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추동물에서 적당한 조사료의 공급은 젖소의 정상적인 반추 기능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본 연구는 사료 작물 종류별, 볏집 및 곡류의 가공 상태를 달리하여 제조한 TMFF에 대하여 일반 성분, RFV 및 면양의 반추위 성상 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청예 작물인 옥수수, 목초, 호밀, 유채, 알팔파와 귀리를 주구로 하고 곡류 가공 수준을 무가공 (대조구), 거칠게 분쇄 (7~14mm mesh 이상), 일반 분쇄 (7mm 이하)를 세구로 하여 조제한 각각의 TMFF에 대한 일반 성분을 조사하였다. 또한 Fistula가 부착된 면양 8두를 이용한 반추위 성상과 기호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유채 TMFF는 상대적 사료가 (RFV)와 일당 사료 섭취량, A/P 비율에 있어서 다른 처리구보다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옥수수 TMFF를 급여한 면양의 반추위 VFA 함량은 90.9 mmol%로서 다른 처리구 보다 높았으며, 또한 사료의 pH도 3.82로서 가장 낮은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TMFF에 있어서 휘발성 지방산 각각에 대한 차이는 찾을 수 없었다. 결론적으로 곡류 가공 방법에 따른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상대적 사료가와 기호성, 건물 손실율만을 고려하여 우수성을 판단할 때 유채, 옥수수, 알팔파, 목초, 귀리, 호밀 TMFF의 순서로 나타났다.
조피볼락을 절식시켰을 때 사료의 n-3HUFA 함량에 따른 체성분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n-3HUFA 함량이 다를 6종의 사료 $(n-3HUFA\; 0\~1.5\%)$로 10주간 사육한 조피볼락을 9주간 절식시킨 결과, 9주 절식 후의 체중감소율은 $14.0\~l7.1\%$ 범위로서 n-3HUFA 함량이 높은 사료를 섭취한 실험구일수록 체중감소가 적었다. 절식기간 중 전어체의 일반성분에 있어서는 모든 실험구에서 수분함량이 증가하고 지질함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n-3HUFA 함량이 낮은 사료구$(n-3HUFA\;0\~0.3%)$에서 지질함량의 상대변화비율이 높았다 단백질함량은 n-3HUFA 첨가 사료구에서 모두 절식 5주째 까지는 감소하다가 그 이후에는 일정한 값을 유지한 반면, n-3HUFA 무첨가 사료구는 5주 이후에도 계속 감소하여 n-3HUFA 함량에 따른 차이를 나타내었다. 전어체의 극성지질은 절식기간 중 각실험구 모두 대체로 일정한 값을 유지하였으나, 비극성지질이 감소한 결과, 절식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극성지질/비극성지질 비가 증가하여 비극성지질이 절식시의 주 에너지 원으로 사용되었다. 절식후 전어체 극성지질의 DHA 함량은 절식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나, 비극성지질의 지방산조성에는 특별한 변화가 없었다.
넙치 치어 배합사료의 첨가제로서 미역 분말, 어보산 및 고추냉이의 효능을 조사하기 위하여 평균 체중 8.4g 의 넙치를 각 수조마다 30마리씩 3반복으로 수용하여 미역 분말, 어보산 및 고추냉이를 첨가한 6종류의 사료로 8주간 사육하였다. 생존율은 모든 실험구가 95% 이상이었으며, 증중량과 사료효율은 어보산 첨가구가 가장 높았지만 미역 분말 10% 첨가구를 제외한 타 실험구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일일사료 섭취율은 미역분말 10% 첨가구가 가장 높았다(P<0.05). 단백질효율은 어보산 첨가구가 미역 분말 첨가구 및 고추냉이 줄기 첨가구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지만(P<0.05), 대조구 및 고추냉이 잎 첨가구와는 통계적인 차이가 없었다. 비만도는 어보산 첨가구가 가장 높았지만 미역 분말 10% 첨가구를 제외한 타 실험구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간중량 지수는 미역 분말 첨가구가 타 실험구에 비해 낮았다(P<0.05).실험 종료시 전어체의 수분, 단백질, 지질 및 회분함량은 모든 실험구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간의 수분 함량은 미역 분말 10% 첨가구가 가장 높은 반면, 지질 함량은 가장 낮았다(P<0.05). 혈액 성상 및 혈청 성분은 사료의 첨가제에 따른 특별한 변화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혈청 라이소자임 활성은 미역 분말 5% 및 어보산 첨가구가 대조구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며(P<0.05), 식세포의 활성은 어보산 첨가구와 고추냉이 줄기 첨가구가 대조구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이상의 결과로 볼 때, 배합사료에 어보산 첨가는 넙치 치어의 성장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미역, 어보산 및 고추냉이 줄기의 첨가는 넙치 치어의 비특이적 면역계 활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를 통해 감껍질의 산란계 사료 자원으로써의 가치를 평가하였다. 