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수분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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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부족 스트레스 처리시 Monodehydroascorbate Reductase (MDHAR)의 반응 (Response of Monodehydroascorbate Reductase (MDHAR) in Lettuce (Lactuca sativa L.) Leaves Subjected to Water Deficit Stress)

  • 강상재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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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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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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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수분 공급을 제한하여 수분 부족 스트레스를 처리한 상추식물에서 산화적 스트레스와 관련된 monodehydroascorbate reductase (MDHAR)의 활성도, 엽록소 함량, 과산화수소의 함량 등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생육배지의 수분의 함량이 감소함에 따라 식물체내 과산화수소의 생성량이 증가($R^2$=0.8851)하였으며, 수용성단백질 함량은 점차 감소($R^2$=0.9826)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총 엽록소함량은 수분 부족 스트레스를 처리한 공시작물에서의 함량이 정상 생육시 보다 그 함량이 대체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였으며, 엽록소 a와 엽록소 b함량 변화도 총 엽록소의 함량변화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총 엽록소에 대한 카로티노이드의 비율은 수분 부족 스트레스를 처리한 식물에서 정상생육 시 보다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수분 부족 스트레스가 진행됨에 따라 아스코브산의 함량은 정상 생육 시 보다 더 높은 경향을 보였으나 환원형인 디하이드로아스코브산의 함량은 수분 부족 스트레스를 처리한 초기에 정상생육 시 보다 더 낮은 경향을 보였다. MDHAR의 활성도는 사이토졸(cytosolic) 분획과 엽록체(chloroplastic) 분획에서 공히 크게 증가하였으며 MDHAR의 mRNA 전사 정도도 수분 부족 스트레스가 진행됨에 따라 크게 증가하였다. 수분함량이 감소함에 따라 MDHAR의 활성도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또한 과산화수소의 함량이 증가함에 따라서도 MDHAR의 활성도가 크게 증가($R^2$=0.9937과 0.8645)되어 수분 부족 스트레스로 나타나는 요인들과 MDHAR 사이에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규산과 질소형태별 처리에 따른 벼의 수분 및 질소흡수와 이용효율 비교 (Comparison of Water, Nitrogen Uptake and Use Efficiency Treated with Silica and N Application Forms)

  • 최경진;이정일;정남진;양원하;이충근;오세관;김제규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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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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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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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2001년 국립식량과학원 인공기상실에서 수경재배로 규산의 시용 여부가 영양생장기 벼의 수분과 질소흡수량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여 규산시용 여부 및 공급된 질소의 형태별 처리에 의한 시험품종들의 수분과 질소이용효율을 산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처리 67일 후의 벼 건물중은 규산처리 시험구 및 $NH_4+NO_3$ 혼합시용 처리구가 규산을 처리하지 않은 시험구 및 NH4 단독시용 처리구보다 유의하게 증가하였음. 2. 이앙 후 67일간 조사된 벼의 수분흡수량은 규산처리와 규산 무처리 간의 차이가 없었으나 질소흡수량은 규산 무처리에 비해 규산처리구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음. 3. 질소형태별로는 $NH_4$ 단독 시용보다$NH_4+NO_3$ 혼합시용에서 규산처리 여부와 관계없이 수분과 질소흡수량이 월등히 많았음. 4. 수분이용효율은 규산처리 시험구가 규산을 처리하지 않은 시험구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질소형태별 처리에서는 차이가 없었음. 5. 질소형태의 혼합처리가 암모늄태 단독처리보다 질소 흡수량은 유의하게 많았으나 질소이용효율은 감소하였음.

수도 중배축 종근 생장의 형태.생리학적 연구 II. 종자처리와 토양수분이 유묘의 중배축 신장에 미치는 영향 (Morpho-Physiological Studies on Elongation of Mesocotyl and Seminal Root in Rice Plant II. Effects of Seed Treatment and Soil Moisture Content on Mesocotyl Elongation)

