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광도 중합법, 펄스 지연 중합법, 초고광도 중합법 등의 광조사 방식이 광중합형 복합레진 수복물에서의 중합수축 응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in vitro에서 미세 누출 실험을 하였다. 80개의 발거된 소구치의 협측면에 5급 와동을 형성하고, 600mW/$cm^2$로 30초간 광조사하는 보통 광도 중합군, 300mW/$cm^2$로 60초간 광조사하는 저광도 중합군, 400mW/$cm^2$로 2초간 광조사하고 5분간 기다린 후 800mW/$cm^2$로 10초간 최종 중합시키는 펄스-지연 중합군, 그리고 1930mW/$cm^2$의 광도로 3초간 광조사하는 초고광도 중합군 등의 4개의 군으로 나누어 hybrid 형의 광중합복합레진을 충전하고 각 군의 방법대로 중합한 후, 변연의 0.5mm 외부에 nail varnish를 도포하고 37$^{\circ}C$, 2% metylene blue 용액에 24시간 동안 침적시켰다. 시편을 아크릴릭 레진에 매몰한 후 수복물의 중앙에서 종절단하여 입체현미경하에서 그 단면을 관찰한 후 법랑질과 상아질 변연으로 나누어 색소의 침투도를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펄스 지연 중합군의 색소 침투도는 법랑질과 상아질 변연 모두에서 보통광도, 저광도 및 초고광도 중합군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2. 상아질 변연에서 초고광도 중합군은 보통광도 중합군과 저광도 중합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색소 침투도를 보였다(p<0.05). 3. 법랑질 변연에서의 4개 군의 색소 침투도는 서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4. 모든 군에서 상아질 변연에서의 색소 침투도는 법랑질군에서의 색소 침투도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5).
3차원적으로 잘 충전된 근관은 치근단 누출과 재감염을 방지하며, 조직이 잘 치유될 수 있는 생물학적 환경을 제공해준다. 이 때문에 근관계의 완전한 충전은 근관치료의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4가지 방법으로 근관충전 후 디지털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여 근관충전의 질을 평가하고 투명표본을 제작하여 색소침투범위를 측정함으로써, 근관충전방법에 따른 치근단부 폐쇄능을 비교 평가하고자 하는 것이다. 직선형의 단근관을 갖는 80개의 전치를 선택하여 ProFile$^{\circledR}$ 니켈-티타늄 회전식 기구를 사용하여 근관을 성형한 후 무작위로 20개씩 4군으로 나누었다. 사용된 근관충전법은 다음과 같다:MicroSeal$^{\circledR}$(Group A), Thermafil$^{\circledR}$(Group B), Continuous wave 충전법(Group C), 측방가압충전법(Group D), 각 군에서 10개 치아는 Sealapex를, 나머지 10개 치아는 AH26$^{\circledR}$을 충전용 시멘트로 사용하였다. 근관충전이 끝난 치아는 충전의 질과 길이를 평가하기 위해, 근원심과 협설방향으로 디지털 방사선 사진을 이용하여 촬영하였다. 각 치아의 치근단부 2mm를 제외한 나머지 부위는 두겹의 nail varnish를 바르고, 2% methlylene blue용액에 48시간동안 침잠시켰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한 후, 투명치아를 만들었다. 선상의 색소침투를 관찰하고 치관측 최대깊이를 입체현미경하에서 40배율로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충전방법에 따른 근단부 폐쇄효과를 비교시, 실험군 모두 비교적 양호한 근단부 폐쇄효과를 보였고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이 없었다. 2. 충전용 시멘트에 따른 근단부 폐쇄효과를 비교시, AH26$^{\circledR}$을 사용한 군에서 Sealapex를 사용한 군보다 더 적은 색소침 투를 나타냈다(p<0.05). MicroSeal$^{\circledR}$을 이용한 실험 1군내에서 AH26$^{\circledR}$을 사용하였을 때 미세누출이 더 적었고(p<0.05), 다른 군내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이 없었다. 3. 근단부 충전상태에 따른 미세누출 비교시, 저충전, 과충전과 색소침투간에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4.충전방법에 따른 근단부 충전상태 평가시, Thermafil$^{\circledR}$을 이용한 실험 2군에서 과충전이 많이 나타났다(p<0.05). 이상의 결과로, 기존의 측방가압법 및 여러 열가소성 충전법이 유사한 근단부 폐쇄효과를 나타낸 바, 방법에 따른 술자의 숙련도, 충전시간, 재근관치료의 편이성 등을 고려하여 근관충전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사료된다.