감껍질은 기본 사료에 비해 조단백질과 조지방의 비율은 적지만 조섬유의 비율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료에 감껍질을 2%와 5% 첨가하여 급이한 결과, 모두 산란율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 또한 감껍질 급이가 계란의 pH, Haugh unit, 난황색 및 난각두께에도 대체로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아, 계란 품질 변화도 유발하지 않았다. 계란내 영양 성분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감껍질의 급이가 계란 내 아미노산 성분의 변화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지방산의 경우 감껍질에 많은 linolenic acid가 난황에 전이되어 증가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이상에 감껍질을 최대 5%까지 산란계 사료에 이용 가능할 것으로 사료되며, 이는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차후 어린이의 식생활 및 영양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초등학생 및 보호자인 어머니를 대상으로 가공식품 섭취 및 소비실태와 위해가능 영양성분으로 당, 나트륨,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및 트랜스지방에 대한 인지도 및 노출수준을 살펴보았다. 초등학생은 위해가능 영양성분 중 당류는 가공우유, 탄산음료, 요구르트 등에서 많은 양을 섭취하였고, 콜레스테롤은 가공우유에서, 나트륨 및 포화지방은 모두 라면에서 가장 많은 양을 섭취하여 초등학생의 라면 섭취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초등학생 중 위해가능 영양성분의 섭취량이 높은 상위 20%집단이 하위 20%집단보다 약 10배가량 많은 양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나트륨은 무려 20배가량 많은 양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20%집단의 나트륨 및 포화지방의 섭취는 하루섭취 권장량에 근접하여 세끼 식사에 함유된 나트륨 및 포화지방을 고려한다면 권장치를 충분히 넘을 수 있다고 판단된다. 나트륨 및 포화지방의 과다섭취는 만성적인 성인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학교에서 가공식품의 섭취량이 높은 아동을 선별하여 과다 섭취 시 문제가 되는 영양성분에 대한 영양교육의 실시와 식습관 교정교육이 요구된다. 이와 더불어 초등학생이 자주 섭취하는 과자류, 아이스크림류, 요구르트, 탄산음료류 등에 대한 정부의 위해가능 영양성분 저감화 정책의 시행 및 가공식품 제조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도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 어머니의 가공식품 선택과 자녀의 가공식품 섭취는 서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가공식품에 대한 교육이 학생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 어머니는 가공식품에 관한 영양교육을 방송매체를 통하여 받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학교에서 가공식품에 대한 영양교육을 실시할 경우 다수의 어머니가 참석하기를 희망하였다. 따라서 학교에서 영양교사를 주체로 하여 어머니를 대상으로 가공식품 및 위해가능 영양성분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초등학생의 위해가능 영양성분 섭취량의 저감화에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과 어머니의 위해가능 영양성분에 대한 인지도 조사결과 나트륨에 대한 지식수준은 두 집단 모두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및 트랜스지방에 대한 항목은 오답률이 정답률보다 높거나 또는 50%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식생활이 점차 서구화되면서 최근 방송매체 등에서 위해가능 영양성분에 대한 내용이 자주 오르내리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지만 어머니와 초등학생의 지식이 아직까지는 다소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영양교육을 받은 집단과 받지 않은 집단에 대한 인지도는 교차분석 결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위해가능 영양성분에 대하여 학생 및 어머니집단 모두 영양교육의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것으로 사료되며, 따라서 학교에서 학생과 어머니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교육의 실시가 요구된다.
