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복합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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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이용한 정보시스템 분야 연구 동향 분석 (Exploring Dynamics of Information Systems Research Trend Using Text Mining Approach)

  • 안정국;김소담;김희웅
    • 경영정보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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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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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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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최근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및 사물인터넷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융복합 환경에 따른 다양한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학문에 대한 이론 및 활용 기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학문들 간의 급격한 융복합 현상을 초래하였으며, 특히 정보시스템학(Information Systems)은 이러한 변화를 선도해 왔다. 정보시스템학은 다른 학문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분화적(Divergence) 역할에서 나아가 융합적(Convergence)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으나, 이러한 연구 동향에 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시간 경과에 따른 정보시스템의 연구동향을 비교 분석하여 핵심 개념들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정보시스템학 연구의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찾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1980년부터 2015년까지의 경영 정보학의 상위 국제저널 48,102개의 논문제목, 저자, 초록, 키워드 분석을 통해 저자들의 공동 연구 네트워크 분석 및 연구 토픽 추출 결과를 연대별로 비교 분석하여 시각화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가 정보시스템 분야의 연구자들에게 정보시스템의 정체성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새로운 시사점을 주기를 기대한다.

무용교육학(Dance Pedagogy)의 학문적 정체성 탐색 : 시계열 관점의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중심으로 (Exploring the Academic Identity of Dance Pedagogy : Using Keyword Network Analysis and Time Series Analysis)

  • 김지영;홍애령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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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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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9-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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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이 연구의 목적은 실행중심 무용교육의 패러다임에 관한 비판적 접근을 바탕으로 무용교육학의 학문적 정체성을 탐색하는 것이다. 한국의 무용교육은 1955년 교육부에서 고시된 제1차 교육과정 이후 학교무용으로서 65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음에도 무용교육학으로서의 학문적 정체성이 견고하지 못하다. 전통적인 무용교육은 실행중심 패러다임에 따라 지나치게 교사중심, 실기기능중심, 연습중심으로 운영되었다. 그러나 최근 학교, 지역사회, 전문 분야에서 무용교육학은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을 요구받고 있다. 이에 이 연구는 시계열 관점의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여 무용교육연구의 각 구간별 주요 내용을 검토하였다. 연구결과, 무용교육연구는 5개의 구간으로 구분되었다. 제1구간(1968~1979)은 체육학을 기반으로 한 무용교육의 실천, 제2구간(1980년~1989년)은 초등교육을 위한 창작 기반의 움직임 교육, 제3구간(1990년~1999년)은 교급별 무용교육과정의 체계화, 제4구간(2000년~2009년)은 문화예술교육 패러다임의 등장, 제5구간(2010년~2019년)은 교육실천과 학제의 다양화가 이루어졌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복합학으로서 무용교육학, 학제간 실천 및 연구를 지지할 수 있는 학문적 정체성을 정립할 수 있는 노력이 요청된다.

만화영상학의 학문적 체계화를 위한 융합적 연구 (A Convergence Study for the Academic Systematization of Cartoon-animation)

  • 임재환
    • 만화애니메이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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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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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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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문학적 글과 소리로 기술한 언어예술(言語藝術)과 미술적 그림으로 시각화한 조형예술(造形藝術)과 영화적 움직임으로 제작한 영상예술(映像藝術)을 복합적으로 응용하여 창작하는 융합예술(融合藝術)이다. 그런데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20세기 후반기부터 뒤늦게 대학의 전공 학과로 개설 운영되어 학문적 연구 개발과 예술적 창작 표현이 충족되지 못하였다. 따라서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학문적 체계화를 위하여 용어적 개념과 정의, 역사적 전개와 발전, 연구 영역과 탐구 방법, 그리고 전공 교육과 관련 창업군 등을 융합적으로 정립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형설출판사가 공동 운영하는 "학문명백과(學問名百科)" 서비스에도 만화를 비롯한 애니메이션, 영상, 게임, 콘텐츠 등의 신종 문화예술 산업 분야가 등재되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불가분의 관계라서 설령 분리 독립하여 쓰더라도, 합성어로 구성된 '만화영상학(漫畵映像學, animatoon)'을 학문명과 학위명으로 원용하면서 세부 전공을 만화와 애니메이션, 영상과 게임 그리고 콘텐츠 등으로 정립하는데 연구 목적이 있다. 서론에서 만화영상은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축약형 합성어로 만화(漫畵)가 한자로 동양에서 통용하는데, 애니메이션은 한자와 로마자가 상(像)+영상(映像)+화상(畵像)+동화(動畵)+동영상(動映像)+동만화(動漫畵)+만화영화(漫畵映畵)이거나 image, pictorial image, ani, anime, animation, animated cartoon, cartoon animation, moving picture 등으로 난삽하여 이를 융합한 만화영상학(漫畵映像學, animatoon)으로 규명하고 학문적으로 체계화하여 학문명과 학위명으로 원용하고자 한다. 본론에서 첫째, 역사적 전개와 발전은 고대 중세 근대 현대의 만화영상으로 시대를 구분하여 동굴벽화, 동물희화, 종교만화, 캐리커처, 카툰, 풍자만화, 코믹스, 애니메이션, 2D+3D, 웹툰, K-toon 등으로 변천사를 미학예술론적으로 융합 분석하였다. 둘째, 만화영상학의 연구 영역을 이론+장르+작품+작가 연구를 살펴보고, 탐구 방법으로 인문사회+과학기술+문화예술 등과 융복합한 전공과목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셋째, 전공 교육은 아동+청소년+전공 학생의 만화영상 교육을 고찰하고, 만화영상의 창업군은 개인적 작품창작과 집단적 제작창업 활동을 다양한 직업군으로 탐색하였다. 결론적으로, 만화영상학의 현안과제로는 작가들의 개성화, 내용의 전문화, 형식의 다양화, 창작의 자율화를 고찰하고, 발전 방향으로 만화영상의 학문화 예술화 문화화 산업화를 제창한다. 21세기 문화의 세기에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영상과 게임과 함께 그 중요성이 높아져 만화영상학의 학문적 체계화를 위한 융합적 연구로 예술적 창작활동과 문화산업의 콘텐츠로 개발해야 영속한다.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사이언스의 비교연구 (Comparison between Business Model and Service Science)

