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고는 양계와 한평생을 함께 한 오봉국 교수(서울대 명예교수)가 그 동안의 인생여정을 정리하여 출간한 '축산의 비전을 심으며 살아온 나의 인생여정' 자서전 내용 중 '양계와 함께 걸어온 나의 회고' 내용을 발췌, 게재한 것이다. 오봉국 교수는 1925년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태어나 1956년 서울대학교 축산과에서 농학석사과정을 거친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과 호주 시드니 대학에서 석, 박사과정을 마친후 서울대학교에서 후학양성은 물론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공을 세웠다. 1969년에는 (사)한국가금협회장(대한양계협회 전신)을 역임하고 현재까지 대한양계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 바 있으며, 현대가금학 등 16편의 주옥같은 저서를 남겼다.
본고에서는 서울대학교 정보신호처리연구실, 영문명 ISPL(Intelligent Signal Processing Lab)을 소개하고, 향후 신호처리의 연구 방향을 전망해 본다. ISPL은 1999년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에 설치하였고, 지금까지 34명의 박사와 20명의 석사를 배출하였으며, 졸업생들은 현재 삼성전자, LG, 네이버, NCSOFT, SK hynix, 삼성SDS,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KT, SAP, Apple, Meta AI, 한양대, 명지대, 아주대, 숭실대 등으로 진출하여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1장에서는 ISPL의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연구 분야를 대략 세 단계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2장에서는 딥 러닝과 AI 시대에 신호처리의 역할과 연구 방향을 전망한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전문사서에 대한 수요조사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전문사서의 유형을 개발하고자 하며, 이러한 전문사서들이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자격요건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미국, 영국, 캐나다의 사서 구인사이트 조사 분석을 통한 수요조사와, 국내 현장사서들을 대상으로 전문사서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전문사서 유형을 제안하고자 한다. IFLA 및 ALA에서 정의하는 전문사서의 자격요건을 조사하고 실제 구인기관에서 전문사서에 대하여 요구하는 자격요건을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국내외 수요분석을 통하여 전문사서 유형을 주제별(7종), 기능별(12종), 대상별(2종)로 추출하였으며, 전문사서의 자격요건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1) "학부 혹은 석사과정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석사학위 소지자로서 도서관 관련 6년 이상의 경력 중 2년 이상의 해당분야 경력자," (2) "2급 정사서로서 총 9년 이상의 도서관업무 담당 경력 중 2년 이상의 해당분야 경력자로서 해당 교육과정 이수자."
산업계 수요에 따른 중국 공학교육의 주요 개혁 동향들을 고찰하였다. 중국 공학교육 개혁의 추진 배경은 소련식의 전문교육과 문화대혁명의 영향으로 산업계의 고급 기술자가 부족하고 연령상의 단절이 있으며 졸업생들의 현장 적응력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따라 80년대부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산업계 수요에 맞는 신규 인력의 공급을 확대하고 기존의 산업계 기술자를 재교육하기 시작하였다. 이공계 대학의 입학 정원이 크게 증가하였고 대학원 입시에서 실무 경험자를 우대하는 정책을 실시하였다. 국가 교육위원회 주도로 산업계 수요에 맞는 고급 기술자의 양성 경로를 탐색하고, 이를 토대로 산학 협동의 공정석사 양성 방안을 실험하였다. 공과대학의 주요 개혁 동향으로는 우수학생의 양성, 복수 학위 제도, 현장 실습 강화, 학. 석사 통합 운영, 논문 석. 박사 제도, 산학 협동 인력 양성, 실험 대학, 성인 대학, 지방분교의 운영 등이 있다. 21세기를 앞두고 이러한 개혁 동향이 더욱 가속될 것이다.
