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에서는 전송 회로망의 주파수에 따른 산란 위상 특성의 기울기를 조정할 수 있는 새로운 광대역 위상천이기의 구조를 제안하였다. 새로운 기본 회로망은 중심 주파수에서 λ/2의 길이를 갖는 주 전송 선로와 주전송 선로의 양 끝단에 병렬로 연결된 λ/8의 길이를 갖는 개방 및 단자 스터브들로 구성되며, 원하는 위상 천이량에서 주파수 응답에 따른 최소 위상 오차 및 입출력 임피이던스 정합을 제공하도록 주 전송 선로와 두 개의 이중 병렬 스터브들의 특성 임피이던스들이 조정된다 특히, 제안된 구조는 90$^{\circ}$이상의 큰 위상 천이량을 갖는 광대역 위상 천이기 설계에 적합한 구조로서 옥타브 대역폭에서 동작된다. 새로운 광대역 위상 천이기 구조의 유용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중심 주파수 3 GHz에서 동작하는 독립적인 45$^{\circ}$, 90$^{\circ}$, 180$^{\circ}$비트의 위상 천이기들과 각 위상 비트를 직렬로 연결한 3-비트 위상 천이기(45$^{\circ}$-phase step)를 설계 및 제작하고 실험하였다. 측정 결과들은 각 위상 비트에 대한 입출력 임피이던스 정합 및 위상 오차의 대역폭 내에서 시뮬레이션 결과들과 잘 일치함을 보여주었다.
꽃노랑총채벌레(Frankliniella occidentalis)와 오이총채벌레(Thrips palmi)는 경제적으로 오이의 중요한 해충이며 이들의 방제를 위해 사용되는 화학약제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생식용으로 소비되는 오이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이들의 방제를 위해 화학농약을 대체할 수 있는 천적인 미끌애꽃노린재(Orius laevigatus)의 방제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미끌애꽃노린재의 천적유지식물을 선발하였다. 실험실 조건에서 4가지 식물종에 대한 미끌애꽃노린재 부화율, 출현율, 생존률, 생식력을 조사하였고 오이 재배시설 내에서 선발된 2종의 천적유지식물에 대하여 미끌애꽃노린재 밀도를 조사하였다. 미끌애꽃노린재 알 부화율은 채송화가 92%로 가장 높았고 출현율은 바질이 81.4%로 가장 높았으며, 생존률은 채송화와 바질이 각각 70.8%와 69.1%로 통계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미끌애꽃노린재 생식력과 산란기간은 모두 채송화가 각각 209.8개와 20.2일로 가장 좋았고 바질은 각각 160.2개와 15.8일이었다. 식물체 꽃의 개화시기는 화밀을 대체먹이로 하는 미끌애꽃노린재의 생존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채송화와 바질의 개화시기를 조사한 결과 채송화는 7월에서 10월 개화하는 반면 바질은 4월부터 9월까지 개화하였다. 시설 오이에 미끌애꽃노린재의 천적유지식물로 바질과 채송화를 투입하고 미끌애꽃노린재 밀도를 조사한 결과 바질이 투입된 곳에서 밀도가 높게 조사된 반면 채송화를 투입한 곳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바질은 미끌애꽃노린재의 천적유지식물로서 잠재적 가치가 가장 높았으며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 미끌애꽃노린재를 이용할 경우 바질을 천적유지식물로 동시에 사용한다면 미끌애꽃노린재의 생물적 방제효과에 대한 효력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감귤 부산물 첨가 사료를 급여한 토종닭 고기의 이화학적 특성 및 기호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토종닭은 감귤 부산물을 급여하지 않고 산란계 배합 사료로 39주령까지 사육한 것(T0구), 그리고 17주령부터 감귤 부산물을 급여한 것(T1구)으로 나누어 각각 54마리씩 3반복 사육하였다. T1구의 사료는 16주령까지 T0구와 동일하고, $17{\sim}39$주령에는 T0구에 감귤 부산물을 4% 첨가하여 제조하였다. 토종닭($1.30{\pm}0.5kg$) 고기는 도계 후 냉장 2일째 실험에 이용하였다. 가슴살 빛 다리살의 명도($L^*$), 적색도($a^*$), 황색도($b^*$), 보수력, 동결 감량, 해동 감량 및 가열 감량은 모두 감귤 부산물 급여에 의한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 물성에 있어서 탄성, 응집성, 뭉침성 및 씹힘성은 가슴살과 다리살 모두 감귤 부산물 급여에 의한 유의적 차이가 없었으나, 경도와 전단력은 감귤 부산물을 급여한 T1구가 유의하게 낮았다(p<0.05). 산가 및 과산화물가는 T0구보다 T1구가 다소 낮게 나타났으나 유의적 차이가 아니었다. 항산화력은 T0구보다 T1구가 좋은 현상을 보였다. 생육의 관능적 색깔 및 냄새는 T0구와 T1구의 차이가 없었으나 가열육의 기호성은 T1구가 유의하게 (p<0.05) 우수하여 감귤 부산물의 급여 효과가 있었다.