여러 종류의 단백질 원료를 혼합하여 성장이 좋고, 가격이 싼 경제적인 조피볼락용 배합사료를 개발하기 위해 실험사료의 효과를 사육실험과 사료 및 어체의 성분 분석을 통해 조사하였다. 북양어분 사료를 대조구 (사료 1)로 하고 사료 원료의 아미노산 조성을 고려하면서 대두박, 콘글루텐 밀, 육분, 혈분, 우모분, 소맥분을 서로 다른 비율로 첨가한 9종류의 실험사료를 설계하여 제조하였다. 사료 2에서 5까지는 조피볼락 전어체의 아미노산 조성, 타 어종을 대상으로 연구된 아미노산 요구량 등을 참고로 아미노산 균형을 고려하여 설계하였다. 사료 6은 복합 효소제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사료 5의 조성에서 복합 효소제를 첨가하지 않았고, 사료 7은 합성 아미노산 첨가 효과를 검토하기 위해 사료 5의 조성에서 아미노산을 첨가하지 않았다. 그리고 사료 8과 9는 열처리한 대두박과 옥수수를 첨가하여 그 효과를 비교하였다. 114g 전후의 조피볼락을 사료당 2반복으로 15주간 사육실험한 결과, 증체율과 사료효율에 서 사료 $2\~7$구가 대조구와 유의차없이 (P>0.05)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료 5의 조성에서 합성 아미노산이나 복합효소제를 첨가하지 않아도 성장차이는 없었다. 어체 1kg 생산하는데 소요되는 사료단가를 계산하여 본 결과, 대조사료는 853원이었고, 사료 2와 7이 $732\~746$원으로 낮았으며, 사료 8과 9가 $875\~905$원으로 높았다. 위의 결과로부터 어체크기가 100g 이상일 경우의 사료에 대두박, 콘글루텐 밀, 육분, 혈분, 우모분, 소맥분을 적절히 첨가하면 북양어분을 $50\%$ 정도까지 대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 육성용 사료의 단가를 낮출 수 있을 것이다.
사료의 n-3HUFA 함량이 $1.6\%$ 이상 함유되도록 조절한 3종의 실험 사료로 43g 전후의 조피볼락을 19주간 사육 실험한 후, 136g전후의 어체를 45일간 절식시켜 사료 지질원에 따른 조피볼락의 성장 및 체성분의 변화와 절식시 체내 대사를 조사하였다. 증중율, 사료 효율, 단백질 축적 효율 및 지질 축적 효율 모두 사료 지질원에 따른 유의차가 없었다$(P\geq0.05)$ 간과 등 근육의 총지질 중의 지방산은 사료 지질원의 조성비에 영향을 받아, monoene산은 우지 첨가구에, n-6계 지방산 (18:2n-6, 22:4n-6)들은 대두유 첨가구에, n-3계 지방산 (20 : 5n-3, 22 : 6n-3)들은 오징어 간유 단독 첨가구에 상대적으로 더 높게 조성되어 있었다. 전 어체 및 등 근육의 일반 성분은 실험구별로 차이가 없었으며, 간 중량비 및 내장 중량비도 차이가 없었다. 간과 내장의 수분 함량은 오징어 간유 구가 타 실험구에 비해 높았으며, 간지질 함량은 우지 첨가구가 가장 높았다. 간 중량비 및 내장 중량비는 모두 절식기간 중에 전체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오징어 간유 구가 타 실험구에 비해 그 감소폭이 컸다. 절식 15일까지는 근육 단백질과 지질이 감소하였고, 그 후부터는 간의 글리코겐 함량이 감소하였으며, 내장 지질은 절식 기간 중 계속 감소하는 현상을 보여 절식 중에 이용되는 에너지원의 형태와 시기가 다르게 나타났다. 혈청 성분은 지질원에 따라 절식 기간별로 이동되는 형태가 약간 다르게 나타나기는 하였으나, 절식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점차 그 차이는 없었다.
