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비만예방

검색결과 609건 처리시간 0.025초

사상자 에탄올 추출물의 지방세포 분화 억제 효과 (Inhibitory Effect of the Ethanol Extract of Torilis Japonica Decandolle on Adipocyte Differentiation in 3T3-L1 Cells)

  • 남건희;위지향;김상용;백지영;김영민
    • 생명과학회지
    • /
    • 제29권9호
    • /
    • pp.1016-1022
    • /
    • 2019
  • 고령화 사회에서 비만을 예방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남성과 여성 모두 비만 관리에 상당한 비용과 노력을 지불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항비만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3T3-L1 지방전구세포를 이용한 연구가 필수적으로 수행되기 때문에, 3T3-L1 지방전구세포에서 항비만 효과를 지닌 천연물에 조사하였다. 70% 에탄올을 이용한 사상자(Torilis Japonica Decandolle) 추출물이 3T3-L1 지방전구세포에서 성숙한 지방세포로의 분화에 미치는 효과를 Oil red O assay, western blot을 통해 확인하였다. 대조군에 비해 사상자 추출물의 $100{\mu}g/ml$ 농도에서 지방세포 분화와 세포 내 triglyceride (TG) 수준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였다. TG 함량 감소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해, peroxisome-proliferatorsactivated-receptor-${\gamma}$ ($PPAR{\gamma}$) 및 CCAAT enhancer-binding-proteins-${\alpha}$ ($C/EBP{\alpha}$), acetyl-CoA carboxylase (ACC)의 인산화 등 항비만 관련 단백질의 표현 수준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사상자 추출물은 $PPAR{\gamma}$, $C/EBP{\alpha}$, ACC 인산화 단백질의 발현 정도를 현저하게 감소시켰다. 종합하자면, 사상자 추출물이 비만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후보임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더 나아가서, 천연물인 사상자의 항비만 효과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활성 화합물을 탐색 및 분리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HFD 유도 C57BL/6J 비만 mice에서 AMPK/ACC/CPT-1 경로 촉진을 통한 산딸기 추출물의 비만 및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에 대한 보호 효과 (Protective Effect of Rubus crataegifolius Extracts Against Obesity and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via Promotion of AMPK/ACC/CPT-1 Pathway in HFD-induced C57BL/6J Obese Mice)

  • 이영익;이희진;표수진;박용현;이명민;손호용;조진숙
    • 생명과학회지
    • /
    • 제33권12호
    • /
    • pp.967-977
    • /
    • 2023
  • Rubus crataegifolius (RC)는 장미과에 속하는 전통적인 아시아 약용 식물이다. RC 열매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성인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RC 열매 추출물(RCex)이 비만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NAFLD)에 미치는 영향을 동물 모델을 통해 평가하였다. 28마리의 수컷 C57BL/6J 마우스에 8주간 비만을 유도한 후, 추출물을 8주간 경구 투여하였다. 그룹 1은 일반 대조군으로 표준사료를 섭취하였다. 그룹 2는 HFD 대조군으로, 그룹 3에는 심바스타틴(6.5 mg/kg/일)을, 그룹 4에는 RCex (200 mg/kg)을 투여하였다. RCex투여는 실험 마우스의 체중, 지방 조직, 간 무게를 감소시켰으며, 또한 지질 대사(ALT, AST, TC, TG, LDL, HDL)를 포함한 생화학적 바이오마커를 개선하였다. AMPK의 활성화는 지방생성 유전자(LXR, SREBP-1c, FAS, ACC1)의 발현을 감소시켰으며, RCex에 의한 CPT 활성 증진 효과를 검증하였다. RCex는 또한 에너지 소비 및 신진대사와 관련된 호르몬(adiponectin 및 leptin)의 혈장 수준에도 영향을 미쳤다. 또한, RCex가 HFD로 유도된 비만 mice의 포도당 불내성을 개선했음을 확인 하였다. RCex는 AMPK의 인산화를 통해 지방산 산화 및 지방산 합성을 조절함으로써 항비만 및 항NAFLD 효과를 가짐을 처음으로 입증하였다. 이는 R. crataegifolius가 비만 및 관련 NAFLD 예방에 좋은 보충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제 5기, 6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성인의 우유 섭취와 만성질환 유병률 사이의 관련성 연구 (Study on relationship between milk intake and prevalence rates of chronic diseases in adults based on 5th and 6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data)

