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부양자

검색결과 139건 처리시간 0.026초

치매노인을 돌보는 가족부양자 부양부담의 영향 요인: 치매지원센터 이용자를 중심으로 (Influencing Factors on Care Burden among Family Caregivers for Elders with Dementia: Focusing on Family Caregivers using a Support Center for Dementia)

  • 임경춘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 /
    • 제25권1호
    • /
    • pp.136-147
    • /
    • 2019
  •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plore influencing factors on care burden among family caregivers for elders with dementia living at home. Methods: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211 family caregivers who were taking care of elders registered at a support center for dementia located in S-gu, Seoul.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in SPSS WIN 23.0. Results: The care burden of family caregivers was mild to moderate ($40.31{\pm}21.50$) in this study. The factors influencing care burden among family caregivers for elders with dementia were the age, behavioral problems, and dependency in 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of demented elderly, in addition to the perceived health status and resting hours of family caregivers. Overall, these factors explained 46.5% of the total variability in care burden in this sample (F=13.01, p<.001). Conclusion: Findings from this study suggest that the characteristics of demented elderly and family caregivers can influence care burden differently. Individually tailored strategies based on the various caregiving contexts need to be developed to reduce the level of care burden among family caregivers for elders with dementia.

국내 치매노인 가족 부양자 중재에 대한 체계적 고찰 (A systematic review of interventions for family caregivers of the elderly with dementia in Korea)

  • 정성희;황정해;오두남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 /
    • 제27권3호
    • /
    • pp.306-320
    • /
    • 2021
  • Purpose: This study was a systematic review to assess the contents and effects of an intervention program for family caregivers of the elderly with dementia in Korea. Methods: A literature search was done using Medline, CINAHL, RISS, KISS, and DBpia to identify studies reported in English or Korean from 2000 to 2021. Results: A total of 1,162 articles were searched; finally, 23 articles were used in the analysis based on the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The most applied intervention contents were knowledge provision and emotional support. Fourteen articles (60.9%) reported on complex interventions, including emotional, social support, relaxation, and various activities. The most frequently measured outcome variable in the reviewed literature was "burden," followed by "depression" and "coping strategy." Conclusion: The review results can provide basic data for establishing evidence and suggesting directions of interventions for family caregivers of the elderly with dementia.

노인부양행위의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 시부 및 시모에 대한 공변량구조모형 분석 (A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Housewives' Caregiving Behavior to Their Elderly Parents-in-Law : Estimation of Covariance Structure Models for Fathers-in-Law and Mothers-in-Law)

  • 김상욱;양철호
    • 한국사회복지학
    • /
    • 제35권
    • /
    • pp.51-83
    • /
    • 1998
  • 본 연구는 사회화 및 사회통제의 제도적 기제로서의 가족제도의 기능이 점차 약화되고 노부모부양에 대한 의식 및 행태에 있어서의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요인들이 노부모부양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안되었다 이를 위하여 가정내의 주요 사회인구학적 변인들을 중심으로 부양태도 및 부양행위를 설명하는 시안적 형태의 이론적 선형경로모형을 구성 제시하였으며, 제시된 모형을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수집된 자료를 사용하여 추정하였다. 시부 빛 시모에 대한 모형을 공변량구조모형(LISREL) 분석방법을 사용하여 각기 추정한 결과, 시부부양과 관련하여서는 자부의 교육수준 및 시부의 연령, 시부의 건강상태, 그리고 가구원수가 부양행위에 유의미한 인과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으며, 시모부양과 관련하여선 자부의 교육수준 및 시모의 연령, 가구원수, 그리고 부양태도가 부양행위에 인과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시부 및 시모 모형에 대한 상호비교 결과, 부양자의 교육수준 및 부양대상자의 연령, 그리고 가구원수는 두 모형 모두에 공통적으로 일반화시킬 수 있는 부양행위의 결정요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두 모형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된 세 가지 변인을 제외하고는 두 모형간에 적지 않은 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 또한 발견되었다. 모형추정의 결과 제시된 경험적 발견에 근거하여 몇몇 주요 이론적 정책적 함의가 논의되었다.

