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사료급여 방법에 있어서 사양 단계별 영양소 요구량을 충족하는 사료급여와 요구량보다 높은 수준의 영양소 사료 급여간 육성-비육돈의 사양성적과 경제성, 도체등급 그리고 육질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실험결과 성장성적에 있어서 전 기간(13주) 동안 자돈사료를 급여한 실험처리구의 사료효율(G:F ratio)이 높았지만(P<0.01) 일당증체량(ADG)과 일당사료 섭취량(ADFI) 그리고 총 증체량(body weight gain)에 있어서는 통계적인 유의차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도체등급(육질)과 육질등급에 있어서도 처리구간 통계적 유의차가 보이지 않았다. 출하체중을 110 kg 기준으로 볼 때 경제성분석에 있어서 처리구간 110 kg 도달 일령의 차이는 D 리구를 제외하고 나타나지 않았지만 비육돈 두당 총 사료 비용은 자돈사료만을 급여한 처리구(A), 육성기에 자돈사료를 그리고 비육기에 육성사료를 급여한 처리구(B), 전기간 육성사료만 급여한 처리구(C), 육성기에 육성사료를 그리고 비육전후기에 비육전기사료를 급여한 처리구(D)의 순으로 육성기-비육전기-비육후기의 각 성장단계에 적합한 사료를 급여한 처리구(E)에 비해 각각 51,240원(54.22%), 35,134원(37.19%), 17,172원(18.18%), 7,275원(7.7%)이 추가적으로 소요되었다. 혈중요소태질소(BUN)를 통한 단백질 이용효율에서도 적정수준 보다 높은 단백질 수준의 사료를 급여한 처리구들(A, B, C, D)의 단백질 이용효율이 성장단계에 적합한 수준의 단백질 사료를 급여한 E 처리구보다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P<0.05). 본 실험결과를 종합해 보면 성장단계별 영양소요구량보다 높은 수준의 영양소 함량을 가진 사료를 급여할 경우가 성장단계별 요구량에 맞는 사료를 급여하였을 경우 보다 사양성적에 있어서 사료효율은 소폭 증가 하지만, 성장능력, 출하일령 및 돈육품질은 뚜렷하게 개선되지 않았다. 또한, 육성-비육돈에게 성장단계별 사료급여 방법대신 고영양소 사료를 급여한 처리구에서는 사료비가 적게는 7.7%에서 많게는 54.2%까지 증가하여 양돈농가들에게는 많은 경영부담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우리나라 양돈장에서 육성-비육돈을 사육할 때에는 성장단계별로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사료급여방법인 것을 제시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대조구로서 일반배합사료에서 사육된 청둥오리와 처리구로서 일반배합사료에 MS 발효 잔반사료를 20% 또는 50%를 혼합하여 일정기간 사육한 후 사육효과를 알아보았고 이화학적 분석 및 아미노산과 지방산 분석 등을 통해 처리구에 따른 육질을 비교함으로서 MS 발효 잔반사료의 오리사료로서의 효율성을 검토하였다. 사육효과에 대한 결과로서 도체율 및 각 장기무게는 대조구와 처리구간에 유의적 차이가 발생되지 않았으나, 사료효율에 있어서는 처리구보다 대조구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P<0.05). 이화학적 분석으로서 보수성과 pH는 모든 처리구간에 있어서 유의차가 없었다. 그러나 육색에 대한 결과를 보면 명도($L{\ast}$)는 대조구가 20% 또는 50% MS 처리구보다 높은 값을 나타냈고 (P<0.05), 적색도($a{\ast}$)에서는 각 처리구가 대조구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p<0.05). 관능평가로서 냄새와 기호성에서 있어서는 각 처리구간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 (p>0.05). 한편 각 처리구의 부위별 아미노산 분석에 있어서 다리고기의 경우는 20% MS 처리구가 가장 많은 함량을 가지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가슴고기에 있어서는 대조구가 20% 또는 50% MS 처리구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지방산 분석에 있어서 각 처리구별 불포화지방산 함량은 대조구보다 MS 발효 잔반사료 처리구에 더 많은 함량이 함유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같은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청둥오리 사육에 있어서 시판 배합사료에 50% 수준까지 MS 발효 배합사료를 혼합급여하여도 성장 및 육질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비록 사료효율 측면에서 시판 배합사료에 비해 MS 발효 잔반사료 처리구가 더 낮게 나타났으나,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경제적 및 환경적 손실을 감안할 때 본 연구결과가 주는 의미는 크다고 여겨진다.
