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셀프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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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을 학습하는 보건계열 신입 여대생의 셀프리더쉽에 관한 융복합적 구조모형 (A Convergence Structural Model for Self-leadership among Female Freshmen in Health Majors Studying TOEIC)

  • 홍수미;배상윤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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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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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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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토익을 학습하는 보건계열 신입 여대생의 자기유능감, 자기효능감 및 통제위치와 셀프리더쉽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셀프리더쉽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을 분석하였다. 자료수집은 2019년 4월 29일부터 2019년 5월 10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조사대상은 임의로 선정된 J시 소재 대학의 보건계열 토익학습반에 참여하는 신입 여대생 201명으로 하였다. 셀프리더쉽은 자기유능감, 자기효능감 및 통제위치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공분산 구조분석 결과, 자기유능감이 높아질수록, 저기효능감이 높아질수록, 통제위치가 낮아질수록 셀프리더쉽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토익을 학습하는 보건계열 신입 여대생의 셀프리더쉽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기유능감,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통제위치를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토익을 학습하는 보건계열 신입여대생의 셀프리더쉽을 높이는 교육적 상담 및 개입 노력에 활용이 기대된다. 추후연구에서는 셀프리더쉽에 영향을 미치는 부가요인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여성의 셀프리더쉽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The Effect of Self-Leadership on the Lntention of Start-up in Women: The Mediation Effect of Self-Efficacy)

  • 임정숙;김성숙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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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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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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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여성의 셀프리더쉽이 창업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반영하여 여성의 셀프리더쉽이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특히, 영향요인인 셀프리더쉽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셀프리더쉽 전체와 더불어 하위요인인 행동지연 전략, 보상자연 전략 및 건설적 사고전략에 대해서도 검증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온라인 설문에 응답한 198명을 대상으로 Hayes(2018)가 제안한 PROCESS macro의 model 4번 모델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간접효과는 붓스트랩 샘플을 5,000개로 지정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효능감은 여성의 셀프리더쉽이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매개효과는 부분매개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효능감은 여성의 행동지향적 전략이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매개효과는 부분매개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여성의 자연보상적 전략이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매개효과는 부분매개로 나타났다. 넷째, 자기효능감은 여성의 건설적 사고전략이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매개효과는 완전매개로 나타났다. 이는 여성의 셀프리더쉽이 높을수록 자기효능감과 창업의도가 높아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라 여성 창업에 대한 발전적 제언을 하였다.

토익을 학습하는 보건계열 신입여대생의 셀프리더쉽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 분석 (A Study on the Convergent Factors Related to Self-leadership of Female Freshmen in Health Majors Studying TOEIC)

  • 홍수미;배상윤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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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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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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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토익을 학습 하는 보건계열 신입여대생의 셀프리더쉽에 대한 융복합적인 관련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2019년 4월 29일부터 2019년 5월 10일까지 J시에 위치한 대학의 토익학습반에서 무작위로 추출된 보건계열 신입여대생 201명에 대하여 무기명 자기기입식 질문지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자기유능감이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하위영역인 과업효능감 및 대처효능감이 높을수록, 통제위치의 하위영역인 우연통제 위치가 낮을수록, 셀프리더쉽이 높았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49.7%이었다. 연구결과를 볼 때, 토익을 학습하는 보건계열 신입여대생의 셀프리더쉽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기유능감, 자기효능감 및 통제위치를 관리하는 학습상담지도가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신입여대생의 셀프리더쉽을 높이는 학습상담지도에 활용될 수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토익을 학습하는 보건계열 남녀 대학생과 셀프리더쉽의 관련요인 탐색과 셀프리더쉽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방정식 모형의 수립 및 분석이 필요하다.

TOEIC을 학습하는 보건계열 일부 대학생의 자아탄력성, 눈치 및 셀프리더쉽이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융복합적인 영향 (Convergent Influence of Ego-Resilience, Nunchi and Self-Leadership on Communication Competency among Students in Health Majors in Studying for TOEIC)

  • 홍수미;배상윤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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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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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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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토익을 학습하는 보건계열 일부 대학생의 자아탄력성, 눈치 및 셀프리더쉽과 의사소통능력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을 분석하였다. 자료수집은 2018년 11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조사대상은 임의로 선정된 J지역 소재 대학의 보건계열 토익학습반에 참여하는 대학생 280명으로 하였다. 의사소통능력은 자아탄력성, 눈치 및 셀프리더쉽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공분산 구조분석 결과, 자아탄력성이 높아질수록, 눈치가 높아질수록, 셀프리더쉽 이 높아질수록 의사소통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토익을 학습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아탄력성, 눈치 및 셀프리더쉽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토익을 학습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높이는 교육지원 및 중재 노력에 활용이 기대된다. 향후연구에서는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추가요인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시뮬레이션 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적 요인 (Convergence Analysis of the Factors Influencing Clinical Competency among Nursing Students Participated in Simulation-based Practice)