  • PDF

부양지원 경험의 보상이 심리적 복지감에 미치는 영향 (Perceived Gains in Caregiving and Psychological Well-Being)

  • 윤성은;한경혜
    • 대한가정학회지
    • /
    • 제40권9호
    • /
    • pp.207-221
    • /
    • 2002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perceived gain in caregiving on the positive aspects of psychological well-being. The data were gathered from 262 informal caregivers who provided care for relatives or friends in need due to illness or disability.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overall level of perceived gain in caregiving was above the median level. Second, higher gains were perceived by the caregivers who were more educated and who had more remote relationships with care recipients. Third, perceived gain was a significant variable influencing caregiver' psychological well-being. In addition, when the perceived gain variable was added to the regression model, no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the caregiver and the caregiving context were found to be related to psychological well-being.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se results were discussed.

장기요양보호서비스 유형별 가족 부양스트레스 경로 (The Family Caregivers' Stress Pathways by Types of Long Term Care Services for the Elderly)

  • 박창제;이성진
    • 한국노년학
    • /
    • 제31권3호
    • /
    • pp.831-848
    • /
    • 2011
  • 본 연구는 노인의 장기요양보호서비스 이용 유형별 부양가족의 부양스트레스 경로를 분석하여 그 함의를 논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자는 2008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제도의 적용 대상자로 인정받은 65세 이상 노인과 그 부양가족이었고, 비확률표집을 통하여 주부양자를 대상으로 방문요양서비스와 노인요양서비스 유형을 구분하여 설문조사하였다. 회수된 설문지 중에서 방문요양 151부, 노인요양시설 107부 총 258부가 본 연구의 분석 표본으로 사용되었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시설이용 노인은 재가서비스 이용 노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여성비율과 고연령, 사별의 비율이 높고, 자녀수는 많았다. 둘째, 시설이용 노인은 평균적으로 재가서비스이용 노인에 비하여 ADL제한이 심하고 주요 질병으로 치매나 중풍의 비율이 높고 요양등급의 수준이 높았지만 그 반대인 경우도 있었다. 셋째, 재가서비스이용 노인의 주부양자는 시설이용 노인의 주부양자에 비하여 여성, 고연령, 저학력의 비율이 높았고, 관계는 배우자와 며느리의 비율이 높았으며 건강상태가 나쁘고 소득이 낮은 편이었다. 넷째, 장기요양서비스 이용 유형별로 부양자의 스트레스 경로형태에서 차이를 보였다. 즉, 장기요양서비스 유형별로 1차 스트레스 요인이 2차 스트레스요인에 미치는 경로방향이 다르고, 2차 스트레스요인이 우울에 미치는 경로도 다르다. 특히 방문요양 이용 부양자는 자아상실이 우울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보여주지만 노인요양시설 이용 부양자는 자아상실이 우울에 미치는 경로가 전혀 형성되지 않았다. 다섯째, 부양가족의 스트레스인 우울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요인들은 장기요양 서비스 이용 유형별로 차이를 보였다. 즉, 방문요양의 경우엔 2차 스트레스 요인 모두가 직접 영향을 미친 반면, 노인요양시설의 경우엔 2차 스트레스 요인 중 근로갈등과 가족갈등이라는 두 개의 요인은 우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자아상실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따라서 노인 부양가족의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정책이나 프로그램이 장기요양보호서비스 이용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요인과 스트레스 경로를 반영하여 다르게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활동보조서비스가 가족부양부담에 미치는 영향 -가족탄력성 조절효과- (An Effect of Personal Assistance Services for the Disabled Persons upon the Burdens of Raising a Family - Focusing on Family Resilience Control Effect -)

