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살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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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멸구에 대한 식물추출물의 살충활성과 기피효과 (Insecticidal Activities and Repellent Effects of Plant Extracts against the Brown Planthopper (Nilaparvata lugens Stäl))

  • 김연국;이종진;최만영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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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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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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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식물추출물(20과 35종)을 사용하여 미량국소처리방법과 분무방법으로 벼멸구 암컷성충에 대한 살충활성과 기피효과에 대해 실험을 수행하였다. 살충활성과 기피효과의 결과는 식물종과 그 부위에 따라 다양한 차이를 보였다. 인면과수, 구리광, 미국자리공의 줄기 추출물, 그리고 취춘과 석류나무의 잎+줄기 추출물이 벼멸구에 대하여 높은 살충활성을 보였다. 식물추출물들의 기피효과는 남학슬의 전부위 추출물, 캐슈나무의 열매추출물, 석류나무와 등나무의 잎+줄기 추출물이 높은 기피활성을 보였다. 이 실험에 사용한 식물추출물들에서 기피효과가 높은 식물추출물들의 살충활성이 불규칙적으로 나타나 기피효과와 살충률의 관계가 성립되지 않았다. 따라서 처리된 식물추출물의 벼멸구에 대한 살충활성과 기피 효과는 상관관계가 없음을 알 수 있다.

털두꺼비하늘소 성충에 대한 monoterpenoids의 살충활성과 산란기피 (Insecticidal Activity and Ovipositional Repellency of Monoterpenoids against Moechotypa diphysis Adults (Coleoptera: Cerambycidae))

  • 유정수;김길하;이상길;신상철;박지두;박승찬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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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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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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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표고원목재배시 골목을 가해하는 털두꺼비하늘소(Moechotypa diphysis) 성충에 대해서 25종 monoterpenoid의 훈증독성, 접촉독성 및 산란기피효과를 조사하였다. 훈증독성은 20(equation omitted)/954 ml (공기)의 농도에서 1, 8-cineole, fenchone, pulegone, (equation omitted)-terpinene이, 10(equation omitted)/954 ml (공기)의 농도에서는 pulegone과 (equation omitted)-terpinene이, 그리고 5(equation omitted)/954 m1 (공기)의 농도에서는 pulegone만이 100%의 살충률을 나타내었다. 접촉독성은 pulegone만이 70%의 살충률을 보인 것 외에 대부분의 monoterpenoid에서 활성이 낮거나 없었다. 후각계를 이용한 기피반응은 1 (equation omitted)에서 bornylacetate, carvacrol, 1, 8-cineole, menthol은 기피반응을 보였고, 반면 citronellol은 유인반응을 보였다. 실내에서 수행한 산란기피효과는 25개의 monoterpenoid중 1,000ppm의 농도에서 carveol, geraniol, perillyl alcohol이 각각 82.1%, 78.3%, 87.5%의 효과를 보였다. 이 3 화합물을 가지고 야외포장 적용시험을 수행한 결과 10,000ppm과 1,000ppm의 농도에서 3일째까지 geraniol이 가장 효과가 좋았으나 잔효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꽈리허리노린재(Acanthocoris sordidus, Coreidae, Hemiptera)에 대한 몇 가지 살충제와 친환경농자재의 활성평가 (Evaluation of Some Insecticides and Environmental Friendly Agricultural Materials against Winter Cherry Bug, Acanthocoris sordidus (Coreidae, Hemiptera))

  • 강찬영;류태희;권혜리;유용만;윤영남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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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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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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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꽈리허리노린재(Acanthocoris sordidus)는 흡즙성 해충으로서 가지과 작물을 주로 가해하며, 국내에서는 일부 고추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다. 이러한 꽈리허리노린재를 방제하기 위하여 유기합성 살충제 20 종류와 7 종류의 친환경유기농자재를 이용하여 살충력을 알아보았다. 그 결과, 꽈리허리노린재 성충의 경우에는 약제처리 72시간이 경과한 후에 유기인계 살충제인 펜티온이 100%의 살충율을 나타내었고, 페니트로티온과 펜토에이트는 95% 이상의 살충률을 나타내었다. 3령 약충의 경우에는 펜티온과 페니트로티온, 펜토에이트가 72시간이 경과한 후에 100%의 살충력을 나타내었다. 반면에 친환경유기농자재의 경우에는 고삼추출물이 80% 함유된 약제를 처리한 결과 성충이 약제처리 72시간 후 53.3%의 살충력을 나타내었을 뿐 다른 약제들은 대부분 살충력이 없거나 저조하였다.

