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부화시기

검색결과 215건 처리시간 0.028초

죽순나방(Bambusiphila vulgaris)에 대한 신살충제의 효과 (Effect of several new insecticides to the bamboo-shoot cutworm, Bambusiphila vulgaris BUTLER)

  • 윤주경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2권
    • /
    • pp.44-46
    • /
    • 1963
  • 죽림해충중에서 가장 피해가 심한 죽순나방을 대상으로 하여 신농약 8종과 약제살포시기를 조사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Endrin, Aldrin E.P.N은 부화 14일전 처리로서 약간의 부화유충의 식입방지로서 유효하였고 부화후 처리구에 있어서도 무처리구에 비하여 유효하였다. 2) Sevin Aldrin, EPN은 Endrin에 비하여 효과가 낮았으며 Sevin, Folidol, Diazinone은 별차가 없었다. 3) 부화전후의 일별처리 효과는 부화 5일후 처리에 가장 효과가 좋았다. 4) 본 시험은 1회의 시험성적이 되므로 동일시험이 수회반복되어 살충효과 및 살포적기가 완전히 구명되었으면 한다.

  • PDF

병아리 질 저하 원인 분석

  • 홍광표
    • 월간양계
    • /
    • 제36권8호통권418호
    • /
    • pp.82-86
    • /
    • 2004
  • 육계사업의 성공 3요소는 적당한 시기선택, 장소, 병아리 확보이며, 육계사육 농가는 3가지 선택을 잘해야 사육에 성공할 수 있다. 종자(품종), 적절한 사육환경(관리), 병아리 선택 등이다. 제품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되어진다. 그러나 병아리에서는 예외의 경우가 빈번하다.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 종계의 질병 발생에 의한 생산차질로 생긴 품귀현상 때문이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문제발생 이면에는 반드시 보이거나 또는 전혀 보지 못한 원인이 있게 마련이다. 불량추(일명 약추) 발생은 자연적 현상이 아닌 종계과정과 부화 전 과정 어디에선가에 문제요인이 생성되어 나타난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적게는 수백에서 부화 전 과정 어디에선가에 문제요인이 생성되어 나타난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적게는 수백에서 많게는 수만, 수십만의 생명체인 병아리 생산에 뒤따르는 부작용이 질적 시비는 그 발생 빈도와 양을 줄일 수 있어도 이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부화업자의 간절한 요망사항에 그칠지 모른다. 부화업 경영자와 전문부화기술자를 가장 곤혹스럽게 만드는 양계 육추$\cdot$육성농가의 한결같은 항의와 분노는 대개 아래와 같은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데, 이들 요인을 요약,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PDF

가루깍지벌레(Pseudococcus comstocki (Kuwana))월동알의 온도발육 및 부화시기예찰모형 (Modeling Temperature-Dependent Development and Hatch of Overwintered Eggs of Pseudococcus comstodki (Homoptera:Pseudococcidae))

  • 전흥용;김동순;임명순;이준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35권2호
    • /
    • pp.119-125
    • /
    • 1996
  • 가루깍지벌레 월동안 부화시기 예찰모형을 수립하기 위하여 월동알에 대한 온도발육 실험이 수행된다. 5개온도(10, 15, 20, 25, 27$^{\circ}C$)와 채집시기별로 월동알 부화기간을조사하여 비교분석하였다. Wagner 등 (1984a)의 비선형발육모형이 온도별 평균발육률에 대하여 적용되었으며 ($R^2$=0.9729). 발육영점온도는 15~$25^{\circ}C$ 영역에서 얻은 직선회귀식에 의하여 $11.9^{\circ}C$로 추정되었으며, 발육완료를 위해서는 154.14일도가 필요하였다. 적산온도 모형과 발육률전산(Wagner 등 1985) 모형이 부화시기 예측에 이용된다. 적산온도 모형은 평균온도에서 발육영점온도 이상의 온도를 적산하는 방법(Mean-minus-base 추정법), Sine wave 추정법(Allen 1976), 그리고 Rectangle 추정법(Arnold 1960)을 잉요하여 계산하였다. 50% 부화예측일을 실측일과 비교한 결과 적산온도를 이용하는 경우 Mean-minus-base 추정법은 18~28일, Sine wave 추정법은 11~14일, 그리고 Rectangle 추정법은 3~5일의 편차를 보였고, 발육률 적산모형은 2~3일의 편차가 있었다.

