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상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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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기반 양측성 상지 훈련과 경 두개 직류 전류 자극이 뇌졸중 환자의 상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Occupation-Based Bilateral Upper Extremity Training and 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Upper Limb Function in Stroke Patients)

  • 김선호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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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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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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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작업기반 양측성 상지 훈련과 경 두개 직류 전류 자극이 뇌졸중 환자들의 상지기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작업기반 양측성 상지훈련과 경두개 직류전류자극을 실시한 실험군 13명, 작업기반 양측성 상지훈련만 실시한 대조군 13명으로 나누어 총 4주간, 50분씩, 주 5회 실시하였으며, 캐나다 작업수행 평가(Canadian Occupational Performance Measure;COPM), 가속도계 (Accelerometer), 퍼글 마이어 검사(Fugle-Meyer Assessment;FMA), 운동 홛동 척도(Motor Activity Log;MAL)를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연구 결과, 실험군과 대조군은 작업 만족도와 수행도, 환측과 건측의 사용량, 상지 기능의 회복과 움직임의 질에서 모두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으며, 특히, 환측 사용량에서 실험군은 대조군 보다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따라서 작업기반 양측성 상지 훈련과 경 두개 직류 전류 자극의 결합 중재가 뇌졸중 환자의 상지기능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임을 알 수 있었다.

뇌졸중 환각에서 알렌인지수준과 일상생활활동, 인지기능 및 상지기능의 상관관계 (Correlation between ACLT and FIM, MMSE-K, and MFT in Stroke Patients)

  • 이상헌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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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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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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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연구를 통하여 뇌졸중 환자에서 알렌인지수준과 인지기능, 일상생활활동 및 상지기능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뇌졸중 환자 38명으로 인지기능은 알렌인지주순검사(Allen Cognitive Level Test) 와 한국형 간이 정신상태검사(Mini-Mental Screening Exam-Korea)로, 일상생활활동은 기능적독립성측정(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로, 뇌졸중 상기 기능은 뇌졸중 상지기능검사(Manual Function Test)로 검사하였다. 피어슨 상관관계 분석을 이용하여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알렌인지수준과 한국형 간이정신상태검사, 기능적독립측정, 뇌졸중 상기기능검사 간에 상관관계가 유의하였다(p<.05). 본 연구에서는 알렌인지수준 검사와 일상생활활동과의 상관성 및 인지평가도구로서의 유용성을 제시하였고 편마비 환자 적용에 있어 문제의 가능성과 이에 따른 연구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생체역학 모델을 통한 균형능력과 상지기능의 중재: 단일대상연구 (Intervention based on Biomechanical Frame of Reference for Balance and Manual Function: a Single Subject Research)

  • 김태훈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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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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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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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생체역학 모델에 기반한 상지훈련을 통해서 강직성 사지마비(spastic quadriplegia) 아동의 균형능력과 상지기능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매 회기마다 앉은 자세 및 선 자세에서 기능적 팔 뻗기 검사를 실시하였고, 초기와 마지막 회기에 아동 균형척도(Pediatric Berg Balance Scale)와 3차원 동작분석 시스템(CMS-70P, Zebris Medizintechnik Gmbh, Germany)을 사용하여 움직임을 측정하였다. 1주간 기초선 측정 후, 4주간 매 40분씩 12회기 동안 생체역학적 모델에 기반한 상지훈련을 실시한 결과, 기능적 팔 뻗기 검사에서 모든 측정값이 기초선 평균의 +2SD(standard deviation)를 벗어났다. 동작 분석 시스템 상에서 수행 시간, 최고 속도, 최고 속도 도달 시간, 움직임 단위 수가 향상되었고, 아동 균형 척도 검사결과가 향상되었다. 따라서, 생체역학 모델에 기반한 상지훈련은 상지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균형 향상에도 긍정적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며, 연구 결과의 일반화를 위해서 대상자와 과제를 다양화한 추후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복합운동프로그램이 뇌졸중 환자의 상지 기능 및 균형 능력에 미치는 영향 : 사례연구 (The Effects of Complex Exercise Program for Upper Extremity Function and Balance Proficiency in Person With Stroke: A Case-Study)

