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비영리조직과 영리조직의 영역 간 직업이동과 조직원의 직무만족도 변화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영역 간 이동 현상에 대한 이해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의 대졸자 직업이동경로 패널조사자료(GOMS)를 토대로 직무만족의 연도 간 변화치를 측정하는 1차 차분모형을 활용한다. 비영리조직에 지속적으로 남아있는 이들을 준거집단으로 하여, 영리조직으로부터 비영리조직으로 이직한 집단, 비영리조직으로부터 영리조직으로 이직한 집단, 영리조직에 남아있는 집단 등의 직무만족 변화를 비교한다. 분석결과, 한국 사회에서도 영역 간 직업이동은 활발한데, 특히 비영리조직으로부터 직업 활동을 시작한 이들에게서 이러한 현상이 보다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만족의 수준을 보면, 비영리조직에 남아있는 집단의 만족 수준이 지속적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른 세 집단의 경우에 비해서, 비영리조직에 남아있는 집단의 만족도의 부정적 변화가 상대적으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본 연구는 직무만족의 다양한 구성내용을 중심으로 네 집단 간의 비교를 수행한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서 전혀 연구되지 않았던 주제인 영역 간 직업이동과 직무만족의 변화라는 현상이 제공하는 함의를 논의한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기관의 조직문화가 구성원들의 조직시민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조직문화와 조직시민행동 간의 관계에서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조직문화는 Kimberly and Quinn의 경쟁가치모형(competing value model)을 바탕으로 네 가지 유형으로 측정하였다. 자료 수집은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26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사회복지기관의 조직문화, 조직시민행동 및 직무만족은 모두 중간값 이상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고, 회귀분석 결과에서 조직문화와 직무만족 모두 조직시민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직무만족의 영향력이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직무만족의 매개효과가 유의한 수준에서 네 가지 조직문화 유형 모두에서 확인되었다. 이는 조직문화 수준이 낮더라도 직무만족 수준을 증진시킨다면 조직시민행동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조직을 위해 자발적으로 헌신하도록 하기 위해 직무만족 향상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외식산업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산업 종사원의 인식된 사회적 교환관계와 조직시민행동 간의 영향관계를 파악하여 서비스산업의 인적자원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있으며,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헌적 연구와 구조모형분석을 이용한 실증적 연구를 함께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회적 교환관계는 인식된 상사지원, 인식된 동료지원, 인식된 조직지원으로 구성하였고, 조직시민행동은 개인에 대한 조직시민행동과 조직에 대한 조직시민행동으로 구성하여 각 변수들 간의 영향관계를 파악하였으며,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산업의 인적자원관리 방안을 제시하였다.
사회서비스 분야는 이용자의 욕구 확대에 따라 사회서비스 공급체계 또한 급속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전통적인 사회복지에서 서비스는 공공과 민간에 의해 제공된다면, 사회서비스는 영리와 비영리라는 새로운 구조가 혼합된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기초연구는 충분하지만 공급유형별 성과관련 연구는 매우 미약하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사회서비스의 영리 조직과 비영리 조직의 성과평가에 대한 비교를 시도하였다. 관련 자료는 보건사회연구원의 사회서비스 수요 공급실태조사에 활용된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대상은 가사간병서비스와 노인돌봄서비스로 한정을 하였다. 성과평가를 위한 방식은 재무관점의 가장 초보단계인 총수익에서 총지출을 제외한 순수익을 활용하였으며, 영리와 비영리조직에 대한 차이를 검증하였다. 사회서비스 조직의 지출의 연구결과를 보면, 영리조직은 인건비, 운영비, 시설비, 소모품비 등에서 비영리조직보다 지출 비용이 높게 나타났으며, 다만 사업비 부분과 기타 부분은 비영리 조직이 영리조직보다 높게 제시되었다. 이와 같은 점을 고려하면, 향후 전달체계의 변화와 함께 영리와 비영리의 공정한 경쟁을 위하여 영리조직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방안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 조직 중 부산 지역사회복지관이라는 조직 내에서 사회복지사들의 개인간 갈등수준이 어느 정도로 지각되는지를 규명하고 이에 대한 영향요인들을 조사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조직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데 연구의 목적이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갈등의 상호주의적 관점에서 갈등수준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을 경우 조직의 유효성이 역기능적이라고 하였으나 지역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개인간 갈등수준 정도는 비교적 낮은 수준이었다. 둘째, 인구사회학적 요인을 통제하고 갈등요인들이 갈등수준에 대해 미치는 영향력은 의사소통 요인, 리더십 요인중에서 리더의 유인성, 퍼스낼리티중 자발성, 자신감의 순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기업 및 산업 조직과 같은 기술 관료적인 조직의 경우와는 틀리게 사회복지조직을 포함하는 휴먼서비스 조직의 경우는 조직의 원료가 도덕적 가치를 부여받은 인간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 관료적인 패러다임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음을 갈등관리전략의 전제로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역사회복지관 내에서 개인간 갈등의 수준을 낮추기 위해서는 동료간 의사소통이나 합리적인 문제해결방법의 습득 린 건전한 인간관계 형성을 위한 교육, 훈련의 기회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효과적인 수퍼비전과 상담(상사와의 상담, 또래 동료와의 상담)을 제공뿐만 아니라 전문가로서의 자신감과 긍지를 지니고 일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전문적 교육프로 그램이 필요할 것이다.