본 연구는 근관형성시 생성되는 도말층의 존재가 System-B를 이용한 가온 수직가압충전 후의 미세누출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고자 시행되었다. 최근에 발거된 20개의 상악전치를 이용하여 Ni-Ti 전동화일의 한 종류인 Quantec series 2000$^{TM}$(Tycom, USA) 과 수통 K-화일로 근관형성시 생성되는 도말층의 차이와 EDTA 용액 및 EDTA/차아염소산나트륨 용액의 2종 세척액에 따른 도말층의 제거양상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44개의 상악전치를 이용하여 System-B를 이용한 가온 수직가압충전후의 미세누출의 정도를 근관형성시 생성되는 도말층의 존재유무에 따라 색소침투법과 치아투명화법을 이용하여 비교한 결과 다음과 같다. ${\cdot}$ 수동 K-화일이나 전동 Ni-Ti 화일로 근관형성한 군 모두에서 EDTA 용액을 사용한 군은 도말층이 완전히 제거되어 상아세관이 깨끗하게 개방되었지만, 차아염소산나트륨 용액만 사용한 군은 근관의 대부분이 도말층으로 덮혀 있었고 개방된 상아세관은 발견할 수 없었다. ${\cdot}$ 수동 K-화일 군과 전동 Ni-Ti 화일 군 사이에는 생성된 도말층의 차이를 관찰할 수 없었다. ${\cdot}$ EDTA 용액을 이용하여 도말층을 제거한 경우와 차아염소산나트륨 용액만을 사용한 경우간의 비교에서는, sealer를 사용했을 때에는 도말층을 제거한 경우가 유의하게 적은 색소 침투를 나타냈으며(p<0.01), sealer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에는 EDTA 용액과 차아염소산나트륨 용액으로 세척한 경우가 다소 적은 색소 침투를 나타냈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p>0.05). ${\cdot}$ EDTA 용액를 이용하여 도말층을 제거한 후 sealer사용 유무에 따른 비교에서는 sealer를 사용한 경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적은 색소침투를 나타냈다(p<0.01). ${\cdot}$ EDTA 용액을 사용하지 않고 차아염소산나트륨 용액만으로 근관형성한 후 sealer사용 유무에 따른 비교에서는 sealer를 사용한 경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적은 색소 침투를 보였다(p<0.01).
초음파진동과 열을 이용하는 초음파 금관충전법의 근관페쇄효과를 연구하기 위하여 색소회복법(dye recovery method)에 기초한 분광광도계 측정법으로 근단공 누출정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였다. 발거된 상하악 중절치 및 측절치에서 치관을 절제한 120개의 치근에 재래식 방법으로 근관형성을 하고 측방가압법, McSpadden 근관충전법 및 초음파 근관충전법으로 근관을 충전한 후 $37^{\circ}C$ 항온기내에서 2% methylene blue에 10일간 침지시킨 다음 색소용출을 위해 60% 질산에 용해시키고 색소회복법에 의한 분광광도계 측정을 시행한 후 검량선에 의한 누출량을 산출하여 통계학적으로 상호비교 하였다. 초음파 근관충전법의 색소침투량은 sealer 사용유무와는 관계없이 측방가압충전법과 유사하게 나타났고 McSpadden 충전법은 측방가압법보다 색소 침투량이 더 많이 나타났다. 측방가압풍전법과 초음파 근관충전법에서는 sealer를 병용시 근관폐쇄효과는 양호하였으나, McSpadden 근관충전법에서는 sealer 사용유무에 따른 근관폐쇄효파는 별 차이가 없었다.
이 연구의 목적은 spreader를 전기적으로 가열, 냉각시킬 수 있는 Endotec을 이용하여 가온 측방가압 근관충전한 근관에서 근단공을 통한 누출의 정도를 정선적 및 정량적으로 측정하여 근관폐쇄효과를 평가하는데 있다. 발거된 단근치 140개를 4개군으로 나누어 45번 file 크기까지 근관형성하고, sealer를 사용한 측방가압법 및 가온 측방가압법, sealer를 사용 않은 가온 측방가압법 및 고온 용융 gutta-percha 주입법으로 근관충전하고 2% methylene blue 용액에 24시간 경과시킨 다음 색소침투 정도를 정선적 및 정량적으로 측정하였다. Sealer를 사용한 가온 측방가압 충전법은 sealer를 사용한 측방가압법 보다 정선적 및 정량적 측정 모두에서 색소침투는 적게 나타났으나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다. Sealer를 사용한 가온 측방가압 충전법은 sealer를 사용 않은 가온 측방가압 충전법 및 고온용융 gutta-percha 주입 충전법 보다 정선적 및 정량적 측정 모두에서 유의성 있게 적은 색소침투를 보였다 (p<0.05). 가온 측방가압 근관충전법의 근관폐쇄효과가 우수하였다는 증거는 통계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정선적 측정치와 정량적 측정치 사이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4459, p<0.05).
