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세이지

검색결과 30,252건 처리시간 0.053초

학동들의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양상

  • 김순임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 /
    • 제2권1호
    • /
    • pp.213-214
    • /
    • 1990
  • 학동들의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양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1978년 3월부터 8월까지 경북 안동시 안동초등학교 학생 2,754명 (남: 1,447, 여: 1,307)을 대상으로 연령별 예방접종상태와 발생율 및 발병율을 조사하고 월별 발생율, 예방접종 효과를 관찰하였다. 예방접종 실시율이 7세에서는 8.4%, 8세에서는 6.2%, 9세에서는 4.8%로 나타났으나 10세 이상에서는 전혀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

  • PDF

회색조 영상의 이진화 및 세선화 (Binarization and Thinning Algorithm for Gray Image)

  • 유숙현;신병석;권희용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정보과학회 2001년도 봄 학술발표논문집 Vol.28 No.1 (B)
    • /
    • pp.490-492
    • /
    • 2001
  • 세선화 알고리즘은 문자 인식에서 인식율을 높이기 위한 전처리과정으로 대상물체에 대하여 1픽셀 두께가 될 때까지 적용시키는 알고리즘으로 그 중요성과 필요성으로 인하여 수많은 논문들이 발표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인터넷 정보검색을 목적으로 하는 회색조(Gray) 영상에 대한 이진화 및 세선화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제안된 알고리즘은 해당 픽셀과 이웃 화소 간의 픽셀값 차이를 이용하여 일정값을 증감시키는 방법으로, 이미지의 중심으로 픽셀이 응집하게 하는 과정을 통해 이진화 및 세선화를 시켰으며, 병렬 구현이 용이하다. 제안된 알고리즘의 성능평가는 회색조 영상에 대해 기존 알고리즘들을 적용한 결과와 비교, 분석하여 소개하였다.

  • PDF

탈이온수를 절연액으로 사용한 깊은 구멍 가공

  • 서동우;이상민;주종남
    • 한국정밀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정밀공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요약집
    • /
    • pp.244-244
    • /
    • 2004
  •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세장비가 높은 구멍 가공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방전 가공은 세장비가 높은 미세 구멍을 가공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방전 가공으로는 세장비가 5이상 되는 깊은 구멍을 가공하기가 쉽지 않다 구멍을 가공할 때에 일정 깊이 이상으로 가공이 진행되면 가공 부스러기가 쉽게 배출되지 못하여 방전 집중 현상과 아크 방전이 일어나게 된다. 이로 인해 깊은 구멍 가공이 불가능하게 된다. 그러나 절연액에 초음파를 부가하여 가공을 하면 공구와 가공물 사이의 기공 부스러기가 분산되어 방전 집중 현상과 아크 방전 현상이 사라지고 가공이 원활히 이루어진다.(중략)

  • PDF

지문 인식의 전처리 과정 단축에 관한 연구 (pretreatment process shortening of fingerprint recognition algorithm)

  • 김상현;도재수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정보처리학회 2002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상)
    • /
    • pp.729-732
    • /
    • 2002
  • 본 논문에서는 대부분의 지문 인식 알고리즘에서 전처리에 해당하는 부분인 이미지 세선화에 관한 연구이다. 기존의 알고리즘을 보면 지운 매칭을 하기 전에 이미지 이진화와 세선화, 방향성 추출, 특징점 추물을 거친 후에 지문의 매칭이 이루어지는 단계이다. 이런 단계를 줄이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세선화 과정에서 기존의 알고리즘을 쓰지않고 융선을 추적해 나가는 방법으로 세선화를 함과 동시에 방향성 추출과 특징점 추출을 함께 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렇게 됨으로써 인식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PDF

반복성 구토 또는 역류증 환아에서 24시간식도 산도 측정의 의의 (The Significance of 24-Hour Esophageal pH Monitoring in Children with Recurrent Vomiting or Regurgitation)