  • 신준옥
    • 재활복지
    • /
    • 제18권4호
    • /
    • pp.95-117
    • /
    • 2014
  • 본 연구는 활동보조서비스(신체활동지원, 가사활동지원, 사회활동지원) 이용이 가족부양부담에 영향을 미치는지와 활동보조서비스와 가족 부양부담감 간에 가족탄력성(가족신념체계, 가족응집력, 상호작용)이 조절효과를 나타내는지를 파악하여 장애인복지의 실천적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 근거자료를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연구목적을 위하여 경기도를 동부, 서부, 남부, 북부 지역으로 나누어서 2013년 4월 1일~5월 15일까지 활동보조서비스를 이용하는 1급, 2급 장애인가족 부양자 20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19.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 그리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기초로 한 조절적 다중회귀분석(Moderate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는 첫째, 활동보조서비스 중 신체활동지원을 이용하는 경우 장애인가족의 부양부담 감소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활동보조서비스가 가족부양부담과의 관계에서 가족탄력성 중 가족신념체계와 가족응집력에서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치매 가족 지지프로그램이 가족 부양자의 부양부담감, 우울, 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 체계적 고찰 및 메타분석 (Effects of Family Support Programs for Caregivers of People with Dementia - Caregiving Burden, Depression, and Stress: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 박세연;박명화
    • 대한간호학회지
    • /
    • 제45권5호
    • /
    • pp.627-640
    • /
    • 2015
  • Purpose: The objective of this systematic review was to assess the effects of family support programs on caregiving burden, depression, and stress in family caregivers of people with dementia. Methods: A literature search was conducted of electronic databases to identify randomized controlled studies with family support programs done between 2000 and 2014. Studies published in English and/or Korean were included for the analysis with search strategies adapted from the Cochrane Dementia and Cognitive Improvement Group. Studies were rated for quality assessment by two independent reviewers using the appraisal checklist developed by Cochrane Reviews and Dissemination. Of 8,334 articles identified in the literature search, full texts of 76 articles that met the inclusion criteria were reviewed and 38 were found to include relevant outcomes. Results: Results from selected studies were pooled in statistical meta-analysis using Review Manager Software and heterogeneity between combined studies was assessed using the Chi-square test. Meta-analysis showed that the effect sizes of family caregiver support programs were small to medium for categories of caregiving burden (Hedge's g= - 0.17, 95% CI= - 0.30~ - 0.04), depression (Hedge's g= - 0.30, 95% CI= - 0.40~ - 0.20), and stress (Hedge's g= - 0.39, 95% CI= - 0.52~ - 0.25). Conclusion: The review results indicate that a support programs can assist family caregivers in reducing their psycho-emotional distress.

세대간 교환관계가 중년층의 노후부양관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he Intergenerational Exchange Relationship on the Attitudes of the Middle Aged on Old-Age Security)

  • 이상림;김두섭
    • 한국인구학
    • /
    • 제25권1호
    • /
    • pp.83-111
    • /
    • 2002
  • 이 연구는 우리 사회에서 중년층의 노부모 부양관이 세대간 지원관계와 자신의 노후 부양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대관계 연구에서 흔히 사용되는 교환이론적 접근을 우리 사회에 적용하는 것이 타당한가를 검증한다. 이 연구는 전국의 중년층을 대상으로 수집한 김두섭 외(2000) 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부모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있거나 상호적 관계에 있는 중년층에 서 전통적 노부모 부양관이 강하게 나타난다. 이는 교환이론의 설명에 바탕을 둔 기존 연구들의 설명과는 일치하지 않는 결과이며, 우리 사회의 세대관계 분석에서 효규범을 고려하여야 함을 의미한다.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노부모 부양이 단일세대에 한정되어지는 교환적 관계의 설명이 아니라, 효규범의 영향력에 의해서 자녀의 지원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연결적 보상체계라는 새로운 설명모형을 제시하였다. 둘째, 중년층 자신의 노후 부양관에 환한 분석에서는 세대관계 유형이나 자신의 노부모 부양관과 무관하게 절대 다수의 중년층이 자신의 노후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사회 중년층이 자신은 노부모 부양의 경험이 있고, 전통적인 노부모 부양관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노후에는 자녀의 부양을 기대하지 못하는 중간자적 위치에 있음을 시사한다. 이 연구는 우리 사회의 세대관계를 설명하기 위하여 교환이론의 설명과는 다른 대안적 설명틀을 제시하면서, 중년층의 현실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저소득 여성가구주의 빈곤화 과정에 대한 연구 (A Study on Pauperization Process of Low-Income Woman Head of Household)

