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우리나라 서해 및 서해안은 북서계절풍이 지배적이다. 지속성이 강한 계절풍은 선박의 안전운항과 기상재해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연구에서는 30년간(1981-2010년)의 장기간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서해안에 있어서의 겨울철 계절풍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서해안의 인천, 군산 및 목포에 있어서의 풍속은 12월, 1월 그리고 2월에 공통적으로 시간의 흐름과 함께 약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풍속이 약해지는 정도는 특히 군산에서 크고 인천과 목포에서는 서로 비슷하다. 우리나라 남해안에 위치하는 통영의 경우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오히려 풍속에 강해지는 변화 특성을 보여 서해안의 계절풍 변화와는 큰 차이를 보인다. 인천, 군산 및 목포 중에서 풍속이 가장 강한 곳은 목포이고, 그 다음은 군산, 인천의 순이다. 우리나라 서해안의 계절풍이 약해지는 것은 겨울철의 전형적인 서고동저형 기압배치의 변화 등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겨울철에 동아시아는 시베리아 대륙으로부터 부는 북서계절풍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지속성이 강한 계절풍은 선박의 안전운항과 기상재해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연구에서는 30년간(1992-2021년)의 장기간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동아시아에 위치해 있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의 겨울철 계절풍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서해안에 위치한 군산에서의 풍속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약해지는 경향을 보이나, 인천에서는 큰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나라 제주도에 위치한 고산은 다른 두 지역보다 월등히 강한 풍속을 보이나, 이 지역 또한 시간의 흐름과 함께 풍속이 약해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인천, 군산 및 고산 중에서 풍속이 가장 강한 곳은 고산이고, 그 다음은 인천, 군산의 순이다. 일본의 아키타, 와지마, 하마다의 겨울철 풍속은 세 지역 모두 점진적으로 약해지고 있으나, 2000년에 세 곳 모두 풍속이 급격히 강해진 특징을 보였으며 2005-2007년에는 풍속이 다시 약해졌다. 풍속이 가장 강한 곳은 아키타이며, 그 다음으로는 하마다, 와지마 순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교하였을 때, 고산을 제외하고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평균적으로 풍속이 더 강한 양상을 띠고 있어, 서해보다 동해에서 계절풍이 더 강하게 불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겨울철에 우리나라는 서고동저형 기압 배치에 의한 북서계절풍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수시로 온대저기압이 발달하면서 우리나라 인근을 동진하면서 때때로 악천후를 동반하기도 한다. 지속성이 강한 계절풍은 선박의 안전운항과 기상재해에 큰 원인을 제공한다. 이 연구에서는 최근 20년간(1993-2012년)의 장기간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연안의 관측점 8곳에 있어서의 겨울철 바람 분포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서해 연안에 있어서의 겨울철 풍속은 인천을 제외한 군산 및 목포에서 시간의 흐름과 함께 약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그리고 동해 연안의 관측점 3곳(포항, 울진, 속초) 모두에서 시간의 흐름과 함께 풍속이 약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남해 연안의 경우는 여수 및 통영에서 시간의 흐름과 함께 풍속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계절풍의 영향이 남해 연안보다 강한 서해 및 동해 연안의 바람이 약해지는 경향을 보이는 것은 겨울철의 전형적인 서고동저형 기압 배치의 변화 등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남해 연안의 풍속에 큰 변화가 없는 것은 계절풍보다는 온대저기압의 영향을 더 크게 받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제주도 연안 천해역 환경은 대마난류수, 한국남해연안수, 중국대륙연안수, 황해 저층냉수 등의 외해에 분포하고 있는 여러 수괴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지만 이외에도 제주도의 강수량, 기온, 북서계절풍 등과 같은 기상상태나 육수유입, 파랑, 조석상태 등에 의해서도 크게 영향을 받아 시ㆍ공간적 차가 생길 것으로 판단된다. (중략)
삼척군에 위치하는 환선굴 주변의 자연관경증에서 특히 동굴 형성에 영향을 주는 기후와 수문환경에 대하여 조사하여 그 특징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다. 먼저 삼척지방의 일반적인 지리적 특징을 살펴보면 대략 북위 37.5$^{\circ}$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균 해발고도가 650m로 비교적 고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최한월(1월) 평균기온이 -4$^{\circ}C$ 정도로 겨울철에는 한냉한 냉대기후(Dwb)에 해당한다. 그러나 지형과 해류의 영향으로 동위도상의 서해안 지역보다 온난하여 겨울철에도 온난한 온대습윤기후(CFa) 지역에 포함된다. 삼척군의 서쪽에 남북 방향으로 길게 발달한 태백산맥은 겨울철에 한냉한 북서계절풍을 차단해 주고 있으며 또한 푄현상으로 삼척지방에 승온현상을 일으키기도 한다.(중략)
본 연구에서는 1970년부터 2008년까지 연중 강풍 발생이 많은 지역인 군산, 목포, 여수, 완도에서 관측된 시간별 평균 바람자료를 이용하여 원인별 강풍발생특성을 분석하였다. 기상청 강풍주의보 기준인 13.9 m/s 이상인 바람을 강풍으로 정의하였다. 강풍 발생 원인을 태풍, 겨울 계절풍, 전선풍으로 구분하였다. 태풍의 경우 관측지점 상륙을 전후로 급격한 풍향 및 풍속의 변화를 나타냈고, 겨울 계절풍의 경우에는 북서풍 계열이 우세하며 풍속의 주기성을 보였다. 전선풍은 전선의 위치에 따라 관측지점의 풍향이 남서풍 계열에서 북서풍 계열로 변화하였다. 강풍의 발생빈도는 군산, 목포, 여수, 완도의 순이었고, 발생 원인별로 겨울 계절풍은 군산과 목포, 완도에 가장 영향이 크고, 태풍의 영향이 가장 적었으며, 여수는 태풍에 의한 영향이 가장 많고 겨울 계절풍의 영향이 가장 적었다. 지구온난화와 연관된 강한 태풍의 발생은 매년 태풍의 수가 일정함에도 불구하고 강풍 발생빈도를 증가시켰으며, 겨울 계절풍과 전선풍에 의한 빈도는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강풍의 지속시간의 결과에서는 각 발생원인 모두 1시간 지속시간의 비율이 가장 높고, 시간이 증가할수록 빈도는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각 지점의 지리적 위치에 의한 영향이 크게 반영되어 나타났다.
