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수분흡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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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환경인자가 식물체내 수분이동에 미치는 영향 - 토마토, 가지, 케일을 중심으로 - (Effects of mass flow of water in the stem of plant by meteorological elements in greenhouse. - Tomato, Eggplant, Kale -)

  • 전종길;정성림;김경원;오병기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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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1999년도 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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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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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최근 식물체내의 수분상태나 흡수되는 물의 량을 측정 또는 제어하기 위하여 레이저 경류계측센서나 열수지경류센서 등이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열수지경류센서는 줄기 속을 흐르는 물의 량을 직접 측정하므로 생육단계에 따른 수분흡수량은 물론 하루중의 시간대별로 수분소비량을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식물의 생체정보를 센싱하는 것은 식물체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매우 중요한 것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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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의 염절임 및 탈염 공정중 물질이동 (Mass Transfer during Salting and Desalting Processes of Chinese Cabbage)

  • Kim, Dong-Kwan;Kim, Myung-Hwan;Kim, Byung-Yong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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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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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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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배추의 염절임(5$0^{\circ}C$, 25% 소금용액)및 탈염(5$0^{\circ}C$, 증류수)과정중 침지시간에 따른 물질이동을 수분흡수 또는 유출, 소금유출 또는 흡수 및 환원당유출로써 조사하였다. 염절임 과정중 수분유출과 소금흡수는 초기 6시간 침지과정에서 빠르게 이루어진 후 증가현상이 둔화되었다. 24시간 염절임 과정 후 초기 100g 배추무게당 수분유출과 소금흡수는 각각 33.35g과 6.26g이었다. 염절임과정중 수분함량은 94.29%에서 83.11%로 줄어들었다. 환원당농도 역시 29.2mg/$m\ell$에서 6.5mg/$m\ell$로 낮아졌으며, 침지시간(hr) 의 평방근을 이용한 직선식은 Y=30.1841-5.0269√t이었다. 24시간 염절임 한후 탈염과정에서의 수분흡수와 소금유출은 초기 4시간 침지과정에서 빠르게 이루어진 후 직선적으로 계속적인 증가현상을 나타내었다. 12시간 탈염과정 후 초기 100g배추 무게당 수분흡수는 20.82g이 었으며, 소금유출은 9.14g이었다. 탈염과정에서의 소금유출이 염절임과정의 소금흡수보다 높은 이유는 염절임 및 탈염과정에서 배추의 고형분 유출에 기인된 것이었다. 12시간의 탈염공정으로 김치 제조시 배추의 적정 소금농도인 3%로 낮출수 있었다. 이때의 환원당농도는 1.6mg/$m\ell$로 낮아졌으며, 침지시간의 평방근을 이용한 직선식은 Y=6.7854-1.5992√t로써 염절임 공정의 기울기값 (-5.0269)과 비교할때 탈염공정에서의 환원당 겉보기 유출속도는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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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종실크기 및 종피색에 따른 침종후 수분흡수특성, 자엽손상 및 배축 신장력의 차이 (Water Uptake, Cotyledon Damage after Imbibition and Hypocotyl Elongation in Soybean with Different Seed Size and Color)

