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세대간 애정적 결속의 양상과 결정요인을 부계와 모계로 구분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세대간의 경제적, 도구적 정서적 지원을 통한 기능적 결속이나 잦은 만남 내지 연락을 통한 교류적 결속 거주지의 근접성을 바탕으로 한 구조적 결속의 양상과 변화에 대한 연구들과 달리 세대간 친밀감을 나타내는 애정적 결속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편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손자녀가 조부모에 대해 느끼는 정서적 친밀감을 종속변수로 하여 애정적 결속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앞서 언급한 기능적, 교류적, 구조적 결속같은 요인들이 어떻게 애정적 결속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2011년 7월에 조사된 세대별 문화경험과 문화인식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자녀가 있는 기혼이면서 양가 부모중 적어도 한분씩은 생존해 있는 30~59세 응답자 330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방법론으로는 '양가 조부모에게 느끼는 친밀감이 같다'라는 응답을 준거집단으로 삼은 다항로짓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부계와 모계간에 변수별 영향력이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보았다. 그 결과 부계에서는 경제적 지원 관계가 애정적 결속을 높이는 주요한 요인으로 드러난 반면, 모계에서는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도구적, 정서적 지원도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of adult children's caregiving burden and inter-generational solidarity with marital satisfaction.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method was performed to collect data from 259 couples who lived in Chollabuk-Do province I'he major results of this research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caregiving burden, inter-generational solidarity, and marital satisfaction between husbands and wives. That is, the level of caregiving burden was found to be lower for husbands than for wives, while the degrees of marital satisfaction and inter-generational solidarity were higher for husbands than for wives. The levels of caregiving burden and inter-generational solidarity were also found to be different according to parents financial capacity and social activities. Second, Both husbands' and wives' marital satisfaction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inter-generational solidarity and negatively with caregiving burden. Finally, results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showed that husbands' marital satisfaction was negatively influenced by strain and positively by affectional solidarity after controlling the effect of age, educational level, and parents' social activities. Wives' marital satisfaction was negatively affected by strain resulting from caregiving burden, indicating that the higher the strain, the lower the degree of wives marital satisfaction.
본 연구는 고령친화 환경인식이 사회결속력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고, 연령통합 인식이 고령친화 환경인식과 사회결속력 인식과의 관계를 매개하는지를 살펴보았다. 한국연구재단의 한국사회기반연구사업(SSK)에서 진행된 '2017 연령통합설문조사' 자료를 이용해서 분석하였으며, 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20세에서 86세까지 성인 997명이였다. 고령친화 환경인식은 WHO에서 제시한 고령친화도시가이드라인 항목을 활용하였으며, 연령통합인식은 연령유연성과 연령다양성을 나타내는 척도로 측정하였다. 사회결속력 인식은 사회통합에 관한 측정도구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사회적 자본 척도 가운데 신뢰와 사회응집력을 묻는 문항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연령, 성별, 교육수준, 거주지역을 통제하였다. 분석결과, 고령친화 환경인식이 높을수록 대상자들의 사회결속력 인식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고령친화 환경인식은 연령통합인식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쳐 사회결속력 인식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인구고령화로 인한 세대 간의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고령친화 환경조성 및 연령통합인식 증진 방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whether structural (coresidence, proximity) and associational (frequency of face-to-face contact, frequency of contact via phone, email or letter) solidarity between adult children and older parents may influence older parents' cognitive functioning. Adult children may help delay older parents' cognitive decline by promoting healthier lifestyle, engaging parents in complex everyday problem solving, and providing emotional support. The data consisted of men and women 65+ at Wave 1 who had at least one child 20+ and participated in at least two waves of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KLoSA, N=3,961). Cognitive functioning was measured with the Korean version of the Mini Mental State Examination. Fixed effects models were estimated using the xtreg procedure in STATA. Findings suggest that increases in proximity with at least one adult child may lead to enhanced cognitive functioning among older parents. Neither transitioning to coresidence with at least one adult child nor increases in frequency of contact with at least one non-resident adult child was associated with changes in older parents' cognitive functioning. With older parents' increasing preference for living close by, but not necessarily living with adult children, greater proximity may provide more opportunities for reciprocal support exchanges between the two generations, leading to better cognitive functioning of older parents.