교정 환자들은 성장과 발육을 하는 개체이므로 교정치료의 시기 선택은 가장 어렵고 중요한 요소이며, 측모두부방사선 사진의 개발에 따라 안면 성장의 양상과 연령 증가에 따른 성장 변화량은 성장 예측 등의 교정적 분야에 유용하게 이용되어 왔다. 이에 6세에서 17세까지의 한국인 남여 아동 각 연령군에서의 두개 안면부의 경조직 계측치 평균과 신장 체중과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교정치료를 받은적이 없고, 성장과 발육에 장애가 없는 6세에서 17세까지의 소년 409명, 소녀 437명을 연구대상으로 만 1년간 두두방사선 사진을 채득하여 경조직 분석을 Burstone의 COGS논문에 기초하여 두개저, 상악골과 하악골, 수직 계측, 수평 계측, 상하악 기저골 관계 및 치성 계측의 6개 부분으로 나누어 성장과의 관계 및 키와 몸무게와의 관계를 연추한 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결론 1. 두개저 계측에서 N-Ar(FH), N-Ba(FH)의 최대 성장 증가량은 남녀 모두 체중과 신장의 최대 증가량을 나타내는 연령과 일치한다. 그 외의 항목은 일정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큰 증가를 보이지 않고 있어 두개저의 성장은 초기에 거의 완성됨을 알 수 있었다. 2. Gonial angle은 남녀 모두에서 성장과 함께 점차 감소하였다. 3. ANS-Me(LL)보다 N-ANS(L)가 더 많은 성장량을 보이며 안면 형태에 많은 영향을 줌을 알 수 있었다. 4. N-A-$Pog^{\circ}$ 은 연령증가와 더불어 감소하며 이는 하악골의 성장이 상악골의 성장량보다 빠르고 많았다. 5. 상하악 기저골 관계에서 Y-axis의 길이는 증가하지만 각도는 일정하게 유지되어 하악골은 두개저에 대해 일정방향으로 성장하였다. 6. 영구치 맹출과 더불어 Interincisal angle은 감소하였다.다.없이 남자가 여자보다 교합력이 컸으며 남자는 여자의 교차력의 약2배정도이었다. 남녀를 합한 경우 편측저작군의 저작측은 양측저작군의 교합력과 비슷하였으나 비저작측은 그것보다 작았다. 3. 정모두부방사선규격사진을 이용하여 안면골격형태를 비교한 결과 양측저작군의 좌우측, 편측저작군의 저작측과 비저작측간에 차이가 없었다./TEX>로 처리구간에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 음수량은 염분 농도에 따라 수당 일일 215, 261, 364, 459및 497mL로 증가하였고(P<0.05), 연변 발생 역시 음수량의 증가에 따라 크게 증가하여 육안으로도 쉽게 관찰할 수 있었다. 