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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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ic Canada 해산어 Haddock, Melanogrammus aeglefinus의 자치어 발생 단계 (The Larvae and Juvenile Development of Haddock, Melanogrammus aeglefinus Cultured in Atlantic Canada)

  • 김치홍;임재현;;허준옥;박인석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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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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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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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북대서양에서 상업 적으로 중요한 해산어류인 Haddock Melanogrammus aeglefinus의 자치 어 발생과정과 성장을 조사하였다. 자치어는 부화 후 67일까지 사육실 조건에서 사육되었고 주기 적으로 표본한 재료를 실체 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발생단계별 크기 변화는 부화 후부터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 Y=4.07 $e^{0.037}$( $R^{2}$=0.9978)의 성장식을 나타내었다. 부화 직후의 자어는 전장 4.9 m로 장방형의 난황을 가지고 있었다. 초기 먹이섭취는 부화 후 7일에 시작되었으나 부화 후 16일 째 전장 6.8 m때에 난황이 완전히 흡수되어 후기 자어 단계가 되었다. 부화 후 16~52일의 기간에 부속기관의 발달이 활발히 진행되었으며, 전장 41.3 mm인 부화 후 61일에 턱수염은 완전히 발달되지는 않았지만 치아, 측선, 체측의 검은 반점 등은 성어와 같은 모습의 치어 단계에 도달하여 본 종은 이 시기 이후로 먹이와 생태적 행동변화가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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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갱이 (Leiocassis ussuriensis)의 초기 생식소 형성 및 성분화 (Early Gonadogenesis and Sex Differentiation in the Bagrid Catfish, Leiocassis ussuriensis)

  • 박상용;이윤아;최경철;강언종;방인철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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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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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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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대농갱이, Leiocassis ussuriensis의 생리학적 성전환을 위한 기초적인 연구로 성분화 과정을 조직학적으로 조사하였다. 부화 후 1일째에 중신관과 장 사이의 장간막에 원시생식세포가 나타났으며, 부화 후 5일째의 초기 생식소는 생식융기를 형성하는 원시생식소 구조를 나타내었다. 부화 후 20일째의 생식소는 암, 수로의 분화가 이루어졌는데 정소는 부화 후 20일째에 유사분열 단계의 원시생식세포들이 분포하였으며, 난소에서는 난소를 특징지을 수 있는 entovarian sac의 구조가 난소 중앙부분에 나타났다. 부화 후 40일째 정소에서는 정원세포의수가 점점 증가하였고, 부화 후 50일째 난소에서는 난소강이 더 뚜렸해지며 부화 후 100일째 난소에서는 초기 난모세포가 난소내에 가득 차기 시작하여 기능적 난소의 형태로 분화하였다. 이상의 결과 본 종은 초기 성분화 과정은 자성 단계를 거치지 않고 정소와 난소로 분화되는 분화형 자웅이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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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여과식 시스템에서 나일틸라피아의 종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연구 (Improved Seed Production Method of Nile Tilapia in Closed Recirculation System)

  • 노충환;남윤권;조재윤;김동수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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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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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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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순환 여과 시스템에서 나일틸라피아의 종묘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암컷 친어의 크기, 친어 방양 관리 방법에 따른 생산성과 생산된 난의 인공부화 성공률을 조사하였다. 암컷 친어의 크기가 작고 (평균 어체중 : 340.0g) 방양 밀도가 낮을 때(1.2 kg m 상(-2))의 종묘 생산량이 크기가 크고 (평균 어체중: 611.5g) 방양 밀도가 높을 때 (2.1kg m 상(-2) 보다 유의하게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P<0.05). 대량 종묘 생산에 있어서 구중 부화 중인 난과 난황 자어의 제거후 인공 부화를 통한 인공부화법 (clutch removal method)은 유영 자어의 수집에 의한 자연부화법 (natural mouthbrooding method)에 비해 총생산량, 단위 면적당 생산량, 암컷 마리당 생산량 및 암컷 단위 어체중당 생산량에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P<0.05). 암컷 친어의 구강으로부터 제거한 알의 발생 단계별 인공 부화 실시 결과 55.7%-91.6%의 부화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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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소 움직임 추정을 위한 효과적인 화소 재구성 알고리즘 (Efficiency Pixel Recomposition Algorithm for Fractional Motion Estimation)