  • 박금룡;김석동;류용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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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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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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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콩의 종실크기 및 종피색에 따른 침종후 수분흡수, 자엽손상 및 배축신장의 차이를 구명하고자, 황색 및 흑색 대소립종 각각 4품종씩을 공시하여 경시적인 수분 흡수및 발아양상을 조사하고 나아가서, 침종후 자엽손상률과 발아과정중의 배축신장력을 상호비교하였던바, 다음과 같은 몇가지 결과를 얻었다. 1. 유근의 중양은 대립종이 높았으나, 종실에 대한 유근의 비율에 있어서는 대립종이 1.8%, 소립종 2.9%로 소립종이 현저히 높았고, 종피색간에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종피율은 대립종 6.6%에 비하여 소립종은 9.2%로 뚜렷히 높았고, 흑색종은 황색종에 비하여 높은 종피율을 보여 흑색종의 종피가 두껍다는 것을 알 수있었다. 2. $25^{\circ}C$에서의 수분흡수를 보면 소립종이 초기 수분흡수력이 높았으나, 수분평형상태에 도달한 24시간에는 대립종의 수분흡수율이 다소 높았고, 흑색종피종은 침종후 3시간까지는 수분흡수가 황색종에 비해 크게 지연되었으나, 침종 24시간에는 오히려 높은 수분흡수율을 보였다 3. 종실의 경도는 대소립종 및 종피색간 차이가 없었고, 침종후 24시간에 조사한 자엽손상률은 대립종이 78%를 보인 반면, 소립종은 자엽손상이 전혀 발생되지 않았으며, 흑색종은 황색종에 비하여 자엽 손상률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4. 최종 발아율 및 발아속도는 소립종이 높았으며, 무색종은 발아속도는 느렸으나, 최종 발아율은 황색종과 차이가 없었다. 5. 발아기간중 조사한 배축장은 대체적으로 소립종이 큰 경향을 보였고, 자엽에 대한 배축의 생체중 비율도 소립중이 뚜렷히 높았으나, 배축 두께는 대립종이 더 두꺼웠다. 6. 100입중과 종피율, 배의 비율 간은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고, 자엽손상률과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침종후 3시간의 수분흡수율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으나 수분흡수 평형상태에 도달한 침종후 24시간의 수분흡수율과는 정의 상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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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l 스트레스에 따른 벼 유식물의 뿌리 수분흡수와 엽록소형광의 변화 (Changes in Root Water Uptake and Chlorophyll Fluorescence of Rice (Oryza sativa L. cv. Dongjin) Seedling under NaCl Stress)

  • 전현식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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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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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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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염분에 대한 벼 유식물의 생리학적 광화학적 반응을 잎의 상대수분함량, 엽록소 형광 및 뿌리의 수분흡수를 통하여 연구하였으며, 벼 유식물이 농도가 다른 NaCl에 노출되었을 경우, 500 mM 이상의 농도와 4일, 5일간 스트레스를 준 처리구에서 식물체의 외관상 심각한 장해 징후가 나타났다. 500 mM에서는 5일간, 1,000 mM에서는 4일간 스트레스를 준 처리구와 NaCl를 처리하지 않은 대조구 간의 광합성 Fv/Fm에서 유의성이 있는 차이가 나타났으며, 그러나 뿌리 수분흡수에서는 Fv/Fm에 비해 스트레스 기간이 짧은 2일에서도 수분흡수의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NaCl에 노출된 식물에서 잎의 상대수분함량은 외부 염분의 농도가 증가하구 스트레스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점차 감소하였다. 잎의 상대수분함량 결과에서 1,000 mM 농도로 1일간 처리된 경우(88%)와 비교했어 2일 이상 NaCl를 처리한 경우들(58-67%)에서 보다 낮은 수분함량을 보였다. NaCl 스트레스는 4일과 5일간 처리한 경우 etiolate된 벼 유식물의 광 유도 녹화과정에서 NaCl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직선적으로 심하게 억제하였다(각각의 $R^2$=0.812과 0.918). 염분 스트레스 기간과 NaCl농도가 증가되었을 때, NaCl의 농도가 같음에도 잎의 Fv/Fm보다는 뿌리의 수분흡수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아 잎에서의 장해보다는 뿌리에서의 반응이 먼저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수화 특성에 의한 쌀의 분류 (Tentative Classification of Milled Rice by Sorption Kinetics)

  • 김성곤;정순자;김관;채제천;이정행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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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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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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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일반계 12품종 및 다수계 9품종에 대한 수화속도를 비교하였다. 실온에서의 쌀의 수분흡수 속도 또는 물의 확산 계수는 품종마다 독특한 값을 보였다. 쌀은 수분 흡수 속도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눌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식미가 좋은 품종으로 알려진 쌀은 수분 흡수 속도가 낮았으며, 대부분의 다수계 품종은 중간 정도의 수분 흡수 속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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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경 및 양액재배 무등산수박과 달고나수박의 생육 및 과실품질 의 비교 (Comparisons of Growth and Fruit Quality of 'Mudeungsan' and 'Dalgona' Watermelon Grown in Soil and Soilless Culture)