  • 권세혁;이정숙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 /
    • 제50권2호
    • /
    • pp.158-170
    • /
    • 2017
  • 본 연구는 사회경제적 요인, 식행동 및 신체활동에 의한 만성질환 (고혈압, 고중성지방혈중, 저HDL콜레스텔롤혈증, 당뇨병, 복부비만, 비만 및 대사증후군) 유병률에 우유와 유제품 섭취가 매개변인으로 작용하였을 때의 효과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 활용한 자료는 제 5기, 6기 국민건강영양조사 (2010~2015) 자료를 활용하여, 만 30세이상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하였고, 질환이나 체중조절을 위해 식이요법을 실시하고 있거나 임산부는 분석대상에서 제외하였다. 고혈압, 고중성지방혈중, 당뇨병, 복부비만, 비만,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남자에서 유의적으로 높았고, 저HDL콜레스테롤혈증은 여자에서 유의적으로 높아 만성질환 유병률은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사회경제적요인, 식행동 및 신체활동은 남녀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만성질환 유병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이었다. 복부비만과 비만을 제외한 고혈압, 고중성지방혈증, 저HDL콜레스테롤혈증, 당뇨병 및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남녀 모두 사회경제적 수준 (가구내 소득수준, 교육수준)이 낮을 경우 높았고, 신체활동 (걷기, 중등도 및 격렬한)을 실천할 경우 낮았다. 반면 복부비만과 비만의 유병률은 남자의 경우 사회경제적 수준이 높을수록, 여자 경우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나 성별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흡연을 만성질환의 유병률을 증가시키는 요인이었고, 음주의 경우 저HDL콜레스테롤혈증을 제외한 질환의 유병률을 증가시키는 요인이었다. 외식은 남자의 비만 유병률을 증가시키는 요인이었으나, 성인 여자에서는 비만과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을 감소시키는 요인이었다. 만성질환과 유의한 관련성을 보인 사회경제적, 식행동 및 신체활동 요인 (설명변수)에 우유 섭취를 매개변인으로 추가한 후의 효과를 평가한 결과 성인 남자의 경우 교육수준은 당뇨병에서, 음주는 고혈압, 고중성지방혈증, 저HDL콜레스테롤혈증, 대사증후군에서, 아침식사는 대사증후군, 외식은 비만, 중등도 신체활동은 고중성지방혈증에서 부분통제됨으로서 하루 200 g 이상의 우유를 섭취할 경우 교육수준, 음주, 아침식사, 외식 및 중등도 신체활동에 의한 만성질환 유병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 성인 여자의 경우 가구 내 소득수준은 고중성지방혈증, 당뇨병, 복부비만에서, 교육수준은 고혈압, 복부비만에서, 음주, 아침식사, 외식 및 걷기 실천은 저HDL콜레스테롤혈증에서, 중등도 신체활동은 고중성지방혈증과 저HDL콜레스테롤혈증에서 부분통제됨으로 인해 우유 섭취가 이들 설명변수에 의한 만성질환 유병률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이외 성인 남자와 여자에서 유의적인 관련성을 보인 변인은 우유, 유제품 섭취에 의해 완전통제 또는 완전매개 되어 우유 섭취 시 이들 설명변수가 만성질환 유병률에 미치는 영향은 사라졌다. 본 연구결과, 하루 200 g 이상의 우유를 섭취할 경우 사회경제적 요인, 식행동 및 신체활동에 의한 효과가 통제 또는 매개하는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므로 적정수준의 우유 섭취는 고혈압, 고중성지방혈증, 저HDL콜레스테롤혈증, 당뇨병, 비만, 복부비만 및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한 후향적 관측 연구이고, 우유 및 유제품 섭취에 의한 매개효과를 파악한 것이므로 추후 한국인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적정수준의 우유 및 유제품 섭취 수준에 관한 가이드라인 선정을 위해서는 대단위 실험 설계나 코호트 자료 분석을 통한 다양한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건강관리를 위한 IoT기반 스마트슈즈시스템에 관한 연구 (An empirical study on IoT-based smart shoe system for health management of childhood obesity)

