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석사

검색결과 251건 처리시간 0.028초

오봉국 박사의 회고록 ⑥ - 전국 순회 양계 강습회

  • 오봉국
    • 월간양계
    • /
    • 제48권6호
    • /
    • pp.192-195
    • /
    • 2016
  • 본고는 양계와 한평생을 함께 한 오봉국 교수(서울대 명예교수)가 그 동안의 인생여정을 정리하여 출간한 '축산의 비전을 심으며 살아온 나의 인생여정' 자서전 내용 중 '양계와 함께 걸어온 나의 회고' 내용을 발췌, 게재한 것이다. 오봉국 교수는 1925년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태어나 1956년 서울대학교 축산과에서 농학석사과정을 거친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과 호주 시드니 대학에서 석, 박사과정을 마친후 서울대학교에서 후학양성은 물론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공을 세웠다. 1969년에는 (사)한국가금협회장(대한양계협회 전신)을 역임하고 현재까지 대한양계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 바 있으며, 현대가금학 등 16편의 주옥같은 저서를 남겼다.

  • PDF

서울대학교 정보신호처리연구실

  • 조남익
    • 방송과미디어
    • /
    • 제28권2호
    • /
    • pp.2-7
    • /
    • 2023
  • 본고에서는 서울대학교 정보신호처리연구실, 영문명 ISPL(Intelligent Signal Processing Lab)을 소개하고, 향후 신호처리의 연구 방향을 전망해 본다. ISPL은 1999년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에 설치하였고, 지금까지 34명의 박사와 20명의 석사를 배출하였으며, 졸업생들은 현재 삼성전자, LG, 네이버, NCSOFT, SK hynix, 삼성SDS,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KT, SAP, Apple, Meta AI, 한양대, 명지대, 아주대, 숭실대 등으로 진출하여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1장에서는 ISPL의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연구 분야를 대략 세 단계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2장에서는 딥 러닝과 AI 시대에 신호처리의 역할과 연구 방향을 전망한다.

  • PDF

국내.외 전문사서 수요분석 연구 (A Study on Analyzing Demands for Professional Librarians in Domestic and Foreign Countries)

  • 노영희;안인자;황금숙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 /
    • 제42권2호
    • /
    • pp.189-208
    • /
    • 2008
  •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전문사서에 대한 수요조사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전문사서의 유형을 개발하고자 하며, 이러한 전문사서들이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자격요건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미국, 영국, 캐나다의 사서 구인사이트 조사 분석을 통한 수요조사와, 국내 현장사서들을 대상으로 전문사서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전문사서 유형을 제안하고자 한다. IFLA 및 ALA에서 정의하는 전문사서의 자격요건을 조사하고 실제 구인기관에서 전문사서에 대하여 요구하는 자격요건을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국내외 수요분석을 통하여 전문사서 유형을 주제별(7종), 기능별(12종), 대상별(2종)로 추출하였으며, 전문사서의 자격요건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1) "학부 혹은 석사과정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석사학위 소지자로서 도서관 관련 6년 이상의 경력 중 2년 이상의 해당분야 경력자," (2) "2급 정사서로서 총 9년 이상의 도서관업무 담당 경력 중 2년 이상의 해당분야 경력자로서 해당 교육과정 이수자."

중국의 공학교육 개혁 동향 (The Revolution Trend in Engineering Education in China)

  • 이춘근
    • 공학교육연구
    • /
    • 제1권1호
    • /
    • pp.43-56
    • /
    • 1998
  • 산업계 수요에 따른 중국 공학교육의 주요 개혁 동향들을 고찰하였다. 중국 공학교육 개혁의 추진 배경은 소련식의 전문교육과 문화대혁명의 영향으로 산업계의 고급 기술자가 부족하고 연령상의 단절이 있으며 졸업생들의 현장 적응력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따라 80년대부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산업계 수요에 맞는 신규 인력의 공급을 확대하고 기존의 산업계 기술자를 재교육하기 시작하였다. 이공계 대학의 입학 정원이 크게 증가하였고 대학원 입시에서 실무 경험자를 우대하는 정책을 실시하였다. 국가 교육위원회 주도로 산업계 수요에 맞는 고급 기술자의 양성 경로를 탐색하고, 이를 토대로 산학 협동의 공정석사 양성 방안을 실험하였다. 공과대학의 주요 개혁 동향으로는 우수학생의 양성, 복수 학위 제도, 현장 실습 강화, 학. 석사 통합 운영, 논문 석. 박사 제도, 산학 협동 인력 양성, 실험 대학, 성인 대학, 지방분교의 운영 등이 있다. 21세기를 앞두고 이러한 개혁 동향이 더욱 가속될 것이다.