  • 김진호;이성춘;송동석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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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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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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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전보 10)의 경과 품종, 종자숙도의 차이에 따라 중배축 신장성 정도가 다르게 나타난 것이 유전 또는 생리적 특성의 차에 기인한 것인지를 구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던 바 실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습윤.고온처리에 의한 중배축 신장 효과는 처리구가 무처리구보다도 7배 이상 크게 신장하여 그 효과가 현저하였다. 2. 토양수분 함량에 따른 중배신장은 수분함량 8%구에서 최고치를, 16%구에서 최저치를 나타내 토양수분함량이 높을수록 작아지는 경향이었다. 3. 식물 Hormone중 중배축신장 효과는 cis-ABA 처리구가 GA$^3$, IAA 및 Kinetin 처리구보다도 그 효과가 현저하게 컸다. 4. 중배신장과 분리근장과는 어떠 뚜렷한 경향을 찾을 수 없었으나 중배축장과 분리근의 건물중간에는 중배축장이 클수록 건근중이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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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회귀모형을 이용한 AMSR2 토양수분의 정량적 개선 (Bias Correction of AMSR2 Soil Moisture Data Using a Multiple Regression Method)

  • 김묘정;김광섭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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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5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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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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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홍수 예측의 개선에 있어 정확한 공간 토양수분 정보는 필수적이다. 위성관측을 활용한 토양수분관측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실제적 토양수분 상태와 정량적 차이가 크므로 편이보정을 통한 정량적 개선과정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위성에서 관측한 AMSR2 토양수분과 지상관측 토양수분자료 및 다중회귀모형를 이용하여 토양수분자료를 정량적로 개선하였다. 공간 해상도가 10 km인 AMSR2 토양수분을 1 km로 상세화한 우리나라 전역의 토양수분 자료와 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WAMIS)에서 제공하는 강우관측소 556개 지점에서 관측한 강우자료, 후처리한 MODIS LST 자료, 증발산량 및 식생지수를 사용하였다. 2012년 7월부터 2013년까지 기상청 농업기상관측관서에서 관측하는 지점 중 사용 가능한 6개 토양수분관측소 자료에 대해 토양군별회귀계수를 산정하였다. 토양군별 다중회귀모형을 이용하여 편이보정한 토양수분자료는 전반적으로 과소추정되는 AMSR2 토양수분의 단점을 개선하여 위성관측 토양수분자료의 활용성을 개선하였다(Fi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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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l 스트레스에 따른 벼 유식물의 뿌리 수분흡수와 엽록소형광의 변화 (Changes in Root Water Uptake and Chlorophyll Fluorescence of Rice (Oryza sativa L. cv. Dongjin) Seedling under NaCl Stress)

  • 전현식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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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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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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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염분에 대한 벼 유식물의 생리학적 광화학적 반응을 잎의 상대수분함량, 엽록소 형광 및 뿌리의 수분흡수를 통하여 연구하였으며, 벼 유식물이 농도가 다른 NaCl에 노출되었을 경우, 500 mM 이상의 농도와 4일, 5일간 스트레스를 준 처리구에서 식물체의 외관상 심각한 장해 징후가 나타났다. 500 mM에서는 5일간, 1,000 mM에서는 4일간 스트레스를 준 처리구와 NaCl를 처리하지 않은 대조구 간의 광합성 Fv/Fm에서 유의성이 있는 차이가 나타났으며, 그러나 뿌리 수분흡수에서는 Fv/Fm에 비해 스트레스 기간이 짧은 2일에서도 수분흡수의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NaCl에 노출된 식물에서 잎의 상대수분함량은 외부 염분의 농도가 증가하구 스트레스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점차 감소하였다. 잎의 상대수분함량 결과에서 1,000 mM 농도로 1일간 처리된 경우(88%)와 비교했어 2일 이상 NaCl를 처리한 경우들(58-67%)에서 보다 낮은 수분함량을 보였다. NaCl 스트레스는 4일과 5일간 처리한 경우 etiolate된 벼 유식물의 광 유도 녹화과정에서 NaCl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직선적으로 심하게 억제하였다(각각의 $R^2$=0.812과 0.918). 염분 스트레스 기간과 NaCl농도가 증가되었을 때, NaCl의 농도가 같음에도 잎의 Fv/Fm보다는 뿌리의 수분흡수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아 잎에서의 장해보다는 뿌리에서의 반응이 먼저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증량제의 종류가 Polyoxyethylene Octylphenyl Ether를 포함한 토양습윤제의 상토내 잔류성, 상토의 수분보유 및 이동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arriers on Residue of Wetting Agent Containing Polyoxyethylene Octylphenyl Ether, Initial Wetting and Water Movement in Container Media)