  • 이민주;김문주;김영현;하여의;이상준;박진호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7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 /
    • pp.765-766
    • /
    • 2017
  • 요즘 전세계적으로 매년 소아비만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소아비만은 더 나아가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런 소아비만과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 스마스슈즈시스템(SMTS1107)을 개발했다. SMTS1107은 걸음 수 측정기능과 몸무게 측정 기능을 갖고 있다.

소아 비만의 위험요소에 관한 연구 II (Risk Factors of Childhood Obesity II)

  • 임원정
    • 정신신체의학
    • /
    • 제7권2호
    • /
    • pp.213-225
    • /
    • 1999
  • 서론 : 본 연구는 아동의 놀이 습관, 기질, 부모 및 가족 환경적 요인이 아동의 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임상에서 비만아동 및 비만 성인을 치료할 때 활용하며 정확한 부모교육의 지침을 마련하고, 소아비만을 예방하는 대책을 강구해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연구 대상은 서울과 천안 소재의 유치원에 다니는 만 4세에서 6세 아동 중 본 연구를 위해 고안한 설문지, 가정환경척도, 부모용 기질평가척도를 모두 답하고 신장, 체중 및 체지방율 측정이 가능했으며 특별한 과거력이 없는 260명이었다. 대상 아동들의 비만도는 한국소아의 신장별 체중 백분위의 50 퍼센타일을 이용하여 비만도(obesity index, 이하 OBI)를 계산하여 비만도가 20% 이상을 비만으로 정의하였고, 체지방 측정기기인 Bioelectrical Impedance Fatness Analyzer로 측정한 체지방율이 30% 이상인 경우를 비만으로 정의하였다. 결과 : 총 대상 아동 260명중 비만으로 측정된 25명을 비만군으로 나머지 235명을 정상체중군으로 평가하였고, 비만군의 평균 체지방율은 $32.0{\pm}2.4%$이었고, 정상체중군은 $22.4{\pm}2.9$ 이었으며, 비만도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비만아와 정상체중아의 부모의 BMI, 학력, 직업, 월평균소득을 비교한 결과 비만아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유의하게 높은 교육 수준을 보였고(p<0.05). 비만아의 어머니가 직업을 가진 경우가 유의하게 많았다(p<0.05). 비만아의 어머니가 유의하게 높은 BMI를 보였다(p<0.05). 월 평균 소득은 비만아동의 가정에서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대상 아동들의 놀이 형태를 관찰한 결과 비만아에서 TV나 비디오 시청 시간이 유의하게 길었으나(p<0.05). TV나 컴퓨터를 이용한 오락시간, 독서시간 및 장난감 가지고 노는 시간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정상체중군에서 실외놀이 시간이 긴 경향을 보였다(p<0.1). 부모용 기질 평가 설문지의 결과 활동성에서 비만아동이 정상체중아에 비해 유의하게 적은 활동성을 나타내었고(p<0.05), 비만아와 정상체중아에서 가정환경척도의 각 소척도를 비교해 본 결과 비만아의 가정에서 성취지향성, 지적-문화적 지향성, 도덕적-종교적 강조 소척도들의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p<0.05). 부모의 BMI, 부모의 학력, 월평균 소득, 비만 아동의 놀이 습관, 기질의 각 소척도 및 가정 환경척도의 각 소척도들과 비만 아동의 체지방율의 상관 관계를 살펴본 결과, TV 시청 시간이 길수록, 아동의 활동성이 적을수록, 가정환경 척도 중 성취지향적이고 지적 문화적 지향적일수록, 아버지의 학력이 높을수록, 어머니의 학력이 높을수록, 아동의 체지방율이 높았다(p<0.05). 어머니의 BMI가 클수록, 가정의 평균 월수입이 높을수록, 아버지의 BMI가 클수록, 비만 아동의 체지방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p<0.1). 결론 : 결론적으로 비만한 아동은 기질특성상 저 활동성이며. TV 시청 시간이 길었다. 비만아동의 부모들은 높은 교육 수준을 보였으며 비만 아동의 어머니는 BMI가 높았고, 직업을 가진 경우가 많았다. 비만아의 가정에서 성취지향성, 지적-문화적 지향성, 도덕적-종교적 강조 소척도들의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가정 요인이 아동의 비만에 미치는 것은 단순한 것이 아니고 유전적 요인과 동시에 행동적 요인, 심리적 요인의 복합적인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비만 아동을 치료시 아동 뿐 아니라 가족 모두의 참여와 변화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 PDF

