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본초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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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강목(本草綱目)"에 나타난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과 남북조(南北朝) 이전(以前)의 본초서(本草書)에 대한 연구(硏究) - 반영(反映)"본초강목(本草綱目)"상(上),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급(及) 남북조이전적(南北朝以前的) 본초서(本草書) 연구(硏究)

  • 오창영;윤창열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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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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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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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神農本草經"又叫本經, 本草經, 神農本經等簡稱. 它的出現年代是各學者主張不相同, 而且其輯復的原始本也不同. 其書早期亡失所以明 淸代醫家或金石學家輯復, 而才我們能看到斟酌本草經原貌. 可是無可奈何輯復的內容各本每不完美少有缺點. 關於"神農本草經"的硏究內容方面, 最近中國和日本的學者們已經得了不少的對"神農本草經"的硏究成果. 但是在韓國的情況仍然沒有這種學術結果. 所以首先鍼對"神農本草經"輯復的人物最早重視的"本草綱目"爲硏究目標. "本草綱目 序例 歷代諸家本草"當中有與"神農本草經"有關的本草書籍內容中選錄 "神農本草經","名醫別錄","棟君采藥錄","雷公藥對","李當之本草","吳普本草"條文. 其內容不但很有興趣, 而且載比較的多的情報. 因此在此討論一些關聯本草經的問題, 能够發展進一步藥物學的成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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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강목(本草綱目) 채부(菜部)에 수재된 본초(本草)의 분류(分類) (Classification of Herbs in Vegetable Part, Pen-tsao-kang-mu(Bon-cho-kang-mok))

  • 성정숙;문성기;박희운;성낙술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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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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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6-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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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수입 한약재의 기원식물에 대한 논란으로 야기된 사회문제 해결의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본초강목에 수록된 약재의 기원식물을 찾아 Engler 체계에 따라 정리하였다. 1. 본 연구의 자료는 본초강목에서 식물성 약재를 다루고 있는 초부, 곡부, 채부, 과부, 목부 중에서 채부에 수재된 약재 158 품목을 대상으로 하였다. 2 채부에 수재된 158 품목 중 기원식물을 확인한 것은 139 품목으로 이를 Engler 분류체계로 정리한 결과, 8문 10강 6아강 31목 22아목 52과 85속 99종 12변종 2품종 총 113 종류의 식물로 기록되었다. 3. 113 종류의 식물을 문별로 비교해 보면 피자식물문이 전체의 80.70 %(92종류), 균문이 10.53 %(12종류) 홍조식물문이 3.51 %(4종류), 양치식물문이 1.75%(2종류)였으며, 남조식물문, 녹조식물문, 지의식물문, 나자식물문이 각각 0.88 %(1종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채부에 수재된 158 품목 중 19 품목은 그 기원을 확인할 수 없었다. 5. 동의보감 탕액편과 방약합편에서 다루는 약재의 품목과 기원식물의 학명을 비교하여 표4에 정리하였다.

본초강목(本草綱目) 곡부(穀部)에 수록된 본초(本草)의 분류(分類) (Classification of Herbs in Grain Part, Pen-tsao-kang-mu(Bon-cho-kang-mok))

  • 성정숙;문성기;박춘근;박희운;성낙술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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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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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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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수입 한약재의 기원식물에 대한 논란으로 야기된 사회문제 해결의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본초강목에 수록된 약재의 기원식물을 찾아 Engler 체계로 정리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는 본초강목에서 식물성 약재를 다루고 있는 초부, 곡부, 채부, 과부, 목부 중에서 곡부에 수록된 약재 210 품목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편의상 각 품목마다 임의의 번호를 부여하였다. 210 품목 중 기원식물을 정립한 것은 193 품목으로 이를 Engler 분류체계로 정리한 결과, 4문 5강 3아강 28목 17아목 46과 95속 100종 11변종 1품종으로 총 112종류의 식물로 정리되었다. 112종류의 식물을 문별로 비교해 보면 Angiospermae가 107종류로 95.53%, Gymnospermae가 3종류로 2.70%, Phaeophyta와 Fungi가 각각 1종류로 0.9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0 품목중 사별반(祀鼈飯)을 포함한 17 품목은 그 기원을 정립할 수 없었다.