  • PDF

경영학과 비영리부문의 교과과정 분석: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Curriculums in the Nonprofit Sector of the School of Business Administration: Focused on South Korea and United States)

  • 노미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0권10호
    • /
    • pp.2846-2856
    • /
    • 2009
  • 경영학에서 비영리 분야에 대한 연구는 매우 미흡하며, 대부분의 연구들은 조직측면에서 진행되어 왔으므로, 비영리 부문의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는 다루어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한국과 미국의 주요 대학에 개설되어 있는 경영학부 및 석사과정에서 비영리 관련 과목의 개설 정도를 조사하고 분석한 후, 국내 대학교의 비영리 관련 과목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Wish & Mirabella(1998)의 연구를 기반으로 비영리 분야를 제도화 수준, 교육수준, 커리큘럼 수준으로 분류하였으며, 한국과 미국의 경영학부 및 석사과정에 개설되어 있는 비영리 관련 교과과정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미국 대학교에 비해 국내 대학교의 비영리 분야에 대한 제도화 수준, 교육수준, 커리큘럼 수준은 낮은 편이였다. 국내 대학교의 비영리 분야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비영리 분야의 연구소 및 학위 과정 개설, 전문가 육성, 교과과정 개설 등이 필요하다.

미국 세포병리사 양성 교육제도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 (The Education System for Cytotechnologists and Efforts to Improve Professionalism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 박은숙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 /
    • 제55권3호
    • /
    • pp.227-233
    • /
    • 2023
  • 미국 세포병리사가 되는 길은 최소 학사학위와 Commission on Accreditation of Allied Health Education Programs에서 인증 받은 세포병리사 양성 교육 과정 이수가 필요하다. 이를 기본으로 American Society for Clinical Pathology Board of Certification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을 통과함으로써 세포병리사로 인정받는다. 현재 미국 세포병리사 양성 교육과정은 18개의 대학교와 병원에서 제공하며 그중 6개 대학교에서 석사 교육과정을 제공하는데 이는 병리의사의 부족과 의료체계의 발달에 따른 세포병리사 업무 영역 확장으로 기존의 프로그램을 석사학위 교육 수준으로 전환하는 추세다. 미국 세포병리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육과정의 개선과 단일화, 자격 갱신제도, cytologist로의 명칭 전환 노력 등은 빠르게 변해가는 의료 체계에 발맞출 뿐 아니라 세포병리사의 역량 강화로 보인다. 본 연구는 미국 세포병리사 양성교육제도와 전문성 강화 노력을 보고함으로써 대학 교수와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세포병리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구에 도움을 줄 것이라 사료된다.

난용계(卵用鷄) 산란기(産卵期)의 선택채식(選擇採食)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Dietary Self-selection by Egg-type Layers)

  • 이규호;이덕수
    • 한국가금학회지
    • /
    • 제21권1호
    • /
    • pp.41-48
    • /
    • 1994
  • 본(本) 연구(硏究)에서는 난용계(卵用鷄) 산란기(産卵期)의 self-selection diets를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각종 선택채식(選擇採食) 방법(方法)에 의해 산란기의 사료(飼料) 및 영양소(營養素) 섭취형태(攝取形態)를 조사하였다. 선택채식시험을 위하여 옥수수사료, 대두박사료, 밀기울사료, 대두박+어분사료 그리고 석회석사료를 각각 만든 후 단일배합사료(單一配合飼料)를 급여(給與)하는 대조구(對照區)(C)와 옥수수-대두박-석회석사료(飼料) 선택채식구($T_1$), 옥수수-대두박-밀기울-석회석사료(飼料) 선택채식구($T_2$), 옥수수-대두박+어분-밀기울-석회석사료(飼料) 선택채식구($T_3$)등 4개처리에 유색산란계(有色産卵鷄)를 처리당 10수씩 총 40수를 공시(供試)하여 31주령과 41주령에 2회에 걸쳐 각 1주일간의 본(本) 시험(試驗)을 실시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처리별 산란률(産卵率)은 73.02~79.83%로 큰 차이는 없었으며, 1일중 시간대별(時間帶別) 산란분포(産卵分布)는 처리간에 큰 경향의 차이없이 07-13시의 오전시간에 대부분의 산란되었다. 2. 각 처리 공히 계란형성일(鷄卵形成日)에는 비형성일(非形成日)에 비해 사료(飼料) 및 영양소(營養素) 섭취량(攝取量)이 많았으며, 계란형성일에는 선택채식구(選擇採食區)들이 대조구(對照區)에 비해 에너지와 단백질(蛋白質) 섭취량(攝取量)이 적었다. 3. 계란형성일의 시간대별 사료(飼料)와 에너지 및 단백질섭취량(蛋白質攝取量)은 대조구(對照區)가 10시 이후부터 22시까지 계속 증가하였으나, 선택채식구(選擇採食區)들은 10시 이후부터 22시까지 계속 증가하였으나, 선택채식구(選擇採食區)들은 10시 이후부터 증가하다가 19~22시의 마지막 3시간 동안의 섭취량(攝取量)이 감소하였다. 4. 계란 형성일의 시간대별 칼슘섭취량(攝取量)은 대조구(對照區)가 10시 이후부터 22시까지 계속 완만하게 증가하였으며, 선택채식구(選擇採食區)은 16시 이전까지는 대조구(對照區)보다 훨씬 적었으나 16시 이후에는 급격히 증가하여 대조구(對照區)보다 훨씬 많이 섭취(攝取)하였다. 결론적으로 난용계(卵用鷄) 산란기에는 영양소요구량(營養素要求量)의 주기적인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복수선택채식사료(複數選擇採食飼料)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PDF

