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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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종양

  • 이민성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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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통권1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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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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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방광종양은 비뇨기 영역에서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종양이며 그의 대부분은 이행 상피세포암이다. 요로상피세포암은 왜 상피세포내암ㆍ표재성암ㆍ침윤성암 등의 서로 다른 형태를 나타내는지, 또 암이 부분적으로 계속 존재할 것인지 또는 전신으로 퍼져나갈 것인지 예상을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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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Tc-99m MIBI 유방스캔의 진단적 역할: 단일기관의 결과 (Diagnostic Role of Tc-99m MIBI Scintimammography in Suspected Breast Cancer Patients: Results of Unicenter Trial)

  • 김성장;김인주;김용기;배영태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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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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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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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적: Tc-99m MIBI 유방스캔은 원발성 유방암의 진단에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에서는 적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하였다. 저자들은 대단위의 환자군에서 Tc-99m MIBI 유방스캔을 경험하였으며 원발성 유방암과 액와부 림프절 전이의 진단에서 Tc-99m MIBI 유방스캔의 진단 성능을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유방암이 의심되는 환자 305명을 대상으로 Tc-99m MIBI 유방스캔을 시행하였다. 925 MBq의 Tc-99m MIBI를 정맥주사하고 10분 후에 유방의 양 측면영상을 얻었으며 이상소견이 관찰되면 3시간 후의 지연영상을 얻었다. Tc-99m MIBI 유방스캔의 결과는 수술이나 세침흡인세포잔검사의 결과와 서로 비교하였으며 유방스캔상 병변 대 배후방사능 비의 악성과 양성에서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결과: 155명이 유방암으로 확진되었으며 양성 유방 질환은 150명이었다. 악성 유방질환 중 126예가 침윤성 관상피암이었으며, 관상피내암이 16예, 침윤성 소엽상피암이 3예, 악성 엽상종양이 1예, 수질성암이 2예, 화생성암이 2예, 점액성암이 3예, 유두성암이 1예, 시그넷링암이 1예의 분포를 보였다. 양성 유방질환의 종류는 섬유낭성 질환이 11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섬유선종이 19예, 유선염이 5예, 선증이 3예, 관증식증이 3예, 양성 엽상종양이 3예, 관내 유두종이 1예, 상피낭종이 1예, 농양이 1예, 지방종이 1예, 관상형 선종이 1예, 유선낭포가 1예의 분포를 보였다. 수술로 확진된 유방암 평균 크기는 $2.8{\pm}2.0cm$이고 0.2 cm이 가장 작았으며 가장 큰 유방암은 15cm였다. Tc-99m MIBI 유땅스캔상 진양성을 보인 경우는 132예, 위양성이 10예, 위음성이 23예 이었고 진음성이 140예이었다. 원발성 유방암 진단의 예민도, 특이도, 양성예측률 및 음성예측률은 각각 85.2%, 93.4%, 92.9%, 85.9%이었다. 액와부 곽청술을 시행한 143명의 환자에서 Tc-99m MIBI 유방스캔의 액와부 림프절 전이 진단 성능은 진양성 13예, 진음성 76예, 위양성 8예, 위음성 46예로 액와부 림프절 전이 진단 성능은 예민도 22%, 특이도 90.4%였다. 종양 대 배후방사능의 비는 조기영상에서 악성으로 진단된 경우 $2.44{\pm}0.97$로 양성의 $1.94{\pm}0.78$보다 의미있게 높은 값을 보였으나(p=0.01), 지연영상에서 구한 종양 대 배후방사능의 비는 유방암 $1.94{\pm}0.52$, 양성 유방질환 $1.91{\pm}0.73$으로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43). 결론: 대단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저자들의 연구에서 Tc-99m MIBI 유방스캔은 원발성 유방의 진단에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으며 조기영상에서 구한 병변 대 배후방사능의 비는 악성과 양성의 감별에 보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여겨지나 적절한 문턱값을 구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를 필요로 할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1 cm 이하의 크기가 작은 유방암의 진단에 Tc-99m MIBI 유방스캔은 한계가 있으며 액와부 림프절의 전이 진단 역시 어려운 것으로 여겨지며 앞으로의 연구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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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지역 소백산편마암복합체의 백립암상 변성작용 -북부 소백산육괴의 지각진화와 환경지질- (Granulite facies metamorphism of the Punggi area in the Sobeaksan Gneiss Complex -Crustal evolution and environmental geology of the North Sobeagsan Massif, Korea-)