  • 류귀진;김만진;권혁인
    • 한국IT서비스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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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IT서비스학회 2007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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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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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서비스산업의 비중이 전체 경제에서 7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면서 서비스산업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IBM에서는 경영과 과학의 접목을 통한 접근법을 제안하며 서비스 사이언스라는 키워드를 학계에 제시했다. 그러나 초기 단계인 서비스 사이언스는 아직 학문으로 정립되지 않은 분야이지만 앞으로의 기업경영활동에 양적, 질적 경쟁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하리라 예상된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선행연구를 통하여 비즈니스모델의 구성요인을 서비스 사이언스 구성요소에 맞추어 재배치 시켜봄으로써 서비스 사이언스가 전혀 새로운 개별의 용어가 아니라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된 영역임을 확인하고 이를 통하며 복합적인 학문의 범위를 어느 정도 가시화 시켜보고자 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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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복합 진동실험장치 개발 (Development of educational vibration equipment with multiple function)

  • 임경화;박근윤;유호민;최우철;문승준;신혜정
    • 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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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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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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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진동학은 움직이는 기계 구조물의 설계에 기본이 되는 학문으로 진동 절연, 흡수 등에 관한 방법론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진동문제에 대한 해석 수행 능력을 배우는 학문이다. 하지만 진동학은 기계공학에서 다른 역학과목들에 비해 이해하기 어려운 교과목이기 때문에 진동학 이론의 물리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진동학 관련 교육장비 개발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진동학의 이론적인 내용을 실험을 통하여 학생들이 보다 쉽게 진동학의 물리적인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리고 실험과정이 간단한 교육용 복합 진동실험장치를 개발하고 그 적용효과를 알아보고자 한다. 다자유도 진동, 보 진동, 현 진동 및 판 진동의 4가지 대표적인 진동현상을 실험할 수 있는 복합 진동실험 장치를 개발하고 적용범위를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설문조사를 통하여 학업성취 반응도평가 및 개선방안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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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도시 분야 융복합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실무자 중심의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A Fundamental Study on the Development of the Fusion Education Curriculum in the Field of Architecture and Urban: based on Practitioner-oriented Survey)

  • 홍소희;유승규;여옥경;김재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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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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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1-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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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건축 도시 분야의 시장 전망과, 건축 도시 상품 패러다임 변화, 융복합 교육수요 증가에 기초하여 경력자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융복합 교육 수요, 교육방법, 교육과정 운영체계 등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건축 도시분야의 융복합 교육에 대한 수요자의 전반적인 요구 식별을 위해, 건설분야와 비건설분야 재직자 실무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다. 교육수요 조사결과는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 번째, 단기적 관점에서 실무환경과 밀접한 연계성을 가진 학문(세부전공 빈도증가율: 금융(716.7%), 경영(633.3%), 기획 및 마케팅(454.5%))과 기존 학문을 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융복합 교육에 적합한 운영방식에 대한 설문결과가 온 오프라인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79%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오프라인 대학과 사이버 대학의 장점을 상호 보완한 새로운 교육방법이 요구된다. 세 번째, 융복합 교과과정내 교육수요자의 교과과목 선택방식은 한정 자유형이 70.9%로 나타났다. 교육과정 운영체계는 건설 실무의 흐름에 맞추어 직무관련 교과과목을 배치하고, 융복합 교과과목은 선택적으로 수강할 수 있게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다문화 수용성에 관한 연구 동향 분석 (Exploring Trends and Future Directions of Research on Multicultural Acceptance of Korean Elementary School Children)