사료용 벼 주요품종의 최적수확 시기인 출수 후 30일에 수확한 부위 별 사료성분을 분석 후 사료가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수요자 용도에 맞는 사료 제조에 활용하고자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수원 벼 시험 포장에서 숙기별 대표 사료용 벼 4품종으로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단백질, 조회분 등 6개 사료성분 함량은 수확 부위별로 차이가 뚜렷하였다. 식물체 부위 중 이삭은 조단백질(6.97%), 리그닌(3.11%)은 유의하게 가장 높았던 반면 조회분, NDF 함량이 유의하게 낮아서 결과적으로 TDN 함량이 77.29%로 줄기(64.82%), 엽신+엽초(63.57%)보다 사료가치가 월등히 우수하였다(p<0.05). 반면 조지방 함량은 부위별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이삭에서 품종별 TDN 함량은 '조농', '녹양', '영우'의 경우 78.48~79.07%로 품종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목우'의 경우 조단백질 함량이 8.70%로 타 품종의 6.24~6.64%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p<0.05). 이러한 사료성분 함량 분석은 육용우, 돼지, 닭 등의 영양가와 사료 설계 시 유용하게 활용 될 수 있다. 2. 줄기와 잎의 사료가치가 우수한 품종은 '목우'였다. '목우'의 경우 TDN 함량은 이삭에서 72.95%로 다소 낮았으나 줄기, 엽신+엽초에서는 각각 75.37%, 66.49%로 타품종에 비해 월등히 높았으며 조회분, NDF, ADF, 리그닌의 함량도 타 품종에 비해 매우 낮아 줄기와 잎의 사료가치가 우수하였다. '목우'의 총건물중은 주당 123 g으로 타 품종의 82~105 g/주 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부위별 1주 건물중 분포는 엽신+엽초(56.9 g)>줄기(36.8 g)>이삭(29.3 g)으로 이삭을 제외한 경엽 부위가 타 품종의 43~57%보다 월등히 많아(조고비율: 76%) 농가에서 조사료로 볏짚 이용 시 수량이나 사료가치 면에서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3. 부위별로 상대적사료가치(RFV)는 86.79~403.74까지의 범위를 보이고 있으며 RFV가 100이상인 3등급 이상의 건초는 줄기와 잎 모두에서 출수가 늦어질수록 증가하였고 이는 등숙이 진행됨에 따라 알곡으로의 전분질 축적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되고 이는 '조농'과 '녹양' 이삭의 RFV가 출수가 빨라질수록 높아진 사실이 뒷받침 해준다.
구취에 대한 성인들의 대상자별 구취를 측정하고 성분을 분석하여 각 요인별로 구취성분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함으로써 효율적인 구취제거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011년 2월 1일부터 2012년 1월 30일까지 12개월간 대전과 충남에 소재한 각 1개의 치과병원 외래환자 80명씩 총 16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결과, Oral chroma 구취측정치에서 hydrogen sulfide의 측정치가 112ppb 이상인 경우는 9.4%이었고, methyl mercaptan의 측정치가 26ppb 이상인 경우는 20.6%, dimethyl sulfide의 측정치가 8ppb이상인 경우는 44.0%로 세 가지 성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oral chroma로 측정한 methyl mercaptan성분과 dimethyl sulfide성분만 0.578로 높은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취를 유발하는 다양한 성분들에 대하여 다각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시험은 육계에 마늘 부산물을 급여하여 5주간 사육한 육계의 생산성과 계육의 일반 성분, pH, 도체 특성, 콜레스테롤 함량 및 혈액 조성을 조사하였다. 실험구는 마늘 부산물을 첨가 급여하지 않은 처리구를 대조구, 마늘 부산물 1% 급여구는 T1, 마늘 부산물 2% 급여구는 T2 그리고 마늘 부산물 5% 급여구는 T3 등 4개 처리구로 나누어 사양하였다. 육계의 증체량, 사료 섭취량, 사료 요구율 등의 생산성은 유의적인 변화가 없었다. 계육의 일반 성분 중 조지방은 마늘 부산물을 급여함에 따라 감소하였고(P<0.05), T2에서 가장 낮은 함량을 보이고 있으며, 수분과 조회분은 처리구간에 유의성은 없었다. 도체 특성 중 간의 무게는 마늘 부산물 급여구에서 무거웠으며, 급여량이 증가할수록 다소 무거운 경향이었다(P<0.05). 계육의 총 콜레스테롤과 LDL-cholesterol은 마늘 부산물 급여구에서 낮았고, 특히 T3에서 가장 낮았으며 HDL-cholesterol은 높아지는 결과이었다(P<0.05). 혈액 성분중GOT는 마늘 부산물을 급여함으로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GPT, triglyceride, glucose는 유의성이 없었다. 결론적으로 마늘 부산물 2%를 급여하면 육계의 생산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계육의 콜레스테롤 함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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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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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