실험적 가토빈혈에 미치는 녹용투여의 영향 (The effect or deer horn on the experimental anemia of rabbits)

  • 용재익
    • 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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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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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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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4
  • 녹용은 인삼과 함께 중국을 위시하여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수천년래 소위 보약으로써 상용되고 있다. 녹용의 효능중 본초강목 동의보감등에 기재된 것을 보면 조혈 작용이 있다 하였고 한방에서도 빈혈환자에 진효하다고 인정되고 있다. 오와 그 공동 연구자가 조혈에 관한 지견을 보고한바 있으나 저자는 녹용이 과연 조혈작용이 있는가를 재검토코저 하였다. 건전한 웅성가토(체중 2kg내외)를 사용하여 실험적으로 가토빈혈을 야기시킨 다음 이에 녹용을 투여하여 빈혈생성억제여부및 빈혈의 자연회복경과등을 관찰코저 하여 적혈구수, hemoglobin농도,hematocrit및 reticulocyte등을 측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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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 전문가들의 오리예찬

  • 한국오리협회
    • 오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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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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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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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오리고기 소비의 계절인 여름이 찾아왔다.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는 오리는 사계절 내내 먹기에 손색이 없지만 여름에는 특히 원기회복식과 보양식 수요가 많은 계절이기 때문에 3대 보양식 중 하나로 꼽히는 오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조선 명의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에는 '오리고기가 오장육부를 모두 편하게 하는 몇 안 되는 음식 중에 하나'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중국 명나라 의서인 본초강목에도 '오리는 해독작용을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적혀 있다. 과거 오래전부터 입증된 오리의 효능은 현재까지도 의사, 교수, 요리연구가 등 전문가들에 의해 여러 차례 소개되고 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오리예찬 내용을 살펴보고, 무더위를 대비한 체력보강 차원에서 오리고기를 든든히 섭취할 것을 제안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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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분말 첨가비율에 따른 쌀다식의 다량무기질 함량변화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hange of macrominerals in rice Dasik according to the added level of mulberry leaf powder)

  • 김애정;여정숙;김영호;우경자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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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01년도 춘계학술대회 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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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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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뽕잎은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 소갈증, 뇌졸중 등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최근의 과학적인 연구결과서도 중국의 전통생약으로 당뇨병을 예방, 치료하며 잎에는 flavones, steroids, triterepenes, 다량무기질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외에도 여러 생리활성에 대한 연구가 밝혀지고 있으며 다방면에서의 이용가능성과 기능부여에 대한 기능성소재로서의 이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사료되나 아직 식생활에 응용되는 실질적인 연구가 매우 미비한 상태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혈압조절에 효과가 있는 다량무기질(칼슘, 칼륨, 마그네슘)함량이 풍부한 다식을 제조하고자 뽕잎분말을 여러 비율(0-4%)로 첨가하여 관능평가, 일반성분 및 무기질함량 등을 분석한 결과 뽕잎분말을 2%첨가한 다식의 관능평가가 가장 우수하였으며 일반성분과 무기질함량은 뽕잎의 첨가비율이 높을수록 유의적으로 증가되었다.

"동의보감(東醫寶鑑)"과 "본초강목(本草綱目)"의 한국적 전유(專有)와 조선후기 의학 특징의 형성 -"본초유함(本草類函)"과 "본초유함요령(本草類函要領)"을 중심으로- (The Appropriation of Donguibogam and Bencao Gangmu and the Shaping of Distinctive Korean Medicine in the late Joseon Dynasty)

  • 권오민;차웅석;박상영;오준호;안상우
    • 한국한의학연구원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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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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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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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Bonchoyuham Nyoryeong(本草類函要領) shows how Donguibogam(東醫寶鑑) -Mirror of Eastern Medicine- is understood, digested into Korean medicine, and at the same time how it participated in the historical shaping of Korean medicine since the publishing in the early 17th century. The author, Hyeon Jae-deok, internalized the structure, content, and significance of Donguibogam and drew out a novel, concise, but comprehensive type of medical manual, while many other medical books since the 17century in Korea are estimated to have been an abridged edition of the Donguibogam. It may well be estimated as exemplar of the extent to which Donguibogam informed Korean medicine since the 17 century. The book shows as well how Bencao Gangmu(本草綱目) -Compendium of Materia Medica- and Donguibogam are merged and set a new medical stream in the 19th century Korea. Hyeon Jae-deok looked at the Bencao Gangmu from the lens of clinical treatment and prescription such that he focused on sections, elements, or parts of procedures, treatments, and prescriptions, not on the herbal taxonomic knowledge of the book. This perspective was embodied in Bonchoyuham(本草類函), which cited simple remedies, prescriptions, or treatments from Bencao Gang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