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소각재폐기물

Search Result 123, Processing Time 0.021 seconds

소각재의 고온용융 고화처리 및 고화체 특성 분석 (I)

  • 김인태;김정국;양희철;이근우;김준형;구자공
    • Proceedings of the Korean Nuclear Society Conference
    • /
    • 1996.05c
    • /
    • pp.485-490
    • /
    • 1996
  • 가연성 폐기물의 소각후 발생되는 소각재는 처분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고화/안정화되어야한다. 본 연구에서는 유해폐기물 소각재를 대상으로 기본유리 구성물질을 첨가하여 고온용융에 의한 유리고화체를 제조하고 특성을 분석하여 유해 및 방사성 폐기물 소각재의 유리고화처리 가능성을 알아보았다. 실험결과 소각재를 유리고화할 경우 시멘트류의 저온 고화매질에 의한 처리방법에 비해 내용출특성 및 감용률이 상당히 향상되었으며 안정된 유리고화체가 형성되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PDF

Mechanical Characteristics of Municipal Waste Incineration Bottom Ashes (생활폐기물 소각 바닥재의 역학적 특성)

  • Oh, Myounghak;Lee, Jeonghyeop;Park, Haeyong;Cho, Wanjei
    • Journal of the Korean GEO-environmental Society
    • /
    • v.16 no.11
    • /
    • pp.21-27
    • /
    • 2015
  • Due to the population growth and development of industry, waste from household and industries has increased. As the advanced countries experienced these problems, they have already started research on recycling methods of waste incineration ashes. Domestic recycling rate of incineration ash became up to 80 percent as high as the level of developed countries, but the recycling was limited to fly ash for admixture in concrete. In case of bottom ash, most of bottom ash was reclaimed in the landfills. Therefore, basic physical property and mechanical experiments for bottom ash were conducted in this study to evaluate the possibility of incineration bottom ash as an alternative construction materials. Bottom ashes from three different landfills with two different incineration methods were tested. Incineration methods are Stoker type Incinerator and Pyrolysis-Melting Treatment. Bottom ash can be used as an alternative granular material for construction based on the basic physical property and mechanical characteristics similar to those of sandy materials. However, the incineration method should be considered since it can affect the material and mechanical characteristics of the incineration bottom ash.

Study on the heavy metal stabilization by dosing of chelate on the bottom ash (소각재에서의 용출억제제를 이용한 중금속 안정화에 관한 연구)

  • Jang, Hyeon-Jong;Kim, Seong-Jung
    • Journal of the Korea Organic Resources Recycling Association
    • /
    • v.17 no.4
    • /
    • pp.81-90
    • /
    • 2009
  • About 35 domestic incinerators are being operated currently. There is waste management policy to reuse waste efficiently and reduce waste through incineration which include reuse, recycling and energy recovery. However, there is a critical social issue that some heavy metals(Cu, Pb) were found in bottom ash from incineration of waste. After incineration, bottom ash is treated with chemicals to prevent second pollution of heavy metals from bottom ash and increase efficiency of heavy metal stabilization.

도시 고형폐기물의 열분해용융 특성

  • 이협희
    • The Magazine of the Society of Air-Conditioning and Refrigerating Engineers of Korea
    • /
    • v.31 no.9
    • /
    • pp.16-23
    • /
    • 2002
  • 현재 우리나라는 1980년대 후반부터 도시폐기물 소각시설을 설치하기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20 여곳의 대형 소각장이 가동되고 있으며 대기오염 방지 기술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불과 10 여년 동안에 선진국 수준의 대기오염 배출기준을 만족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을 정도로 되었다. 그러나 소각후 발생 하는 소각재의 경우 비산재는 고형화등의 처리 후 매립하고 바닥재는 별도 처리없이 매립하는 실정이어서 매립 후 시간이 흐를수록 매립된 소각재에서 용출되는 다이옥신과 소각재 중에 포함된 중금속 등에 의한 토양오염과 수질오염의 우려가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소각후 남는 소각재는 폐기물량의 약 15 %, 비산재는 약 1.5 %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볼 때 매립은, 특히 다음 세대에 유산으로 남겨진다는 점에서 더 이상 적절하지 않은 해결책으로 생각되며 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이와 같은 소각재에 대한 무해화 처리기술이 개발되고 속속 상용화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열분해용융시설등 신기술을 개발하거나 도입하여 세계적 환경 기술경쟁 에서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함은 물론 청정한 국토를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이 강구되어 야 할 것이다. 본 고에서는 폐기물 처리기술의 세계 적 동향을 살펴보고 폐기물의 완전 자원화에 성공한 대우 써모셀렉트 열분해용융 기술의 특성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 PDF

