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Journal of Psychosomatic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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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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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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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Objectives: Antidepressants are frequently associated with sexual dysfunction. Especially, there were few report of sexual dysfunction related with venlafaxine and mirtazapine in Korea. The purpose of this survey was to evaluate the frequency and nature of sexual dysfunction related with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s(SSRIs), venlafaxine and mirtazapine by the use of specific questionaires. Methods: In one hundred twenty two patients, sexual dysfunction was investigated cross-sectionally by using The questionaires for sexual dysfunction, which includes questions about decreased libido, delayed orgasm or ejaculation, premature ejaculation or orgasm, absence of orgasm or ejaculation, erectile dysfunction in men/vaginal lubrication dysfunction in women, sexual pain and patient's tolerance of the sexual dysfunction. BDI was also measured. Sexual dysfunction was analyzed in association with the duration and the dose of medications and the severity of depression. Results: The incidence of sexual dysfunction during antidepressants use in our survey was 37.7%. There were no difference of incidence in sexes(p=.746). In comparison of paroxetine, venlafaxine and mirtazapine,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of the incidence(p=.065) and the severity of any type of sexual dysfunction. Conclusion: Although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of sexual dysfunction in our survey, sexual dysfunction may be closely associated with antidepressants. Further prospective study of sexual dysfunction should be needed.

• The Monthly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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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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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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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혹자는 '여성에게도 성기능장애가 있나?'라고 되물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여성이 성기능장애 때문에 성행위를 못했다는 애기를 별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혹 어떤 이유로 아파서 못할 수는 있겠지만, 아니 어쩌면 상대가 아파해도 무리하게 성관계를 해본 남성이라면 더 더욱이 고개를 갸우뚱거릴 것이라고 생각된다. 쉽게 얘기해서 남성도 조루가 있는 사람이 성관계 자체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성적 만족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의료인의 도움을 청하는 경우와 유사하다고 이해하면 되겠다. 여성은 성기능에 문제가 있어도 성행위가 가능은 하지만 매 성행위마다 별로 성적 중족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무언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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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2 no.1 s.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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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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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성 트러블로 인해 심각한 갈등이 빚어지는 부부나 커플. 그 원인 중에는 어느 한 쪽의 심각한 성기능 장애로 치료를 받아야할 만큼 문제가 된 경우도 있지만, 양쪽 모두에서 특별한 성기능 장애가 없는데도 파트너와의 성적인 차이를 잘 이해하거나 해결하지 못해 생기는 경우도 꽤 많다. 그렇다면 남자와 여자가 차이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두 사람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방법이 될까?

• The Monthly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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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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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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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 했던가? '만병의 근원은 당뇨'라고 고쳐도 될 것도 같다. 당뇨가 우리 몸 구석구석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하다못해 성기능까지 방해하니 당뇨를 내 몸에 담아둘 일이 아니다. 이윤수 비뇨기과병원 이윤수 원장은 '당뇨병과 성기능장애'에 대한 강의에서 혈당과 발기부전의 관계 및 그 치료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환자들의 숨겨뒀던 궁금증을 해소해주었다.

• 대한생식의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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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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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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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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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1 no.11 s.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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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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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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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3 no.7 s.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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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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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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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3 no.6 s.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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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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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 The Monthly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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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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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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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 The Monthly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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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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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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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