심미성 수복재 중합시 사용되는 광원은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선택되어지고 있지만 이러한 요인들은 앞으로도 논란의 여지를 많이 남겨두고 있다. 또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중합법들이 제각기 독특한 장점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최적의 중합법 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중합광의 강도(50, 100, 200, 300, 400, 600mW/$\textrm{cm}^2$)와 중합시간(10, 20, 40초)을 다양하게 변화시켰을 때 복합레진의 미세경도와 미세누출도가 어떠한 양태를 보이는지를 관찰하고자 하였다. 본 실험에서는 A3 색상의 혼합형 복합레진인 국산 DenFil과 미세입자형 복합레진인 Esthet X를 사용하였다. 중합 1일 후 복합레진의 Vickers 경도는 다이아몬드형 압흔 길이를 측정하여 평가하였으며 미세누출도는 1% methylene blue용액을 이용한 방법과 주사전자 현미경을 이용한 수복물과 치질간의 최대 이개도 평가법의 두 가지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미세경도는 시편 상면이 하면에 비해 단단한 양태를 보였으며 상, 하면에 관계없이 혼합형 복합레진인 국산 DenFil이 미세입자형 복합레진인 Esthetx에 비해 높은 경도치를 보였다. 2. 모든 미세 경도 실험에서 너무 낮은 광도(50mW/$\textrm{cm}^2$, 100mW/$\textrm{cm}^2$)로 중합한 군에서는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은 미세 경도를 보였다(p<0.05). 3. 상면의 경우, DenFil은 중합시간과 관계없이 200mW/$\textrm{cm}^2$ 이상의 광도에서 대조군(600mW/$\textrm{cm}^2$ 광도로 40초간 중합)과 유의차 없는 미세경도치를 보였으나, Esthet X는 200mW/$\textrm{cm}^2$ 이상의 광도로 40초 동안 중합한 군에서만 대조군과 유의차 없는 미세경도치를 보였다. 4. 하면의 경우 DenFil은 300mW/$\textrm{cm}^2$ 이상의 광도로, Esthet X는 200mW/$\textrm{cm}^2$ 이상의 광도로 각기 40초 동안 중합한 군에서만 대조군과 유의차 없는 미세경도치를 보였다. 5. 법랑질 변연부에서는 색소 침투가 전혀 없었으나 상아질 변연부에서는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모든 시편에서 색소 침투를 보였다. 6. 통계적 유의차는 없었지만 저광도에서 우수한 미세누출도를 보였으며 색소 침투법과 최대 이개도 평가법간에는 상관성이 매우 낮았다 (p=0.801).
본 연구의 목적은 여러가지 근관충전법으로 충전된 근관의 폐쇄효과를 정선적 및 정량적으로 측정하여 각 충전법간의 폐쇄효과를 비교하므로써 정선적 측정법 및 정량적 측정법간의 상호 관계를 규명하는데 있다. 108개의 발거된 상악중절치 및 측절치와 상하악 견치에서 치관을 절제하고 통법대로 근관형성한 다음 4개군으로 나누어 제 I 군은 sealer를 사용하고 측방 가압근관충전법으로, 제 II 군은 sealer를 사용하고 저온연화 gutta-percha주입근관충전법으로, 제 III 군은 sealer를 사용하고 Thermafil근관충전법으로 그리고 제 IV 군은 sealer를 사용하지 않고 고온용융 gutta-percha주입근관충전법으로 충전하고 전 시편을 2 % methylene blue 용액 속에 근단부를 1mm담근 채 $37^{\circ}C$ 항온기에서 10일간 경과시켜 근단공을 통한 색소침투를 정선적 및 정량적으로 측정하여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정선적 측정에서는 II 군은 III군, I군 및 IV군보다, III군은 IV군보다 유의상 있게 색소침투가 적게 나타났으나 (P<0.05), 그 이외의 군들 상호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정량적 측정에서는 II 군이 가장 적게 나타나 I 군 및 IV군과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P<0.05), III군과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정선적 측정과 정량적 측정과의 사이에는 미약하지만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3391, P<0.001).
