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경쟁시대를 맞이하여 세계는 고 부가가치 경제구조로 전환이 빨라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성장프라이드 정책에 의해 진행되어온 우리 경제구조가 IMF구제 금융을 받아들임으로써 그 한계를 들어내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떠 오른 것이 벤처기업이다. 벤처기업은 정보동신, 소프트웨어, 첨단산업분야를 주요 사업 영역으로 삼고 있으면, 첨단 고 부가가치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분야의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자금 공급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2002년까지 총 4,000억원 정도의 정보통신 벤처기업 투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처럼 벤처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에 대한 공정하고 엄격한 성과측정이 중요시되고 있다. 경제성 평가모형과 관련한 연구는 재무적인 측면과 비재무적인 측면으로 구분하여 진행되어 왔으며, 본 연구에서는 비재무적 측면의 BSC(Balanced Score Card)를 가지고 경제성을 평가하려 한다. BSC는 기존의 재무적 실과지표 뿐만 아니라 고객관점, 내부 경영프로세스관점, 학습과 성장관점의 4가지 차원에서 통합적인 성과평가가 가능한 모형이다. 이를 위해 국내정보통신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FGI(Focus Group Interview)를 실시하여 경제성 평가모형 구축에 필요한 항목들을 찾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성 분석 모형을 개발하였다.
품질관리는 일본의 성공에서도 볼 수 있듯이 경영성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나, 품질관리의 성과는 비재무적인 척도로 측정되어 경영자의 경영성과에 반영되지 못했다. 즉, 품질관리활동이 수익성 지표로 전환되지 못하여 실질적인 경영수단으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에 품질원가 이론은 품질관리의 성과를 재무적 척도로 측정하려는 시도이지만, 적절한 측정수단이 없는 것이 문제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품질관리성과를 재무적 척도로 측정하여 수익성지표와 연결할 수 있도록 활동중심원가계산을 도입하여 품질원가를 측정하여 품질 관리성과를 평가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이의 효용성을 설명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사례를 이용하여 설명하였다.
지금까지 기업설명회 관련 연구는 주로 기업설명회 개최 기업의 회계정책과 개최 효과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기업설명회 개최 기업의 재무성과, 즉 재무지표를 살펴본 연구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업설명회 개최가 기업의 재무비율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기업설명회 개최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대체로 우수한 재무지표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기업설명회 개최는 정보비대칭의 감소로 인한 기업가치 제고 효과뿐만 아니라 기업의 재무성과에도 일정 부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 상장기업의 기업설명회 개최를 유인할 수 있는 하나의 근거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본 연구는 최근 자발적 정보공시활동으로써 기업설명회 개최의 필요성 및 그 유용성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는 현 시점에서 시의적절하며 미약하나마 건전한 자본시장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전통적인 방법에 의한 PER는 단순히 그 지표의 일반적인 높고 낮음에 따라 소위 '저평가 종목'이라는 이름으로 투자자들에게 추천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개별기업의 구체적 내용을 정확하고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사용되는 PER지표의 문제점을 개선코자 배당평가 모형으로부터 도출한 PER지표의 구성요소들을 독립변수로 활용 회귀분석을 했다. 그리고 이를 근거로 이론 지표를 만든 후, 그 이론 지표를 투자의사결정에 적용하였을 때의 유효성을 검증했다. PER지표를 구성하는 독립변수는 Kisor & Whitbeck(1963), Malkiel & Cragg(1970), A. Damodaran(1996)에 의해 연구된 것을 원용, PER지표의 구성요소들로 기업의 배당성향, 이익 성장을, 그리고 위험변수로서의 베타계수를 선정했다. 투자성과는 포트폴리오 투자가 일반적인 현실을 감안해 가치가중수익률을 사용한 포트폴리오의 투자성과를 측정했고, 표본은 국내 거래소 시장에 1991년부터 2001년까지 계속 상장된 금융업종을 제외한 전종목을 대상으로 했다. 실증분석에 사용된 기간은 1997년부터 2001년까지 5년 동안의 자료이며, 투자성과를 검증하기 위한 검증모형으로 위험 프리미엄 모형을 사용했다. 먼저 동 분석기간 중 전통적인 방법에 의한 PER효과는 나타나지 않았고, 아울러 기업규모 효과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회귀분석을 통해 구해진 이론 지표를 활용할 경우, 이론 지표에 비해 시장 지표가 과소 평가된 그룹이 과대 평가된 그룹과 비교할 때 투자성과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론 지표를 통해 PER수준이 낮아짐에 따라 투자성과가 더 높아지는 PER효과도 발견됐다. 이와 같이 이론 지표에 의해 나타나는 PER효과는 기업규모 효과와는 독립적인 것으로 보인다. 외환위기 이후 우리시장에 나타난 차별화 장세 속에 아직도 PER효과나 기업규모 효과와 같은 시장이례 현상이 존재하는지는 관심의 대상이 됐다고 본다. 본 연구에 의하면 기업규모 효과와는 별개의 PER효과가 여전히 존재하며, 다만 이 PER 효과는 전통적 의미의 일반적으로 낮은 PER종목이 초과수익률을 내는 것이 아니라, 기업규모가 크더라도 그 기업의 개별특성을 고려했을 때 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PER가 낮은 종목에 투자하면 초과수익을 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기술혁신 스타트업의 핵심역량인 기술개발역량, 조직운영역량, 디지털전환역량이 혁신성을 매개로 재무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기존 연구는 스타트업의 비재무적 성과에 집중되어 있으며, 실제 사업성공에 중요한 지표인 재무적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연구는 부족하다. 따라서, 국내 기술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데이터 213부가 최종 분석에 활용되었다. 