  • 신왕호;선우명훈
    • 대한전자공학회논문지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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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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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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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논문은 H.264/AVC 비디오 코덱의 부화소 움직임 추정 연산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화소 재구성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부화소 움직임 추정 연산은 보다 정확한 움직임 벡터를 찾을 수 있어 비디오 코덱에 널리 사용되지만, 추가적인 보간 및 탐색 연산으로 인해 부호화가의 연산량을 증가시키는 문제점이 있다. 본 논문은 화소 재구성 알고리즘을 이용한 부화소 움직임 추정기를 제안 하였다. 일반적인 부화소 움직임 추정기는 보간 시 같은 화소를 중복하여 보간한다. 이러한 중복 보간은 연산량을 증가 시키는 원인이 된다. 화소 재구성 알고리즘은 화소의 중복 보간을 제거하여 부화소 움직임 추정기의 연산량을 감소시킨다. 제안한 알고리즘은 고속 전역 부화소 탐색 알고리즘과 비교하여 보간 시 연산량이 18.1% 감소하였으며, PSNR 감소는 평균 0.067dB로 화질의 열화는 매우 미비했다. 그러므로 제안한 알고리즘은 저전력의 고효율을 요구하는 모바일 응용에 적합하다.

제주도 벚나무에 발생하는 벚나무깍지벌레 월동성충의 산란시기 및 부화약충 이동시기 (Oviposition Time of Overwintered Females and Migration of Crawlers of Pseudaulacaspis prunicola (Homoptera: Diaspididae) on Cherry Trees in Jeju Island)

  • 김동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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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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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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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제주지역에서 계절초기 벚나무깍지벌레 방제적기를 구명하고자 월동성충의 산란시기 및 부화약충의 이동시기를 조사하였으며, 이 자료를 기존에 보고된 뽕나무깍지벌레 적산온도 예찰 모형에 적합하여 비교 검토하였다. 벚나무깍지벌레 암컷 월동성충은 4월 중하순부터 산란을 시작하여 5월 상순에는 그 알이 부화하기 시작하였으며, 5월 중순경 부화약충의 이동이 가장 활발하였다. 이와 같은 봄철 벚나무깍지벌레 발생시기는 우리나라 남부지역 및 일본 중부지역에서 보고된 뽕나무 깍지벌레 발생시기와 대체적으로 일치하였다. 또한 봄철 뽕나무깍지벌레의 >50% 부화 난괴 발생비율(y) 추정 적산온도 모형(y=1/[exp(-(-a+bx))];, a=-18.80, b=0.073; x=적산온도, 1월 1일부터 발육영점온도 $10.5^{\circ}C$ 적용)은 벚나무깍지벌레 부화약충 이동시기와 일치하여 봄철 벚나무깍지벌레 방제적기 추정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쏘가리 (Siniperca scherzeri)의 초기 생식소 형성 및 성분화 (Early Gonadogenesis and Sex Differentiation of the Mandarin Fish Siniperca scherzeri)

  • 이윤아;이병민;최경철;박상용;방인철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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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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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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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쏘가리의 생리학적 성전환을 위한 기초적인 연구로 부화 직후(평균전장: 5.10 mm)부터 부화 후 130일째(평균전장: 103.16 mm)를 대상으로 초기 생식소 발달과 성분화를 조직학적으로 조사하였다. 초기 생식소 형성시기는 부화 직후에 중신관과 장사이의 장간막에 원시생식세포가 나타났으며, 부화 후 8일째(평균전장: 10.77 mm) 초기 생식소에서는 genital ridge를 형성하는 원시 생식소 구조를 나타내었다. 부화 후 40일째(평균전장: 29.75 mm)의 생식소는 암, 수로 분화가 이루어졌다. 부화 후 50일째 (평균전장: 35.36 mm) 난소에서는 초기난모세포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또한 난소에는 난소를 특징지을 수 있는 entovarian sac의 구조가 난소 중앙부분에 나타났다. 부화 후 50일째 정소에서는 정소 소관의 수도 증가하고 정원세포의 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하였으며, 130일째 정소에서는 정원세포의 양적 증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 본 종은 초기 성분화 과정에 자성 단계를 거치지 않고 정소와 난소로 분리되는 분화형 자웅이체였다.