  • 박순기;이범선;장영식;정순주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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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1998년도 임시총회 및 학술논문발표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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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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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실험은 무등산수박과 달고나수박으로 98년 4월 2일에 파종하여 4월 24일 토양과 펄라이트+코코피트 혼합배지에 각각 정식하였다. 무등산수박과 달고나수박의 재배방법에 따른 생장결과를 보면 엽수는 달고나수박이 많은 반면 총엽면적은 무등산수박이 높게 나타났다. 생체중 및 건물중에 있어서도 달고나수박보다 무등산수박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토양재배보다 양액재배 수박이 더 월등한 생장차이를 나타내었다. 당도는 달고나 수박이 무등산수박보다 훨씬 더 높은 반면 과실무게는 무등산수박이 더 높게 나타났다. 엽병내 질소흡수량은 생육초기에는 26,000-30,000prm 정도이었고 수분후 33일에는 38,000-44,000ppm 정도로 상승하였다. 인산은 생육초기 4,000-8,800ppm 정도에서 수확기에 이르면 480-l,600ppm 정도로 감소하였다. 칼륨은 생육초기에 10,000-26,000ppm 정도였으나 수분기부터는 8,000-14,000ppm 범위로 흡수되었다. 칼슘의 흡수는 생육초기에는 앙액재배 수박이 52,000-5,700ppm 범위로 토양재배 수박의 2,700-3,900ppm 범위보다 약간 많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토양재배 수박의 흡수량이 양액재배 수박의 흡수량보다 많아지는 경향이었다. 마그네슘의 흡수는 생육초기에 토경에서 훨씬 더 용이하게 흡수되는 경향이었으나 수분기부터는 200-700ppm 범위로 일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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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벽 탄소나노튜브가 함유된 나노복합재의 열화 특성 (Degradation Characteristics of Multi-walled Carbon Nanotube Embedded Nanocomposites)

  • 윤성호;박지혜
    • Composites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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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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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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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온도와 수분에 노출된 다중벽 탄소나노튜브가 함유된 나노복합재의 수분흡수거동, 인장특성, 열분석특성을 평가하였다. 이때 탄소나노튜브 함유량은 0 wt%, 1 wt%, 2 wt%를 고려하였으며 시편은 각각 $25^{\circ}C$$75^{\circ}C$의 침수조건에 600시간까지 노출시켰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분흡수량은 노출시간이 길어지면 증가하지만 최대 수분흡수량과 600시간에서의 수분흡수량 차이는 일정하게 나타났다. 인장탄성계수는 노출시간이 길어지면 낮아지고 탄소나노튜브 함유량이 많고 노출온도가 높아지면 감소 정도는 크게 나타났다. 인장강도는 탄소나노튜브가 함유되지 않은 경우 노출시간이 길어지면 감소하지만 MWCNT 함유되면 MWCNT의 보강 효과로 인해 증가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저장탄성계수, 유리전이온도, $tan{\delta}$ 피크 크기는 노출시간이 길어지면 낮게 나타나며 높은 노출온도에 300시간 이상 노출되면 두 개의 피크를 갖는 $tan{\delta}$ 선도가 나타났다.

PPC와 Organo-Clay 나노 조성물의 합성과 실리카층의 수분흡수와 열적특성에 대한 영향 (Synthesis and Characterization of PPC/Organo-Clay Nanohybrid: Influence of Organically Modified Layered Silicates on Thermal and Water Absorption Properties)

  • 한학수;;서종철;장의성;최준석;최승혁
    • 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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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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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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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oly propylene carbonate (PPC)와 cloisite 20B (PPC/C-20B)을 solution method를 통하여 합성하였고, 이를 통해 합성된 나노 조성물의 morphology, 열적 특성, 수분 흡수의 특성을 평가하였다. 나노 조성물의 구조는 X-ray diffraction (XRD) 로 확인하였고, 열적 특성은 thermal gravimetric analysis (TGA)와 differential scanning calorimetric (DSC)를 이용해 분석하였다. TGA와 DSC의 결과를 통해 나노 조성물은 기존의 PPC에 비해 높은 열적 안정성을 가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DSC측정에서 5 wt%의 clay를 포함한 nanohybrid의 유리전이온도는 순수한 PPC의 $21^{\circ}C$에서 $30^{\circ}C$$9^{\circ}C$ 증가하였고, TGA 측정을 통해 확인한 열분해온도($T_{d50%}$)는 순수 PPC에 비해 $23^{\circ}C$가 높아졌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PPC 나노 조성물의 수분 흡수량은 기존의 PPC에 비해 상당히 감소하였다. 이는 clay의 PPC matrix 구조 내에 존재함으로 인해 수분 흡수를 감소시킨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수분 흡수는 코팅 막의 분해를 유발하고 물리적, 기계적 성능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나노 조성물로 인한 PPC의 열적 안정성, 수분흡수도 향상은 PPC의 사용과 실제 공정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팥의 가속화 저장에 따른 미세구조 및 수분흡수 특성 (Effect of Accelerated Storage on the Microstructure and Water Absorption Characteristics of Korean Adzuki Bean (Vigna angularis L.) Cultivar)

