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비보건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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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부지역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성별에 따른 구강보건행태와 구강보건교육에 대한 견해 (The Research on Oral Health Behavior and Oral Health Education according to Gender of Health and Non-health Related College Students in Some Areas of Busan)

  • 김민지;정미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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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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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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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성별에 따른 구강보건행태와 구강보건교육에 대한 견해를 알아 보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구강보건행태 중 학교내에서 칫솔질, 전문가 구강보건교육 경험 보건계열에서 많았다. 구강보건관련 정보를 얻는 경로는 남학생은 보건계열, 비보건계열 모두 TV, 라디오 등 대중매체가 가장 높았고, 여학생은 보건계열에서 TV, 라디오 등 대중매체, 비보건계열은 치과 병(의)원에서가 가장 높았으며, 구강보건교육 필요는 남학생 중 보건계열은 76.4%, 비보건계열은 48.3%, 여학생은 보건계열은 80.3%, 비보건계열은 60.4%이었다. 구강보건교육 참여는 남학생 중 보건계열은 81.9%., 비보건계열은 68.1%, 여학생 중 보건계열은 84.8%, 비보건계열은 73.3%이었다. 선호하는 구강보건교육방법은 보건계열에서 칫솔질 시행 등 체험교육, 비보건계열은 치과의사 또는 치과위생사의 강의가 가장 높았다. 선호하는 구강보건교육 장소는 학교 내가 가장 높았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대학생의 전공과 성별에 따라 적절한 구강보건교육의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여 대학교 내 구강보건교육을 통하여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구강보건지식과 태도 및 행동을 형성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치과위생사 의료인화에 대한 견해 (The opinions of health-unrelated department university students on medical personnel of dental hygienists)

  • 정미애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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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9년도 춘계종합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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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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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비보건계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치과위생사 의료인화 정책에 대한 찬반의견을 조사하였다. 비보건계열 대학생들은 의료인, 의료기사의 구분에 대한 인식 수준, 치과위생사 업무에 대한 인식 수준이 낮았고, 40%의 응답자가 치과위생사 의료인화 정책에 찬성하였다. 치과위생사를 단순히 의료인으로 편입시키는 정책보다는 치과의료와 관련된 법률을 제정한다거나 치과위생사 직업의 단독법을 제정하는 등 국민구강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바람직한 체계가 무엇인지 다양한 시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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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흡연관련 특성과 구강건강실천 분석 (Analysis of Smoking Characteristics and Oral Health Practice in Health and Non-Health Related Majors)

  • 이현옥;김아진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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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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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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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흡연관련 특성과 흡연의존도에 따른 구강건강실천을 분석하기 위해 2012년 9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4개의 대학교의 1, 2, 3,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편의표본추출법에 의한 자기기입식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811명의 설문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보건계열에서 흡연하는 학생은 20.6%였으며, 비보건계열에서 흡연하는 학생은 29.4%였고, 전공계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05). 흡연을 처음 시작한 시기는 보건계열(41.7%)과 비보건계열(47.0%)에서 고등학교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5). 흡연의존도에 따른 금연계획은 보건계열에서는 흡연의존도가 '그렇다'라고 응답한 군에서 '담뱃값이 인상되면 금연하겠다'에 대하여 32.7%(p<0.005), 비보건계열에서는 37.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5). 흡연의존도에 따른 구강건강실천에 대하여 비보건계열에서는 흡연의존도가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한 군에서 '하루에 잇솔질을 2회 이상 한다'가 3.53점으로 나타났다(p<0.05). 결론적으로 전공계열 구분 없이 흡연예방과 금연교육 및 구강건강실천으로 구강건강을 유지와 증진시킬 수 있는 체계화된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피임실천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on Contraception Behavior in University Students of Health and Non-health Department)

  • 오은영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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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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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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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보건계열 및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피임실천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보건계열 138명과 비보건계열 128명을 대상으로 2017년 4월부터 6월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다중회귀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계열별 영향요인은 다르게 나타났다. 보건계열 대학생의 피임실천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경험(ß=0.33)으로 설명력은 23.7%이었으며 비보건계열의 경우는 한 달 용돈이 41만원 이상인 경우, 인터넷 및 대충매체를 통한 지식획득, 피임자기효능감이었으며(ß=0.29, 0.24, 0.18) 설명력은 22.8%이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학생의 피임실천행위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시 학과 계열별 특성을 반영할 것을 제안한다.

보건계열 대학생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s of Health-related and Health-unrelated Department University Students)

  • 이선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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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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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20-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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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보건계열 189명, 비보건계열 204명의 대학생이었으며, 자료 분석은 기술통계값들과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삶의 질과 자아존중감은 두 계열 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 상관관계를 보였고, 생활스트레스는 역 상관관계를 보였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세 변수는 건강증진행위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보건계열 대학생의 경우에는 27%의 설명력을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경우에는 34%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의 조사와 계열별 건강증진행위 정도의 차이점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융합 계열간 대학생의 생명윤리의식과 자아존중감간 상관연구 (Correlation Study of Characteristics of Bio-medical Ethics and Self-esteem For Undergraduate Students)

