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상악골 절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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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를 포함한 상악골 절제술을 받은 완전 무치악 환자에서 이중 온성법으로 제작한 구개 폐색장치를 통한 보철수복: 증례 보고 (Prosthetic rehabilitation by double-processing technique for edentulous patient with soft palate defect after maxillectomy: A case report)

  • 박진용;왕원곤;송광엽;박주미;이정진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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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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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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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연구개를 포함한 상악골 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구강, 비강, 상악동, 비인두를 포함하는 결손을 가질 수 있다. 비강과 구강이 개통되고 불완전한 구개인두폐쇄로 인해 공기 및 음식물이 누출되어 발음 장애, 저작, 연하 기능의 저하가 발생할 수 있고, 안모의 변형으로 환자의 심리상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구개 폐색장치는 결손 부위 폐쇄를 통해 구강과 비강을 분리시켜 연하, 발음 및 심미적 장애를 개선할 수 있다. 완전 무치악 환자에서 구개 폐색장치는 통상적인 총의치와 같은 유지, 안정을 얻기 어렵기 때문에 결손 부위의 주위조직을 적절히 활용해 변연봉쇄를 얻어야 한다. 또한 hollow type bulb를 통해 보철물의 무게를 감소시켜 유지에 도움을 준다. 본 증례는 우측 편평상피암으로 인하여 상악골 절제술을 받은 63세 남환으로 구강 및 인두부의 기능적 변연형성을 통해 생리적으로 적절한 변연을 갖고, 이중온성법을 사용하여 무게를 감소시킨 보철물을 이용하여 기능적, 심미적 회복을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유골 골종의 치료 (Treatment of Osteoid Osteoma)

  • 한정수;조창현;조영린;조남수;임찬택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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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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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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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적 : 유골 골종의 치료에서 소파술 및 절제술을 이용한 치료 결과를 보고하고 영상증폭 장치하에 K-강선을 경피적으로 삽입후 핵을 Halo-mill로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한 경우에도 양호한 결과를 얻어 치료법의 하나로 사료되어 보고한다. 대상 및 방법 : 1990년 3월부터 1998년 1월까지 유골 골종으로 진단하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가 14례, 여자가 6례였으며 연령분포는 7세부터 42세 까지 평균 20.8세였다. 추시기간은 최저 1년에서 최고 5년 6개월로 평균 3년 2개월이었다. 발생부위는 대퇴골이 9례로 가장 많았고, 경골이 6례, 척추 2례, 척골 1례, 상악골 1례 그리고 두개골이 1례였다. 대퇴골에 발생한 9례중 근위 골간단부는 5례, 경부가 2례, 그리고 골간부가 2례였다. 경골에 발생한 6례는 근위 골간단부와 원위 골간단부에 각각 1례 발생하고 나머지 4례는 골간부에 발생하였다. 정확한 진단과 병소를 찾아내기 위한 방사선학적 검사는 단순 방사선촬영, 골주사, 전산화 단층촬영과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하였다. 수술방법은 절제술과 소파술이외에 Halo-mill을 이용해 경피적으로 병소를 절제해 내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한편 척골에 발생한 1례의 경우에는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시행하였다. 결과 : 단순 방사선촬영 소견상 골 경화의 중심부에 투명상을 나타내는 핵을 보이는 전형적인 소견을 보인 경우는 방사선 자료의 검토가 가능했던 15례중 10례였으며 나머지는 골피질의 경화소견만 보였다. 골주사는 14례에서 시행되었으며 전례에서 비정상적인 방사능 섭취의 증가가 나타났다. 전산화 단층촬영과 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한 각 10례와 4례 중 병소를 확인하지 못한 경우는 전산화 단층촬영에서 1례가 있었다. 치료는 소파술 6례, 절제술 11례,Halo-mill을 사용한 경피적 절제술 2례, 그리고 인공 주관절 치환술 1례를 시행하였다. Halo-mill을 사용한 2례에서 모두 7mm 크기의 Halo-mill을 사용하여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추시 결과 모든 례에서 증상의 소실을 보였으며 재발한 경우는 없었다. 조직학적 소견상, 특징적인 병소를 확인하지 못하고 과골화 소견을 보인 1례를 제외하고는 모든 례에서 특징적인 병소를 확인하였다. 결론 : 유골 골종의 완치를 위해서는 병소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한 방법으로 보편적인 소파술이나 절제술이 사용될 수 있으나, 핵의 정확한 위치 및 크기가 확인되고 경피적으로 도달가능하며 Halo-mill로 핵을 제거할 수 있는 경우에는 Halo-mill을 이용한 경피적 병소 제거술의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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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골에 생긴 섬유성이형성증의 치료 경험: 안면윤곽술, 부분적 상악골 절제술과 상악동 형성 (Clinical Experience of Maxillary Fibrous Dysplasia: Shaving, Partial Maxillectomy & Maxillary Sinus Formation)