  • PDF

겨울철 산란하는 대구, 꼼치, 노래미 전기 자어의 발달 비교 (Comparative Early Developments in Winter Spawned Three Pre-larval Fishes(Gadus macrocephalus, Liparis tanakae, Hexagrammos agrammus))

  • 신민규;이소광;이정태;곽우석
    • 한국어류학회지
    • /
    • 제30권1호
    • /
    • pp.9-17
    • /
    • 2018
  • 겨울철 환경에 대한 초기 적응을 조사하기 위해 대구(Gadus macrocephalus), 꼼치(Liparis tanakae), 노래미(Hexagrammos agrammus) 자어의 부화 직후와 첫 섭식 시 외부형태, 소화기관, 유영능력의 발달을 확인하였으며, 다른 계절에 부화하는 어종과 비교하였다. 평균 전장(${\pm}SD$)은 대구 $4.35{\pm}0.11mm$, 꼼치 $5.26{\pm}0.08mm$, 노래미 $7.48{\pm}0.35mm$로 부화 시 다른 계절 부화자어에 비하여 컸으며, 세 어종 모두 초기소화기관을 갖춘 후 부화하여 다른 계절 부화자어에 비해 초기소화기관 확립시기가 빨랐다. 대구, 꼼치, 노래미의 첫 섭식 시기가 부화 후 3일, 2일, 0일이었고, 난황을 갖고 있는 기간이 5일 이상으로 다른 계절에 부화하는 자어에 비해 혼합섭이기간이 비교적 길었다. 이 3종 자어의 유영능력은 다른 계절 부화자어에 비해 순항유영속도와 돌진유영속도 모두 부화 직후부터 빨랐다. 이러한 특징들은 자어가 생존하기 어려운 겨울철 환경에 대한 자연선택 및 환경적응의 결과로 생각된다.

능성어 (Epinephelus septemfasciatus) 자어의 소화기관 구조 및 조직학적 특징 (The Structure of Digestive Tract and Histological Features of the Larvae in Sevenband Grouper, Epinephelus septemfasciatus)

  • 박종연;김나리;박재민;명정인;조재권
    • 한국어류학회지
    • /
    • 제28권1호
    • /
    • pp.9-18
    • /
    • 2016
  • 이 연구는 능성어 (Epinephelus septemfasciatus)의 소화관 발달과정을 형태학적과 조직학적인 방법으로 부화 후부터 60일 동안 관찰하였다. 먹이 급이는 부화 후 2일부터 20일 동안 Rotifer (Brachionus rotundiformis)와 클로렐라 (Chlorella ellipsoidea)를 급이 하였고, 20일부터 Rotifer와 brine shrimp (Artemia salina)를 급이 하였으며, 23일부터 Rotifer와 Artemia, 배합사료를 급이 하였다. 자치어 10마리를 임의로 선택하여 10% 중성포르말린에 고정한 후 형태학적 관찰과 파라핀포매법에 의한 조직학적인 관찰을 하였다. 능성어의 RLG는 평균 0.87으로 육식성어류의 특성을 보여주었다. 부화 직후의 자어는 입과 항문은 열려있지 않았고, 소화관은 난황을 따라 일직선상으로 관찰되었다. 부화 후 5일째 후기 자어는 입과 항문이 열리면서 첫 섭식 활동이 관찰되었고, 부화 후 8일째 변태가 시작되었다. 부화 후 11일째 후기 자어 식도는 네 개의 층이 구분 되었으며, 식도와 중장, 직장에서는 배상세포가 관찰되었다. 부화 후 19일째 후기 자어는 공식이 시작되었으며, 그로인해 개체의 성장차이가 관찰되었다. 위는 내부가 팽창되면서 분문위, 위체부 및 유문위의 구분이 가능해졌고, 유문수가 분화되었으며, 장 전체에서는 배상세포를 관찰할 수 있었다. 부화 후 28일째 위내부에 위선이 분화되었다. 부화 후 38일째 후기 자어는 위에서 위액이 분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유문수에 점막주름이 확인되었다. 부화 후 38일째에서 치어기로 이행하는 시기 동안 위 내강은 넓어지고, 위선의 숫자와 장내점액세포, 점막주름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거나 길어졌으나 조직화학적인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형태학적 및 조직학적 방법을 이용하여 능성어의 소화관 분화 및 발달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하였으며, 초기 종묘생산과정에서 적절한 먹이투여시기를 확립함으로써 성장 및 생존율 향상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VIS/NIR 분광분석법을 이용한 미부화란의 조기 검출 (Early Detection of Clear Egg in Incubation Using VIS/NIR Spectroscopy)