  • 최유임;이상헌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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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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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74-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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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복합운동프로그램이 뇌졸중 환자의 상지 기능 및 균형 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연구 대상자는 뇌졸중으로 인한 좌측 편마비 증상을 보이는 68세 여성이며, 연구 기간은 2005년 4월 17일부터 2007년 8월 30일까지였다. 복합운동프로그램은 관절가동범위운동, 근력강화운동 및 반복적인 과제-지향적 활동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대상자는 주 3회, 매 회기 1시간씩 복합운동프로그램을 수행하였다. 대상자의 상지 기능은 브론스트롬 손회복 및 상지 회복 단계, Fugl-Meyer Assessment of Motor Function, 뇌졸중 상지기능검사로 측정하였고, 균형 능력은 Tinetti Gait & Balance Scale과 One Leg Standing Test로 평가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상지 기능 검사의 점수가 향상되었고, 균형 능력 검사 점수는 유지 및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나, 복합운동프로그램이 뇌졸중 환자의 상지 기능과 균형 능령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급성 뇌졸중 환자의 상지재활을 위한 악기 연주의 임상적 활용 근거 연구 (A Rationale for Instrumental Music Playing for Upper Extremity Rehabilitation in Subacute Stroke)

  • 정은주
    • 인간행동과 음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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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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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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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상지의 운동기능 장애는 뇌졸중 환자에게서 빈번히 보고되는 증상 중의 하나이다. 뇌졸중의 원인인 신경학적 손상의 회복은 발병 초기인 6개월 동안 가장 활발히 일어나며, 이 시기의 회복은 이후 기능회복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과 상지 운동기능의 재활을 위하여 다양한 재활치료 접근이 적용되어 왔으나 그 효과성에 있어서 일관성이 결여된 결과가 보고되어 왔다. 따라서 뇌졸중 환자의 신경학적, 기능적 상지 운동 기능의 재활을 촉진할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치료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재활의학 분야의 연구에서 음악은 운동기능의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하지 운동기능 향상에 있어서 리듬 적용의 근거 및 그 효과성이 입증되고 있다. 하지만, 음악연주를 활용한 뇌졸중 환자의 상지 운동기능 재활에 대한 근거는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으며, 적용 대상 또한 만성 뇌졸중 환자에 제한 되어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운동기능을 촉진하는 음악의 역할을 근거로, 뇌졸중 환자의 상지 운동기능 재활을 위하여 다양한 음악활동을 사용한 선행 연구를 고찰 및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아급성 뇌졸중 환자의 상지 운동기능의 재활을 도모하기 위한 악기연주 활용 방안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뇌성마비 아동의 앉은 자세에서의 부분적 체중지지가 상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 사전연구 (The Effects of Arm Function in Sitting With Body Weight Support in Cerebral Palsy : A Preliminary Study)

  • 박소연;이상헌;김태호;권오윤
    •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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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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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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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이 연구의 목적은 뇌성마비 아동에게 앉은 자세에서 현수를 이용하여 체중지지를 해주었을 때 상지기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뇌성마비 아동 5명과 뇌종양 아동 1명이었다. 연구대상자에게 harness를 착용하여 부분적 체중지지를 하기 전과 착용한 상태에서 손 뻗기 동작을 3차원 동작분석기를 이용하여 어깨관절과 손뻗기 동작에 걸린 시간을 측정하였고, Box and Block 검사를 실시하여 체중지지 전과 착용 시 상지 기능을 비교하였다. 자료분석은 윌콕슨 부호순위검정을 사용하였다. 어깨관절의 관절 가동범위와 Box and Block 검사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팔뻗기 동작의 수행 시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연구 대상자의 수가 적고, 대상자 마다 연령 및 손상의 정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연구결과를 일반화하여 해석하기에는 제한점이 있지만, 앉은 자세에서 harness를 이용하여 부분적 체중지지를 적용하였을 때 상지의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향후 다수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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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 독소 주사 후 과제 지향적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상지기능 및 일상생활활동에 미치는 효과: 사례연구 (The Effect of Task-Oriented Training After Botulinum Toxin Injection on Upper Extremity Function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For Patients with Stroke: Case Study)