  • 이윤호;주춘승
    • Archives of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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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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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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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Fibrous dysplasia(FD) of the bone is a slowly progressive, benign disease of unknown cause where normal architectures are replaced with fibrous and osteoid tissue. FD of the maxilla usually manifests as a bony enlargement with painless swelling and bone deformity, contouring to facial asymmetry. The lesion may involve the nasal fossae, orbits, or alveolus bone, causing diverse functional disturbance. Treatment options range from shaving to total maxillectomy and reconstruction depending on the presenting symptoms. Shaving, partial maxillectomy and maxillary sinus formation was performed in 5 patients with fibrous dysplasia in the past 2 years. Follow up period ranged from 1 month to 11 months. Aesthetic appearance, CT findings, and relief from symptoms were compared. In all patients, facial asymmetry was restored to symmetry and nasal obstructive symptoms were improved. With this procedure, expansion of the lesion will be controlled until puberty, preventing the development of new functional disturbances. After puberty, no further treatment can be anticipated due to the growth arrest inherent to the disease.

지대치 발거 후 임플란트 연관 상악 폐색장치 제작 증례보고 (Fabrication of implant-associated obturator after extraction of abutment teeth: a case report)

  • 장기열;이경제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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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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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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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상악골 결손은 양성 및 악성 종양, 외상, 감염 등의 수술적 치료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구개부의 결함이 발생하며 부비동과 비강으로 음식이나 액체가 통과하는 연하 문제나 비강으로의 공기 누출로 인해 발음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폐색장치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나, 장기간 사용 시 구강 점막의 자극, 지대치 손상 등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최근에는 지대치 상실부위에 임플란트를 활용한 폐색장치 제작법이 각광받고 있다. 본 증례보고에서는 상악의 선암종으로 인한 부분 절제술을 받은 환자가 폐색장치의 장기간 사용 후 지대치가 상실되어 해당 부위를 임플란트로 수복, 임플란트 유지 상악 폐색장치를 제작, 적용하여 결손의 재활 및 저작, 연하, 발음, 심미성 개선 측면에서 양호한 결과를 보여 보고하는 바이다.

비순낭종의 치험례 (NASOLABIAL CYAT; A CASE REPORT)

  • 김일규;조현영;백민규;장금수;박승훈;박종원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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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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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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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비순낭은 비루관의 상피 잔사에 의해 발생하는 드문 발육성 낭종으로 상순의 종창과 비익부의 음기를 야기시킨다. 치료 방법으로는 구내접근법에 의한 낭종의 완전 절제술로 재발율은 거의 없다. 25세 남환으로 상악골의 흡수를 야기시킨 좌측부 비순낭종을 외과적 완전 절제술로 치료하고 양호한 결과를 얻어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근단 변위 판막술을 이용한 상악 영구 절치의 맹출 유도 (ERUPTING GUIDANCE OF IMPACTED MAXILLARY PERMANENT INCISOR WITH APICALLY REPOSITIONED FLAP)

  • 임예진;김영진;김현정;남순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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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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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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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임상적으로 흔히 관찰되는 상악 영구 전치의 매복은 대부분 치조골 순측에 매복되어 있다. 치조골의 순측에 매복되어 정상적인 맹출을 기대할 수 없을 때, 매복 원인을 제거 후 관찰하거나 필요시 외과적 노출술 또는 교정 장치물을 부착하여 교정적인 견인을 고려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매복치아가 치조점막부에 위치하거나, 치조골내 깊이 매복되어있는 경우, 단순히 치은절제술과 치조골 제거에 의한 매복치의 외과적 노출은 부착치은 폭경의 감소, 치은염 발생, 변연 치조골 상실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치아를 외과적으로 노출시키고 교정 장치물을 부착시킨 후 다시 판막을 피개하는 폐쇄 맹출법으로 교정적 견인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매복 치아가 가동성 점막 직하방에 존재한다면 근단 변위 판막술을 통해, 단순히 치은의 절제를 통한 노출시 발생하는 합병증을 방지할 수 있고, 매복치의 맹출 유도를 더 용이하게 시행할 수 있다. 본 증례는 상악 영구 절치의 미맹출을 주소로 본원에 내원한 환아들을 대상으로 하여 근단 변위 판막술을 시행한 결과 부착치은의 상실없이 맹출 유도를 얻고 심미성에서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보고하는 바이다.