Method recycling of incineration materials in household waste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소각재의 재활용 활성화 방안)

  • Kim, Sukhwan;Shin, Dong Won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formation and Commucation Sciences Conference
    • /
    • 2021.10a
    • /
    • pp.153-155
    • /
    • 2021
  • A large amount of combustible household waste are incinerated on a large scale. Incineration ashes including flooring and scattering materials are generated in the incineration facilities. The incineration materials (flooring and scattering) are generated 16.5% of the total amount ashes brought into the incinerator. The amount of incineration materials decrease the landfill period of existing landfills and increase the needs for the construction of new landfills. This study introduces technical and institutional suggestions to solve increasing incineration ash problem by recycling them. As a technical recycling method, incineration materials can be recycled by producing earthwork materials and concrete products. In addition, the government and local governments will be able to promote recycling by improving related laws such as the Waste Management Act and by preparing active institutional support measures such as incentives for recycling companies for Green New Deal strategies.

  • PDF

고분자 폐기물의 건류가스화와 폐열회수

  • 김석준
    • Journal of the KSME
    • /
    • v.31 no.9
    • /
    • pp.812-819
    • /
    • 1991
  • 고분자 폐기물을 처리하는 방법은 크게 재이용, 소각, 매립 등으로 나눌 수 있으나 재이용이나 매립 방법은 폐기물의 급속한 증가를 감당하기에 한계가 있다. 소각은 폐기물의 감량화와 폐열 회수의 이중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이고 손쉬운 방법이긴 하지만 폐고무나 폐합성 수지와 같은 고분자폐기물을 직접 소각할 때에는 많은 유해가스, 분진과 매연이 발생하는 어려 움이 따른다. 건류소각 방식은 이러한 직접 소각의 단점을 보완해 주는 것으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으나 안전성, 유지관리 및 시설비 등의 면에서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면에서도 아직 많은 연 구가 요구되고 있다. 열분해 또는 건류 가스화에 관한 연구는 석탄에 대하여 활발하게 이루어져 왔으며 1960년대에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겪으면서 폐기물 처리에 대한 응용이 시작되었다. 1970년대부터 미국에서는 EPA(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의 주도로 도시쓰레기에서 가스, 기름 등을 회수하는 기술개발을 강력히 추진하였으며 일본에서도 통상산업성 산하 공업기술원의 도시쓰레기 열분해 처리 기술 개발을 시작으로 2차공해 감소를 선결 과제로 한 여러 가지 프로 세스를 개발해 왔다. 국내에서는 최근에들어 연구가 비교적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특히 동력자원부 주관의 대체에너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폐기물의 에너지화 이용에 관한 연구 중에서도 열분해나 건류 가스화에 관련된 연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PDF

방사성폐기물 소각시설의 현황 및 안전지침

  • 박원재;이병수;이승행;김준형;서용칠
    • Nuclear Engineering and Technology
    • /
    • v.27 no.4
    • /
    • pp.603-618
    • /
    • 1995
  • 원자력 발전소 및 동위원소 사용기관에서 발생되는 가연성 고체 폐기물 및 유기폐액의 소각기술의 활용에 있어서 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적 기준의 설정을 위한 고려인자들을 조사하였다. 국내외의 소각기술 활용현황을 알아보았고 본 기술의 국내 도입시 필요한 기술적 안전지침에 관한 외국의 사례를 조사하고 국내 관련 규정도 검토, 비교, 분석하여 주요 고려항목을 도출하였다.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고려 항목을 크게 일반산업시설 적용항목, 원자력시설 상 안전조건, 소각시설의 기술적 요구사항, 기타 제반사항으로 나누어 제시할 수 있었다. 이들 내용은 기존 원자력 및 환경시설에 적용되는 안전성분석보고서 및 환경영향평가서로 작성될 수 있다고 보았으며 시설의 개요, 시설의 기술적 사항과 이에 따르는 안전을 위한 조건, 폐기물의 인수조건 등이 포함되며 기존 관련 법규의 적용 및 확인이 필요하였다. 기술적 사항에는 공정의 제염계수, 연소효율, 소각재의 형상, 배기가스의 방출농도, 작업자 및 인근주민의 피폭등이 확인되어야 하며 소각재의 처리방법 및 조건이 제시되어야 하고 소각재의 침출특성 등이 주요한 인자라고 보았다. 아울러 소각대상폐기물의 인수조건이 명시되어 소각성능에 따른 이의 안전성이 입증되어야 한다. 따라서 인허가 후 건설된 시설에서의 사용전 시험소각절차의 제시 및 이에 대한 관련 규제기관의 검사제도가 있어야 하며 품질보증절차 역시 관련지침에 따라 실시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안전기술지침의 설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본 연구조사 결과의 활용이 기대된다.