이러한 실험결과에서 사료내 염분 함량은 산란계의 생산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시사하였다.가구가 $25.6{\times}10^3$cps와 $60.90\%$, 3:7 첨가구가 각각 $21.9{\times}10^3$cps와 $55.19\%$로 첨가량이 증가하면서 두 항목 모두 크게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색도를 분석한 결과 L값, a값, b값 모두 표고버섯 분말 함량이 증가하면서 감소하였고, 모든 처리구에서 기존 무첨가구와 극히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료별 관능검사 결과에서 색 (color), 먹을때의 느낌 (chewiness)과 단맛(sweetness)의 경우 무첨가구와 모든 처리구가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으며, 향미 (flavor)와 전반적인 기호도(overall acceptability)에서 당화액과 추출액의 혼합비가 7:3인 시료구만이 무첨가구와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로 보아 표고버섯 추출액을 당화액에 첨가하여 조청을 제조할 경우 적정 첨가 수준으로 당화액과 추출액의 비가 3:7의 범위를 넘지 않아야 버섯의 장점을
북방수염하늘소의 유충은 먹이로 공급된 잣나무, 소나무, 젓나무, 일본잎갈나무, 백송, 그리고 리기다소나무 각각을 식이하여 성장할 수 있다. 이목의 종류는 유충의 크기와 생존력에 큰 영향을 준다. 처리구 모두 유충의 성장곡선은 사육 3개월 동안 계속 증가하며, 이 후에는 약간 감소한다. 유충과성충의 크기는 백송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소나무, 잣나무, 젓나무에서 비슷한 크기로 자랐다. 가장 작은 것은 일본잎갈나무와 리기다소나무를 급여한 것이었다. 유충은 적당한 양의 수분이 공급되어야 성장할 수 있다. 유충에서 생식 활동이 가능한 성충으로 우화할 시기까지 생존율은 잣나무식이구 53.6%, 소나무 51.8%, 젓나무 34.7%, 백송 17.8%, 일본잎갈나무 16.7%, 그리고 리기다소나무 12.3%로 나타났다. 각 처리구에서 우화한 성충은 산란을 하였으며, 알은 부화하여 정상적인 유충으로 성장하였다. 실내 사육(2007년 6월부터)되어 월동시킨 노숙유충의 일부는 용화하지 않고 2008년 10월말 현재까지 유충상태로 남아있다. 야외에서 자연 감염된 잣나무와 일본잎갈나무 각각에서 우화한 성충의 두폭은 암 수 모두 잣나무 개체군이 크게 나타났다. 탈출공의 크기도 잣나무에서 크게 나타났다. 탈출공의 크기는 자연에서의 것보다 먹이 경쟁을 최소화하고 적당량의 수분을 공급한 실내 잣나무 접종목에서 크게 형성되었다.