  • 박소연;박경영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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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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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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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생명의료윤리 특성과 자존감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생명윤리의식 간에 차이를 비교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일개 대학의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을 포함한 대학생 651명으로 생명윤리의식과 자존감에 대해 2015년 5월 2주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자존감은 생명의료윤리인식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존감이 높은 대학생이 생명의료윤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의 생명의료윤리 인식을 비교한 결과 생명공학을 제외한 안락사, 뇌사 등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스트레스 대처방안과 정신건강과의 관계 (Relationships between Stress-Coping Schemes and Mental Health for Health Department and Non-Health Department College Students)

  • 유은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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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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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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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스트레스 대처방안과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파악하여 학생생활지도와 취업지도에 효율적인 관리지침을 개발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결과는 일반적 특성과 계열 간에는 스트레스요인이 차이가 있으며, 스트레스 대처는 보건계열은 소망대처를 비보건계열은 정서완화 대처를 많이 활용한 것으로 나왔다. 정신건강에서 강박증은 보건계열이 공포와 적대감은 비보건 계열이 높음을 나타냈다. 적극적 대처는 편집증과 부적관계를, 소극적 대처는 많은 정신건강 하부구조와 정적관계를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스트레스 대처방안이 적절하지 못했을 경우 정신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대학 측과 교수는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고 조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여 학교생활과 취업지도에 도움이 되리라 사려 된다.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학생의 신체이형장애와 자가우울에 대한 비교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Body Dysmorphic Disorder and Depressive Disorder between Health and Non-Health related Majors)

  • 오나래;정선아;정미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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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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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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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신체이형장애는 정상적인 용모를 가진 사람이 용모에 대해 상상으로 변형이나 결손 등의 문제가 있다는 생각 또는 사소한 결손을 과장되게 변형된 것으로 보는 생각 등에 집착해 있는 상태이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을 보건계열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신체 이형장애와 우울증에 대한 조사를 통해 이 두 군을 비교하고 우울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알아 보고자 하였다. 본연구의 대상자는 강원도에 소재한 K대학교 4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그 중 200명 비보건계열, 200명은 보건계열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을 총 319부를 자료분석에 사용하였다. 그 결과보건계열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생들은 신체변형장애의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신체변형장애 성향에 다양한 요인들이 있겠지만 특히 보건계열 비보건계열 모두 신체 변형 장애가 심할수록 자가우울이 높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신체변형 장애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보건계열학생들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으며 신체 변형 장애와 자가 우울에 대한 임상적으로 구체적인 연구가 더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학교 내 구강건강관리행태 비교 (A Comparative Study on the Oral health Behaviors of Health-Related and Health-Unrelated Majors in School)

  • 이선미;하정은;김민지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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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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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6-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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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칫솔 휴대 여부에 따른 구강건강관리행태를 파악하여, 대학생이 학교에서 구강건강관리를 수행하지 않는 이유를 탐색하고, 대학생들의 바람직한 구강건강관리활동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는 부산 소재 K대학 재학생 2,788명이었다. 남성은 1,536명(48.7%), 여성은 1,252명(51.3%)이었고, 전공별로는 보건계열이 670명(24.0%), 비보건계열이 2,118명(76.0%)으로 나타났다. 전공에 따른 칫솔 휴대 비율은 보건계열 670명 중 473명(70.6%)였고, 비보건계열 2,118명 중 770명(36.4%)로 보건계열 학생이 칫솔을 휴대하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칫솔을 휴대한 1,243명의 학생 중에서 외부에서 식사 후 칫솔질을 꼭 해야 하기 때문에 휴대해야 한다고 응답한 대상자는 보건계열이 74.8%로 비보건계열보다 높았고, 칫솔 휴대 여부에 따른 구강건강 관리행태는 칫솔을 휴대하고 있는 그룹에서 학교 내 칫솔질 실천율과 치실이나 치간솔의 사용율, 음주 후 칫솔질 실천율이 칫솔을 휴대하지 않는 그룹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교 내에서 칫솔질 실천율을 조사한 결과, 학교에서 이를 닦는 비율은 42.8%로 나타나, 학생들의 절반 이상이 학교에서 이를 닦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그 이유를 조사한 결과, '귀찮아서 이를 닦지 않는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대학생들의 구강보건에 대한 신념과 태도 및 지식을 올바르게 형성시키려면, 현 시점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우선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시급하며, 칫솔 배분이나 칫솔 교체 사업 등과 같은 실질적인 대학생 대상 건강증진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COVID-19 이후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대중매체 이미지와 전공만족도가 간호사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Media Image and Major Satisfaction on Nurse Image of Health and Non-health Students after COVID-19)

  • 이윤주;이혜선;박지은;권보민;최하은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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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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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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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COVID-19 이후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간호사의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는 수도권 4개 대학의 보건계열 133명과 비보건계열 123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 11월 15일부터 2021년 11년 28일까지 수집하였다. 본 자료는 SPSS 22.0 Program 이용하여 기술통계, 상관관계 및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일반적 특성 중 보건계열 대학생의 1학년 여부가 간호사이미지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다(t=2.82, p=.006). 대학생의 간호사이미지는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모두 대중매체 이미지, 전공만족도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보건계열 대학생은 대중매체 이미지, 전공만족도, 1학년 여부가 간호사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고(F=40.42, p<.001) 비보건계열 대학생은 대중매체 이미지만 간호사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F=20.13, p<.001). 간호사 이미지의 제고를 위해 뉴미디어를 통한 대중매체와의 접촉을 강화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