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많은 양계인들이 육성율이 낮아 걱정 하는 것을 많이본다. 재래의 방법으로는 대규모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본인은 한흥목장에서 육추경험 결과 20주령까지 96$\%$의 좋은 육성율을 얻었다. 양계를 처음 시작하려고 하는 분이나 대규모 양계를 하고 있는 분에게 육추실을 특별히 만들지 않고도 산란계사(평사)라면 어느 곳에든지 간단히 육추할 수 있음을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저의 육추시설과 육추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근간 많은 양계인들이 육성율이 낮아 걱정 하는 것을 많이본다. 재래의 방법으로는 대규모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본인은 한흥목장에서 육추경험 결과 20주령까지 96$\%$의 좋은 육성율을 얻었다. 양계를 처음 시작하려고 하는 분이나 대규모 양계를 하고 있는 분에게 육추실을 특별히 만들지 않고도 산란계사(평사)라면 어느 곳에든지 간단히 육추할 수 있음을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저의 육추시설과 육추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사료가격 인상. 외국산 축산물의 유입. 힘들게 생산해도 판로가 없다.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일본 역시, 사료원료의 수입과 외국산 농축산물이 수입 그리고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부진, 저난가 사료가격 인상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일본 산란계 농가의 현황을 알고 싶어서 농장에 체류하면서 일본 산란계 농장을 경험하였다. 필자가 방문한 곳은 고상식계사로 250,000수 수용이 가능하고 자체 GP시설을 가동하면서 판매점으로 직판하는 곳이었다.
본 연구는 여름철 산란계의 더위 스트레스로 인한 생산성 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열환경인자들 중 제어 요소를 결정하고 산란계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경상남도에 위치한 산란계사에서 ISA Brown 품종의 산란계 48,451수를 공시하여 생산성 지표를 측정하였다. 또한 산란계사 내부에 온습도로거를 설치하여 건구온도와 상대습도를 여름이 시작되는 6월 19일부터 9월 7일까지 총 81일간 동안 측정하였다. 1일 평균온도, 1일 최고온도, 1일 최저온도, 1일 평균상대습도, 1일 최고상대습도, 1일 최저상대습도, 1일 평균THI, 1일 최고THI 그리고 1일 최저THI와 산란계의 생산성 지표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1일 평균, 최고, 최저의 건구온도와 THI가 상승할수록 사료섭취량, 헨데이 산란율, 난중과 FCR은 낮아졌다(p<0.01). 반면, 음수량은 1일 평균, 최고, 최저의 건구온도와 THI가 상승할수록 증가하였다(p<0.001). 상대습도의 경우, 산란계의 생산성 지표에 대해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가지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p>0.05). 특이점으로는 폐사율의 경우, 1일 평균·최고 온도, THI와 1일 평균·최고·최저 상대습도와는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가지지 않았지만, 1일 최저의 온도와 THI와는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다(p<0.05). 따라서, 여름철 산란계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산란계사 내의 1일 평균, 최고, 최저의 건구온도와 THI를 가능한 낮추는 것이 필요하고, 특히 1일 최저온도를 산란계의 하한임계온도인 20℃에 근접하게 조성해주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국내의 산란계 사육방식은 일부 특수한 종계를 제외하고는 거의 케이지로 사육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동안 많은 연구가 계속되어 진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산란계 한 마리당 필요로하는 케이지의 면적이라든지 케이지 한칸에 몇 마리를 넣어야 적당한지의 여부등 많은 과제가 뚜렷한 정설이 정립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최근 북구라파의 스웨덴에서도 계사시설이 케이지로 급격히 바뀌어 지고 있어 케이지에 관한 여러 가지 사양시험의 결과가 계속 발표되고 있는 바 다음은 Poultry international 1975. 10월호에 발표된 것을 간단히 옮겨 보고자 한다.
본 장에서는 양질의 계란생산에 필요한 난각과 난각색의 형성에 관해서 언급하였다. 강한 난각의 형성은 난각을 이루는 내적인 요인들 (큐티클층, 진각, 난각층의 조직)과 소화기, 난각형성에 관여하는 각종 체내 분비선, 신장, 호르몬 등의 적정기능에 의하여 결정된다. 병아리가 성성숙에 달하면 골수골은 산란계가 난각의 형성이 정점에 달했을 때를 대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 난각이 형성되는데 중요한 기능을 갖는 요인들로는 산란계 사료중의 칼슘원, 산란계사료 중의 칼슘과 인의 비율, 비타민 D의 적정수준, 체액중의 각종 무기물 균형, 기타 영양소 수준들을 들 수 있다. 또 생리적, 환경적인 요인들과 산란계의 나이나 산란계사의 온도와 습도, 산란계의 계통, 질병, 계사에서 알의 수집부터 수송에 이르기까지의 각종 관리형태 등은 계한이 생산자에서부터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에서 나타나는 각종 난각 파괴의 요인이 된다. 난각에 나타나는 색소에 관여되는 요인들로는 protoporphyrin-IX, biliverdin-IX, 아연 등이 함유된 킬레이트와 때로 적은 양이 관여하기는 하지만 coproporphyrin-III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이러한 요인들이 난각색의 형성에 관여하는 데에는 산란계의 연령, 질병, 약품 첨가 여부, 난각 형성도 중 난각 표면의 손상 여부 등 여러 가지가 관여된다.