  • 김학성;김기석;김용노;강석원;노상하
    • 한국농업기계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농업기계학회 2017년도 춘계공동학술대회
    • /
    • pp.104-104
    • /
    • 2017
  • 정상적인 부화 여부를 판별하기 위한 1차 검란은 일반적으로 5일~7일 이후에 시행된다. 미부화란을 이보다 더 빠른 시간 안에 검출할 경우 부화에 소요되는 에너지의 감소 효과 및 미부화란을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산란계인 하이라인 브라운 품종의 유정란 29개와 인위적인 미부화란을 만들기 위한 동일 품종의 무정란 11개를 사용하였으며 $38^{\circ}C$, 70% 조건의 항온항습기에서 96시간 동안 부화하였다. 스펙트럼 획득 장치의 광원은 녹색영역을 발광하는 LED램프와 일반 할로겐 광원을 별도로 사용하였으며 스펙트로미터는 VIS/NIR 영역인 520~1,180nm영역과 NIR영역인 900~1,700nm영역의 것을 사용하였다. 부화 시작 전과 부화 시작 후 1일 간격으로 각각 1개의 샘플에 대한 1개의 스펙트럼을 측정하였다. 측정 영역은 LED광원을 이용한 경우는 520~1,1800nm, 할로겐광원을 이용한 경우에는 520~1,180nm와 900~1,700nm이었다. 정상 부화여부는 4일차에서 할란하여 확인하였고, 측정 일자별로 PLS-DA분석법을 이용한 판별 모델을 개발하였다. 4일차에서 유정란 29개 중 11개가 정상 부화하였고, 18개는 미부화하였다. 3일차에서 판별 모델의 정확도는 LED광원의 VIS/NIR 영역 스펙트럼을 이용한 경우는 100%, 할로겐 광원의 VIS/NIR 영역 스펙트럼을 이용한 경우는 70%, 할로겐 광원의 NIR영역 스펙트럼을 이용한 경우는 70%였다. 4일차에서 판별 모델의 정확도는 LED광원의 VIS/NIR 영역 스펙트럼을 이용한 경우는 100%, 할로겐 광원의 VIS/NIR 영역 스펙트럼을 이용한 경우는 90%, 할로겐 광원의 NIR영역 스펙트럼을 이용한 경우는 100%였다. 부화 3일차는 정상 부화할 경우 피가 생성되는 시기이다. 피가 형성된 이후의 부화 여부를 판단하는 광원으로는 할로겐램프보다 LED램프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 PDF

바다 송사리 Oryzias dancena의 난발생 및 자치어의 형태 발달 (Embryogenesis and Early Ontogenesis of a Marine Medaka, Oryzias dancena)

  • 송하연;남윤권;방인철;김동수
    • 한국어류학회지
    • /
    • 제21권4호
    • /
    • pp.227-238
    • /
    • 2009
  • Oryzias dancena의 난발생 과정과 자치어의 형태발달에 관하여 관찰하였다. 수온 $25{\pm}1^{\circ}C$에서 수정란은 수정 후 1시간이 경과하면 배반이 형성되었다가 30분의 간격으로 4세포기까지 난할이 이루어졌다. 이후로 발생의 속도가 느려져 수정 후, 7시간 45분이 경과된 후 포배기에 이르렀다. 수정 후 5시간 30분 후에 상실기에 도달하였으며, 포배기는 수정 후 7시간 45분 후에 이루어졌다. 수정 후 11시간 30분이 경과된 후 낭배기에 이르렀고, 수정 후 1일 6시간 후, 신경배를 형성하였다. 심장 박동이 시작되는 시기는 수정 후 2일 4시간째에 이루어졌으며, 수정 후 6일 12시간째 장기에 혈관이 형성되었다. 수정 후 11일째에 부화하였고, 부화 직후 자어는 전장이 $4.40{\pm}0.24mm$였으며, 부화 3일 후에 난황이 완전히 흡수되어 후기 자어기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21일째에 각 지느러미 기조가 완전하게 형성되어 치어기로 이행하였으며, 이 때 전장은 $8.67{\pm}0.87mm$였다. 최초 산란이 이루어지는 시기는 부화 후 9주째로 전장은 $22.58{\pm}2.73mm$였다.