  • 이소현;이창한;정기섭
    • Pediatric Gastroenterology, Hepatology & Nutrition
    • /
    • 제2권2호
    • /
    • pp.139-146
    • /
    • 1999
  • 목 적: 소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반복적 구토 또는 게우기는 대부분 생리적 위식도 역류에 기인하지만 치료가 필요한 병적인 역류와 감별이 필요하다. 병적 역류의 진단에 이용되는 24시간 식도산도 측정의 임상적 의의와 더불어 역류지표들을 평가해 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반복적 구토 또는 게우기를 주소로 내원한 환아들 중 glass electrode 및 GastrograpH (MIC, Switzerland)를 이용하여 24시간 식도 산도측정을 시행한 87례를 대상으로 병적 역류의 연령별 빈도를 알아보고, 생리적 및 병적 역류군의 역류 지표들의 평가와 더불어 두 군내에서의 하루중 시간대 별 역류 지수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결 과: 총 87명 중 병적 역류 환아는 32명(36.8%) 였으며, 연령별로는 6개월 미만에서 32.5%, 6개월~1세 사이 13.3%, 1~2세 사이 61.5%, 2~3세 사이 14.3%, 3세 이상에서는 66.7%에서 병적역류를 보였다. 생리적 역류군에서 총 역류지수는 1세미만에서 $3.7{\pm}2.9%$, 1세 이상에서 $1.8{\pm}1.5%$로 1세 전후에서 유의한 차이(p=0.02)를 보였으며, 하루 시간대별 1세 전후의 역류지수는 아침시간대에서만 1세 이하군이 의의 있게(p=0.04) 높았다. 역류횟수는 각각 $118{\pm}150$, $108{\pm}104$회로 1세 전후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5분 이상 지속된 역류횟수는 1세 전후에서 각각 $1.7{\pm}1.9$, $0.8{\pm}1.0$회로 1세이하에서 유의하게(p=0.03) 많았으며, 가장 긴 1회 역류시간은 1세 전후에서 각각 $604{\pm}551$초, $275{\pm}296$초로 1세 이하에서 유의하게(p=0.007) 길었다. 병적 역류군에서 총역류지수는 1세 미만에서 $17.7{\pm}11.6%$, 1세 이상에서$7.7{\pm}2.9%$였고 역류횟수는 1세 전후에서 각각 $365{\pm}224$, $294{\pm}202$회였으며, 5분 이상 지속된 역류횟수는 $8.9{\pm}4.6$, $3.2{\pm}1.8$회였다. 가장 긴 1회 역류시간은 1세 전후에서 각각 $1955{\pm}2190$초, $1093{\pm}706$초였다. 생리적 및 병적 역류군 각각에서 하루 시간대 사이의 역류 지수를 비교한 결과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 론: 반복적 구토 또는 게우기를 주소로 내원한 환아에서 glass electrode 및 GastrograpH를 이용한 24시간 식도 산도 측정 검사상 1세 미만에서는 역류 지수 10%, 1세 이상에서는 5%를 기준으로 했을 때 병적 역류는 36.8%에서 관찰되었다. 생리적 및 병적 역류군의 시간대별 역류 지수 사이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에서 병적 역류군의 역류발생빈도가 연령에 따라 차이가 크며, 특히 1~2세 사이의 환아에서 그 비율이 현저히 높았고, 또한 1세 전후의 역류지수도 현저한 차이를 보이므로, 향후 보다 많은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하여 1~2세 사이의 병적 역류의 기준 역류 지수를 5~10% 사이에서 더 세분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PDF

2세 미만아에서의 Mycoplasma 폐렴의 발생 비율 변화 및 임상 양상 (Change of Prevalence and Clinical Features of Mycoplasma Pneumonia in Infants Younger than 2 Years)