  • 양승애
    • 사물인터넷융복합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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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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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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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적인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4년제 일 간호대학에 재학중인 간호대학생 185명이였으며 측정 도구는 셀프리더쉽, 비판적 사고성향, 자기주도학습능력, 문제해결과정, 임상수행능력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셀프리더쉽, 비판적 사고성향, 자기주도학습능력, 문제해결과정, 임상수행능력정도는 기술통계로 분석하였고 제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 선형 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을 적용하였다. 임상수행능력은 셀프리더쉽, 비판적 사고성향, 자기주도학습능력, 문제해결과정과 유의한 정적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580, r=.604, r=.668, r=.627). 대인관계(β=.148), 비판적 사고성향(β=.158), 문제해결과정(β=.165), 자기주도학습능력(β=.321)순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임상수행능력의 53%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간호대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뷰티살롱 종사자의 셀프 리더십이 조직시민행동과 이직의사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elf-Leadership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and Turnover Intention in Beauty Salon Employees)

  • 김혜정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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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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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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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뷰티살롱 종사자의 셀프리더십이 조직시민행동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직무만족의 조절효과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뷰티살롱 종사자 33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SPSS v. 21.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셀프리더십은 조직시민행동과 이직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셀프리더십이 직무만족에 의해 조절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독립변수로 셀프리더십을 모델I에, 조절변수로 직무만족을 모델II에, 셀프리더십과 직무만족의 상호작용 변수를 모델III에 차례로 투입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델I, II, III 모두 정(+)의 영향을 미치는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로 산업체 관계자는 구성원 스스로가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셀프리더쉽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 교육 뿐만 아니라 자기계발 교육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월드프렌즈 IT봉사단의 성과평가 연구: 개별 봉사단원의 특성과 역량, 인성, 인적 네트워크부문 성과지표를 중심으로 (Measuring the Performance of World Friends IT Volunteers)

  • 이수연;이희진;윤정원;권구순
    • 정보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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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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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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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월드프렌즈 IT봉사단의 성과지표로서 단원들의 '역량(문제해결능력, 셀프리더쉽), 인성(자아효능감), 인적네트워크(문화 간 감수성)'의 변화와 개인별 특성에 따른 성과 차이를 알아보고자 2016년에 모집되어 개도국에 파견된 IT봉사단 364명을 대상으로 사전 검사, 봉사 활동 수행, 사후 검사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수집된 자료는 사전검사의 결과를 공변수로 하여 공분산분석(ANCOVA)으로 검증하였다. 그 결과, 단원들은 문제해결력, 셀프 리더쉽, 문화 간 감수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인적 특성별로 보면,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문화 간 감수성이,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자아효능감이, 영어의사소통능력이 높은 학생이 낮은 학생보다 문화 간 감수성과 셀프 리더쉽이 향상되었다. 또한 단기체류 유경험자가 무경험자보다 문제해결력과 문화 간 감수성이, 장기체류 유경험자가 무경험자보다 문화 간 감수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리더 역할을 담당한 단원이 팀원들보다 자아효능감이 향상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TOEIC을 학습하는 보건계열 일부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 (Convergence Factors Related with Communication Competency of Students in Health Majors in Studying for TOEIC)

  • 홍수미;배상윤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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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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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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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일부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들을 조사하였다. 설문조사는 2018년 11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J지역에 소재한 대학의 보건계열 토익학습반에서 임의로 선정된 대학생 280명에 대하여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눈치가 높을수록, 셀프리더쉽이 높을수록 의사소통능력이 높았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57.0%이었다. 연구결과를 볼 때,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아탄력성, 눈치 및 셀프리더쉽을 증대시키는 교육지원 및 중재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높이는 교육 자원 및 지원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에 활용될 수 있다. 추후연구에서는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및 토익점수와의 상관성을 고려한 구조모형의 제시와 분석이 필요하다.

창업교육이 셀프리더십과 기업가정신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f Entrepreneurship Education Effect on the Self-Leadership and Entrepreneurship)

  • 김연정;노병수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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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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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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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창업은 새로운 비즈니스의 창출이나 국가경제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고용없는 성장이 이루어지고 청년실업과 동반해 최근에 1인창조기업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창업 실패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창업을 무작정 하는 것 보다는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본 논문은 창업의 성공을 위해 창업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셀프리더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셀프리더십을 매개변수로 기업가정신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였다. 본 연구로 창업교육의 구체적인 목표설정이나 실행능력교육과 셀프리더십의 세 가지 측면 행동중심적, 자연적 보상, 건설적 셀프리더십을 위한 창업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창업에 영향을 주는 기업가정신을 강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수립에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