한강 수계 보통천에 서식하는 좀구굴치 Micropercops swinhonis의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 (Morphological of Development Eggs, Larvae and Juveniles Micropercops swinhonis in Botongcheon Stream Hangang River)

  • 박재민;한경호
    • 한국어류학회지
    • /
    • 제35권3호
    • /
    • pp.151-159
    • /
    • 2023
  • 이 연구는 한강 수계 보통천에 서식하는 좀구굴치의 초기생활사를 규명하고 근연종과 유연관계를 비교하였다. 좀구굴치의 수정란은 타원형으로 평균 난경은 장경 1.23 mm, 단경 0.85 mm 였다. 수온 20.6℃에서 부화 시간은 179시간이 소요되었다. 부화자어의 크기는 전장 3.82~4.08 mm로 입과 항문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다. 후기자어기는 부화 후 18일째 전장 7.97~8.43 mm로 척색말단 끝부분이 45°로 완전히 휘어졌다. 치어기는 부화 후 29일째 전장 9.83~10.8 mm로 지느러미 줄기 수는 정수에 달하였다. 연구 결과 좀구굴치는 난 크기, 부화자어 크기, 유영형태에서 근연종과 차이를 보였다. 후기자어 이행시기와 제1등지느러미 발달 시기는 비교한 근연종 중 가장 느렸고, 크기는 큰 특징을 보여 초기생활사에서 근연종과의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갈색날개매미충(Pochazia shantungensis) 월동알 부화와 약충 발육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 (Effect of Temperature on Hatchability of Overwintering Eggs and Nymphal Development of Pochazia shantungensis (Hemiptera: Ricaniidae))

  • 최덕수;고숙주;마경철;김효정;이진희;김도익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55권4호
    • /
    • pp.453-457
    • /
    • 2016
  • 본 실험은 갈색날개매미충의 난괴 채집시기별 부화율,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부화율과 부화시기, 그리고 발육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갈색날개매미충 알은 11월부터 익년 3월까지 채집시기가 늦어질수록 부화율이 높아지는 경향이며, 부화기간은 차이가 없었다. 온도별 부화 소요기간은 15, 18, 21, 24, 27, $30^{\circ}C$에서 각각 51.2, 31.3, 24.8, 19.4, 17.1, 19.4일이었으며 $18{\sim}27^{\circ}C$ 범위에서 70% 이상의 부화율을 보였다. 전남 구례지역에서 갈색날개매미충 월동 알의 부화시기는 2011년보다 2014년에 9일이 빨라졌으며, 겨울철 평균온도가 높았던 해에는 부화율이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부화약충부터 5령 약충까지 온도별 발육기간은 18, 21, 24, $27^{\circ}C$(습도 40~70%, 광조건 14L:10D)에서 각각 82.8, 58.0, 45.8, 39.6일로 온도가 높을수록 발육기간은 짧아졌는데, $30^{\circ}C$에서는 4령 이후 모두 사멸하여 시험온도중 약충의 발육최적온도는 $27^{\circ}C$이었다. 알에서부터 4령 약충까지의 온도와 발육속도와의 관계식은 Y = 0.0015 X - 0.014이며, 발육영점온도는 $9.3^{\circ}C$, 유효적산온도는 693.3일도였다. 발육영점온도는 4령 약충이 $3.8^{\circ}C$로 가장 낮았다.

부화 전후 영양, 부화 후 유지시간, 그리고 In Ovo Feeding (Perinatal Nutrition, Post-Hatch Holding Time and In Ovo Feeding)

  • 문양수
    • 한국가금학회지
    • /
    • 제46권1호
    • /
    • pp.1-10
    • /
    • 2019
  • 닭의 성장과정에서 어린 병아리의 발달에 가장 결정적인 시간으로 인식되는 시점은 부화 전 수일부터 부화 후 수일간이다. 부화 전후의 충분한 영양소 공급은 배아의 최종 발달과 병아리의 초기성장에 결정적 기여를 한다고 볼 수 있다. In ovo feeding에 의한 탄수화물 또는 아미노산의 공급은 부화 전 후의 소화장기 발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Prebiotics과 synbiotics 등에 대한 in ovo 주입은 건강한 미생물 균총 형성 등을 제공하여 영양적, 면역적 측면에서 좋은 결과들을 볼 수 있지만, 연구 결과의 수적 제한과 in ovo 주입의 양과 주입 부위 및 주입시기 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탄수화물을 이용한 in ovo feeding은 부화시 체중 증가를 보이지만 육계의 부화 후 능력에는 크게 영향을 보이지 않으며, 탄수화물 주입에 따른 부화율 감소는 기술적 요인(최적 농도, 주입 장소, 부피 등)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In ovo feeding에 의한 아미노산 공급은 병아리의 세포성 면역과 체액성 면역을 높여 초기 면역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In ovo feeding은 부화 전후의 최적의 영양소 공급과 면역력 증진 및 절식에 따른 병아리의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실용적인 기술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