  • 김지영;이은호;박호진;이수진;오성희;정지영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 /
    • 제12권1호
    • /
    • pp.86-94
    • /
    • 2005
  • 목 적 : Mycoplasma 페렴은 학동기 및 청소년기 호흡기 감염의 흔한 원인균이나 최근의 보고들에 의해 영유아에서도 호흡기 감염의 주요 원인균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최근 3년간의 소아 mycoplasma 페렴의 연령별 발생 빈도의 변화 및 영유아와 연장아에서의 임상 양상과 검사 소견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 법 : 2000년 3월 1일부터 2003년 2월 28일까지 을지대학병원 소아과에서 mycoplasma 폐렴으로 진단된 206명(입원 181명, 외래 25명)을 대상으로 2세 미만, 2세 이상~5세 미만, 5세 이상-10세 미만, 10세 이상으로 분류하여 임상 양상, 이학적 검사, 흉부 방사선 소견, 혈청학적 검사 소견을 비교 분석하였다. 진단 기준은 mycoplasma 항체가가 1 : 320 이상이거나 회복기 혈청에서 항체가가 4배 이상 증가 또는 감소한 경우로 정의하였다. 결 과 : 1) 2세 미만 영유아군에서의 발생 빈도는 28명으로 전체의 13.6%였으며 1세 미만에서도 4명(1.9%)의 발생 빈도를 보였다. 2) 2세 미만 연령에서의 발생 빈도가 유의하게 매년 증가하였다(P<0.05). 3) 전체 평균 연령은 $5.12{\pm}2.91$세였으며 2000년 $5.35{\pm}2.90$세, 2001년 $5.25{\pm}3.27$세, 2002년 $4.76{\pm}2.67$세로 매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4) 주요 임상 양상은 기침, 발열, 가래소리, 콧물, 호흡 곤란 등이었고 연령에 따른 임상 양상의 차이는 없었으나 콧물과 호흡 곤란의 경우 2세 미만에서 연장아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5) 연령에 따른 혈액검사소견과 방사선 소견의 차이는 없었다. 결 론 : 전체 소아 연령 중 2세 미만 영유아의 발생 빈도는 13.6%였으며 또한 매해 발생 빈도가 증가하여 2세 미만 영유아에서도 폐렴의 주요 원인균으로 M. pneumoniae를 반드시 감별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임상 양상과 검사 소견이 비특이적으로 영유아에서 치료가 늦어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막기 위해 조기 진단을 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PDF

안과 병원을 내원한 소아 청소년의 10년간 굴절이상도 변화 추적연구 (Follow-up Study on the Changes of Refractive Error for Ten Years in Children and Teenagers in an Optometric Practice)

  • 하나리;김현정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16권4호
    • /
    • pp.425-431
    • /
    • 2011
  • 목적: 1~13세를 대상으로 10년간 굴절이상도 변화를 추적연구 하여 한국 소아 및 청소년의 굴절이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다. 방법: 2000년부터 2010년 말까지 서울 소재 안과 병원에 시력검사 및 시력교정을 원하여 내원한 피검사자들(2000년 당시 1~13세) 중 교정시력이 0.7 이상인 223명(364안)을 대상으로 10년 동안 조절마비 굴절검사 또는 현성 굴절검사를 실시하여 축적된 의무기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여 등가구면 굴절력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결과: 1~13세의 10년간 연령에 따른 굴절이상도 변화는 7세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였고, 연간 굴절이상도 변화량은 9세에서 10세가 되는 시점에서 -0.64${\pm}$0.64 D로 가장 큰 변화를 보이고 그 다음으로 8세에서 9세가 되는 시점에서 -0.64${\pm}$0.81 D의 근시 쪽으로의 변화를 보였다. 결론: 안과 병원을 내원한 1~13세의 한국 소아 및 청소년의 10년간 등가구면 굴절이상도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근시 쪽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7세에서 10세까지 가장 크게 증가하여 이 시기에 관리가 특히 중요하리라고 판단된다.

정상 교합자의 비인두와 Adenoid 성장에 관한 누년적 연구 (A Longitudinal Study of the Growth Changes on Nasopharynx and Adenoid of the Korean with Normal Occlusion)

  • 지명주;박경덕;성재현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 /
    • 제26권4호
    • /
    • pp.373-387
    • /
    • 1996
  • 본 연구는 비인두와 adenoid의 성장발육 양상을 조사하여 부정교합자의 진단에 있어 비호흡 기능 평가시 유용한 기준을 얻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남자 19명, 여자 14명, 총 33명의 정상 교합자를 대상으로 8.5세부터 18.5세까지 촬영된 10년간의 누년적 측모 두부 X선 규격사진을 연구 자료로 비인두와 adenoid 부위의 거리와 면적 및 상대적 기도 비율을 계측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각 연령(8.5세-18.5세)에서 남녀별 각 계측항목의 평균과 표준 편차를 얻었다. 2. 비인두의 height와 depth는 남자에서 14.5세까지, 여자에서 12.5세까지 성장하였다.(p<0.05). 3. 비기도의 상대적 면적은 8.5세에 최소치를 나타내었고 남자는 10.5세부터 12.5세 사이에, 여자는 12.5세부터 14.5세 사이에 유의한 증가를 나타내었다(p<0.05). 4. 비기도의 상대적 면적과 비기도 관련 계측항목 간의 상관분석에서 Ad2-PNS, Ad2-PNS/Ho'-PNS 및 Upper pharynx가 남녀 모두 전 연령구간에서 비기도의 상대적 면적과 상관성이 있었다 (p<0.01).