  • PDF

Stabilization of heavy metals of Municipal Solid Waste Incineration Bottom Ash by Carbonation (탄산화 반응에 의한 생활폐기물 소각 바닥재의 중금속 안정화)

  • Han, Gi-Chun;Um, Nam-Il;You, Gwang-Suk;Ahn, Ji-Whan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Resources Recycling Conference
    • /
    • 2005.05a
    • /
    • pp.33-36
    • /
    • 2005
  • 생활폐기물을 소각한 후 발생되는 바닥재는 토목, 건설 분야에서 골재로서 활용 가치가 높으나, Cu, Pb 등 일부 중금속의 용출량이 환경기준치를 초과하여 바닥재의 재활용을 저해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바닥재의 중금속 용출을 저감시키기 위한 방법으로서 인위적인 탄산화에 의한 생활폐기물 소각 바닥재의 중금속 안정화 특성을 조사하였다. 4mesh를 기준으로 각 입단에 대해 고액비, 온도, $CO_2(g)$ 주입량에 따라 중금속 용출농도를 조사하였다. 중금속용출시험 결과 Pb, Cr, Cd, As는 미량 또는 불검출되었으며, Cu는 4mesh 이상에서 2.21mg/L, 4mesh이하에서 5.12mg/L로 4mesh이하에서 환경기준치를 초과하였다. 4mesh이하에 대해 탄산화 반응을 수행한 결과 $CO_2(g)$ 주입됨에 따라 pH는 초기 12.5에서 8까지 감소하였으며, Cu의 용출 농도는 pH 10에서 1.34mg/L까지 감소되었으며, pH 9-8에서는 불검출되어 탄산화 반응에 의해 바닥재의 환경적 안정성을 증진시킬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PDF

방사성 동위원소 (RI) 폐기물의 소각

  • 김정국;양희철;김인태;이근우;김준형
    • Proceedings of the Korean Nuclear Society Conference
    • /
    • 1996.05c
    • /
    • pp.526-531
    • /
    • 1996
  • 국내의 방사성 동위원소 (Radioisotope; RI) 사용기관에서 발생, 수거되어 현재 원자력연구소 저장고 내에 보관중인 폐기물중 가연분을 대상으로 소각실증실험을 수행하였다. 폐기물 발생일을 기준하여 최소 2년이상이 경과한 RI 폐기물을 소각한 결과 폐기물의 부피와 무게를 각각 약 1/250, 1/30로 줄일 수 있었으며, 소각운전중 배출기체의 농도는 환경관련법상의 배출허용기준치 이하, 배출방사선량은 검출기의 측정한계 이하였다. 방사성동위원소 추적자로 I-131 ($Na^{131}$ I형태, 총 2mCi)을 사용한 모의 폐기물을 소각한 결과 대부분의 방사능은 소각재에 잔존하기 보다는 휘발되어 배기체와 함께 거동하며 주로 포대여과기의 여과층에서 잡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PDF

한국원자력연구소 실증소각시설에서의 방사성폐기물 실증소각

  • 양희철;김인태;김정국;김준형;서용칠
    • Proceedings of the Korean Nuclear Society Conference
    • /
    • 1995.05b
    • /
    • pp.827-832
    • /
    • 1995
  • 한국원자력연구소 실증소각시설의 성능 및 운전성을 입증하기 위하여 방사성동위원소를 포함한 모의폐기물 및 원자력발전소 발생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시험소각을 실시하였다. 비휘발성인 $^{60}$Co 및 $^{54}$Mn의 거동은 비산재의 거동과 거의 유사하였으며 각각의 제염계수는 4.7 x $10^{5}$및 6.2 x $10^{5}$이었다. 반휘발성인 $^{137}$Cs의 경우에는 8$50^{\circ}C$$700^{\circ}C$의 다른 소각온도에서 각각 2.8 $\times$ $10^4$, 2.6 $\times$ $10^3$으로 소각온도의 의존성을 보여주었다. 원자력발전소에서 운반된 건조 방사성폐기물(DAW)에 대한 시험소각은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다. 총 베타/감마 방사능에 대한 제염계수가 1.1 $\times$ $10^{5}$이었으며 결과적인 연돌에서의 배출농도는 0.019 Bq/N㎥으로 기체상 배출물에 대한 최대허용농도를 만족시킬 수 있었다.수 있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