  • 이민재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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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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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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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 본 사례연구는 보툴리눔 독소(Botulinum Toxin) 주사 후 과제 지향적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상지 기능 변화와 일상생활활동에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실험 대상자는 뇌졸중으로 인해 편마비 진단을 받은 44세 남자 환자로 손상 측 상지에 보툴리눔 독소 주사 후 과제 지향적 훈련을 주 5회 30분씩 8주간 훈련을 받았다. 평가는 주사 전, 중재 4주 후와 8주 후의 상지기능 변화와 일상생활활동 수행변화를 평가하였다. 상지기능 평가는 뇌졸중 상지기능 평가(Manual Function Test; MFT)와 상자와 나무토막 검사(Box and Block Test)로 평가하였고, 일상생활활동 수행평가는 수정된 바델지수(Modified barthel index; MBI)로 측정하였다. 결과 : 상지기능평가에서 손의 조작능력과 기민성이 향상되었고 또한, 일상생활활동 하위 영역 중 개인위생, 식사하기, 용변처리, 옷 입기 항목에서 향상을 보였다. 결론 :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보툴리눔 독소 주사 후 과제 지향적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상지기능 및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치료에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뇌손상 후 운동신경기능 회복에 대한 대칭형 상지 운동기구의 효과: 기능적 뇌 자기공명영상 연구 (Effects of the Symmetric Upper Extremity Motion Trainer on the Motor Function Recovery after Brain Injury: An fMRI Study)

  • 태기식;최희석;송성재;김영호
    • 한국의학물리학회지:의학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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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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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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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에서는 건측 손의 운동에 따라 환측 손이 대칭적으로 운동하며 두 가지 운동이 가능한 대칭형 상지 운동기구를 개발하고 개발된 대칭형 상지운동 기구를 이용한 6주간의 훈련 후 상지운동 기능 평가인 Fugl-Meyer 검사를 실시하고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을 통한 뇌 활성화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편마비 환자를 위하여 건측 손의 운동을 환측 손으로 전달하여 손목의 굴곡과 신전, 전완의 회내와 회외 운동을 유도하는 대칭형 상지 운동기구를 제작하고 제작한 기구의 운동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대뇌병변이나 정신분열증 경험이 없는 오른손잡이인 성인 3명을 대조군으로 선정하고 편마비 발생 후 2년 이상 경과하여 손상된 상지의 자발적 회복과정이 끝났고 제시된 과제 수행이 가능한 만성 편마비 환자 남성 3명을 환자군으로 선정하였다. 제작된 대칭형 상지 운동기구를 이용한 총 6주간의 훈련 후 측정된 Fugl-Meyer 검사에서 훈련에 참가한 모든 편마비 환자들의 상지 운동기능이 현저하게 향상되었다. 또한 만성 편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제작된 기구를 적용하여 뇌 활성화를 관찰하기 위해 영상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 모든 피검자들에게 대조군에게는 우세 손을 환자군에게는 건측 손만 손잡이를 잡고 손목의 굴곡/신전 운동(과제 1)을 하고, 양손 모두 손잡이를 잡은 채로 건측 손만을 움직여서 환측 손이 수동적으로 대칭 운동(과제 2)을 하는 두 가지 과제를 수행하게 하였다. 과제 1에서는 운동 전에 비해 대측 SMC의 활성 강도가 증가되고 동측 SMC는 감소하였다. 과제 2에서는 환자에 따라 운동 전에 다양한 영역에서 활성화되다가 운동 후 양측 SMC 및 SMA, PMA 영역 등의 이차 운동영역의 재조직화가 관찰하여 각 과제에 대한 운동 전후의 대뇌 피질의 재조직화가 손의 운동성 회복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만성편마비 환자에게 본 기구를 적용시켰을 때 물리 치료적 중재로 인한 운동기능 회복 향상과 손 운동에 대한 기능적 자기공명 영상을 비교함으로써 대뇌 피질의 재조직화를 관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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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에게 하지 근력강화 프로그램이 균형, 보행과 상지 기능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Lower Extremity Strengthening Program on Balance, Gait and Upper Limb Function in Patients with Stroke)