해수관상용으로 그 인기도가 높은 상어류는 모두가 자연에서 채집된 후 관람용 대형수조 또는 개인용 소형수조 내에서 순치 후 관상용으로 사육되고 있다. 그러나, 자연에서 채집된 대부분의 개체는 인위적인 수조 시설 내에서의 생활에 적응하는데 실패하여 결국 거의 대부분의 개체가 짧은 기간 내에 사망하게 된다. 따라서 이 연구는 인공 종묘 생산 시설에서 해수 관상용 상어류의 종묘 확보를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우리나라 제주 연안에서 채집이 비교적 용이한 까치상어 Triakis scyllium와 별상어 Cynias manazo 2종의 상어 친어를 확보하여 인공 사육 시설에서 사육하면서 수조 내에서의 자연 교미와 자연 산란에 성공하였다. 친어와 치상어의 사육관리는 자연해수를 사용하여 15~40ton 크기의 콘크리트 수조에서 사육하면서 전갱이와 같은 생사료 또는 전갱이와 어분을 주성분으로 하는 습사료를 만들어 1일 1회 급이하였다. 까치상어의 인공 종묘는 수 차례의 사산을 거듭한 끝에 2003년 5월 18일과 6월 8일 두 차례에 걸쳐서 매우 활력이 좋은 상태의 치어가 출산하였다. 별상어도 수 차례의 사산을 거듭한 끝에 2003년 5월 25일 건강한 상태의 치어를 출산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지금까지 산출된 까치상어의 출산시 평균 전장은 25.70$\pm$0.88cm 평균 체중은 58.32$\pm$4.86g이었으며, 별상어의 출산시 치어의 평균 전장은 27.26$\pm$0.57cm였고 평균 체중은 55.32$\pm$1.69g로 두 종 상어의 평균 전장과 평균 체중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산출 후 사육 관리 과정에서 관찰된 까치상어와 별상어의 월간 성장 중 전장을 비교한 결과, 까치상어는 1개월 전 대비 15.06%의 성장을 보였으나, 별상어는 3.15%의 성장을 보여 까치상어 보다는 별상어의 길이 성장이 느린 것을 알 수 있었다. 까치상어와 별상어의 월간 성장 중 체중을 비교한 결과에서도 까치상어는 1개월 전 대비 34.11%의 성장을 보였으나, 별상어는 2.25%의 성장을 보여 까치상어 보다는 별상어의 체중 성장이 매우 느린 것을 알 수 있었다. 출산 관리중인 까치상어와 별상어 치어의 성비를 조사한 결과, 까치상어는 ♀:♂=1:1.28, 별상어는 ♀:♂=1:2.50으로 별상어의 암 수 성비가 매우 불균형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까치상어와 별상어의 암ㆍ수간 성장 차이를 조사한 결과, 까치상어와 별상어의 암ㆍ수간 성장 (전장, 체장 및 체중)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현재, 인공 사육 시설에서 관리중인 까치상어는 64마리이며 별상어는 7마리이다. 결국 소형의 수족관내에서 해수 관상어로서 사육하기 위한 조건으로서 너무 급격한 성장을 하는 어종인 경우에는 관상 기간이 짧아져 조기 폐기하여야 하는 단점을 감안하면 까치상어 보다는 별상어의 관상가치가 높을 것으로 판단되며, 반대로 대형 관람용 수족관의 경우에서는 별상어 보다 성장이 빠르고 운동력이 활발한 까치상어를 전시관람용으로 이용할 경우 전시효과가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FeMr에 의해 교환 바이어스된 synthetic antiferromagnet(CoFe/Ru/CoFe)을 가진 Top Ta/NiFe/CoFe/Cu/CoFe/Ru/CoFe/FeMn/Ta 스핀 밸브 구조를 마그네트론 스퍼터링법에 의해 증착하였다. 이러한 스핀 밸브에서는 자유층, 구속층등의 두께 및 조성이 층간 결합력의 세기를 비롯한 자성특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후방산란법은 두께 및 조성에 대한 절대정량이 가능하며 비파괴 분석법이라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나, 원자번호가 20번 이상인 주기율표상의 인접원소로 이루어진 자성박막을 분석하는데 있어서 신호의 중첩현상으로 인해 분석이 불가능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element-specific 한 분석기술인 양성자 여기 X선 검출법과, 절대 정량이 가능하고 깊이분해능을 현저히 향상시킨 grazing-exit 후방산란법 (RBS : Rutherford Backscattering Spectrometry)을 동시에 사용하여 상호 보완적인 분석을 함으로써 스핀밸브에 대한 성분 및 두께에 대한 정량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spin valve 구조에서 자성층인 NiFe, CoFe, FeMn 단일층이 증착된 시료에 대한 표준화를 수행함으로써 spin valve 구조에서 grazing-exit 후방산란 스펙트럼 상의 중첩된 신호를 Simulation을 통하여 분리가 가능하였으며, 특히 Ru층의 두께는 단위의 정확도로 측정이 가능 하였다