  • 이현정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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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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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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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다문화 수용성에 관한 연구 동향을 고찰함으로써 향후 연구를 위한 방향을 제공하는 데 있다. 연구 목적을 위해 국내 학술데이터베이스에서 연구 주제와 관련된 키워드 검색을 이용하여 현재 시점까지 게재된 논문을 검색하였다. 검색 결과 총 36개의 논문이 선정되었고 내용 분석 방법론을 사용하여 발표 연도, 학문 분야, 연구 주제, 연구 방법론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2010년 관련 연구가 처음 수행된 이후로 해당 주제에 대한 꾸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문 분야별로는 교육학 분야에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주제와 관련하여서는 다문화 수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주제의 비중이 높았으며, 양적 연구 방법이 절대적으로 우세하게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연구에서 연구 주제, 학문 분야 및 방법론에 있어 범위를 넓히기 위한 학문적 노력이 필요함을 제시하였으며 향후 연구에 활용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체육계열 학과 학생의 전과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조직신뢰의 매개효과 분석 (The Relationship among Dropout, Organizational Trust, and Intention to Transfer in the Department affiliated with Physical Education)

  • 김미숙;김복연;최진호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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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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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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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는 체육계열 학과 학생들의 중도탈락요인, 조직신뢰, 전과의도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는데 목적이 있다. 4년제 6개 대학교의 체육계열 학과 480명의 학생을 연구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제안된 연구모형검증을 위해 구조방정식과 부트스트래핑을 이용하였다. 결론적으로, 중도탈락요인의 학문적 영역, 사회적 영역, 환경적 영역은 조직신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중도탈락요인과 전과의도의 관계에서는 학문적 영역만이 전과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사회적 영역 및 환경적 영역은 전과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조직신뢰는 전과의도에 긍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조직신뢰는 학문적 영역과 전과의도 사이에서 부분매개 역할을 하였으며 사회적 영역 및 환경적 영역과 전과의도 사이에서는 완전매개 역할을 하였다.

활인심방 연구주제 동향에 따른 건강무용프로그램 적용 가능성 (A Study on the Applicability of Health and Dance Program according to the Trend of Live-In-depth Research)

  • 정유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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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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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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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이 연구는 퇴계 이황의 활인심방에 관해 국내에 발표된 연구를 분석하여 건강무용프로그램으로의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정보과학회, DBpia에서 '활인심방'을 키워드로 국내 학술지 게재논문을 검색하고, 1974년부터 2018년 12월까지 출간된 논문 총 24편을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 분야 분류기준에 따라 중분류로 분류,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연도별 학문분야 연구동향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활인심방에 대한 연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철학, 유학분야 순서로 활인심방 규명 연구에 관심이 많았고, 방안 연구는 인문학, 복합학, 체육학 순으로 활인심방의 관심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구 주제 동향을 보면 연구주제로 활인심방을 규명하고자 한 연구가 방안 제시 연구보다 많았다. 셋째, 연구 주제별 동향은 활인심방에 대한 학문적 정의를 하고자 한 연구, 활인심방과 타 학문의 관계를 규명한 연구,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자한 연구, 프로그램의 개발에 관한 연구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활인심방을 하나의 무용프로그램에 적용함으로써 건강증진을 위한 무용프로그램으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하여 다양한 분야와 통합된 건강무용프로그램으로의 가능성을 마련하는 기초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건강무용프로그램 연구의 방향성을 모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Natech위험의 개념 및 주요 쟁점 (Issues of Natech Risk Management)

  • 오윤경
    • 환경정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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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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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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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Natech위험은 자연적 위해요소(natural hazards)로 인해 발생하는 산업사고 또는 기술재난을 의미한다. 유럽, 미국 등 서구 국가들에서는 1990년대 중반부터 Natech위험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으며, 특히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이와 같은 자연 기술 복합재난에 대한 정책적, 학문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초기 Natech위험에 대한 연구가 원인인 자연재해의 유형과 발생확률, 결과로 유출되는 유해물질의 종류 및 위험성 등에 대한 공학적 접근이 주를 이루었던 반면, 최근의 연구는 효과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접근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재난관리와 비교했을 때 차별화되는 Natech재난의 특징들을 중심으로, 불확실성의 문제, 전문 분야 간 통합적 관리의 문제, 책임 소재의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Natech위험의 개념조차 제대로 소개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복합재난에 대한 학문적, 정책적 논의 역시 부족한 실정이다. 최근의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유해화학물질 사고 등으로 인해, 원자력 및 화학물질관리 분야의 안전 제고를 위한 정책적 개선이 이루어지고는 있으나, 자연재해 발생 시의 Natech위험 발생에 대해서는 정책적 방안이 여전히 미흡하며, 향후 다양한 정책적, 학문적 교류와 논의를 통해, Natech위험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및 연구 활성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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