육용종계는 체내에서 화학적인 반작용에 의해 일정한 열을 생성한다. 이 열이 체온을 상승시켜 폐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열을 발산해야 한다. 계사온도가 상승하면 열 발산이 어려워져서 닭들은 헐떡거림으로 기낭과 폐로부터 수분을 증발하게 된다. 습도가 높을 경우 헐떡거림으로 열을 발산하는 능력을 제한하게 된다. 계사 내의 온도가 $27^{\circ}C$가 넘어가면 고온스트레스와 산란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32^{\circ}C$가 넘어가면 스트레스 증상은 뚜렷해진다. $38^{\circ}C$이상이 되면 폐사가 증가하게 되며 특히 과비된 개체가 더 빨리 더 많이 영향을 받는다. 고온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좋은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더위가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수이다.
질병에도 유행이 있을까? 한동안 농장의 두려움이었던 ND가 요즘은 흔하게 보이지 않는다. 사람들의 관심사도 점점 다양화되고, 질병들도 더 다양화되는 것일까? 아니면 새로운 질병이 나타나고 유행처럼 번지다가 사라지는 것일까? 2008년부터 회자되고 관심이 되었던 질병 중에 아데노바이러스, 뉴모바이러스, 닭 전염성 빈혈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실제로 질병발생이 증가했고, 직접적인 피해도 있었다. 이러한 질병들이 문제가 되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방역수준의 향상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방역수준이 높아지면서 기본적인 전염성 질병이 사라지고 난계대 문제가 되는 질병들과 선진국형 질병들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 것이다. 오히려 계사가 오염되어 어린 일령에 질병에 노출되었다면 산란 중에 감염되어 난계대를 일으키지 않았던 것이 예전의 상황이었다. 또한 종계의 경우 육성사와 성계사의 방역수준이 차이가 있을 때 이런 질병들은 더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방역수준이 높은 육성사에서 질병에 노출되지 않은 닭이 성계사에서 감염이 되는 상황이 문제를 더 크게 만들었다. 본고에서는 육계에서 문제가 되었던 닭 전염성 빈혈에 대해서 알아 보고자 한다.
본시험은 산란계사료의 에너지 및 단백질수준이 산란성적, 생존율, 란질, 영양소이용율 및 복강지방 축적율 등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대사에너지 3수준(2,500, 2,700, 2,900 kcal/kg)과 단백질 3수준(13, 15, 17%)을 조합한 9개처리에 720수씩 2회에 걸쳐 1,440수를 공시하였으며, 1차시험은 1982년 5월 5일부터 1983년 5월 3일까지, 2차시험은 1983년 12월 28일부터 1984년 12월 26일까지 각각 52주간에 걸쳐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산란율은 대사에너지수준이 증가할수록 점차 감소하였고 단백질 수준이 증가할수록 점차 증가하였지만 (P〈0.05), 단백질 15%와 17%수준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2. 란중은 에너지 수준에 따라서 차이가 없었으나 단백질수준이 증가할수록 증가하였지만 15%와 17%수준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3. 사료섭취량은 에너지 수준이 증가할수록 점차 감소하였다. 4. 사료요구율은 에너지 수준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단백질 수준이 증가할수록 점차 개선되었다. 5. 산란 kg당 사료비는 에너지수준이 증가할수록 점차 증가하였으며 단백질수준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6. 증체량은 대시에너지 2,500kcal/kg 수준에 비하여 2,700 및 2,900kcal/kg 수준에서 증가하였고, 단백질 13%수준에 비하여 15 및 17%수준에서 증가하였다. 7. 생존율은 에너지수준이나 단백질수준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8. 란각질은 에너지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 떨어지는 경향이었으나 단백질수준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9. 란황차색도는 에너지수준에 따라서는 차이가 없었지만 단백질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10. 단백질을 제외한 모든 영양소의 이용율은 에너지 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지만, 단백질수준에 따라서는 건물의 이용율만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다른 영양소의 이용율은 차이가 없었다. 11. 복강지방축적율은 에너지수준이 증가할수록 점차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우리나라의 사료적 여건이나 환경적 여건하에서 산란계사료의 대사에너지 수준은 2,500kcal/kg, 단백질수준은 15%가 적합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시험은 산란계사료의 에너지수준이 산란계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며 대사에너지 수준(2,900, 2,600kcal/kg)과 산란초기, 중기 및 말기의 단백질공결체계(17-17-15%, 17-15-13%, 15-15-15%, 15-15-13 %, 15-13-13%)를 달리하는 10개 처리에 백색 레그흔종 산란계 960수를 공시하며 1987년 6월 50일부터 1988년 8월 22일까지 60주간에 걸쳐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사에너지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산란초기 및 중기의 산란율은 차이가 없었으나 산란말기의 산란율은 감소하였고 난중은 차이가 없었으며, 사료섭취양은 감소하였고, 사료요구율은 초기와 중기에는 개선되었으나 말기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산란kg당 사료비는 초기와 중기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말기에는 증가하였고. 성계생존율은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2. 단백질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산란율과 난중이 증가하였으며, 사료섭취양에는 차이가 없었고, 사료요구율은 개선되었으며 산란kg당 사료비는 증가하였으나 성계생존율은 차이가 없었다. 3. 산란전기간의 생산성을 고러해 볼 때 대기에너지수준은 2,600kcal/kg, 단백질수준은 초기, 중기 및 말기에 각각 17, 15 및 13%가 적당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