편집자 주 : 오늘날과 같이 고도로 전문화 되어가는 사회에 있어서 모든 생활정보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원활히 활용하여야 할 필요성은 그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내용이 전문화 될수록 더욱 시급하고 절실한 것이다. 현대 사회에는 인체조직내의 세포조직과 같이 사회발전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유통될 수 있는 정보망이 형성되고 그 조직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할 기관이 도서관이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이에 도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본회에서는 제8회 도서관주간에 즈음하여 새로운 진로를 마련하기 위해 좌담회를 마련하고 여기에 게재합니다.
기업 본연의 목적에 맞는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조직구성원들의 역할 내 행동과 역할 외 행동까지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주효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조직의 성과를 다루어온 기존의 연구들 가운데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과 관련하여 살펴본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비하게 진행되어왔다. 특히, 조직의 성과가운데 조직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행동인 조직시민행동은 기업의 성과를 높이는 매우 효과적인 변인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따른 조직시민행동을 규명한 연구는 드물게 진행되었다. 최근 국내의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을 기업이 추가적으로 행하여야 하는 활동이 아닌 본연의 활동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회적 책임을 구성하는 요인들을 기업의 관점에서 조명하여 조직의 성과를 살펴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과업으로 여겨진다. 이를 실증하기 위해 본 연구는 전국의 대학과 공공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여 총 303부의 표본을 활용하였다. 검증결과, 조직구성원이 받는 임금은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동시간과 노동환경은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마케팅 측면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조직구성원의 조직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몰입과 조직신뢰는 조직시민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아울러 본 연구는 조직구성원의 사회적 책임 인식 정도를 고인식 집단과 저인식 집단으로 나누고 이를 고용형태(정규직, 비정규직)에 따라 조직시민행동의 수준에 차이가 있는지에 대하여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 조직구성원의 사회적 책임 인식수준 보다는 고용형태가 조직시민행동 수준 결정에 높은 관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하여 영리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이직의도의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비영리기관인 병원의 사회적 책임활동이 조직 구성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이 자료들로부터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병원의 사회적 책임활동은 조직신뢰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병원구성원의 조직신뢰는 이직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병원의 사회적 책임활동은 조직구성원의 이직의도의 감소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를 근거로 병원의 사회적 책임활동이 조직원의 이직의도를 감소시키는 영향들을 파악함으로써 효율적인 의료기관의 운영방식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연구 과제로써 구성원들의 분포를 넓게 하여 연구의 일반성을 증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조직 내 개인들의 컴페션 행동들이 조직 수준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이론적 모델을 세웠다. 이론적 모델은 다른 직원의 고통에 반응하여 제공하는 직원들의 컴페션 행위가 조직의 긍정적 또는 부정적 조직 정체성을 일으키고, 더 나아가서 기업의 CSR 활동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개념화했다. 즉, 조직 구성원들의 가슴에서 일어나는 진실한 컴페션은 긍정적 조직 정체성을 일으켜 자발적인 CSR을 하게 되고, 외부의 압력 등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가짜 컴페션은 부정적 조직 정체성을 일으켜 소극적인 CSR을 하게 된다. 본 연구는 CSR의 선행변수로써 조직 내 개인들의 컴페션 행위와 이를 통해 발전한 조직의 정체성으로 보았다.
본 논문은 조직신뢰는 조직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자산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신뢰 만들기를 위한 변화활동이 단명 하는 이유에 대해 기업조직 사례를 참조자료로 사용하며 논했다. 조직신뢰의 유용성에 대한 불신이 발발하는 근원적 원인으로, 사후합리성 추구, 조직신뢰의 다섯 가지 기반요소(개방성, 일관성, 공정성, 관심과 배려, 자부심)의 실천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그리고 조직신뢰 만들기의 주체인 최고경영층의 부정적 확신 등을 논의해보았다. 그리고 이에 따른 중간계층의 눈치행위와 조직냉소주의 현상 등도 조직신뢰의 유용성에 대한 불신에 기여하는 악순환적 원인으로 살펴보았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