매미나방(Lymantria dispar)에서 추출된 카이로몬을 이용하여 난기생천적인 짚시알깡충좀벌(Ooencyrtus kuvanae)에 대한 유인성을 olfactormeter로 측정하였다. 매미나방알의 인편과 털에서 추출한 카이로몬은 79.9%의 유인성을 나타내어 알에서 추출한 카이로몬의 67.6%보다 높은 유인력을 나타내었다. 짚시알깡충좀벌의 탐색시간은 인편과 털의 추출물에서 115.5초 인편과 털을 제거하지 않은 알에서 113.2초로 유사하였다. 정상적으로 산란된 기주알에 대해서는 91.0%가 유인되어서 난소에서 적출한 미성숙알의 15%보다 크게 높았으며 탐침까지의 시간은 84.2초로 난수에서 적출한 알의 114.0초보다 짧았다. 생식부속샘에서 분비되는 접착물질은 88%로서 가장 높은 반응을 보였고, 탐색시간은 89.2초, 최초탐침시간은 26.8초를 나타냈다. 6종류의 유기용매를 사용하여 추출한 카이로몬을 대상으로 짚시알깡충좀벌의 유인도를 조사한 결과 n-hexane의 추출물에서 가장활발한 반응을 나타냈으며 자연난에서 우화한 것이 인공난에서 우화한것보다 3배이상 높은 반응을 보였다.
본 연구는 난황내 Cholesterol함양이 낮은 계통을 육성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실험에 이용된 공시재료는 White Leghorn계통의 53주령 된 473마리의 산난계에서 연적산란 된 3개의 알을 이용하였다. 각 알은 난황무게가 측정된 후 냉동 건조시켜 분석될 때까지 냉동고에 보관되었으며 분석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난황 Cholesterol함양은 평균 난황건물 g당 $56.00\pm$0.914 mg이었다. 2. 난황 Cholesterol함양의 유전력은 Sire분산성분만으로 추정된 것은 0.52, Sire+Dam의 분산성분에 의한 것이 0.33으로 추정되었다. 3. 20주령체중, 초산일령, 총산난수, 산난율, 53주령난중, 53주령 난황무게와 난황 Cholesterol함양과의 표현형상관은 각각 -0.028,-0.0321, -0.0378, -0.0834, 0.0790, 0.1624로 나타났고, Sire성분에 의한 유전상관은 각각 -0.5293, 0.7105, -0.4062, -0.0254, 0.2164, 0.5027로 나타났다. 4.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볼 때 난황 Cholesterol함양이 낮은 쪽으로 선발이 가능하며 이렇게 할 경우 초산일령 앞당길 수 있으며 총산난수를 증가시켜 높은 산난율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선체 부가물에서 발생하는 유동소음은 자체소음 관점에서 소나의 성능과 직결되고, 추진기 및 방향타와 상호작용을 통해 2차 소음원을 야기해 근접장 범위의 엄밀한 분석이 요구된다. 하지만 유동소음 해석에 적용되는 기존의 음향상사법은 음향 신호의 전파를 직접 모사하지 않는 간접법에 해당해 회절, 반사, 산란 특성을 고려할 수 없으며, 근접장 해석이 제한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격자 볼츠만 기법을 적용해 수중환경 유동소음의 전파과정을 직접 모사하였다. 격자 볼츠만 기법은 분자의 충돌과 흐름 과정을 통해 유동소음을 해석하는 기법으로, 압축성과 낮은 소산율, 낮은 분산율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소음해석에 적합하다. 선체 부가물 형상을 대상으로 RANS 해석을 통해 유동소음원을 도출하고, 유동-음향 경계면을 적용한 격자 볼츠만 기법으로 유동소음의 전파과정을 직접적으로 모사했다. 도출된 결과를 수음점의 위치에 따라 FW-H 결과 및 유체동압력 결과와 비교를 통해 근접장에서 타 기법 대비 격자 볼츠만 기법의 유용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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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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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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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