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성향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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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타입 기반의 협업 여과 추천 시스템 (A Recommender System using Collaborative Filtering with Stereotype Model)

  • 이용준;이세훈;이정현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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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 2004년도 가을 학술발표논문집 Vol.31 No.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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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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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논문에서는 협업 여과 추천의 사용자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초기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스테레오 타입 정보를 활용하여, 희소성 문제 해결 방안으로 스테레오타입 정보 기반의 사용자 성향 반영을 통한 계층적 구조를 가지는 가상 점수를 부여하여, 유사도 계산의 개선 및 추천의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또한 항목의 속성을 분석하여 유사도가 높게 나타날 수 있는 항목을 선정하여 추천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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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실습교육이 간호학생의 비판적 사고 성향, 문제해결능력과 간호과정자신감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practice education using the simulator, critical thinking, problem solving ability and nursing process confidence of nursing students)

  • 김정미;최영실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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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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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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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실습교육이 간호학생들의 비판적 사고 성향, 문제해결 능력과 간호과정 자신감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고자 2014년 3월부터 7월까지 총 12주간 4개의 시나리오를 간호학생 41명에게 적용하여 그 결과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먼저 비판적 사고 성향은 교육 전 $3.25{\pm}.26$점과 교육 후 $3.41{\pm}.31$점으로 유의하게 높게 났다(p=.022). 그러나 문제해결능력과 간호과정 자신감 점수는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간호과정 자신감 하부영역 중 간호과정 지식, 관련요인 구분, 간호과정 단계 연계 점수는 유의하게 높게 났다. 비록 문제해결능력에 대한 유의한 변화는 확인할 수 없었으나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실습 교육이 비판적 사고성향, 간호과정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그러나 보다 시뮬레이션 교육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주제와 기간을 다양화한 추후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좌우뇌 활용 선호도에 따른 지구과학 영재들의 문제해결방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roblem Solving Styles according to Left/Right Brain Preference of Earth Science Gifted Students)

  • 정덕호;박선옥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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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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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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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과학영재교육원의 지구과학영재들을 대상으로 좌/우뇌 활용 선호도에 따른 문제해결의 접근 방식에 관한 유형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지구과학 영재 16명을 대상으로 뇌활용 선호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R/LCT, BPI를 실시하였고, 문제해결방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S-CPST를 실시하였다. R/LCT에서 좌뇌 성향의 학생은 8명, 우뇌 성향은 7명, 중간 점수를 보인 학생은 1명이었다. BPI에서는 좌뇌 성향의 학생이 8명, 우뇌 성향은 8명이었다. S-CPST 에서 좌뇌 성향의 학생들은 먼저 구성 요소에 흥미를 갖고 그 특징을 탐색했다. 또, 숫자나 기호 등을 사용해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반면 자신의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했다. 우뇌 성향의 학생들은 3단계문제해결방식을 나타냈다. 먼저 전체적인 형태에 관심을 갖고, 둘째, 각각의 구성요소 분석하고, 셋째, 이들을 종합하여 다시 전체로 조직하였다. 또, 직관적 패턴을 보고 문제의 해결 방법을 여러 가지로 제시하며 그림을 사용하여 구체화시켰다. 결과적으로 지구과학 영재들은 좌/우뇌 성향에 따라 서로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였다. 따라서 보다 효과적인 지구과학 영재교육을 위하여 영재들의 좌/우뇌 성향을 고려한 교수학습방법이 요구된다.

고학력부모를 둔 청소년의 게임중독 성향 (Tendencies toward Game Addiction in the Group of Adolescents with Highly-educated Parents)

  • 김희자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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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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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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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대학원 이상의 고학력부모를 둔 자녀들이 그렇지 않은 집단 보다 게임중독성향을 더 높게 나타내는 이유를 탐색해 보기 위해 고학력이라는 부모의 속성에 직접 관련될 것으로 여겨지는 가족기능 및 의사소통 등 가족관련 심리사회적 변인들과 부모의 컴퓨터에 대한 효율적 통제와 관련된 맞벌이 여부, 컴퓨터설치장소, 여가활동을 주로 혼자 하는지 여부 등의 변인들이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아버지가 고학력자인 자녀들의 경우는 일반가정에 비해 가족기능 등 각 변인들의 평균점수가 일반가정에 비해 대체로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게임중독성향이 높게 나타난다. 집단별로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 집단에서는 어머니의 문제형 의사소통과 컴퓨터가 자기방에 있는지 여부가 게임중독성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버지가 고학력이 아닌 일반집단에서는 심리사회적 변수들과 맞벌이 여부, 주로 혼자 여가를 보내는지 여부, 성적, 성별 등이 모두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나 아버지가 고학력인 상층에서는 이들 변수들을 해결하고 통제하는 능력이 일반적인 집단에 비해 큰 것으로 짐작된다.

