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치란 정상적인 치식과 비교했을 때 정상에 비하여 많은 수의 치아를 일컫는 것으로 유치열에 비하여 영구치열에서 더 흔하게 나타난다. 과잉치는 상악과 하악 모두에서 발생이 되지만 주로 상악에서 발생한다. 상악에서도 90% 가량이 상악의 전방부에서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알려진 과잉치의 발생 부위에 따른 빈도는 상악 중절치 및 상악 정중부, 상악 측절치, 하악 소구치, 상악 소구치, 상악 견치, 하악 견치, 하악 중절치의 순서를 따른다. 본 증례보고에서는 상악 소구치 과잉치와 하악 절치 과잉치의 흔치 않은 두 증례에 대해 보고한다. 첫 번째 증례에서는 하악 우측 측절치와 하악 우측 제1소구치 사이에 위치한 과잉치로 인하여 하악 우측 견치의 순측 맹출 양상 및 총생의 양상을 보였으며 두 번째 증례에서는 상악 좌측 제 1소구치와 제2소구치 사이에 위치한 과잉치로 인하여 상악 좌측 제2유구치의 치근 흡수와 제2소구치 치배의 비정상적인 위치를 보였다. 두 증례 모두 해당 과잉치의 발거를 시행하였으며 양호한 치료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성장 발육중인 어린이나 청소년에서 치아에 가해지는 외상성 손상은 성인에 비하여 흔히 일어난다. 외상이 일어난 후부터 적절한 치료가 시행될 때까지 소요된 시간은 특히 예후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며, 외상성 치아 손상을 입은 환자를 검사하고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만약 적절한 치료가 시간 내에 시행되지 않는다면 환자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외상의 발생율은 8-10세 아이들에게서 가장 흔하고, 가장 많이 이환된 치아는 상악 영구 중절치이며, 남자의 경우가 여자보다 2:1로 빈도가 높았다. 상악 중절치의 치근 완성시기는 평균 10세 정도로 알려져있다. 외상성 손상에 이환된 호발 연령대의 상악 영구 중절치는 대부분 발육중인 미성숙된 치아로, 혈류공급이 왕성하여 손상시 재혈관화에 의한 치유가 비교적 쉽게 일어날 수 있어 치수 생활력에 대한 긍정적인 예후가 기대될 수 있다. 본 증례는 외상성 손상을 받은 미성숙 상악 영구 중절치의 치근파절 치험례로, 통상적인 근관치료를 하지 않고 보존적인 술식을 통하여 치아의 생활력을 유지할 수 있었기에 그 치료 경과 및 결과를 보고하는 바이다.
치아 매복이란 여러 가지 이유로 구강 점막이나 악골내에서 치아가 맹출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상악 중절치 매복의 원인은 치아종, 과잉치, 공간의 상실, 선행유치의 만기잔존 또는 조기상실, 선행유치의 외상으로 인한 치관이나 치근의 기형, 치배의 이소위치 등이 있다. 매복된 상악 중절치의 경우, 측절치가 빠르게 근심으로 이동하여 공간을 상실하고, 정중선의 변이가 발생하며, 낭종을 형성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매복치의 조기 진단과 그에 따른 적절한 처치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일반적으로 매복의 정도가 심하지 않거나, 각화조직에 의해 매복이 초래된 경우 외과적인 노출만으로도 맹출을 유도할 수 있지만, 외과적인 노출후에 일정기간의 관찰에도 맹출이 되지 않는다거나, 치아의 맹출 방향이 자가 교정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변위되어 있는 경우, 매복의 위치가 너무 심부에 있는 경우에는 교정적 견인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증례는 매복된 상악 중절치 중 일정기간의 주기적 관찰후 맹출이 기대되지 않았기에, 교정적으로 견인하여 치료하였으며, 치료후 다소의 지견을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상악 중절치의 매복은 소아 환자의 심미적 사회적 기능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적절한 치료를 통해 바로잡아 주어야 한다. 상악 중절치 매복의 치료로 외과적 노출 후 교정적 견인이 어려울 경우 발치하기에 앞서 외과적 재위치(surgical repositioning) 혹은 치조 내 자가치아이식(intra-alveolar autotransplantation)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본 증례는 5세 9개월 된 남아의 역위 매복된 상악 우측 중절치를 치근 발육 초기인 Nolla's stage 6.5에 부분 맹출된 위치로 외과적 재위치를 시행하여 자발적 맹출을 기대하였으나 21개월 간의 추적 검사 결과 치근 발육 및 맹출이 정지된 증례이다. 