  • 최종명;민경래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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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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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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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Polyoxyethylene octylphenyl ether[$C_8H_{17}O$ $(C_2H_4O)_{10}H$, POE]를 polyoxyethylene+polypropyleneoxide tridecylether(1:1, w/w, CM-1)와 혼합한 토양습윤제를 조제할 때 증량제의 종류에 따라 상토 내에서의 토양습윤제의 농도변화, 초기 습윤화, 상토 내에서의 수분이동 및 상토의 수분상실에 미치는 영향들을 조사하였다. 비석을 증량제로 조제된 POE+CM-1의 POE 잔류정도는 실험한 8주 동안 질석이 증량제로 이용된 처리보다 높았다. POE+CM-1이 혼합된 처리들은 증량제의 종류와 관계없이 포트당 510mL의 수분을 보유하여 AquaGro 처리의 490mL나 무처리구의 410mL보다 실험한 8주 동안 더 많은 토양수를 보유하였다. 증발에 의한 수 분상실에서는 비석을 증량제로 이용한 POE+CM-1과 AquaGro 처리가 질석을 증량제로 이용한 POE+CM-1나 대조구보다 더 빠르게 건조되었다. AquaGro 혼합처리구에서 증량제의 종류와 관계없이 POE+CM-1이 혼합된 처리들보다 상토 내에서의 수분이동이 빠르게 일어났으며, 단위시간당 상토 안으로 침투하는 수분량도 많았다. 질석을 증량제로 조제된 POE+CM-1의 처리량이 증가할수록 상토의 보수성, 증발량, 토양수의 이동속도 및 상토 내로 침투하는 수분량이 증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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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환경조건에 따른 Epoxy/Glass Fiber 복합재료의 표면특성 (Surface properties of epoxy/glass Eber composites by environmental conditions)

  • 임경범;이백수;황명환;김윤선;유도현;이덕출
    • 한국진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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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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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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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옥외용 epoxy/glass fiber의 열화과정을 분석하기 위하여 FRP 적층판을 고온과 수에 노출시켰다. 열화과정은 접촉각, 표면전위감쇠, 표면저항률의 비교에 의해 평가하였다. 젖음성의 변화는 열처리 시료에서 $200^{\circ}C$까지 접촉각이 증가하였지만 수분처리 시료는 감소하였다. 표면전위감쇠 특성은 수분처리 시료에서는 감소하지만, 열처리 시료는 미 처리와 비교해서 증가하였다. 또한, 표면저항률은 접촉각의 변화와 같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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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이 담배 잎의 생장과 수분 포텐셜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Drought on Leaf Growth and Water Potential in Tobacco)

  • 이상각;강병화;신주식;변주섭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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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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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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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실험은 담배의 최대생장 후반기에 수분제한처리를 하여, 한발이 엽위에 따라 생장과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엽영에 따른 엽내 수분상태가 기공컨덕턴스, 잎수분포텐셜과 토양수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생리적 반응을 구명하고져 실시하였다. 담배의 최대생장기 한발영향은 지상부의 제형질을 감소시켰고, 엽위에 따른 생장반응은 중ㆍ하위엽에서 작았고 상위엽에서 컸다. 처리 5일째에 잎의 상대수분함량은 토양수분함량이 4.3%로 감소될 때 상위엽 74%, 중위엽 64%, 하위엽 59%로 담배잎의 위주점은 상대수분함량이 약 75%이었다. 한발에 따른 잎수분포텐셜은 대조구의 -0.58 MPa에서 처리구의 처리5일째에 -1.20 MPa로 떨어졌고, 대조구와 비교하여 약 20%의 수분포텐셜차이가 위주점이 되었다. 기공컨덕턴스는 중ㆍ상위엽에서 12 mol /$\textrm{m}^2 sec^{-1}$에서 0.8 mol /$\textrm{m}^2 sec^{-1}$로 떨어져, 한발처리에 따른 담배의 최대생장후반기의 엽위에 따른 생장반응은 중ㆍ상위엽까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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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수분조절과 저단밀식재배가 토마토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oil Moisture Control and Truss Limited High Density Culture on the Growth and Yield of Tomato(Lycopersicon esculentum Mill. cv. Momotaroyork))

