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목회자 사모가 지각한 심리적 안녕감과 영적 안녕감과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과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목회자 사모 236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녕감, 영적 안녕감, 사회적 지지, 회복탄력성 척도를 실시하고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관련 요인들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모든 요인들이 정적인 관계를 나타냈다. 특히 회복탄력성은 심리적 안녕감과 .82, 영적 안녕감과는 .63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목회자 사모의 심리적 안녕감과 영적 안녕감과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는 매개 효과는 없었고 회복탄력성은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심리적 안녕감이 영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은 회복탄력성이 매개할 때의 총효과가 더 높게 나타났다. 셋째, 회복탄력성의 하위요인들이 영적 안녕감에 주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자기조절 능력, 대인관계 능력, 긍정성 요인들이 대부분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으며 긍정성이 가장 높은 영향을 끼쳤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목회자 사모의 영적 안녕 향상을 위한 교육적 시사점과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이 연구는 한국인의 주관적 안녕감을 삶의 의미와 가치의 맥락을 담은 유데모니아 관점에서 사회적 세대별로 비교분석하였다. 층화표집법을 활용하여 전국 19세 이상 성인 1,214명을 대상으로 기술통계분석과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유데모니아 관점에서 측정하였으나, 물질적인 요인이 여전히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업화 세대의 주관적 안녕감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경제수준 만족도와 가족관계 만족도는 모든 세대에 공통적으로 주관적 안녕감과 관계가 있었다. 반면에 사회참여활동은 세대별로 다른 유형의 활동이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쳤다. 이 연구에서는 급격한 사회변화를 다르게 경험한 세대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혔으며, 향후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심층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는 시큐리티 요원의 직무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 및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하여 2009년 서울소재 민간경비회사에 재직 중인 경비원을 모집단으로 선정한 후 유의표집법(purposive sampling method)을 이용하여 420명의 표본을 추출하였으나, 연구에 사용된 사례 수는 총 356명이다. 이 연구는 SPSSWIN 16.0을 이용하여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다중회귀분석,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경비원의 직무스트레스는 사회적 지지에 영향을 미친다. 즉, 역할 및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많음에도 사회적 지지가 높은 반면, 직무특성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사회적 지지는 감소한다. 둘째, 경비원의 직무스트레스는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 즉, 직무특성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주관적 안녕감은 감소한다. 셋째, 사회적 지지는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 즉, 이웃과 가족의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주관적 안녕감은 높아진다. 넷째, 직무스트레스는 사회적지지 및 주관적 안녕감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저소득층 편부모의 자아통제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봄으로써 이들 대상의 심리적 안녕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색적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편의표본추출방법에 따라 저소득층이 밀집된 48개 지역에 거주하는 635명의 편부모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자기 기입식 설문지를 이용만 우편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종속 변수인 심리적 안녕감은 우울증, 자존감, 삶의 만족도 등이며, 독립변수로 인구사회적 배경 요인(모델 1), 사회적 지원 요인(모델 2), 자아통제 요인(모델 3) 등이 사용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 초점인 자아통제 요인은 내외통제성, 적극적 대처, 소극적 대처 등으로 구성되었다. 자료분석은 위계적 다중회귀분석(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이 활용되었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우울증 모델에서는 자아통제 요인이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내적 통제감이 높고 소극적 대처력이 낮고 적극적 대처력이 높을수록 우울증이 낮게 나타났다. 다른 유의한 변인은 건강상태로 건강할수록 우울증이 낮았다. 2) 자존감 모델에서는 자아통제 요인 중 내외통제청과 적극적 대처력이 유의한 변인으로 판명되어, 내적 통제감이 놓고 적극적 대처를 많이 하는 편부모일수록 자존감이 높았다. 또한 고연령이고, 건강상태가 좋고, 종교를 갖고 있으며 자녀와의 관계가 가까울수록 자존감이 높았다. 3) 삶의 만족도 모델에서는 자아통제, 소극적 대처, 적극적 대처가 유의한 변인으로 분석되어, 내적 통제감이 높고, 소극적 대처는 낮으며 적극적 대처력이 높은 편부모가 삶의 민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건강, 종교, 자녀와의 관계는 두 모델에서는 유의하였으나, 자아통제 요인을 첨가하자 의미성이 없어졌다. 예상외로 부모, 형제, 친구, 공공기관, 종교기관으로부터 받는 사회적 지지는 거의 모든 모델에서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저소득층에게 제공되어지는 사회적 지지가 미미한 편으로 변이가 없기 때문으로 해결될 수 있다. 따라서, 저소득층 편부모에게 사회적 지지는 물론 자아통제를 제고하는 것이 그들의 심리적 안녕감을 높게 하는 주요 방안이라 팔 수 있다. 앞으로 저소득층 편부모의 자아통제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 및 이의 적극적 실행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시큐리티 요원의 여가활동 참가와 직무스트레스, 사회적 지지 및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있다. 이 연구는 2009년 서울 소재 12개소 민간경비회사의 시큐리티 요원을 모집단으로 설정한 다음, 판단표집법을 이용하여 420부를 배부하였으며, 387명을 표집하였으며 최종 분석은 356명이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여가활동 참가빈도는 주관적 안녕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참가기간은 직무스트레를 통하여 주관적 안녕감에 더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여가활동에 참가하면 직무스트레스가 낮아지고 사회적지지가 높아지며 주관적 안녕감이 증가된다. 둘째, 직무스트레스는 참가기간과 주관적 안녕감에 부적 매개변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직무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주관적 안녕감은 감소한다. 셋째, 사회적지지는 주관적 안녕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여가활동 참가와 주관적 안녕감의 매개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회적지지가 증가할수록 주관적 안녕감이 증가된다. 