구조방정식을 사용한 결과, 기술개발역량, 조직운영역량, 디지털전환역량이 혁신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혁신성이 높을수록 재무적성과가 향상되었으며, 혁신성은 핵심역량과 재무적 성과 사이에서 중요한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기술혁신 스타트업이 재무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역량에 집중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본고에서는 탄소생산성(환경경제효율)이 미래 저탄소사회에서 기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환경전략의 목표가 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탄소생산성과 기업의 재무성과 간에는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탄소생산성이 높은 기업일수록 재무성과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탄소생산성(환경효율) 개념을 수정 보완한 Factor-X지표도 재무성과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주었다. 둘째 재무성과가 양호한 기업일수록 차기의 탄소생산성도 개선될 것이라는 가설도 지지되었다. 그러나 탄소생산성과 재무성과 간에 장기적 영향(효과)은 나타나지 않았다. 끝으로 산업특성(에너지다소비산업 여부)에 따라 탄소생산성과 재무성과의 관련성이 달라진다는 사실도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호텔기업을 대상으로 기존의 BSC 관점의 재무적, 비재무적 성과지표를 활용하여 이들 성과측정치의 제공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을 통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결과, 균형성과표의 네 가지 관점의 성과측정치들은 서로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정(+)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 관점의 성과지표가 실질적으로 호텔기업의 성과증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한 회귀분석결과에서는 네 가지 관점의 성과측정치들이 각각 해당 성과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고객을 직접적으로 대면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기업의 특성상 고객관점의 성과측정치가 고객관점의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무형자산의 중요성과 함께 많은 선진기업들은 지속적인 가치창출을 위한 전략수립 및 수행절차를 통해 경쟁우위를 갖는데 노력하고 있다. BSC는 기업의 전략을 전사조직 차원에서 실행 시킬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며, 기업의 자원을 핵심역량에 집중시켜 전략의 실행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경영기법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미 국내 다양한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BSC도입을 통해 기업전략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특정산업에 따라 각 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BSC기반의 CSF(사업핵심성공요소)와 KPI(주요성과지표) Pool에 대한 실질적인 연구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국내 건설업인 경우, 관리의 복잡성으로 인해 아직까지 재무적 손익 중심의 성과측정에 주로 의존하고 있으며, 비재무적인 측면의 다양한 성과지표를 포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건설산업에 적합한 BSC관점을 고려한 건설업의 CSF/KPI Pool를 제시하고 도출된 CSF가 기업의 경영성과와 어떤 상관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실제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연구결과는 건설 산업에서의 성과측정의 기초자료로서 활용되어 체계적인 성과관리의 향상에 기여하고 미래 성과창출의 유인을 제공하고자 한다.
VaR에 의한 금융위험의 측정은 국제결제은행 바젤위원회의 내부모델 허용에 힘입어 금융산업에서 표준방식으로 확고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주식시장포트폴리오를 거래투자자산으로 보유한 경우의 VaR를 극단치이론에 입각하여 측정하고 이의 성과를 RiskMetrics의 성과와 비교하여 검토하였다. GPD의 모수적 추정에 의한 VaR의 사후검정결과는 표본내 사후검정이나 표본외 사후검정에서 어떤 신뢰수준에서도 기대되는 범위와 크게 벗어나지 않은 안정된 결과를 보였다. RiskMetrics의 EWMA방식도 역시 표본내와 표본외 사후검정 어느 경우에나 기대되는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높은 신뢰수준에서는 그 성과가 GPD VaR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불안정하였으며 위험의 과소평가 성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모수적 GEV추정에 입각한 VaR의 경우에는 위험을 과대평가하고 지나치게 보수적인 성향을 나타내었다. GPD의 모수적 접근에 의한 VaR 측정은 다양한 신뢰수준에서 정확한 검정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시간적 흐름에 따르는 VaR의 행태도 지나친 변동성을 보이지 않아 외부규제 및 내부통제를 위한 금융위험의 측정지표로서 실용적인 가치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본 논문은 도로투자 사업성분석시 사업주체의 현금흐름을 결정하는 항목들을 고정값(Deterministic Value)이 아닌 확률적으로 추정함으로써, 사업의 재무적 변동으로 인한 위험도를 민간사업자의 견지에서 사업성분석과정에 내재화하는 모형을 개발하는 것이다. 즉, 확률적 비용추정기법으로 국소적으로 활용되던 위험도분석을 재무모형에 내재화함으로써 사업의 재무적 변동을 보다 포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 본 연구에서는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기법을 이용한 위험도분석(Risk Analysis)을 적용하여 사업성 평가지표와 비용의 확률밀도함수(Probability Density Function : PDF), 누적확률분포함수(Cumulative Distribution Function : CDF)를 산출하고, 그 결과로 해당 사업의 위험도를 고려하여 사업성을 평가한다. 이 모형은 사업의 모든 변동요인을 복합적으로 추정하여 사업기간 내 사업주체의 현금흐름을 분석할 수 있다. 따라서 사업주체는 효용에 따라 합리적인 위험도 관리 목표값(Target Value)을 선정하고, 사업의 위험도를 고려하여 건설비, 예비비를 결정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정립된 모형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일산-퇴계원 구간)와 대전당진고속도로를 대상으로 사례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대전당진고속도로의 경우 사업성이 없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경우, 일부 위험도 발생변수를 합리적으로 관리한다면,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사례분석은 사업의 위험도를 반영한 사업성분석 방법으로 우리나라 민자유치대상고속도로의 사업성분석의 하나의 지침이 될 것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