다형성 선종에서 발생한 구개부의 상피성-근상피암종 (EPITHELIAL-MYOEPITHELIAL CARCINOMA ARISING IN PLEOMORPHIC ADENOMA OF PALATE)

  • 김경욱;한세진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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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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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9-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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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교실에서는 상악 구개부의 무통성 종창을 주소로 내원한 다형성 선종의 병력을 가진 환자에 대한 임상적, 조직병리학적, 면역병리학적 검사들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드물게 발병하는 다형성 선종 유래 악성 상피성-근상피암종으로 진단하였으며, 상악골 부분 절제술 및 측두근 피판 지연 재건술 시행 후 현재까지 재발의 소견 없이 양호한 치료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전 상악골 절제술 후 양경 유리 견갑 골-피부 피판을 이용한 재건 3례 (Total Maxillectomy Defect Reconstruction Using Bipedicled Scapular Osteocutaneous Free Flap: 3 Cases)

  • 김정민;하범준;문구현;현원석;방사익;오갑성
    • Archives of Reconstructive Micro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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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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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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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We used bipedicled scapular osteocutaneous free flap for total maxillectomy defect reconstruction in 3 cases of malignant maxillary tumor. We elevated two flaps of the skin paddle and the bone flap with one common pedicle - the subscapular artery - which was devided to the angular branch of the thoracodorsal artery and the circumflex scapular artery to reconstruct the nasal cavity, the palate and the zygoma. The angle between the two flaps was free enough so that we could transfer the two flaps through a single microanastomosis. After the operation, patients could swallow and pronounce well, and the wound contracture was minimal so that we could get aesthetically good re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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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악안면외과 영역에서의 MIDFACIAL DEGLOVING APPROACH의 유용성 (USEFULNESS OF MIDFACIAL DEGLOVING APPROACH IN ORAL & MAXILLOFACIAL REGION)

  • 차인호;윤현중;이의웅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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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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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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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Midfacial degloving approach의 장점으로는 비강, 비중격, 상악동, 사골동, 접형골동, 비인두 부위 병소의 접근에 좋은 시야를 제공하며, 수술방법이 기존의 방법에 비해 수월하고, 두피관상 절개법, 측두부 절개법, 구개부 절개법과 함께 사용하여 수술시야를 넓힐 수 있으며, 안면부에 나타나는 흉터가 없어 심미적으로 만족스러우며 특히, Keloid 체질에서 유용하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이에 저자 들은 구강악안면외과 영역에서도 중안면부 외상, 두개안면부 기형 처치, 상악골 절제술을 요하는 경우, 상악골과 비골의 동시 수술을 요하는 경우 등에 midfacial degloving approach가 유용한 수술 접근 방법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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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으로 유착된 영구 전치에서의 치관 절제술 (DECORONATION ON ANKYLOSED PERMANENT INCISOR AFTER DENTAL TRAUMA)

  • 강유진;김영진;김현정;남순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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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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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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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외상으로 치주 인대의 손상이 심한 치아에서는 치아-치조골 유착이 흔히 나타난다. 성장기 아동에서의 치아 유착의 경우 치조골의 성장 중단을 초래하여 저위 교합이 나타나며 이로 인하여 청소년기에 심미적 불만족이 생길 뿐 아니라 인접치의 경사가 발생한다. 이는 교정 또는 보철 치료를 어렵게 만들 수 있으므로 유착된 치아는 비교적 조기에 치료한다. 하지만 저위 교합된 치아를 발치할 경우 치조제의 상당한 소실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상악 전치부의 얇은 순측골의 위축을 가져와 심미적인 보철물을 형성하기가 어려워진다. 이러한 치조골의 소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치아의 치관부는 제거하고 유착된 치근은 골에 의해 대체되도록 치조골에 남겨두는 치관절제술을 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증례에서는 만 9세와 10세에 상악 전치부 치아의 외상을 받은 후 치근 유착이 발생하여 저위 교합을 보이는 성장기 남아에서 추후 예상되는 보철적, 교정적 합병증의 가능성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치관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저위교합이 2-3 mm 정도 진행되었을 때 술식을 행하였으며, 환아의 성장을 고려하여 한국인의 최대 성장 완료 시기인 16세 이전에 술식을 행하였다. 계속적인 임상적, 방사선학적 검사 결과 수평적 치조골의 소실이 방지될 뿐 아니라, 치조골의 수직적 증가를 보이며, 남겨진 치근은 서서히 흡수되는 양상을 보였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