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서부사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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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 국민의 건강 증진 위해 앞장 설 것

  • 장성영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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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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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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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양계 양돈사료 전문회사 '서부사료(주)'와 초일류식품종합기업을 지향하는 '(주)트루라이프'의 공동대표 이영란 사장은 '정직, 성실, 봉사, 사랑, 창의성'의 가치관을 기본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최고의 품질을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의사를 밝히며 금년 1월부터는 본지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는 이영란 대표이사를 만나 활동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업계동정 단신

  • 대한양계협회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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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7호통권4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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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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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풍전부화장-임직원 승진인사 단행/ (주)한펠-고객감사초청세미나 개최 및 승진인사/ (주)마광-영업 및 기타부서 사원 영입/ 우진비엔지(주)-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서울사료(주)-하절기 제품 강화를 통한 대농가 서비스/ 바이엘코리아-곰팡이독소 세미나 개최/ (주)삼양애니팜-품질향상을 위한 주사제 생산시설 교체/ 서부사료-창립37주년 기념행사 개최 및 직원채용/ (주)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40주년 창립기념식 및 사업전진대회 개최/ (주)경축-창립 36주년 기념 자연보호 행사 개최/ 네오바이오(주)-링거 솔루션 '하이드로솔' 출시/ (주)파루-파리유인제 '파리팡' 출시/ 해훈케미칼(주)-친환경 '파리' 스프레이 유인포충제 '터치킬라-에스' 양계업계 관심집중/ 동부한농-신제푼 넉다운-P, 수퍼킬 출시, 연막·분무 모두 가능한 친환경 살충제 "넉다운-P", 효과 빠른 파리전용 유인 살충제 "수퍼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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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경기육괴와 동남부 옥천변성대의 각섬암에 대한 지화학적 비교 연구 (Geochemical Comparison Study on the Amphibolite in the Central Gyeonggi massif and Southeastern Okcheon metamorphic belt)

  • 나기창;정원석
    • 암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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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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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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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경기육괴 중부지역에 속하는 경기도 양수리 일대의 변성복합체 내에 분포하는 선캄브리아 각섬암과 옥천대의 동남변에 위치하는 경북 문경군 상내리 일대에 분포하는 각섬암에 대하여 주성분 원소, 미량 원소 분석을 통하여 이들 지역의 각섬암류의 성인을 규명하고 화성활동에 대한 지구조적 환경을 해석 및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두 지역에 분포하는 각섬암은 화성기원으로 사료된다. 원암의 분류에서는 두 지역 모두 소레아이트, 아알칼리, 알칼리질 현무암을 나타내었으며 주로 소레아이트 영역에 해당되었다. Ti-Zr-Y 및 Zr-Nb-Y 자료를 도시하면 일반적으로 경기육괴의 각섬암은 중앙해령내지 화산호 현무암과 같은 해양성 현무암이고, 동남부 옥천대의 각섬암은 판내부 현무암으로 분류되어 두 지역의 생성환경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옥천대의 경우 같은 지역의 기존의 연구 결과와 잘 일치하며, 양수리 각섬암의 경우는 경기육괴 서부 지역의 연구결과와 유사하여 경기 육괴 서부에 분포하는 각섬암과 비슷한 기원 마그마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사료된다. 희토류원소의 분석치는 두 지역 모두 LREE가 HREE 보다 높으며 음의 Eu 이상치가 확연하게 나타나지 않아 사장석의 분별정출이 마그마의 기원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남북전쟁 이전 미국 남부지방 식량자급 논쟁의 환경사적 검토 (An Ecological Reflection on the Food Self-Sufficiency Debate of the Antebellum American South)

  • Keumsoo Hong
    • 대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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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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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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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남북전쟁 이전 미국의 남부지방은 플랜테이션, 노예, 면화 등 주로 부정적인 이미지로 중서부지방과 동부지방에 대비되었다. 환금작물 생산에 특화된 남부의 농업은 제조업 중심의 동부나 곡창지대를 안고있는 서부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데, 이들 세 지역의 교역관계를 분석한 더글라스 노스는 남부지방의 경우 지역내부에서 소비되는 식량은 전적으로 서부에서 수입하였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수집된 각종 통계와 문헌상의 기록으로 미루어 남부는 적어도 1830년대 말에서 1840년대 초에 자체적으로 충분한 양의 식량을 확보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었던 데에는 다년간의 면화재배로 척박해진 토양을 개선하기 위해 농촌지식인이 중심이 되어 범지역적으로 전개한 ‘과학적 영농’ 운동의 역할이 컸다. 새롭게 보급된 다각적 농법에서는 윤작이 강조되었는데, 특히 옥수수, 면화, 콩의 돌려짓기가 널리 채택되었다. 이를 통해 주요 식량원인 옥수수의 자급이 가능해졌고, 남아도는 양은 단백질 공급원인 돼지의 사료로 활용할 수 있었으며, 면화재배에서 얻어지는 수익도 체감의 악순환을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다각화의 가장 큰 소득이라면 질소고정에 효과적인 콩과작물을 통해 면화 단작으로 척박해진 토양을 되살릴 수 있다는 환경인식의 형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