본 실험은 사료 내 스피룰리나와 아스타잔틴의 첨가가 겨울철 저수온기 넙치 치어의 성장과 조직 내 항산화활성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총 180마리의 치어기 넙치(초기 평균무게, $27.8{\pm}0.3g$)를 3반복으로 12개의 수조에 배치하였다. 4가지 실험사료는 기초사료를 이용한 대조구와 기초사료에 아스타잔틴을 0.5% 첨가한 AST사료, 스피룰리나를 0.5% 첨가한 SPI사료, 그리고 아스타잔틴과 스피룰리나를 각각 0.5% 씩 혼합하여 첨가한 AST+SPI사료로 제조되었다. 6주간의 사육실험 후, 사료 내 스피룰리나와 아스타잔틴을 첨가한 실험구의 성장률, 일간성장률, 사료효율, 단백질전환효율, 혈액분석 및 전어체분석 결과에서 대조구와 비교하여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항산화활성도를 위한 실험사료와 간에서의 DPPH 저해활성 분석결과에서도 모든 실험구 사이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않았다. 분석결과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스피룰리나 첨 가구에서 대조구보다 높은 DPPH 저해활성 경향을 보였으며, 생존율은 아스타잔틴 첨 가구에서 84.4%, 대조구에서 60.0%를 보였다. 본 실험 결과, 사료 내 스피룰리나와 아스타잔틴의 0.5%첨가는 넙치치어의 성장과 사료효율, 혈액성상, 체성분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배합사료의 적정 급여 횟수를 조사하기 위해 사료조성이 다른 두 종류의 사료, 즉 어분이 $58\%$ 함유된 대조사료(D-1)와 어분을 육분, 콘글루텐밀, 대두박 및 혈분으로 $30\%$ 대체한 실험사료 (D-2)를 설계하고 d교 pellet 형태로 제조하여 각각 사료급여 횟수를 달리하여 사육실험하였다. 사료급여 횟수는 1일 2회(09 : 30, 16 : 00), 1일 오전 1회(09 : 30), 1일 오후 1회(16 : 00) 및 2일 1회(09 : 30)로 구분하였고, 절식 실험구도 설정하였다. 평균체중 25 g의 조피볼락 치어를 사료별, 사료급여 횟수별로 각각 2반복으로 배치된 실험수조(100 ${\ell}$ FRP)에 30마리씩 수용하여 15주간 사육실험한 결과, 성장율, 사료효율, 단백질효율, 어체성분 및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여 1일 1회 또는 2일 1회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나타났다.
조피볼락 사육시 수온과 먹이공급량이 성장과 사료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위하여 사육수온과 먹이공급량을 달리하여 사육실험을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육수온 12, 15 및 $18^{\circ}C$에서 사육한 결과 $15^{\circ}C$ 실험구에서 일간사료섭취율 및 일간성장률은 3.64 및 1.66%로 다른 실험구에 비하여 높게나타났으나, 사료효율은 40.7-45.7%로 실험구간에 차이가 없었다. 먹이공급량을 어체중의 0.0-3.0% 범위로 하여 사육실험한 결과 사료효율은 절식구를 제외한 나머지 실험구에서는 41.1-57.2%의 범위로 유의차가 없었고, 일간성장률은 1.5-3.0%공급구에서는 0.79-0.86%의 범위로 차이가 없었다. 어체분석결과 육질부비율은 전실험구에서, 간중량지수, 장중량지수 및 비만도는 1.0-3.0% 공급구에서 차이가 없었다. 혈액성상 분석결과 TP 및 TG는 전실험구에서, GOT, GPT, TG, GL 및 Ht는 1.0-3.0% 공급구에서 차이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조피볼락 1년생은 육상수조양식시 사육수온은 15-18$^{\circ}C$에서, 먹이공급량은 포식량의 약 70-80%가 적당한 것으로 사료된다.