매실 복숭아씨살이좀벌에 대한 유기농업자재 선정 및 방제적기 (Eco-friendly Materials Selection and Control timing to Eurytoma maslovskii in Japanese Apricot)

  • 조영식;송장훈;최진호;최장전;김명수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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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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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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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실내에서 복숭아씨살이좀벌 성충 침적법으로 유기농업자재에 의한 살충효과를 조사한 결과, 2014년에 'Extract of Sophora flavescens roots'가 84.7%의 살충률을 보였으며, 'Extracts of Neem II' 등 5개 자재는 100%의 살충률을 보였고, 2015년에 'Plant extract Matrine 0.5%+paraffin oil 8%'와 'Plant extract+pyrolignous acid Matrine 0.45%'가 각각 100, 94.6%의 보정살충율을 보였는데, 광양 다압 지역에서의 방제효과가 2014년과 2015년 4년 4월 21일에 살포시 방제효과가 좋아 실내와 포장에서 처리가 일치하는 경향을 보였고, Plant extract Matrine 0.5%+paraffin oil 8%'도 2015년에 실내와 포장에서의 살충효과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한편, 유기농업자재 살포시기에 따른 방제효과는 대체로 광양 다압 농가에서는 4월 하순 살포가, 순천 황전 농가에서는 4월 하순~5월 상순에 살포하는 것이 방제효과가 좋았는데, 광양 다압에서 2015년에 4월 21일과 27일 각각 1회씩 살포한 것과 2회 살포한 시험수에서 방제효과 차이는 없었으나 순전 황전 지역의 농가에서는 2회 살포한 시험수에서 방제 효과가 더 좋았다. 따라서, 유기재배 매실에서 살충효과가 있는 유기농업자재의 사용은 4월 중하순에 2회 이상 방제가 필요하고, 피해 양상이나 주변의 여건에 맞추어 방제전략을 수립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5종의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약제에 대한 솔수염하늘소의 살충활성과 꿀벌독성 (Insecticidal Activity of Japanese Pine Sawyer (Monochamus alternatus) and Toxicity Test of Honeybee (Apis mellifera) using 5 Kinds of Neonicotinoids)

  • 조우성;정대훈;이재선;김현경;서상태;김길하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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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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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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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5종의 살충제를 사용하여 솔수염하늘소(Monochamus alternatus) 성충에 대한 약제 감수성과 잔효성을 조사하였고 꿀벌(Apis mellifera)에 대한 급성 및 엽상접촉독성과 엽상잔류독성을 평가하였다. 약제 처리 후 48시간 기준 충체 분무법을 이용하였을 시 5종의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약제 모두 80% 이상의 살충률을 보였다. 그러나 가지침지법에서 80% 이상의 살충률을 보인 약제는 acetamiprid ME, acetamiprid+buprofezin 2종이었다. 솔수염하늘소 성충에 사용한 5종의 약제에 대한 잔효성 실험에서는 모든 약제에 대하여 60-80%의 살충활성이 나타났으나, 약제처리 1일 후에는 약효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솔수염하늘소 성충에 사용한 5종의 약제에 대한 꿀벌의 급성독성과 엽상접촉독성실험에서는 acetamiprid ME가 가장 낮은 독성을 보였다. 꿀벌에 대한 엽상잔류독성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acetamiprid ME와 acetamiprid+buprofezin 2종의 약제에서 매우 낮은 잔류독성을 보였다. 그러나 약제처리 1일 후에서는 모든 처리약제의 잔류독성이 10-30% 이하로 감소하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잔류독성은 더욱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본 실험은 5종의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약제 중 acetamiprid ME가 솔수염하늘소에는 높은 살충활성을 보인 반면에 꿀벌에 대해서는 비교적 낮은 접촉 및 잔류독성을 보였기에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방제에 acetamiprid ME가 효율적으로 이용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대용량 저산소 농도 살충 챔버 시스템을 이용한 박물관 해충의 살충력 및 운용성 평가 (The Evaluation of Disinfection and Operation of Large Scale Anoxic Chamber System for Museum Insects)