넷째, 여가활동 참가의 빈도와 기간은 주관적 안녕감에 직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즉 여가활동 참가 빈도가 증가하면 주관적 안녕감이 증가되고, 참가기간이 증가하면 직무스트레스는 감소되며, 직무스트레스가 감소되면 주관적 안녕감은 증가된다. 사회적 지지 또한 증가 할수록 주관적 안녕감 역시 증가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자기연민과 삶의 만족의 관계에서 사회에 대한 인식과 자신에 대한 평가의 매개효과를 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자기연민척도와 삶의 만족도 척도를 사회적 안녕감과 핵심자기평가와 함께 직장인 215명에게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사회적 안녕감과 핵심자기평가는 자기연민과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를 완전 매개 하였고, 사회적 안녕감과 핵심자기평가의 간접효과 간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자기연민이 삶의 만족도를 개선하는 효과가 사회적 안녕감과 핵심자기평가를 통해 설명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추후 연구를 위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자아탄력성과 사회적 지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성을 확인하고 자아탄력성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에 대한 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 향상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과 인천 소재의 중학교를 방문하여 총 289명의 설문지를 회수하여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방법은 SPSS 23.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청소년의 자아탄력성과 사회적 지지, 심리적 안녕감 간에는 모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가설검증결과 자아탄력성은 사회적 지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리적 안녕감에 대한 영향도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지지 역시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은 모두 채택된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청소년의 자아탄력성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는 부분매개효과가 있음을 입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 향상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자면 청소년 시기의 자아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심층 상담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사회적 지지를 통한 심리적 지원을 위해 가족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친구에 의한 사회적 지지를 강화하며 멘토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교사 및 선배와 연계할 수 있는 의사소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본 탐색적 연구는 사회적 배제 경험과 반려동물 키우기의 상호작용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참가자들이 공동체로부터 얼마나 존중받고 있는지(네/아니오),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지(네/아니오), 키우고 있다면 어떤 동물인지(복수응답 가능)에 대해 응답하게 하였고, 참가자들의 심리적 안녕감을 측정하였다. 결과적으로 사회적 배제를 경험한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심리적 안녕감이 낮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단은 키우지 않는 집단보다 심리적 안녕감이 높았다. 아울러 사회적 배제를 경험한 집단은 반려동물을 키울 때가 키우지 않을 때보다 심리적 안녕감이 높았고, 사회적 배제를 경험하지 않은 집단은 반려동물 키울 때와 키우지 않을 때의 심리적 안녕감에 차이가 없었다. 즉 사회적 배제(없음 vs. 있음)와 반려동물 키우기(안 키움 vs. 키움)의 이원상호작용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효과가 관찰되었다. 본 연구는 반려동물 키우기가 웰빙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는 조건과 없는 조건을 경험적 데이터를 통해 확인했다는 점에서 이론적 시사점을 가진다.
본 연구는 직장인의 사회부과 완벽주의가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특성 불안과 소진의 이중매개효과 검증을 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3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사회부과 완벽주의, 주관적 안녕감, 특성 불안, 소진을 측정하였고, 변인들의 영향 관계와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SPSS PROCESS Macro를 사용하였으며, Bootstrapping 방법을 활용하여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부과 완벽주의는 특성 불안, 소진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주관적 안녕감과는 부적 상관을 나타났고, 특성 불안은 소진과 정적 상관을, 주관적 안녕감과는 부적 상관을 나타냈으며, 소진은 주관적 안녕감과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사회부과 완벽주의와 주관적 안녕감 간에 특성 불안과 소진이 각각 완전매개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사회부과 완벽주의와 주관적 안녕감 간의 관계에서 특성 불안과 소진의 순차적 이중매개 효과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사회부과 완벽주의가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기제를 밝힘으로써, 사회부과 완벽주의가 높은 사람의 주관적 안녕감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완벽주의 그 자체를 다루기보다 과정 변인으로서 특성 불안과 소진을 다루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의학의 발달로 인해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중년기의 중요성은 현대에 와서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현대사회의 중년은 이전보다 다양한 형태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고 이에 따른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 중년기 여성은 폐경기와 갱년기를 거치며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겪게 되고 자녀의 독립과 부모의 사망 등 사회적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중년기 여성의 심리적 안녕감을 위한 상담, 치료의 기초자료 제공 및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사전연구로서 중년기 성인의 마음챙김과 삶의 의미가 심리적 안녕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려 한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중년기 여성의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고, 중년기의 어려움을 건강하게 극복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 경기를 포함하여 전국에 거주하는 만 40세~64세의 중년기 여성이다. 이를 위해 중년기 여성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SPSS 28.0을 활용하여 자료를 분석하려 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