인도하면서 대형 쇄빙선 시장이 개척되어 국내외 조선소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쇄빙 기술이 응용된 선박으로 Drill ship과 LNG FPSO등이 수주되어 현재 설계를 진행 중이다. 가장 최근에 현대중공업에서 수주한 원통형 FPSO의 경우 북해 지역에 투입을 목적으로 언론에 발표된 것과는 달리 발주처와 유럽의 관련 연구기관에서는 러시아 유전지역 투입을 염두에 두고 쇄빙관련 연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본 기고에서는 이러한 빙해선박의 개발 및 건조 사례 현황을 기술하고, 향후 수주가능성이 있는 쇄빙선 분야와 조선소의 대응 전략 등에 대해서 정리해 보고자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 Databas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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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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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6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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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고객의 주문에 따라 제품을 설계하고 생산하는 수주생산업체의 생산일정계획을 수립하는 데는 널리 알려진 자재소요량 기법이 적합하지 않다. BOP는 이러한 수주생산업종의 생산일정계획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기본 자료이며, 본 논문에서는 이것을 이용한 효과적인 유한능력 생산일정계획절차를 제시한다. 아울러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계속되어야 할 연구 주제 및 현재 일정계획절차의 개선방향에 대하여 설명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 Inteligent Information System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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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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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6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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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고객의 주문에 따라 제품을 설계하고 생산하는 수주생산업체의 생산일정계획을 수립하는 데는 널리 알려진 자재소요량 기법이 적합하지 않다. BOP는 이러한 수주생산업종의 생산일정계획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기본 자료이며, 본 논문에서는 이것을 이용한 효과적인 유한능력 생산일정계획 절차를 제시한다. 아울러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계속되어야 할 연구 주제 및 현재 일정계획절차의 개선방향에 대하여 설명한다.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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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
s.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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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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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분리발주는 설비건설업계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이다. 지난 1989년 협회가 창립된 이후 설비건설업계의 업역확대를 위해 그동안 정부 및 관계기관에 끊임없는 건의를 통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대한설비건설협회의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대한주택공사를 비롯한 정보통신부, 교육인적자원부 등 주요 발주처 및 발주기관에서 분리발주를 시행하고 있다. 본지는 2008년 상반기 동안 회원사의 분리발주 수주 현황을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통해 하반기 분리발주 수주 전략 다각화를 모색코자 한다.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건설사의 도산으로 설비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공제조합에 대한 보증금 청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조합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사태는 고유가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이 가장 큰 원인이나 "저가수주"도 한 몫 하고 있어 조합원 스스로 자정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현행제도의 이해와 문제점 사례,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 등을 자세히 알 필요가 있다. 본지는 '저가수주공사에 대한 이해와 대처방안'을 5회에 걸쳐 연재 할 계획이다.
Bulletin of the Society of Naval Architec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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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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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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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중국 조선산업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2003년 말 기준 세계 조선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한 비중은 수주량 기준 13%로 유럽 전체의 5.6%를 2배 이상 상회하고 있다. 수주량908만GT, 건조량286만GT로 수주량의 경우 1995년 이후 연평균 증가율이 우리나라의 19.0%를 크게 웃도는 30.1%로 나타나고 있다. 물론 세계시장에서의 점유율, 특히 최근까지의 선종별 건조량을 비교해 보면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의 절대적 우위가 드러나고 있다. (중략)
두산중공업은 지난 2007년 5월 16일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 구자라트 지역에 있는 문드라(Mundra)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문드라 석탄화력발전소는 인도정부가 전력난 해소와 전력요금 인하를 위해 2016년까지 9개의 초대형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800MW급 초임계압 보일러 5기, 총 발전용량 4,000MW에 이르는 사상 최대 규모의 발전소다. 두산중공두산중공업은 인도 발전시장에는 이미 지난 1990년대말부터 진출한 이래 지난 2004년 인도 시파트 석탄화력발전소를 수주해 주목을 받은 바 있고, 올해 초에는 1,370MW (685MW 2기) 규모의 라이푸르-차티스가르(Raipur-Chhattisgarh) 석탄화력발전소를 수주해 인도발전시장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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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
s.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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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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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969년 락희개발(주)로 건설업을 시작한 GS건설은 지난 2005년 명칭을 새롭게 바꾼 후 건축, 토목, 플랜트 환경 등에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GS건설은 지난해 수주 8조2400억원, 매출 5조6300억원을 달성해 수주, 매출업계 1위에 올랐으며 특히 수주잔액이 총 25조 6000천억원으로 향후 4~6년치 매출을 확보해 건설업계의 정상을 질주하고 있다. 이러한 추진력은 올해도 이어져 수주 8조8000억원, 매출 6조원의 신장된 목표를 설정하여 건설업계 1위를 수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GS건설은 탄탄한 재무구조와 높은 브랜드 이미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 건설업계에 서 새로운 Leading Company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지난해 6월 자재 입출고 현황 등을 매일 전산으로 체크해 공기, 비용, 안전율,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종합 건설관리시스템(TPMS)을 도입하여 기술수준과 관리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차별화된 경영과 함께 시스템 경영으로 Cost Innovation을 꾀하고 있다. 이와 함께 GS건설은 TPMS를 내년 말까지 전 사업장에 정착시킴으로써 시공의 성역화 및 과학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Computer Inform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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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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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6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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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내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취약한 경쟁력을 보이고 이러한 격차는 점차 심화되어 왔다. 특히 중소제조업체들의 경우 제조 현장에서의 장비 도입이나 자재 등의 관리 활동에 비해 사무 현장에서의 데이터 관리 및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조선기자재 관련 중소제조업체에서의 수주관리 업무와 관련하여 적절한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하고 이와 연동되는 웹 기반 통합수주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중소제조업체의 업무 효율성을 증대함과 동시에 일상적인 업무에서의 정보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고, 향후 규모가 큰 사업체로 성장했을 때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 같은 발전된 업무 환경을 보다 용이하게 도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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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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