SNS(social network service) 이용환경의 변화 및 증가에 따라 소비자들은 SNS를 일상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인터넷을 기반으로 상호소통하는 활동과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SNS를 통해서 형성될 수 있는 사회자본과 소비자들의 정서적 웰빙 수준의 차이점을 고찰하고자 한다. 또한 SNS 이용 이유 및 활용도는 소비자들마다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본 연구에서는 세대별 차이를 살펴보았다. 즉, SNS를 통해 나타날 수 있는 사회적 자본과 정서적 웰빙의 형태는 세대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SNS사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 83부의 표본을 활용하여 세대 간 사회자본 및 정서적웰빙의 효과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SNS를 통해 형성된 사회적 자본의 크기 및 유형에 따른 효과는 세대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 자본의 크기는 고령세대보다 젊은세대가 크게 나타났으며, 사회적 자본의 유형 중 연결적(bridging) 사회자본도 고령세대보다 젊은세대가 크게 나타났다. 또한 전반적인 정서적 웰빙은 세대에 따라 차이가 없었지만, 정서적 웰빙의 유형 중 부정적 웰빙은 고령세대가 젊은세대 보다 더욱 민감하게 나타나 세대별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SNS관리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세대별 세분화된 SNS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청년기 손자녀의 인식을 기초로 조손간의 유대관계를 이해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으며 손자녀 성(손자, 손녀)과 조부모 혈족(친조부모, 외조부모)에 따라 구분하여 조손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조부모님이 적어도 한 분 이상 생존해 계시는 만 19~25세의 청년세대 501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통해 평가하였다. 손자녀와 조부모간의 직접적 관계에 기초한 주요 특성변인들이 손자녀 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t검증을 실시하고, 조손유대에 대한 부모특성변인들과 개인특성변인들의 설명력을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손자녀 성에 따라 친조부모와의 가치유사성, 친조부모와의 유대, 외조부모와의 접촉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지각된 아버지-조부모 관계 질, 어머니-조부모 관계 질, 접촉, 가치유사성은 모든 조손관계에서 조손유대를 유의미하게 예측하였으나, 각 특성변인의 상대적인 설명력은 각 조손관계에 따라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 조손유대를 설명하는 메커니즘이 손자, 손녀와 부계, 모계에 따라 다름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에 기초한 한국문화적 맥락에 따른 함의와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에 제시하였다.
The literature on parent-child relationships in young adulthood lacks a systemic approach that considers the multifaceted nature of intergenerational relationships. In this paper, we identify the latent profiles of young Korean adults' relationships with their parents based on the six dimensions of intergenerational solidarity (structural, associational, affectual, consensual, functional, and normative solidarity) as indicators. We considered solidarity for the mother and the father separately for structural, associational, affectual, and consensual dimensions. In terms of functional and normative solidarity, we measured both upstream and downstream intergenerational support. The sample included 1,015 young adults who were 19-34 years old, never married, not in secondary school, and had both parents living. The latent profile analysis revealed four profiles: (a) independent but intimate (22.7%), (b) coresident, outwardly intimate (32.4%), (c) detached from father (6.7%), and (d) coresident, intimate (38.2%). The factors that predicted each profile included the young adults' education, income, subjective socioeconomic status, and experiencing the features of emerging adulthood along with the parents' marital status, father's employment, and overparenting. The "coresident, intimate" group reported significantly higher levels of life satisfaction and fewer depressive symptoms compared to the other three groups. The lowest levels of psychological adjustment were found in the "coresident, outwardly intimate" group and "detached from father" group.
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유아 어머니와 외할머니 세대의 자녀와 관련된 인식을 비교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이상적인 자녀 수, 자녀의 성별에 대한 선호도, 노후부양에 대한 기대, 자녀가치를 중심으로 집단별 비교를 하였다. 또한 유아 어머니와 외할머니 세대집단별로 현재의 자녀 수에 영향을 미친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자녀가치 인식을 분석하였다. 최종 분석대상은 총 442명으로서, 유아 어머니 집단 221명과 그들의 어머니인 외할머니 집단 221명이었다. 유아 어머니와 외할머니의 평균 연령은 각각 35.36세, 63.27세였다. 측정도구는 김의철, 박영신, 권용은(2005)의 질문지에 토대하여 연구자가 제작하였으며, Cronbach α=.78-.91이었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상적인 자녀 수에 대한 인식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유아 어머니는 2명을, 외할머니는 4명을 가장 많이 지적하였다. 이상적인 아들 수에 대한 인식에서도 유아 어머니는 1명을, 외할머니는 2명을 가장 많이 지적하였다. 둘째, 자녀의 성별에 대한 선호도에서, 유아 어머니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다는 인식을, 외할머니는 아들이 1명은 있어야 한다는 인식을 가장 많이 하였다. 또한 한 자녀만 낳을 때, 유아 어머니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으나, 외할머니는 반드시 아들을 원한다는 반응이 거의 반수에 가깝게 가장 많았다. 셋째, 외할머니가 유아 어머니보다 아들의 노후부양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그러나 두 집단간에 딸의 노후부양에 대한 기대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넷째, 유아 어머니와 외할머니 집단은 긍정적 자녀가치와 부정적 자녀가치에서도 매우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자녀를 가지면 좋은 점으로서, 유아 어머니는 외할머니보다 심리적 즐거움이나 행복과 같이 개인적 측면, 가족 결속력의 증진이나 가족공동체의 형성과 같은 가족관계적 측면을 더욱 강조하였으며, 외할머니는 유아 어머니보다 가문을 잇는다든가 노후대책과 같은 사회적 측면을 더욱 강조하였다. 한편 자녀를 가지면 어려운 점으로서, 유아 어머니는 외할머니보다 부모역할 부담과 같은 개인적 측면을 더욱 강조하였으며, 외할머니는 유아어머니보다 가정불화나 가족관계 악화와 같은 가족관계적 측면을 더욱 강조하였다. 다섯째, 현재 자녀 수에 영향을 미친 자녀가치를 분석한 결과, 유아 어머니 집단 경우에 경제적 부담과 같은 부정적 자녀가치가 의미있는 변인으로 작용하였다. 반면에 외할머니 집단 경우에는 가문을 이음과 같은 긍정적 자녀가치가 영향력 있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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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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