  • 오준석;최정은
    • 보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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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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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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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질소와 아르곤을 사용한 대용량 저산소 농도 살충 챔버 시스템(내용적 $28m^3$)을 이용하여 박물관에서 발견되는 문화재 해충에 대한 살충력 및 운용성을 평가하였다. 질소 환경에서 저산소 농도 살충처리를 하였을 때 산소 농도 0.01%, 습도 50%의 환경하에서 나무 블록 속의 권연벌레 성충, 애벌레, 알의 완전 살충에는 $20^{\circ}C$ 15일, $25^{\circ}C$ 10일, $30^{\circ}C$ 7일이 소요되었다. 아르곤 환경에서는 $20^{\circ}C$ 10일, $25^{\circ}C$ 7일, $30^{\circ}C$ 5일이 소요되어, 질소 저산소 농도 살충처리는 아르곤에 비해 살충시간이 50% 더 소요되었다. 살충 시험 결과로부터 최적 살충 조건은 산소 농도 0.01%, 온도 $25^{\circ}C$, 습도 50%, 살충시간 21일로, 질소발생기로 대량의 질소를 자동 공급이 가능한 질소 저산소 농도 살충법은 대용량 저산소 농도 살충 챔버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한 방법으로 평가되었다. 최적 살충 조건에서 나무 블록, 면직물, 견직물, 한지 서적에 넣은 권연벌레의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 인삼벌레의 성충, 애벌레, 알락수시렁이 애벌레 및 사육함의 암검은수시렁이의 애벌레, 성충 그리고 쌀바구미 성충은 100% 살충이 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대용량 저산소 농도 살충 챔버 시스템은 질소 저산소 농도 살충법으로 박물관 발생 문화재 해충의 완전 살충과 원활한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토양에서 분리한 곤충병원성세균 Bacillus thuringiensis 의 혹명나방과 벼애나방에 대한 실내살충효과검정 및 생물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Pesticidal Activities and Effect on Its Biological Characteristics of Bacillus thuringiensis Strains from Soil against Rice Pests, Cnaphalocrosis medinalis and Maranga aenescens)

  • 서미자;백채훈;강미형;이건휘;이두구;이규성;윤영남;유용만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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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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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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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벼에 발생하여 잎을 가해하여 피해를 주는 혹명나방(Cnaphalocrosis medinalis)과 벼애나방(Naranga aenescens)의 곤충병원성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적 방제를 위해, 국내토양에서 분리된 Bacillus thuringiensis 균주들을 대상으로 생물검정을 수행하였다. 실험에 이용한 Bt 53균주 중, 약 18개 균주가 혹명나방에 90% 이상의 살충률을 나타내었고, 13개 균주가 벼애나방에 살충활성을 보였는데, 두 종 모두에 90% 이상의 살충률을 보이는 균주도 CAB141균주를 비롯해 11균주나 확인되었다. 이러한 균주들은 혹명나방에 대한 실내방제실험결과, 96%이상의 방제효과를 나타내기도 하였다. 또한 Bt 포자현탁액에 노출된 유충의 용화율, 용길이, 우화율이 감소되는 경향이 나타났는데, 혹명나방의 경우, 번데기 길이에서도 정상개체와 처리 후 생존개체가 현저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Beauveria bassiana 배양여액 분획추출물의 진딧물 살충활성 (Aphicidal Activity of Different Fraction Extracts of Culture Filtrate of Beauveria bassiana Isolate against Aphids)

  • 정가영;한지희;김정준;이상엽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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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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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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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목화진딧물과 복숭아혹진딧물은 채소를 포함한 다양한 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이들 해충의 친환경 방제를 위해 진딧물에 병원성이 높은 곰팡이(B. bassiana) 유래 대사물질을 이용한 방제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 균주의 배양여액의 살충율은 목화진딧물에 처리 3일 후 100%, 복숭아혹진딧물에 처리 5일 후 99%였다. 이 추출물을 $CHCl_3$ : MeOH 비율을 달리하여 silica gel column chromatography 한 결과, 50:1 ($CHCl_3$ : MeOH)의 추출물 분획의 살충률이 목화진딧물과 복숭아혹진딧물에 각 80%와 75.4%로 다른 분획에 비해 현저하게 높았다. 또 각 용매비율별 추출물을 1:1로 혼합하여 처리한 결과, 분획 추출물 혼합에 의한 상승효과는 보이지 않았으며 두 진딧물에 모두 50:1 ($CHCl_3$ : MeOH) 단독처리에서 살충률(목화진딧물 77.3%, 복숭아혹진딧물 76.4%)이 가장 높았으며 50:1 + 70:1이 두 번째로 높았다(목화진딧물 72%, 복숭아혹진딧물 70.2%). 앞으로 안정적인 진딧물 방제를 위해 50:1 분획 추출물 내 진딧물 살충성 물질을 분리 동정 및 대량생산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메리카잎굴파리 (Liriomyza trifolii)에 대한 살충활성과 방제효과 (Activity and control effects of insecticides to American serpentine leafminer, Liriomyza trifolii(Diptera: Agromyzidae))