그 원인으로서 수술 시 치배를 발거하고 치조와를 적합하는 과정에서 Hertwig's epithelial root sheath(HERS)가 손상 받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매복 치아의 외과적 재위치 시에는 본 증례와 같이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중한 적응증의 선택, 치근 발달정도를 고려한 적절한 치료 시기의 결정, 최소한의 손상을 주는 외과적 술식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상악 전치의 맹출장애는 임상적으로 비교적 흔한 치열발육 이상으로 환자측에서 인지하기 쉬우며 심미적, 사회 심리적으로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맹출장애의 치료방법으로는 주기적 관찰, 공간 확보, 치은 절제술을 포함한 단순 노출, 교정적 견인, 외과적 노출과 교정적 견인의 병행, 발거 후 자가치아이식 등 여러 방법이 있다. 이 중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우선 환자의 내과적, 치과적 병력을 고려해야 하고 치아의 위치, 상태, 치근 형성정토 및 만곡여부, 맹출을 위한 공간 확보 여부, 주위 치조골 및 치주조직의 상태, 견인 방법, 이동에 소요되는 기간 등을 고려해야 한다. 저자는 상악 전치부의 맹출장애를 보이는 두 증례를 치험한 바, 첫 번째 증례는 상악 우측 중절치의 이소맹출과 우측 견치의 맹출지연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로서, 견치를 노출시킨 후 견인을 시행하였으며 현재 우측 중절치를 배열중이다. 두 번째 증례는 상악 좌측 중절치의 맹출지연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로서, 상악 좌측 중절치를 발거 한 후 자가치아이식을 시행하였다. 위 증례를 통해서 치아의 맹출력을 기대할 수 없거나 맹출방향이 비정상적인 경우에는 외과적 노출과 견인을 동반한 방법을 우선 적용할 수 있으나, 치아의 위치 이상이 심각하거나 치근의 위치가 과도하게 이탈된 경우에는 자가치아이식을 포함한 외과적 술식이 맹출유도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매복은 임상 검사나 방사선 사진 검사 상에서 인식 가능한 맹출 경로 상에 장애물이나 이소 위치에 의한 치아 맹출의 정지를 의미한다. 상악 중절치의 치아 매복의 원인으로는 과잉치, 치아종, 치배의 이소위치, 외상 후 연조직 치유에 의한 폐쇄, 만곡치, 정지된 치근 발육 등이 있다. 매복된 치아는 인접치의 근심이동으로 인한 공간 상실, 부정교합, 인접치의 치근 흡수, 낭종의 형성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맹출장애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과 조기 진단이 중요하며 적절한 치료가 시행되어야 한다. 매복된 치아의 치료방법으로는 유치의 발거나 외과적 노출을 통한 맹출 유도, 경과관찰, 외과적 방법이나 교정력을 이용한 매복치의 재위치, 매복치의 외과적 발거 등이 있다. 이 중 교정적 견인은 매복된 치아가 원인을 제거한 후 또는 외과적으로 치관을 노출시킨 후에 일정기간의 관찰에도 맹출하지 않거나, 맹출경로가 정상에서 많이 벗어나 맹출이 기대되지 않을 경우 적용될 수 있다. 본 증례는 매복된 상악중절치를 교정적 견인을 통해 정상적인 맹출 방향으로 유도한 치험례들로 양호한 치료 결과를 보였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하는 바이다.
임플란트 인접치아가 심한 치아우식이나 파절 등으로 인해 치관부의 잔존 치질이 손상된 경우 인위적 맹출술을 이용한 치관연장술은 임플란트와 인접한 치조골과 치간 유두의 보존으로 심미적인 보철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54세 남자 환자분이 상악 전치부 고정성 보철물의 탈락으로 새로운 보철 치료를 주소로 내원하셨다. 상악 우측 중절치는 경도의 치아우식만 보였고 상악 우측 견치는 치관부 치질이 대부분 소실되어 있었다. 상악 우측 측절치의 결손부는 골 이식을 동반한 임플란트 식립을 시행하였고, 상악 우측 견치는 1달간 인위적 맹출술을 통한 치관연장술을 시행하였다. 임플란트 식립 5개월 후 2차 수술을 시행하였고, 임시치아의 단계적 수정을 통한 치은 성형 후 상악 우측 중절치, 상악 우측 측절치, 상악 우측 견치 각각 금속-도재관으로 수복하여 만족할 만한 임상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