출판학 교육에 대한 고찰 - "출판의 미래" 교육활성화에 달렸다

  • 대한인쇄문화협회
    • 프린팅코리아
    • /
    • 제7권12호
    • /
    • pp.66-69
    • /
    • 2008
  • 한국출판학회(회장 이정춘)는 지난 11월14일 출판문화협회 강당에서 한국출판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와 출판전공 대학원 우수논문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윤세민 경인여자대학 교수의 사회로 '출판학 교육에 대한 고찰'(김포대 김경일 교수), '출판전공 설치를 위한 커리큘럼(안)에 관한 고찰'(협성대 노병성 교수)이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선완규(SBI 편집자문과정 책임교수), 신종락(성균대 강사), 장기용(전자출판협회 사무국장)씨가 토론자로 나와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어 5개 대학 우수논문 발표에는 김기태 세명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유창주(본지 편집국장 성균관대), 유순기(건국대), 홍순운(경희대), 김태경(동국대), 박춘옥(중앙대)씨가 각각 자신의 석사학위 논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날 발표된 김경일 교수의 '출판학 교육에 대한 고찰'을 요약 소개한다.

  • PDF

보건정책 교육을 위한 접근법 -간호학생의 정책참여 과정을 중심으로- (Approaches to Teaching Health Policy : Moving Students into the Political Process)

  • Yom, Young-Hee
    • 대한간호학회지
    • /
    • 제25권1호
    • /
    • pp.156-163
    • /
    • 1995
  • 이 연구는 간호사의 보건정책과 정치에 대한 미래지도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써 한국의 4년제 간호학과에서 가르쳐야할 보건정책과목을 상세하게 제시한다. 새로운 보건정책과목 개설을 위한 기초작업으로써, 미국 간호사들의 정치와 정책참여에 대한 사례를 열거하고 어떻게 간호사들이 정책에 참여하고 영향력을 발휘 했는지를 서술한다. 특히 Oregon plan과 지역사회 중심으로 형성된 연합체제와 간호정책 분석가의 역할이 소개된다. 간호사들의 사회 정치 진출의 한 방법으로써 간호교육에서의 보건정책과목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언급되며, 미국의 4년제 간호대학 학부과정, 석사과정, 박사과정에서 가르쳐지는 보건정책 과목이 소개된다. 간호정책 전문가로써의 등용문으로 알려 진 Robert Wood Johnson Health Policy Internship과 Fellowship이 소개한다. 미국간호사들의 보건정책 참여방법과 현재 가르쳐지는 보건정책과목의 장점을 토대로 하여 우리의 실정에 맞는 간호학생을 위한 보건정책 과목이 제시되어진다. 보건정책과목의 목적과 내용이 자세히 서술되어지고 역동적인 실습과정이 소개되어진다. 또한 학과목으로 정착되기 위해서 필요한 새로운 전략이 서술되어 진다.

  • PDF

새마을 기술결연상황 집계완료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과학과기술
    • /
    • 제8권7호통권74호
    • /
    • pp.56-60
    • /
    • 1975
  • 과학기술단체총엽합회 새마을 기술봉사단(회장 김윤기)이 추진해온 농어촌소득증대를 위한 1마을 1학기술자 기술결연 운동이 자표 140마을중 16개 마을이 결연을 마쳤고 14개 마을은 7월초에 결연이 확정되어 소기의 성과를 100% 완수하게 됐다.이들 126개 마을과 결연을 맺은 과학기술자들의 실태를 학위별로 분류해 보면 박사 24명(농박10,공박3,약박2,이박7,의박1,수의박1)석사19명 학사83명이다.그리고 현직은 대학교수직 80명,실업고등학교사 36명 기타 전문직 10명의 분포로 나타났다. 도별로 기술결연을 맺은 부락은 경기도12강원도 14,충청북도10,충청남도 10,전라북도13,전라남도25,경상북도21,경상남도19,제주도2,이다.결연자 및 마을은 다음과 닽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