  • PDF

30세 이전에 발생한 비인강암의 임상적 고찰 (Nasopharyngeal Cancer in Patients Under Thirty Years of Age)

  • 안기정;정은지;이형식;문성록;성진실;김귀언;서창옥;노준규
    • Radiation Oncology Journal
    • /
    • 제8권2호
    • /
    • pp.183-188
    • /
    • 1990
  • 비인강암은 해부학적으로 두개저부 및 중추신경계와 인접하고 있어 수술적 접근이 어렵고, 또 최근 항암제요법의 발달로 복합항암제를 이용한 항암제요법으로 반응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비인강암에 대한 치료는 방사선치료가 그 근간을 이루고 있다. 비인강암의 연령분포곡선은 30세 이후에 급격히 증가하여 45세에서 54세까지에서 수평을 이룬후 서서히 감소하는 곡선을 그리는데, 10대 내지 20대에서도 작은 증가곡선을 나타내어 bimodal curve를 그리게 된다. 30세 이전에 생긴 비인강암은 그 빈도가 매우 적어서 이에 대한 연구보고가 많지 않지만 일반적으로는 30세 이후에 생긴 비인강암과는 다른 임상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이에 저자들은 1971년부터 1987년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치료방사선과에서 치료받았던 113명의 비인강암 환자들을 30세 이전과 30세 이후 환자군으로 구별하여, 임상적 특성 및 치료에 대한 관해율, 이에 따른 생존율 및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 그리고 치료실패양상 등을 분석 비교하여 향후 30세 이전의 비인강암 환자의 치료에 지침을 마련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30세 이전의 비인강암 환자에서 치료에 대한 초기반응율이 높았다 2. 30세 이전의 비인강암 환자에서 통계적 의의는 없었으나 원격전이가 많았다. 3. 두 연령군간에 생존율의 차이는 없었다.

  • PDF

소방재정 확충방안 -소방공동시설세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Financial System for Public Fire Services)

  • 조길영;민병익
    • 한국방재학회 논문집
    • /
    • 제10권1호
    • /
    • pp.57-63
    • /
    • 2010
  • 오늘날 행정 환경의 전반적인 변화에 따라 소방 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욕구는 점차 높아가고 있고, 그에 대응한 소방재정의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소방재원 마련을 위한 재정구조는 이러한 환경변화를 대응하기에는 많은 문제점과 한계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소방서비스는 기본적으로 광역행정체제에 의해 공급되고 있고, 그 대표적인 재원이 소방공동시설세이다. 그러나 소방공동시설세는 현재 소방재정의 30%정도에 불과한 실정이다. 또한 소방과 관련하여 지방교부세, 국고보조금 등 재정조정제도가 마련되어 있지만 이 역시 특별교부세의 축소로 인해 오히려 소방재정의 악화를 가져왔다. 또한 현행 소방공동시설세는 과세대상의 협소와 낮은 세율구조로 인해 재원 확충에는 한계를 가지고 있으며, 가장 직접적으로 소방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기초자치단체는 무임승차자가 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소방재정의 확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현행 소방재정의 현황을 분석하여 그 문제점을 제시한 후 부족한 소방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소방공동시설세의 확대개편을 통한 확충방안으로 과세대상과 부과방법의 개선 및 세율구조의 개편을 제시하였고, 지방세법의 개정을 통한 확충방안으로 보통세로의 보상세의 신설과 목적세로의 소방안전세의 신설, 그리고 소방공동시설세관리특별회계의 신설 등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