  • 정미숙
    • 한국사회복지학
    • /
    • 제59권4호
    • /
    • pp.191-216
    • /
    • 2007
  • 본 연구는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여성 빈곤의 문제, 특히 남성 생계부양자 규범에 의해 여성들이 어떻게 자원배분과 자원통제에서 배제되어 빈곤에 취약해지게 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이혼경험이 있는 저소득 여성가구주 10명의 생애사를 분석하였다. 저소득 여성가구주들이 빈곤층에 이르게 되기까지 빈곤경로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구주들이 빈곤에 이르게 되는 경로에 따라서 빈곤의 지속유형과 빈곤으로의 유입유형으로 분류하였다. 여성가구주의 빈곤은 출생 가족과 결혼 후 가족에서 자원형성과 자원배분, 자원통제에서의 차별을 통해서 빈곤에 취약해졌다. 남성 생계부양자 규범은 차별기제로 작동되었으나 빈곤화 경로 유형에 따라서 그것이 작동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음을 드러내었다. 빈곤의 지속 유형 사례 여성들에게 남성 생계부양자 규범은 상징적인 힘으로 작동되면서 이 여성들의 경제활동은 가족을 보살펴야 하는 아내 역할의 차원에서 수행되었다. 반면 빈곤으로의 유입 유형 사례 여성들에게 남성 생계부양자 규범은 피부양자의 위치로 자신을 인식함으로서 직업경력 단절 및 자원통제권을 상실하게 되면서 빈곤에 취약해졌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지금까지 여성가구주로 빈곤 논의에서 전제되고 있는 통념이 허구임을 밝힘으로써, 가족(The Family)만 유지된다면 여성은 빈곤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시각을 문제화하고 관점 전환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 PDF

공기부양식 생물반응기의 형태별 송이균사의 생장특성 비교 (Comparison of Growth Characteristics of Tricholoma matsutake Mycelium Among the Types of Air Bubble Bioreactor)

  • 이위영;안진권;가강현;권영진
    • 한국균학회지
    • /
    • 제31권2호
    • /
    • pp.89-93
    • /
    • 2003
  • 송이균사의 대량배양에 적합한 공기부양식 생물반응기 형태를 찾고자 풍선형 및 칼럼형의 공기부양식 생물반응기와 external-loop형의 기포통기식 생물반응기에서 송이균사체를 심부배양하여, 반응기 형태별 송이균사체의 생장특성을 비교하였고, 반응기 형태가 세포에 주는 스트레스 정도를 비교하기 위하여 배양기 형태별 균사체의 에르고스테롤의 함량 변화를 비교하였다. 반응기 형태별 송이 균사체의 생산량은 풍선형 생물반응기에서 평균 12g, external-loop형의 기포통기식 생물반응기에서 평균 11.4g, 칼럼형 생물반응기는 평균 9.5g을 생산하여, 풍선형 생물반응기가 가장 우수하였다. 생장기간도 풍선형 생물반응기에서 균사 접종 후 16일 이후부터 정체기에 이르는 것으로 20일 이후에 나타난 칼럼형 및 기포통기형 생물반응기 보다 빠르게 생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균사체의 생장시기별 에르고스테롤의 함량은 풍선형 공기부양식 생물반응기에서 가장 높이 나타났으며 이어서 칼럼형, 기포통기식 순으로 나타나, 송이 균사체 배양시 반응기 형태에 의한 물리적 스트레스는 풍선형 공기부양식 생물반응기가 가장 적게 받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송이 균사체 배양에 가장 적합한 공기부양식 생물반응기의 형태는 풍선형인 것으로 추정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칼럼형 및 풍선형 공기부양식 생물반응기는 스파자 부근에서 균사체가 침적, 착생하여 점차 크게 뭉쳐 성장하면서 공기공급을 차단하는 현상이 있었으나 external-loop형의 기포통기식 생물반응기에서는 유체의 순환으로 이러한 현상은 적게 나타나 대용량의 송이 균사체 배양에 적합한 반응기 형태로는 배양기의 상부가 풍선형 반응기의 형태를 유지하고, 스파자가 위치한 하부는 external-loop형의 기포통기식 생물반응기의 유체 순환식 형태를 유지하도록하는 혼합형의 형태가 좋을 것으로 추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