  • 김기돈;윤화모
    • 자연과학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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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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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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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토양수분조절과 저단밀식재배가 토마토의 생육,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화방을 2단 및 3단으로 제한하는 동시에 재식밀도를 높게 하여 단위면적당 화방수를 증가시켜 토양수분 억제에 의한 수량 감소를 최소화하고자 수행하였다. 토양수분조절은 개화 40일 후에 관수개시점을 각각 -50kPa, -30kPa, -10kPa로 설정하였으며, 재식주수는 저단밀식재배를 목적으로 대조구에 비하여 2배를 정식하였다. 토양수분억제로 경경, 엽, 초장의 생장이 저하되었으며, 엽의 엽록소함량은 저단밀식재배의 -50kPa과 -30kPa처리에서 대조구에 비하여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지만, 저단밀식재배의 -10kPa처리에서는 6단재배한 대조구의 엽록소함량에는 차이가 없었다. 과실의 배꼽썩음과와 열과는 토양수분이 억제될수록 발생율이 높았고 2단재배보다는 3단재배에서 발생율이 높았다. 토양수분의 억제는 과중의 감소를 초래하였고, 특히 저단밀식재배의 -50kPa처리에서 뚜렷한 감소를 보였다. 착과수는 토양수분조절에 따른 차이가 없었지만 제 1화방보다는 제 2화방과 3화방으로 올라갈수록 착과수가 감소하였다. 과실의 건물률은 토양수분이 억제된 -50kPa과 -30kPa처리구에서 대조구보다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2단재배보다는 3단재배에서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상품수량은 토양수분이 억제된 2단재배의 -50kPa과 -30kPa처리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각각 46.3%, 36.7%가 감소하였고, 3단재배는 대조구에 비하여 각각 32.3%, 27.3%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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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유묘기의 수분부족이 몇가지 생리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 (Physiological Responses of Water Stress at Seedling Stage in Barley)

  • 최원열;권용웅;소창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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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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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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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보리 유묘기의 수분스트레스가 생장 및 생리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과 품종간 차이를 밝히고자 밀양 1002, 올보리, 두루보리, 백동 및 향맥을 공시하여 수행하였다. 공시종자를 폿트에 파종하여 발아 후 10일이 경과한 다음 단수처리를 10일간 한후 다시 관수하여 40시간 및 88시간에 초장, 건물 중, 엽록소함량 및 유리 proline함량을 조사하였다. 또한 발아 후 10일된 유묘를 P.E.G.로-20bar가 되도록 조정한 용액에 48시간 처리한 후 다시 재 관수하여 48시간 후에 엽록소함량, 잎의 수분포텐셜 및 유리 proline함량을 조사하였다. 1. 초장과 건물중은 10일간의 단수처리에 의하여 현저하게 감소하였는데 5 품종의 평균으로 보면 초장보다는 건물중의 감소가 심하였고, 백동과 향맥이 밀양 1002, 올보리 및 두루보리보다 감소 정도가 심하였다. 2. 엽록소함량 및 잎의 수분포텐셜은 10일간의 단수처리에 의하여 현저하게 감소하였으나, 재관수 후에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유리 proline 함량은 단수처리 종료시에 함량이 증가하였다가 재 관수 후에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생존율은 재 관수후 40시간에는 42%를, 88시간 후에는 14%를 나타내었다. 3. 단수처리에 의한 한해유발처리 종료시의 엽록소와 유리 proline 함량의 변화, 잎의 생존율 및 건물중 감소율을 근거로 한 품종들의 내한성을 보면 공시품종내에서는 겉보리(밀양 1002, 올보리, 두루보리)>쌀보리(백동)>맥주보리(향맥)의 순이었으며, 겉보리 품종간에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4. P.E.G. 용액 (Ψ$\pi$=-20bar)으로 조정 한 48시간의 한해유발처리의 결과는 엽록소함량, 일의 수분포텐셜 및 유리 proline함량 모두 10일간단수처리 한 결과와 일양성을 나타내었다. 품종간에는 백동과 향맥이 수분스트레스시의 증가 및 관수시의 멸소반응이 모두 둔하여 수분환경적응성이 낮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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