디지털기기 사용성향 요인분석 및 세대 구분 연구 (Factor Analysis on Use Tendency of Digital Product and Generation Division)

  • 연명흠;심정희
    • 한국HCI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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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HCI학회 2008년도 학술대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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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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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디지털기기 사용성향을 구성하는 요인들을 밝히고, 세대를 구분하는 것에 연구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51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을 이용하여, 15세에서 49세에 이르는 우리나라 일반 사용자들로부터 639부의 데이터를 수거하여 요인분석, 군집분석 등의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디지털기기 사용성향을 구성하는 11개의 요인을 추출하고, 각각 관심, 오락성, 단순성, 조작불안감, 실용성, 개성, 조작일관성, 기능의 다양성, 조작법 습득, 고장의 책임성, 대여도로 명명하였다. 이어서, 요인점수를 변수로 하는 군집분석을 실시, 전체 조사대상자를 적극적 수용자형, 소극적 추종자형, 보수적 무관심형으로 명명된 3개 군집으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연령을 변인으로 하는 교차분석을 반복적으로 실시한 후, 그 결과들을 종합함으로서, 연령이 군집출현에 강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1727세대, 2834세대, 3538세대, 3949세대의 4개가지로 세대구분하였다. 세대 외에 성별, 소득, 학력, 직업 등의 인구통계화적 변인들은 사용성향에 큰 영향을 주는 변인이 아님을 확인하였다. 이어, 이러한 세대구분 연구결과를 제품사용경험에 대한 코호트맵 선행연구결과와 비교함으로서, 3538 세대가 분기점 역할을 하는 원인에 대해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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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들은 어떻게 사고하는가 (How Do Scientifically Gifted Students Think)

  • 한기순;배미란;박인호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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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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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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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현재 과학 영재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266명의 과학 영재들을 대상으로 Sternberg(1988, 1990)의 정신자치제 이론에 기초한 사고양식 검사 도구를 사용하여 그들의 사교양식의 특성을 밝히고, 사고양식과 지능 및 창의성과의 관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과학영재들은 일반 학생들 보다 자유주의적이고 입법적인 성향, 그리고 사법적인 성향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집행적이고 보수적의적인 성향보다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에 적합한 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사고양식은 지능검사 및 과학적 탐구능력과는 거의 관계가 없었지만, 창의성 검사와는 부분적인 상관을 보여 주었다. 즉 자유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학생들은 TTCT검사의 독창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유창성은 보수주의적인 경향성과 부적인 상관을 보였다. 또한 사법적인 양식은 독창성 및 융통성과 긍정적인 상관이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서 과학 영재들의 사고양식의 경향성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과학 영재교육에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성향점수 매칭을 이용한 보조공학기기 지원사업의 고용효과 분석 (Analysis of Employment Effect on Assistive Technology Program for the Disabled Using Propensity Score Matching)

  • 전영환;이근민
    • 재활복지공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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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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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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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장애인의 고용유지와 고용촉진을 위해 고용영역에서 수행하고 있는 보조공학기기 지원사업의 효과를 실증하는 데 있다. 분석에는 한국장애인고용단의 행정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방법은 비교집단의 오염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성향점수 매칭법을 이용하였다. 분석결과, 보조공학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보조공학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장애인에 비해 퇴사 비율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 측면에서는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한 기업체가 그렇지 않은 기업체에 비해 장애인의 고용증대에 더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보조공학기기는 장애인의 고용에 효과적임을 실증하였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보조공학기기 지원 대상을 취업자에서 구직자로 확대하고, 구직상담에서 직무배치에 이르는 일련의 고용서비스 전 과정에서 보조공학기기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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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의 감성리더십과 조직문화와의 관계 -유아교육기관을 중심으로-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 Culture and Emotional Leadership of Director -Young Children's Education Institute-)

  • 유경훈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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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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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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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유아교육기관장인 원장의 감성리더십이 조직문화와 어떤 상관이 있으며 설명력은 어떠한지 알아보며, 감성리더십 수준에 따라 조직문화수준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실시되었다. 서울시와 수도권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164명을 대상으로 원장의 감성리더십과 조직문화에 대한 설문지를 각각 실시하였다. 회수된 자료는 spss 23.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상관관계와 회귀분석과 t-test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관장의 감성리더십의 자기인식능력, 자기관리능력, 사회적인식 능력, 관계관리 능력 등 모든 하위요인과 조직문화의 모든 하위요인인 인적자원 문화, 개방체계 문화, 위계질서 문화, 생산중심 문화 요인은 밀접한 상관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조직문화를 설명하는 기관장 리더십에 대한 회귀분석의 결과는 인적자원 문화와 위계질서 문화는 관계관리 능력 리더십이 의미있는 설명력을 보였으며, 개방체제 문화는 자기인식 능력 리더십, 생산중심 문화는 사회인식 능력 리더십이 의미있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기관장의 리더십 수준이 높은 집단의 조직문화의 성향점수는 기관장의 감성리더십이 낮은 집단보다 조직문화의 성향점수가 더 의미있게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에 따라 기관장의 리더십은 조직문화와 밀접한 상관이 있으며 의미있는 영향력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에따라 기관장들의 감성리더십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어야하며 리더십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잠재범주분석을 이용한 원인적 영향력 추론에 관한 연구 (Estimating Average Causal Effect in Latent Class Analysis)

  • 박가영;정환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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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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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7-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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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관찰연구를 이용하여 인과관계를 추론할 경우 무작위 통제시험과는 달리 교란변수로 인한 편향을 제어하기 위한 통계적 전략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성향점수(propensity score) 를 이용한 짝짓기나 원인변수의 역확률을 가중치로 사용하는 주변구조모형이 제안되어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인과관계 추론은 처치(treatment)가 명확히 주어진 경우에 교란변수를 통제하고 그 처치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방법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하지만 기존의 방법의 경우 원인변수인 처치가 직접관측이 가능한 범주형 변수이고 결과변수 또한 직접관측이 가능한 변수인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는 한계를 갖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원인변수인 처치와 결과변수의 결괏값의 직접적인 관측이 어려운 경우, 측정오차를 고려한 잠재범주모형(latent class analysis)의 변수로 모형화 함으로써 잠재범주 간의 원인적 영향력을 추정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리고 미국의 The National Longitudinal Study of Adolescent Health 자료를 이용하여, 약물사용의 잠재범주에 대한 청소년기의 비행(delinquency)이라는 잠재범주의 원인적 영향력을 추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