국내(國內)에서 생산(生産)되는 세가지 조제분유(調製紛乳) 및 한가지 발효유의 영양효과(營養效果)를 파악(把握)하기 위하여, 30%의 기초사료를 분유(紛乳)로 대치(代置)하고, 또한 발효유를 대비(對比)로 급여(給與)시켰을때 성장중(成長中)인 쥐의 증체량(增體量), 사료효율, 단백질효율(蛋白質效率), 장기중량(臟器重量), 영양이용률(營養利用率)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저 60마리의 albino rats (male)을 이총하여 6주간(週間) 실험(實驗)을 하였던 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증체량(增體量)은 분유처리구(粉乳處理區) 및 발효유 처리구(處理區)가 대조구(對照區)보다 다소 높은 경향(傾向)이였으나 통계적(統計的) 유의성(有意性)은 없었다. 그러나 분유(粉乳)A 및 C의 증체량(增體量)이 가장 좋았고, 시험구 사료의 단백질(蛋白質)함량이 대조구사료보다 낮았음에도 불구(不拘)하고, 30%의 조제분유(調製粉乳)를 대치(代置)시키므로서 성장기(成長期) 흰쥐의 증체량(增體量)을 향상(向上)시켰다. 3. 대조구(對照區)사료를 먹는 군(群)들의 사료 섭취량이 분유(粉乳)처리군보다 많은 경향이 었으나 통계적(統計的) 유의성은 없었다. 3. 사료효율은 대조구(對照區)에 비(比)하여 분유처리구(粉乳處理區)가 현저히(P<0.01) 좋았고, 분유간(粉乳間)에는 차이(差異)가 없었으나, 분유(粉乳)A의 사료효율이 가장 좋았고, 발효유 급여군(給與群)과 비급여군간(非給與群間)의 유의성도 각각 검정되지 않았다. 4. 단백질효울(蛋白質效率)은 다섯가지의 분유(粉乳) 및 발효유 처리구가 모두 대조구보다 현저히 (P<0.01) 높았으나, 분유(粉乳)들간에는 차이가 없었고, 조제분유 B에 발효유를 첨가한 구가 다른 모든 구보다 단백질 효율이 훨씬(P<0.01) 좋았다. 이는 발효유가 단백질효율을 개선시키는데 어떤 효과(效果)를 미치거나, 다른 시험구 사료에 아미노산 함량(含量)이 요구량(要求量)보다 훨씬 높았고, 동물(動物)이 필요량(必要量) 이상의 필수아미노산 함량(含量)을 받으면 그 이용(利用)율이 저하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5. 최종장기(最終臟器)의 무게는 처리간(處理間)에 아무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6. 고형물의 소화율은 분유(粉乳)처리구 및 발효유처리구가 대조구보다 높았고, 지방과 탄수화물도 유제품구(乳製品區)가 높았으나, 단백질의 소화율은 차이가 없었다. 생물가(生物價) 및 단백질 이용율은 발효유구(區)> 분유구(區)> 대조구(區)의 순으로 좋아서 단백질 효율, 사료효율, 성장효과 등에 대한 이들 시험사료의 효과(效果)를 뒷받침한다고 생각된다. 7. 장내 미생물의 변화는 발효유를 급여한 군(群)이 비급여군(非給與群)에 비(比)해 불리(不利)한 대장균(大腸菌)은 적은 반면, 유리(有利)한 유산균(乳酸菌)은 많았다. 이상의 여러 결과(結果)들을 종합(綜合)할 때 세가지 분유(粉乳)사이의 영양효과(營養效果)는 비슷하고, 분유(粉乳)나 발효유(醱酵乳)의 첨가(添加)가 어린쥐의 성장(成長)을 도웁고, 사료효율이나 단백질(蛋白質) 이용률(利用率)을 증진(增進)시키는 것이 확실하다.