  • 권용완;신의철;오창환;김형식;강지훈
    • 암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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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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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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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풍기일대 솝개산편마암복합체는 미그마타이트질 편마암, 반상변정질 편마암, 석류석 화강암질 편마암 그리고 흑운모 화강암질 편마암이 주를 이룬다. 변성염기성암들이 부우딘 또는 포획암으로 존재하며 석류석-사방휘석 백립암이 소규모로 나타난다. 이 지역은 앰피볼라이트상의 변성작용을 받은 북서에서 백립암상의 변성작용을 받은 남동으로 갈수록 변성도가 점진적으로 증가한다. 앰피볼라이트상의 대표 광물조합은 흑운모-백운모-K장성-사장석$\pm$석류석$\pm$녹염석이며 앰피볼라이트-백립암상 전이대는 침상 또는 섬유상을 보이는 규선석의 생성이 특징적이다. 백립암상의 변성작용을 받은 지역에서 석류석-사방휘석 백립암은 석류석-사방휘석-흑운모-사장석의 광물조합을, 변성염기성암은 단사휘석-사장석$\pm$각섬석$\pm$사방휘석$\pm$석류석의 광물조합을, 미그마타이트질 편마암은 석류석-흑운모-규선석-근청석$\pm$스피넬의 광물조합을 각각 보인다. 백립암상 변성작용이후 후퇴변성작용에 의해 미그마타이트질 편마암은 스피넬, 강옥, 홍주석 등을 생성하며 변성염기성암은 단사휘석과 사장석의 접합부에서 얇은 띠상의 석류석을 생성한다. TWEEQU에 의해 계산된 최대 변성온도-압력은 미그마타이트질 편마암에서 $916^{\circ}C$/6.6kb이며 석류석-사방휘석 백립암에서 $826^{\circ}C$/6.3kb이다. 백립암상의 전진변성과정을 지시하는 석류석 반상변정내에 포획된 사장석과 흑운모를 사용하여 구한 온도-압력은 $866^{\circ}C$/7.5kb이며 석류석의 가장자리와 그에 접하는 흑운모를 사용하여 구한 온도-압력은 $726^{\circ}C$/4.8kb로 온도와 압력이 감소하는 시계방향 압력-온도경로를 보인다. 미그마타이트질 편마암과 석류석 화강암질 편마암에서 석류석과 흑운모의 가장자리 조성을 사용하여 구한 온도들은 $556-741^{\circ}C$로 넓은 범위를 보여 백립암상의 변성작용이후 수회변성정도가 차이가 있었음을 지시한다. 흑운모 화강암질 편마암은 석류석의 산출이 적고 석류석의 스페서틴 함량이 높아 정확한 변성환경을 규명하기 힘들다. 단사휘석과 사장석사이에 띠상으로 나타나는 석류석을 함유하는 변성염기성암의 변성온도-압력은 $635-707^{\circ}C$/4.1-4.3kb이다. 이러한 구조는 퇴변성작용의 진화과정이 등압하 온도감소(IBC, isobaric cooling)환경을 거쳤음을 지시한다. 이상의 결과들은 풍기지역이 시계방향의 압력-온도 경로를 가지는 백립암상의 변성작용후에 IBC를 겪었음을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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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직업성암의 언더라이팅 (Underwriting of occupational cancer in korea)

  • 정헌종
    • 보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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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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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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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Now, we have experienced that the loss ratio of cancer insurance with prevalence of cancer increased. The insurance companies interest how the loss ratio of cancer insurance decrease. To decrease the loss of ratio of cancer, underwriting is very important. The underwriting of cancer are very important factors which are family history, habitual behavior and past history. We have spend the most of time under the occupational situation. Occupation may be very important factor causing cancer. But we neglect the occupation history. This article show how the underwriting of the occupational cancers in the field of occupation are managed Generally, Occupational cancers show special characteristic features. We know the characteristics of occupational cancer under the variety of occupation. For the underwriting of occupational cancer in Korea, we also understand the epidemiology of Korean occupational cancer with the varieties of occupation This article shows the characteristics of occupational cancer and epidemiology of Korean occupational can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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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지역에 분포하는 변성 염기성암과 변성 퇴적암에 대한 백악기 화강암의 열변성작용