경영학에서 비영리 분야에 대한 연구는 매우 미흡하며, 대부분의 연구들은 조직측면에서 진행되어 왔으므로, 비영리 부문의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는 다루어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한국과 미국의 주요 대학에 개설되어 있는 경영학부 및 석사과정에서 비영리 관련 과목의 개설 정도를 조사하고 분석한 후, 국내 대학교의 비영리 관련 과목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Wish & Mirabella(1998)의 연구를 기반으로 비영리 분야를 제도화 수준, 교육수준, 커리큘럼 수준으로 분류하였으며, 한국과 미국의 경영학부 및 석사과정에 개설되어 있는 비영리 관련 교과과정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미국 대학교에 비해 국내 대학교의 비영리 분야에 대한 제도화 수준, 교육수준, 커리큘럼 수준은 낮은 편이였다. 국내 대학교의 비영리 분야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비영리 분야의 연구소 및 학위 과정 개설, 전문가 육성, 교과과정 개설 등이 필요하다.
미국 세포병리사가 되는 길은 최소 학사학위와 Commission on Accreditation of Allied Health Education Programs에서 인증 받은 세포병리사 양성 교육 과정 이수가 필요하다. 이를 기본으로 American Society for Clinical Pathology Board of Certification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을 통과함으로써 세포병리사로 인정받는다. 현재 미국 세포병리사 양성 교육과정은 18개의 대학교와 병원에서 제공하며 그중 6개 대학교에서 석사 교육과정을 제공하는데 이는 병리의사의 부족과 의료체계의 발달에 따른 세포병리사 업무 영역 확장으로 기존의 프로그램을 석사학위 교육 수준으로 전환하는 추세다. 미국 세포병리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육과정의 개선과 단일화, 자격 갱신제도, cytologist로의 명칭 전환 노력 등은 빠르게 변해가는 의료 체계에 발맞출 뿐 아니라 세포병리사의 역량 강화로 보인다. 본 연구는 미국 세포병리사 양성교육제도와 전문성 강화 노력을 보고함으로써 대학 교수와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세포병리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구에 도움을 줄 것이라 사료된다.
본(本) 연구(硏究)에서는 난용계(卵用鷄) 산란기(産卵期)의 self-selection diets를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각종 선택채식(選擇採食) 방법(方法)에 의해 산란기의 사료(飼料) 및 영양소(營養素) 섭취형태(攝取形態)를 조사하였다. 선택채식시험을 위하여 옥수수사료, 대두박사료, 밀기울사료, 대두박+어분사료 그리고 석회석사료를 각각 만든 후 단일배합사료(單一配合飼料)를 급여(給與)하는 대조구(對照區)(C)와 옥수수-대두박-석회석사료(飼料) 선택채식구($T_1$), 옥수수-대두박-밀기울-석회석사료(飼料) 선택채식구($T_2$), 옥수수-대두박+어분-밀기울-석회석사료(飼料) 선택채식구($T_3$)등 4개처리에 유색산란계(有色産卵鷄)를 처리당 10수씩 총 40수를 공시(供試)하여 31주령과 41주령에 2회에 걸쳐 각 1주일간의 본(本) 시험(試驗)을 실시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처리별 산란률(産卵率)은 73.02~79.83%로 큰 차이는 없었으며, 1일중 시간대별(時間帶別) 산란분포(産卵分布)는 처리간에 큰 경향의 차이없이 07-13시의 오전시간에 대부분의 산란되었다. 2. 각 처리 공히 계란형성일(鷄卵形成日)에는 비형성일(非形成日)에 비해 사료(飼料) 및 영양소(營養素) 섭취량(攝取量)이 많았으며, 계란형성일에는 선택채식구(選擇採食區)들이 대조구(對照區)에 비해 에너지와 단백질(蛋白質) 섭취량(攝取量)이 적었다. 3. 