사료의 에너지와 단백질 수준이 산란계의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3회의 시험을 실시하였다. 시험1에서는 352일령의 마니나 브라운종을, 시험 2에서는 280일령의 갈색 와렌종을, 시험 3에서는 317일령의 갈색 와렌종을 각각 이용하였다. 각 시험에서 공히 총 360수의 공시계를 18수씩 20개구로 나누어 4개처리에 5반복으로 배치하였다. 시험 설계는 2가지 수준의 에너지(2500과 2800 kcal ME/kg)와 2가지 수준의 단백질 (13% 및 16 %)을 조합한 2$\times$2 요인시험을 실시하였다. 모든 공시계는 산란계용 Cage에 cage 당 2수씩 수용하였으며 시험 1과 2에서는 4주간의 시험기간동안 시험사료와 물을 자유로이 급여하였고 시험3에서는 2주간의 시험기간동안 사료섭취량을 1일 수당 130g으로 제한하여 급여하였다. 시험 1과 2에서 고에너지 사료를 섭취한 닭이 산란율이 다소 높았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그러나 시험 1에서는 단백질 수준이 산란율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사료를 제한 급여한 시험3에서는 고에너지 사료에서 산란율이 개선되었으며(P〈0.05) 단백질 수준도 산란율에 영향을 미쳤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시험 1과 2에서 란중은 에너지 수준이나 단백질 수준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시험 3에서는 고에너지 수준에서 란중도 약간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3회의 시험 모두에서 사료의 단백질이나 에너지 수준이 증가할 때 egg mass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사료의 에너지나 단백질 수준이 증가할 때 사료섭취량은 감소하고 사료효율이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사료의 에너지 수준이 증가할 때 단백질 효율(egg mass/단백질섭취량)이 개선되었으며 사료의 단백질 수준이 증가할 때 에너지 효율(egg mass /ME 섭취량) 이 개선되었다.
본 연구는 발효사료(Fermented feedstuff added Saccharomyces cerevisiae; FFSC)의 급여가 한우 육성 비육우의 육성성적과 도체등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평균체중이 230$\pm$24kg인 한우 비거세우 26두를 공시하여 발효사료를 급여하는 처리구(FFSC)와 발효사료를 급여하지 않는 대조구(Control)로 나누어 14개월간 실시한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육성기, 비육전기 및 비육후기 동안 일당증체량 및 사료섭취량은 대조구에 비해 처리구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 비육전기 및 비육후기 동안 사료효율은 대조구에 비해 처리구에서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시험기간동안 처리구 및 대조구의 일당 증체량은 각각 1.06 및 0.98kg으로 나타나 대조구에 비해 처리구에서 19% 개선되는 결과를 보였다(P< 0.05). 전 시험기간 동안의 사료섭취량은 처리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사료효율 역시 처리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대조구에 비해 처리구에서 7% 정도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체중, 도체율, 등지방두께, 배최장근단면적 및 육량지수를 포함한 육량형질의 경우 처리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내지방도의 경우 대조구에 비해 처리구에서 개선되는 결과를 보였다. 처리구 및 대조구의 ‘A’ 등급 출현율은 각각 44.4 및 25.0%로 나타났다. 육질 ‘1’ 등급은 처리구에서만 출현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한우 비거세우에 대한 발효사료의 처리는 육성기, 비육전기 및 비육후기 동안에 일당증체량, 사료섭취량 및 사료효율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도체형질 중에서 배최장근단면적과 근내지방도를 개선시켜 최종적으로 비육우의 육량 및 육질 등급을 향상시켜 한우 비육우의 경제성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웰빙'바람과 함께 '먹 거리 안전'이 화두다. 그럴듯한 맛과 모양에 현혹되던 시대를 지나 투박하더라도 '안전한 것을 찾자'는 목소리가 높아지다 보니 식품업계에서는 한 치의 오차라도 줄이려는 노력이 커지고 있다. 동물의 먹 거리를 생산하는 사료업계도 마찬가지. 식탁으로 직결되는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해서는 사료의 역할이 중요하기에 고품질과 고효율 사료제조를 위해 고심하고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 농업계 중진 인사들로 구성된 '좋은 아침 모임'의 목우촌 김제 육가공공장과 농협사료 김제 공장 현지시찰에 동행해 공장 현황과 생산 공정을 둘러봤다.
점농어, Lateolabrax maculatus는 옛부터 우리나라의 횟감으로 이용되던 어종으로 대 크기가 100cm를 넘는 대형종이다. 그리고, 성장이 빠르고 담수적응력이 강할 뿐만 아니라 수온변화에도 강해 해상가두리 및 축제식 양식대상어종으로 선호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점농어의 양식활성화를 위해서는 전용 배합사료의 개발이 시급하다. 그러나 배합사료개발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어 효율적인 해면양식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점농어의 생산량 증대를 위한 일련의 연구로 점농어 배합사료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단백질 수준을 달리한 사료를 제작, 공급하여 점농어의 사료내 단백질 요구량 수준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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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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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