  • 김길하;이영수;박선영;박용석;김정화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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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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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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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시판되고 있는 33종의 살충제에 대한 아메리카잎굴파리 (Liriomyza trifolii)의 발육단계별 약제감수성을 조사하고, 약제를 선발하여 침투이행성, 잔효성 및 방제효과를 평가하였다. 아메리카잎굴파리 알에 대해서는 spinosad가 70%의 살충률을 보인 것 외에 대부분의 약제들은 살충활성이 낮았다. 갓 부화한 유충에 대해서는 abamectin, cartap, emamectin benzoate, diflubenzuron + chlorpyrifos, milbemectin이 90%이상의 높은 살충활성을 보였다. 유충 ($2{\sim}3$령)에 대해서는 abamectin, cartap, cyromazine, emamectin benzoate, diflubenzuron +chlorpyrifos가 95% 이상의 살충활성을 나타내었다. 번데기에 대해서는 cartap + buprofezin이 98.6%의 놀은 살충활성을 나타내었고, 성충에 대해서는 모든 약제가 70% 이하의 살충활성을 나타내었다. 알에 대해서 emamectin benzoate와 milbemectin은 각각 53.3, 47.9%로 중간정도의 엽면침투이행성을 보였으며, 나머지 약제들은 낮았다. 유충과 성충에 대한 침투이행효과는 시험한 6약제 모두 30% 이하이었다. Abamectin, emamectin benzoate, milbemectin의 잔효성은 약제처리 후 10일째까지 각각 91.4, 90.4, 91.9%의 살충활성을 나타내었으며, 14일째에도 85%이상의 살충활성을 나타냈다. 방제효과 시험에서 abamectin, cyromazine, emamectin benzoate, milbemectin은 약제처리후 14일째까지 각각 96.0, 97.4, 94.5, 95.4%의 놀은 방제가를 나타냈다. Cartap과 cartap + buprofezin이 강남콩잎에 약해를 나타내었으나 그 외 약제들은 약해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abamectin, emamectin benzoate, milbemectin은 아메리카잎굴파리의 방제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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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루이(Bemisia tabaci) 병원성곰팡이 Lecanicijjium lecanii Btab0l 균주의 특성 (Characterization of Lecanicillium lecanii Btab0l Isolated with Bioactivities to Tabacco Whitefly (Bemisia tabaci))

  • 윤여준;유용만;이민호;한은정;홍성준;안난희;김용기;지형진;박종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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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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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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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국내에 문제가 되는 담배가루이(Bemisia tabaci)의 살충성 Lecanicillium lecanii Btab01 균주의 생육 특성과 살충력을 검정하였다. PDA, TSA, SDA+Y배지에서 L. lecanii Btab01은 $20{\sim}25^{\circ}C$에서 균사성장이 가장 빨랐으며 $28^{\circ}C$이상에서 성장이 억제되었다. L. lecanii Btab01는 고체배양과 액체배양 시 담배가루이 약충에 대해 살충률에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93.9%, 98.3%). 농도별로는 $10^5$, $10^6$, $10^7$, $10^8$ cfu/ml에서 각각 5.8%, 33.8%, 77.3%, 98.5%의 살충률을 보였고 각각 16.1일, 7.3일, 5.1일, 3.5일의 $LT_{50}$값을 나타내었다. L. lecanii Btab01을 약충에 처리 후 포화습도 조건을 0 시간 24 시간, 168 시간 유지하였을 때, 0%, 20.3%, 100%의 살충률을 보였다. 균주에 0.5% 식용유를 첨가하였을 때 포자의 발아가 2 배 가량 증가하였으며 균주에 0.1% 식용유를 첨가하여 약충에 처리했을 때(98.6%)가 첨가하지 않았을 때(79.9%)보다 살충력이 향상됨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