계란형성일의 시간대별 사료(飼料)와 에너지 및 단백질섭취량(蛋白質攝取量)은 대조구(對照區)가 10시 이후부터 22시까지 계속 증가하였으나, 선택채식구(選擇採食區)들은 10시 이후부터 22시까지 계속 증가하였으나, 선택채식구(選擇採食區)들은 10시 이후부터 증가하다가 19~22시의 마지막 3시간 동안의 섭취량(攝取量)이 감소하였다. 4. 계란 형성일의 시간대별 칼슘섭취량(攝取量)은 대조구(對照區)가 10시 이후부터 22시까지 계속 완만하게 증가하였으며, 선택채식구(選擇採食區)은 16시 이전까지는 대조구(對照區)보다 훨씬 적었으나 16시 이후에는 급격히 증가하여 대조구(對照區)보다 훨씬 많이 섭취(攝取)하였다. 결론적으로 난용계(卵用鷄) 산란기에는 영양소요구량(營養素要求量)의 주기적인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복수선택채식사료(複數選擇採食飼料)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한국출판학회(회장 이정춘)는 지난 11월14일 출판문화협회 강당에서 한국출판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와 출판전공 대학원 우수논문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윤세민 경인여자대학 교수의 사회로 '출판학 교육에 대한 고찰'(김포대 김경일 교수), '출판전공 설치를 위한 커리큘럼(안)에 관한 고찰'(협성대 노병성 교수)이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선완규(SBI 편집자문과정 책임교수), 신종락(성균대 강사), 장기용(전자출판협회 사무국장)씨가 토론자로 나와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어 5개 대학 우수논문 발표에는 김기태 세명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유창주(본지 편집국장 성균관대), 유순기(건국대), 홍순운(경희대), 김태경(동국대), 박춘옥(중앙대)씨가 각각 자신의 석사학위 논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날 발표된 김경일 교수의 '출판학 교육에 대한 고찰'을 요약 소개한다.
이 연구는 간호사의 보건정책과 정치에 대한 미래지도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써 한국의 4년제 간호학과에서 가르쳐야할 보건정책과목을 상세하게 제시한다. 새로운 보건정책과목 개설을 위한 기초작업으로써, 미국 간호사들의 정치와 정책참여에 대한 사례를 열거하고 어떻게 간호사들이 정책에 참여하고 영향력을 발휘 했는지를 서술한다. 특히 Oregon plan과 지역사회 중심으로 형성된 연합체제와 간호정책 분석가의 역할이 소개된다. 간호사들의 사회 정치 진출의 한 방법으로써 간호교육에서의 보건정책과목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언급되며, 미국의 4년제 간호대학 학부과정, 석사과정, 박사과정에서 가르쳐지는 보건정책 과목이 소개된다. 간호정책 전문가로써의 등용문으로 알려 진 Robert Wood Johnson Health Policy Internship과 Fellowship이 소개한다. 미국간호사들의 보건정책 참여방법과 현재 가르쳐지는 보건정책과목의 장점을 토대로 하여 우리의 실정에 맞는 간호학생을 위한 보건정책 과목이 제시되어진다. 보건정책과목의 목적과 내용이 자세히 서술되어지고 역동적인 실습과정이 소개되어진다. 또한 학과목으로 정착되기 위해서 필요한 새로운 전략이 서술되어 진다.
과학기술단체총엽합회 새마을 기술봉사단(회장 김윤기)이 추진해온 농어촌소득증대를 위한 1마을 1학기술자 기술결연 운동이 자표 140마을중 16개 마을이 결연을 마쳤고 14개 마을은 7월초에 결연이 확정되어 소기의 성과를 100% 완수하게 됐다.이들 126개 마을과 결연을 맺은 과학기술자들의 실태를 학위별로 분류해 보면 박사 24명(농박10,공박3,약박2,이박7,의박1,수의박1)석사19명 학사83명이다.그리고 현직은 대학교수직 80명,실업고등학교사 36명 기타 전문직 10명의 분포로 나타났다. 도별로 기술결연을 맺은 부락은 경기도12강원도 14,충청북도10,충청남도 10,전라북도13,전라남도25,경상북도21,경상남도19,제주도2,이다.결연자 및 마을은 다음과 닽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