  • 오창환;김성원;김종섭
    • 암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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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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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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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문경지역의 변성 퇴적암류와 변성 염기성암류는 북측과 서측에서 대규모로 관입한 백악기 화강암체에 의해 변성작용을 받았다. 변성 암기성암내는 광물군은 화강암체로부터 멀어지면서 각섬석+사장석, 각섬석+사장석+녹염석 그리고 각섬석+사장석+녹염석+녹니석의 광물군으로 변화한다. 이들 변성 염기성암내의 각섬석과 사장석은 변성정도와 암석성분에 따라 매우 다양한 성분의 변화를 보여준다. 변성 염기성암과 함께 산출되는 변성 퇴적암은 대체적으로 백악기 화강암의 접촉부에서 멀어질수록 천매암질 편암 그리고 천매암 혹은 점판암으로 전이한다. 변성 퇴적암의 광물군은 백악기 화강암 근처에서는 근청석+흑운모+백운모${\pm}$녹니석 혹은 홍주석+흑운모+백운모${\pm}$녹니석(근청석대)이며 접촉부에서 멀어지면서 흑운모+백운모+녹니석 광물군(흑운모대)을 거쳐 녹니석+백운모의 광물군(녹니석대)으로 전이한다. 문경지역의 변성 니질암으로부터 계산된 근청석대의 온도는 480~$580^{\circ}C$이다. 반경이 대략 4km 이상인 연구지역의 백악기 화강암의 열변성작용에 관한 이론적인 연구로부터 화강암 관입체가 주변암에 미치는 변성정도는 주로 관입체의 온도에 의해 결정되며 화성암체의 크기에 의해서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이 인지되었다. 문경지역의 백악기 화강암이 2km 반경내에 $500^{\circ}C$ 이상의 변성작용을 야기시킨다는 이론적인 연구결과는 문경지역의 암석학적인 연구와 잘 일치한다. 결론적으로 문경지역의 백악기 화강암은 홍주석과 근청석을 수반하는 저압접촉 변성작용을 일으켜 접촉부에서 1~2km 이내의 암석에는 각섬암상의 변성작용을 그리고 2~5km 떨어진 암석에는 녹염석-각섬암상과 녹색편암상의 변성작용을 야기시켰다. 하였다.SH 함량은 대조군에 비해 0E, 40E에서 가장 낮았으며 GSSG는 그 반대의 현상이였다. 간조직 중의 지질과 산화량은 대조군에 비해 0E, 0ES, 40E, 200E군에서 각각 6.4, 23.9, 2.1, 1.3배씩 높았으나 200ES군은 차이가 없었다. 그러므로 식이 중의 항산화제의 적절한 첨가는 납중독으로 인한 과산화적 손상과 조혈저해작용을 현저하게 완화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중에 대한 상대중량비, 혈액요소질소와 평균 적혈구 혈색소량 등은 옥수수 투여군에 비하여 유의성 있는 변화가 관찰되었다.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해 볼 때 F. monliforme MRC 826 배양물질은 랫드의 간과 신장에 독성을 나타내었고, aflatoxin $B_{1}$과 마찬가지로 간암 촉진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bead에 성공적으로 부착하여 성장하였다. 따라서 담체 내부에서 자라는 세포도 회수하여 재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획수립과 연구방법의 표준화가 필수적으로 요구되었다. 참여기관별로 연구성적의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이는 조사대상자의 특성이 다름으로 하여 기인된 현상으로 해석되었다. 다양한 해외직접투자를 설명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기존의 직접투자 이론은 한국 기업에 의한 개도국에의 직접 투자를 잘 설명하고 있다. 직접투자를 통하여 적정 수준의 이윤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업 특유의 우위요소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선진국 기업과 개도국 기업에 의한 해외 직접투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커다란 차이를 나타내지 않는다. 본 연구가 발견한 핵 심적인 내용은 해외직접투자 기업이 조직의 내부거래를 통하여 기업특유의 우위요소 뿐단 아니라 국가적 비교 우위 요소를 동시에 피투자국으로 이전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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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유입하천 현장적용실험을 통한 수질정화효율 평가 (Evaluation of Pollutant Removal Efficiency through Field Test-Bed Experiment in the Rural Small Stream)

  • 최선화;오종민;김태훈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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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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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5-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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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사상성 조류로 구성된 수질정화시설의 수질정화효율을 평가하고자 충남 서산시 음암면에 소재한 성암저수지 유입하천 홍수부지에 test-bed를 설치하고 유입하천수를 대상으로 현장적용실험을 실시하였다. 수질항목별로 정화효율을 평가한 결과, SS 80.9%, COD 74.6%, T-N 76.8%, T-P 84.4%, DTN 93.8%, DTP 98.3%의 제거효율을 보였다. 수온에 따른 정화효율은 수온이 약 $20^{\circ}C$로 유지되어 수질정화효율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리학적 체류시간(HRT)은 SS 및 TP 처리효율과 유의한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체류시간을 5일로 했을 때 SS, TP 처리효율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입수의 COD/TN에 따른 처리효율은 TN, TP 모두 C/N비가 낮을수록 증가하였고, 유입수의 COD/TP에 따른 처리효율도 C/P비가 낮을수록 TN, TP 모두 처리효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곡지역 대동층군 점판암의 일랑트내에 협재된 탄질물의 미세구조 (Microsutructures of Carnonaceous Materials within Illite of the Daedong Group Slate from Jeongok Area, Korea)