치과 수복 재료 검사 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은 치아와 수복물 사이의 미세누출에 대한 평가이다. 미세 누출을 평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많은 단점들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 개발된 미세 단층촬영법(micro-CT)을 이용하면 시편을 비파괴적으로 처리하여 특정 밀도에 해당하는 부분의 3차원적 영상을 얻을 수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면 정확하고 정량적인 미세누출 평가도 가능할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micro-CT를 사용하여, 레진 수복물의 미세 누출도를 정량적이고 비파괴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고, 이 새로운 방법을 기존의 색소 침투법과 비교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위의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두 종류의 상아질 접착 시스템의 미세누출도가 평가되었다. 사람의 건전 소구치 40개를 임의로 20개씩 두 군으로 나누고 다음과 같이 처리하였다. Group 1 : $Adper^{TM}$ Singe Bond 사용 후 제 V급 와동 레진 수복, Gourp 2 : $Adper^{TM}\;Promp^{TM}$ L-pop 사용 후 제 V급 와동 레진 수복 모든 치아의 5급 와동은 $Filtek^{TM}$ Supreme으로 수복하였다. 그 후 각 군 중 10개의 치아는 micro-CT를 사용하여 미세 누출도를 평가하고, 나머지 10개는 기존의 색소 침투법으로 평가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Micro-CT를 사용한 경우, 1군은 2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적은 양의 미세 누출을 보였다(p<0.01). 2. 기존의 색소 침투법을 사용한 경우에서 1군은 2군보다 적은 미세누출을 보였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었다. (p<0.01). 3. 두 군간의 미세 누출도는 micro-CT를 사용한 방법에서 더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4. 두 가지 방법 모두에서 법랑질 변연 부분보다 상아질 변연 부분에서 더 많은 미세 누출을 보였다.
지표 및 심토환경에서 물과 용액의 유동특성을 파악하는 것은 토양 및 지하수의 오염을 저감하고 방지하거나 기 오염 지역을 조사하고 정화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 비형광, 비독성의 식용색소인 청색1호(Brilliant Blue FCF, $C_{37}H_{34}N_{2}Na_{2}O_{9}S_{3}$)를 염료 추적자로 이용하여 화강암에서 발달된 잔적토양에서의 침투 유형 및 그 특성을 조사하였다. 디지털 촬영된 수직 및 수평 착색영상은 지형정보 영상처리 프로그램인 ER Mapper, Version6.2를 이용하여 염료착색범위(dye coverage)로 전환되었다. 균질기반유동(homogeneous matrix flow)은 미약 입상 구조를 보이는 A 층위에서 발생하였으며, 상대적으로 세립조직인 A층위와 조립조직인 C층위의 경계에서는 선침투류(先浸透流, fingering)의 특징을 보여주었다. 모암인 화강암 조직의 기원인 거정질 광맥(pegmatitic vein)과 식물 뿌리는 C 층위에서 선택적 유동(preferential flow)을 유도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연화 gutta-percha 주입 근관충전법에서 효과적인 근관폐쇄를 얻기위해 함께 사용하는 sealer의 척절한 조도률 측정하는데 있다. 실험에 사용된 sealer는 $0.5m{\ell}$의 유지놀에 산화아연 분말을 혼화하여 얻은 $0.5m{\ell}$의 혼합물이 두 유리판 사이에서 120gm의 무게에 의하여 퍼지는 정도로써 측정한 조도에 상응하는 분말액비(比) 대로 산화아연 분말과 유지놀을 혼합하여 조도 65.45mm, 46.80mm, 28.95mm 및 22.60mm의 sealer를 제조하였다. 발거된 125개의 하악 대구치에서 원심근을 절취하여 step-back 방법으로 근관형성, 제조된 sealer를 근관벽에 피복하고 $70^{\circ}C$에서 연화된 gutta-percha를 주입, 근관충전하였다. 실험치근은 2% methylene-blue 색소용액에 침적시켜 $37^{\circ}C$의 항온기에서 48시간 경과시킨후 근단공을 통한 색소침투의 정도를 측정하여 다읍의 결과를 얻었다. 연화 gutta-percha 주입 근관충전법에서 sealer를 사용하지 않은 군이 sealer를 사용한 군보다 색소침투는 더 크게 나타났다(p<0.05). 일정한 조도의 범위 65.45mm~22.60mm에서 조도 65.45mm의 sealer는 조도 28.9mm 및 22.60mm보다 폐쇄효과는 더 높게 나타났고(p<0.05) 조도 46.80mm의 sealer 보다도 더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