  • 곽지은;오선민;오유근;최유찬;박현진;송석보;이정희;이점식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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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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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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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팥 종실은 평형수분함량에 도달하는데 30시간 내외의 긴 시간이 소요되어 팥 이용 측면에서 주요 제한 인자로 작용한다. 따라서 수분흡수 특성 연구는 팥의 이용성 증진을 위한 중요한 분야이다. 본 연구는 국내산 팥의 가속화 저장에 따른 미세구조 및 수분흡수 특성을 분석하여 수침 시간 단축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팥의 저장은 대조구(control)인 저온(4℃), 상온(25℃) 및 가속화 고온(45℃)의 세 조건에서 3개월 동안 수행하였다. 1. 발아율, 지방산가, 적색도(a*) 및 황색도(b*) 값은 저장전 대비 3개월 후, 대조구(control)인 저온(4℃) 저장 팥은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가속화 고온(45℃)에서는 통계적인 유의차를 보였다. 특히 가속화 고온(45℃) 조건에서 3개월 동안 저장한 팥은 발아율이 0%까지 감소하고, 지방산가는 초기 10.43 mg KOH/100 g에서 33.63 mg KOH/100 g까지 증가하는 등 품질 저하가 유의적으로 일어났다. 2. 저장 3개월 후, 종실의 배꼽, 종피, 자엽의 미세구조를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가속화 고온(45℃) 조건에서만 배꼽의 구멍과 찢어진 틈 등의 손상이 있었고, 종피와 자엽 사이의 틈이 벌어지는 변화가 있었으나 자엽자체의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3. 저장 온도별 3개월 저장 시료를 대상으로 수분흡수 kinetic을 분석한 결과, 대조구(control)인 저온 조건(4℃) 대비 가속화 고온(45℃)에서는 팥 종실의 평형수분함량은 낮았으나, 평형수분함량의 50%에 도달하는 시간은 짧고, 수분흡수 속도는 빨랐다. 4. 팥의 수분흡수 특성은 종실의 미세구조 특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해석되며, 가속화 고온(45℃) 조건의 저장 팥에서 관찰되는 배꼽의 구멍 및 손상, 종피와 자엽 사이의 틈 등 미세구조의 변화가 수분흡수 시간과 속도를 단축시킨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미세구조의 변화와 평형수분함량과의 관계는 명확한 설명이 되지 않아 이와 관련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고찰되었다.

대두종자의 polymer coating 연구 1. polymer coating 종자의 conductivity 차이 (Studies on Polymer Coating in Soybean Seeds 1. Difference of Electrolyte Leaching of Polymeric Coating Soybean Seed)

  • 이성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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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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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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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Polyme coating 종자의 환경적응성을 구명하기 위한 일환으로 콩 종자에 10종의 polymer를 coating하여 각 coating polymer별 conductivity, 발아력, 수분흡수력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Conductivity는 polymer coating한 종자가 coating하지 않은 종자보다 높았으며, 가장 높았던 polymer는 waterlock이었다. 2. Conductivity는 침종 후 시간이 경과할 수록 높아졌고, 100립중이 무거울 수록 높았다. 3. 수확년도가 오래된 종자의 conductivity가 당년에 수확한 종자보다도 높게 나타났다 4. 수분흡수 정도는 coating polymer에 따라 각각 달랐는데 daran 8600은 질이 떨어지는 종자에서는 수분흡수를 크게 저 해하였다. 5. Coating polymer 중 waterlock, captan, klucel, sacrust 등은 발아율을 상승시켰고, daran 8600은 발아율을 저하시켰으며 나머지 polymer는 품종에 따라 각각 달랐고 그 정도는 질이 떨어지는 종자에서 훨씬 컸다. 6. Polymer의 특성에 따라 수분흡수를 저해하거나 조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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