일부 대학생의 건강 실천행위 및 구강건강행위가 비만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Health Practices and Oral Health Behaviors on Obesity in University Students)

  • 박희정;이문재;김석환;정미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1권9호
    • /
    • pp.395-406
    • /
    • 2011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비만과 건강실천행위 및 구강건강행위와의 관련성을 규명하고 비만에 미치는 영향력을 파악해 전국대학건강조사 및 대학생 건강증진 서비스 개발구축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09년 12월 1일부터 31일 동안 서울 및 경기도에 소재하는 대학에 재학 중인 177명의 자료를 조사하였고, 조사결과는 아래와 같다. 1. 조사대상자 전체의 비만 유병률은 27.7%이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만의 차이는 여학생에 비해 남학생이, 24세 미만군에 비해 24세 이상군의 비만율이 높게 나타났다. 2. 건강실천행위 및 구강건강행위에 따른 비만의 차이는 식사 시 짠맛을 선호하는 경우와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7시간 미만인 경우,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인지하는 경우 그리고 최근 1년간 치과 방문을 했던 경우에 비해 치과방문을 하지 않는 경우가 비만율이 높았다. 3. 성별과 연령의 영향력을 통제하였을 때 대학생들의 비만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짜게 먹는 경우,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7시간 미만인 경우 그리고 최근 1년간 치과방문이 없는 경우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대학생들의 비만은 식사 시 선호맛, 하루 평균수면시간 및 치과방문에 유의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 눈높이에 맞추는 정규적인 보건교육실시 뿐만 아니라 비만을 예방하고 관리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경우에 식생활 습관과 정신건강 및 구강건강습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적절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면 그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일부 농촌지역 주민의 혈청 leptin 농도와 비만지표의 관련성 (The Relationship between Serum Leptin Concentration and Obesity Indices in a Rural Population)

  • 신민호;박경수;최진수;김상용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 /
    • 제33권2호
    • /
    • pp.193-198
    • /
    • 2000
  • 일부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혈청 leptin농도와 비만지표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역학조사에 참여한 주민 1036명 중 단순무작위표본추출하여 혈청 leptin 농도를 측정한 209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체질량지수, 체지방량 등의 비만지수는 신체계측, 생체전기저항분석법으로 측정하였으며 혈청 leptin농도는 면역 방사계수측정 법으로 측정하였다. 혈청 leptin농도는 비만지표인 체질량 지수, 체지방률, 체지방량, 허리둘레, 엉덩이둘레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혈청 leptin농도는 과체중 또는 비만인에서 저체중 또는 정상인보다 유의하게 더 높았다. 혈청 leptin농도는 남자보다 여자에서 더 높았는데 체질량지수를 보정한 상태에서도 남자보다 여자에서 더 높았다. 혈청 leptin 농도는 남자에서는 허리둘레, 여자에서는 엉덩이둘레와 더 관련이 있어 높은 혈청 leptin농도는 남자에서는 복부형 비만, 여자에서는 둔부형 비만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혈청 leptin 농도는 비만지표들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정상인보다 비만인, 남자보다 여자에서 더 높았으며, 복부형 비만보다 둔부형 비만과 더 관련이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비만이 leptin결핍보다는 leptin 저항성과 더 관련이 있다는 가설을 지지하는 것이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