온도가 긴꼬리투구새우(Triops longicaudatus (LeConte): Triopsidae, Notostraca)의 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emperature on Hatching Rate of Triops longicaudatus (Triopsidae, Notostraca))

  • 권순직;권혁영;전영철;이종은;원두희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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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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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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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긴꼬리투구새우 알의 온도별 부화율을 파악하기 위하여 여러 온도조건 (10, 15, 20, 25, 30, 35, 40, 45, $50^{\circ}C$)으로 설정된 인큐베이터에서 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재료로 사용된 긴꼬리투구새우의 알은 2006년 7월 경상북도 안동시 일대의 농경지에서 포획한 것이다. 부화 성공률은 $35^{\circ}C$에서 80.0 (${\pm}9.4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온도조건 중 $10^{\circ}C$$50^{\circ}C$에서는 부화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다. 본 연구 결과 긴꼬리투구새우의 부화 최저임계온도는 $6.66^{\circ}C$, 최적 부화 온도는 $35^{\circ}C$로 나타났으며, 부화 가능 온도 범위는 $15{\sim}45^{\circ}C$로 비교적 넓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능성어 (Hyporthodus septemfasciatus) ♀×대왕바리 (Epinephelus lanceolatus) ♂ 수정란의 난발생 (Embryonic Development of Fertilized Eggs of Convict Grouper (Hyporthodus septemfasciatus) ♀×Giant Grouper (Epinephelus lanceolatus) ♂)

  • 노충환;윤낙진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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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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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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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이번 연구에서 바리과 어종의 새로운 교잡종을 생산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능성어 (Hyporthodus septemfasciatus) ♀${\times}$대왕바리 (Epinephelus lanceolatus) ♂ (CGGG)의 발생 양상, 부화율, 기형 발생률 그리고 부화 소요시간을 조사하고, 교잡종의 모계어종의 순종 (능성어 ♀${\times}$♂, CG)과 비교하였다. CGGG와 CG 수정란은 자외선 살균 해수가 채워진 5-L 용량의 비이커 9개에 3,000~5,000개/비이커의 밀도로 수용되었으며, 발생 기간 중 수온은 $23.5{\sim}24.8^{\circ}C$ 그리고 염분은 32.1~32.8 ppt 였다. CGGG의 수정률과 부화율은 각각 $69.4{\pm}1.5%$$59.0{\pm}5.1%$로서 CG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 (p<0.05). CGGG는 비균등 난할, 배체 체형 기형 그리고 부화자어의 척추 기형이 높게 출현한 것을 제외하고, CG와 동일한 난발생 양상을 보였다. CGGG의 부화까지 소요 시간은 CG에 비해 약 2시간 느렸다(p<0.05). 이상의 결과에서 CGGG는 수정률, 부화율 그리고 기형률 등 발생능력이 CG에 비해 낮았지만 부화자어의 대량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충남지역에 분포하는 초염기성암의 기원규명을 위한 기초연구 (Preliminary Study on the Ultramafic Rocks from the Chungnam Province, Korea)