  • 안중호;조문섭
    • 한국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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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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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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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이 연구에서는 대동층군 탄질 점판암내에 산출하는 탄질물의 미세구조를 고분해능 투과전자현미경(HRTEM)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관찰된 탄질물은 구조가 부분적으로 흑연화된 흑연화과정의 초기단계 물질로서$ 100\AA$ 이하의 매우 얇은 크기로 일라이트 결정들의 경계면 사이나 일라이트 결정내에 협재되어 나타난다. 탄질물의 층상구조는 휘어있거나 불연속적이며, 부분적으로 원형조직을 보이는 "지문" 조직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많은 결함구조를 가지고 구조적으로 충분히 흑연화되지 않은 물질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구조다. 미세한 규모로 협재된 조직을 보이는 탄질물은 퇴적물의 속성작용과 저변성작용시 일라이트가 성장하는 동안에 포획되었거나, 또는 일라이트 이전의 점토광물내에 흡착되었던 물질들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탄질물과 일라이트가 미세한 규모로 협재되어 산출하는 특징은 저변성암에서 일어나는 흑연화작용시 복잡한 미세구조의 변화가 수반되었음을 지시한다. 다양한 미세구조를 보여주는 흑연질 물질의 산출은 탄질물이 고온에서 균질한 흑연으로 생성되기까지 불연속적인 단계를 거쳐 반응할 가능성을 지시한다. 끝으로, 이 연구는 이온 빔을 이용하여 제작한 시료를 관찰함으로써 암석내에 함유된 탄질물들의 조직을 훼손하지 않고 관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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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액선 종양 중 다형성 선종, 선양 낭포성암, 및 점막 표피암의 세침흡인 세포학적 감별 (Diagnostic Features of Fine Needle Aspiration Cytology of Pleomorphic Adenoma, Adenoid Cystic Carcinoma, and Mucoepidermoid Carcinoma of Salivary Gland)

  • 남은숙;조원보;한정호;김인선
    • 대한세포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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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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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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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To evaluate the diagnostic findings of salivary gland tumors, we reexamined aspiration cytology smears of 7 cases of pleomorphic adenoma, 3 cases of adenoid cystic carcinoma, and 3 cases of mucoepidermoid carcinoma, performed during April 1986 to March 1990, which were comfirmed by surgical excision and histologic diagnosis. The results obtained are summarized as follows : 1. All cases of pleomorphic adenoma showed branching cellular clusters of epithelial and myoepithelial cells. Acellular elements including myxomatous and chondroid components were observed. There were no cellular pleomorphism and nucleoli. Keratinizing squamous epithelial cells and keratin pearls were noted. 2. The smears of adenoid cystic carcinoma showed cell bails or cell cords containing a central hyaline core. Nuclear atypism and the nucleoli were frequently observed. There were no keratinizing squamous epithelial cells. 3. The smears of mucoepidermoid carcinoma showed mainly sheets or clusters of intermediate cells and some mucin-producing cells. Some nuclear pleomorphism was observed. Mucinous material and many inflammatory cells were present in the 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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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음도 자철광상의 초염기성-염기성암과 티타늄자철광석의 광물 및 지구화학적 연구 (Mineralogical and Gechemical Studies of Titaniferous Iron Ores and Ultramafic to Mafic Rocks from the Boreundo Iron Ore Deposits, South Korea)

  • 김규한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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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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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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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Lens shaped and stratiform titanomagnetite orebodies in the Boreumdo iron mine are closely associated with amphibolite which intruded into Precambrian metasediments. Mineralogical and petrochemical analyses of amphilbolite and titanomagnetite ores were carried out in order to interpret the origin of amphilbolite and the genesis of titanomagnetite ore deposits. Amphibolites belong to orthoamphilbolite interms of Niggli value and mineralogy, and are characterized by the occurrence of relict olivine. The amphilbolites responsible for titanomagnetite mineralization have extremely high content of $TiO_2$, ranging from 2.12 to 4.59 wt.% with the average value of 3.43 wt.%. Amphibole minerals in amphibolites are consist mainly of calcic amphiboles such as hornblende, ferroan pargasitic hornblende and tremolite. Most plagioclases belong to andesine ($An_{30-50}$\ulcorner). The metamorphic temperature and geobarometric pressure which are calculated by the calcic amphibole-plagioclase geothermometer and calcic amphilbole geobarometer are estimated to be 537$^{\circ}C$~579$^{\circ}C$(avg. 555$^{\circ}C$) and 2.9~6.6 kbar (avg. 4.5 kbars), respectively. It shows a typical amphibolite facies. Based on the mineral chemistry and petrochemisty of amphibolites and iron ores which are composed mainly of titanomagnetite and ilmenite in the Boreumdo iron mine, the titaniferous oxide melts could be immiscibly separatd from the titaniferous ultrabasic magma. The genesis of the Boreumdo titanomagnetite ore deposits are analogous to the Soyeonpyeongdo and Yonchon iron ore deposits in terms of their mineralogy, mineral chemistry and geologic 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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