  • 김주오;이병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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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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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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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에게 하지 근력강화 프로그램이 균형, 보행 및 상지 기능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신경계 손상 환자가 있는 병원을 기반으로 해서 하지 근력 강화에 대한 연구 방법을 만들어서 진행하였고, 무작위대조시험을 적용하였다. 24명의 뇌졸중 환자를 두 군으로 분류하였다. 하지 근력 강화 프로그램그룹 (Lower extremity strengthening program group, LESPG) (12명)과 트레드밀 훈련그룹 (Treadmill trainig group, TTG) (12명)으로 실험하였다. LESPG는 마비측에 하지 근력 강화프로그램을 수행하였다. TTG는 하루 30분 동안 트레드밀 운동을 적용하였다. 평가 도구는 일어나서 보행 검사(Timed Up and Go test, TUG), 기능적 보행평가 (Functional Gait Assessment, FGA) 및 뇌졸중 상지 기능검사(Manual Function Test, MFT)를 적용하였다. 균형, 보행 및 상지 기능에 대한 두 군 간의 TUG, FGA 및 MFT 점수는 LESPG가 TTG보다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4주간의 하지 근력강화 프로그램의 효과는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의 균형, 보행 및 상지 기능에 효과가 있었다.

로봇보조(Robot-assisted) 치료가 뇌졸중 환자의 상지기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Robot-assisted Therapy on Function of Upper Extremity in Stroke Patients)

  • 황선정;유두한
    •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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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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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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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 본 연구는 로봇보조 치료가 뇌졸중 환자의 상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뇌졸중 편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발병 12개월 이내의 입원 환자 4명과 발병 12개월 이후의 외래환자 7명에게 각각 5~6주간 로봇보조 치료를 실시하였다. 로봇보조 치료는 상지기능 훈련을 위한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앞으로 팔 뻗기 훈련을 통해 환자의 능력에 적합한 운동모드를 치료사가 선택하여 이루어졌다. 환자는 30분간 3차원의 피드백을 제공하는 모니터를 바라보며 앞으로 팔뻗기 운동을 반복적으로 수행하였다. 대상자들의 상지기능 변화를 위해 장악력 검사(Grip strength test), 한글판 울프운동기능검사(Korean-Wolf Motor Function Test: K-WMFT), 상자와 나무토막검사(Box & Block Test: BBT)와 팔 뻗기 수행시간을 중재 전 후에 측정하였다. 결과 : 로봇보조 치료를 통한 상지기능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중재 전 후의 측정값의 변화량을 비교하여 살펴본 결과, 연구 대상자 모두에서 결과값의 향상을 보였다. 통계적인 유의성을 확인하기 위해 윌콕슨 부호 순위 검증을 실시한 결과, 외래환자의 장악력과 상지기능, 기민성, 수행시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p<0.05), 입원 환자의 경우에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결론 : 로봇보조 치료가 뇌졸중 환자의 상지기능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향후 본 연구를 기초로 작업치료 영역에서도 로봇보조 치료를 통한 중재적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뇌졸중 환자의 기능회복을 위한 로봇보조 치료의 유용한 사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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