  • 위수민;최선규;소칠섭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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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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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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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충남 예산군 및 청양군 일대에 분포하는 시대미상의 초염기성암의 기원을 규명하기 위하여 주성분, 미량성분 및 희토류원소(REE)의 전암분석의 결과를 이용하여 연구하였다. 전암분석결과에 의하면 주성분원소 중 $K_{2}O$$Na_{2}O$를 제외한 대부분의 원소들은 후기변질작용에 관계없이 일정한 상관관계를 보여주며, primitive 맨틀의 화학조성과 비교할 때 매우 낮은 $Al_{2}O_{3}$ (<1.5%), CaO (<1%), $TiO_{2}$의 값을 나타내며, 비슷한 Ni의 함량을 가진다. 이점으로 미루어 본역의 암석은 상당한 양의 부분용융 (large degree of partial melting)을 받은 맨틀의 잔여물(residues)로 사료된다. REE의 chondrite normalize value는 (La/Yb)c= 1.1-5.2, (Sm/Eu)c=0.6-1.5 및 (Sm/Yb)c= 1.2-1.6 (dunites=0.53-0.77)의 값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초염기성암이 LREE가 빈화(depleted)된 $(LREE/HREE)_{c}$ < 1) 특징을 보이는데 반해 이 지역의 초염기성암들은 LREE가 약간 부화(enriched)된 ($(LREE/HREE)_{c}$ <1) REE pattern을 나타낸다. 또한, La-Sm-Yb의 ternary diagram을 살펴보면 이들은 chondrite 의 값과 유사한 primitive한 맨틀의 부분용융 후의 잔여물보다 상당히 La가 부화된 양상을 보이며, alkali basalt의 source가 되는 부화된 맨틀의 부분용융 후의 잔여물과 비슷한 화학조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같은 현상은 사문암화와 같은 후기변질작용 (late stage alteration), pre-melting composition 이 LREE가 부화된 경우, 혹은 빈화된 mantle의 잔여물과 LREE가 부화되어 있는 어떤 component의 mixing에 의한 부화의 가능성 등을 생각해 보았다. 그 결과, 1) 본역의 암석들은 가장 덜 변질받은 암석들만 분석하였고, MgO와 FeO를 다른 oxides로 나눈값을 도시해본 결과 대부분의 oxide들이 매우 좋은 trend를 보여주므로 후기 변질작용에 의한 LREE의 부화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생각되며, 2) 본역의 암석을 alkali basalt의 source와 같은 LREE가 부화된 deep mantle source에서 부분용융 후의 잔여맨틀로 생각하기에는 이들이 지표 위로 나타날 수 있는 emplacement mechamism을 설명하기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러한 점으로 마루어볼 때, 이 지역의 초염기성암의 LREE 부화는 두 가지 component의 mixing에 의한 가능성이 가장 높은것으로 사료된다. 상당한량의 부분용융을 받은, 즉 빈화된 맨틀과 LREE가 부화된 component의 mixing에 의하여 이와같이 LREE가 부화된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사료된다. Component의 성분으로서는 고압에서 LREE를 많이 함유하는 $H_{2}O$$CO_{2}$-rich fluid, 혹은 부화된 맨틀의 low degree of partial melting에 의하여 LREE가 부화된 partial melt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들이 올라오면서 빈화된 잔여맨틀과 mixing되면서 본역의 암석과 같이 LREE를 부화시켰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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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 Mylio macrocehalus (Basilewsky)의 난 및 부화자어의 특성에 대하여 (ON THE CHARACTERISTICS OF EGGS AND LARVA OF MYLIO MACROCEPHALUS (BASILEWSKY))

  • 김용억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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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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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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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감성들의 난과 부화자어의 특성 및 활력에 대카여 관찰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감성돔의 완숙난은 한개의 유구를 가진 투명하고 구형인 분리부성난이며, 난경은 $0.81\~0.96mm$의 범위이며 유구경은 $0.20\~0.23mm$이다. 2) 감성돔의 수정난은 애정후 3시간 50분만에 부화하고, 부화자어의 크기는 전장이 1.57mm이며, 특히 부화직후의 난황상에는 한점의 색소세포도 존재하지 않는다. 3) 감성돔의 친어별 완숙난의 크기는 대소 2형으로 구분되는데, 소형난의 경우 난경은 최소 0.811mm, 최대 0.873mm이고, 대형난에 있어서는 최소 0.874mm 최대 0.963mm이다. 4) 감성돔의 부화율은 대형난이 $78.63\~95.19\%$, 소형난이 $68.84\~74.80\%$이며, 대형난의 경우가 성적이 좋았다. 따라서 전체 수정난의 평균 부화율은 $79.80\%$였다. 5) 감성돔의 부화에 필요한 부화적온은 $20\~26^{\circ}C$의 범위이며, 고수온에 있어서의 부화가능한계온도는 $26.71\~28.56^{\circ}C$ 전후이다. 6) 감성돔의 부화자어의 전장은 난경과는 병행관계를 이루지 않고, 대형자어는 $1.976\~2.225mm$의 범위이며, 소형자어는 $1.526\~1.90mm$의 범위에 있다. 7) 감성돔의 부화자어의 난황경은 $0.878\~0.979mm$의 범위이다. 8) 감성돔의 부화자어의 초기생잔율은 무투이상태에서 5일간을 기준으로 볼 때 최소 $13.71\%$, 최대 $79\%$로 평균초기생잔율 $48.3\%$였다. 9) 이상과 같은 감성동의 부화자어의 생물학적 특성 및 활력으로 볼 때 인공종자의 대량생산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사료되지만 기초이료를 위주로 한 사육실험의 결과등이 보충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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