한반도 주변에 분포하는 수괴와 해수순화에 관하여 지금 까지 알려져있는 사실들 을 토대로 하여 이를 요약 정리하였고 물리적 관점에서 이에 대하여 간략히 논의하였 다. 한반도 주변의 해황(수괴와 해수순환)은 해역의 남쪽 경계인 쿠로시오수로부터 분 리유입된 대마난류에 의해 지배되나 담수유입, 바람, 대기와의 열교환등에 의해 크게 변형된다. 남서해에서 대마난류수의 확장 한계는 일차적으로 대만북측과 제주도를 연 결하는 선으로 볼 수 있으나 여름철에는 외해로 확장하는 양자강수의 영향을 많이 받 고 겨울철에는 강한 북서계절풍에 의해 난류수의 황해유입이 유발되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동해에서 대마난류수는 한국 동안 (약 37-38$^{\circ}$N 부근)에서 일본 북부의 Tsugaru, Soya 해협을 연결하는 선 이남에 국한된다고 대체적으로 볼 수 있으나 겨울 철의 북서 계절풍 표면냉각 등에 의해 표층은 물론 심층까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매 우 크다. 그러나 한반도 주변 해황에 대한 이해는 아직도 크게 부족하여 해결되어야 할 문제점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이를 간략히 열거해 보았으며 이에 대한 몇 가지 사 견도 제시하였다.
황해남부해역에 근원을 갖고 있는 저온 $\cdot$ 저염의 저밀도수가 춘계인 1998년 3월 중순부터 4월 초순까지 표층에서부터 약 20m층까지 분포하며 연취되는 북서계절풍에 편승하여 제주도 연안천해역으로 Ekman 수송되어 제주도 북부 연안천해역에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이러한 자료의 축적을 통하여 해양환경의 Realtime monitoring을 위한 기초자료의 제공과 어$\codt$해황예보의 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앙상블 중규모기후모델 weather research and forecasting(WRF)를 이용하여 2045년부터 2054년까지 21세기 중반의 기후변화에 대한 우리나라 미래 풍력자원 지도를 제작하였고 월별, 시간대별 자원변화를 검토하였다. 분석결과, 한반도상에서 강한 몬순 순환으로 인해 뚜렷한 월별 시공간 변동성이 해륙풍에 의한 시간대별 변동성보다 컸다. 풍력자원이 큰 강풍지역은 월마다 지역마다 다르게 나타났다. 즉 겨울철 북서계절풍(여름철 남서계절풍)이 주풍일 때 각각 강원산간과 해상 그리고 남서해안에서 자원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최대풍과 최소풍은 1월, 9월에 각각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었고, 시간대별로 내륙과 산간은 일중편차가 컸지만 연안지역은 편차가 작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는 현재기후에 대한 기존분석결과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이 연구에서 생산된 미래 풍력자원 지도는 향후 기후 변화 가능성이 큰 지역의 시공간적 풍황을 감안하여 풍력단지 입지 선정 및 풍력운영을 위한 장기계획 마련에 있어서 유용한 자료가 되리라 기대된다.
서해지역에서 해안구조물을 위한 설계파는 연안지상측후소의 과거 풍속자료로부터 해상풍의 설계풍속을 산정하고 지역별로 결정되는 취송역으로부터 파랑예측모델을 이용하여 결정하는 방법이 제안되었다. 서해에서 설계파를 지배하는 바람은 북서방향(W~N)의 동기계절풍과 남서(WSW~S) 방향의 하기계절풍 및 태풍이며 해상풍의 풍속은 U$\geq$20m/s의 탄풍에 대하여 연안의 지상풍속의 0.8~0.9배를 나타낸다. 서해의 해안지역은 그 위치여건에 따라 세 지역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각각의 지역에 대하여 설계파산정을 위한 취송역을 결정할 수 있다. 수정된 S.M.B. 법에 의하면 서해지역에서 100년빈도 설계파의 심해유의파고는 4.4m~8.3m, 주기는 8.9초~12.0초의 범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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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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