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복지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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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노인의 사회서비스 이용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Effect of the use of social services by the elderly with disabilities on life satisfaction: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less support.)

  • 임정미;김지영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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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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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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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 노인의 사회서비스 이용 여부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2020년도 제15차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삶의 만족도에 관련된 변인들의 특성과 상관관계 및 다중 회귀분석등을 검증하기 위해. SPSS WIN 25.0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조사대상자는 65세 이상 장애 노인 684명을 추출하였으며, 복지서비스 이용 여부는 소득보장 서비스, 건강보장 서비스, 재가복지서비스, 사회 참여 서비스로 나누어 살펴보았고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 노인의 복지서비스 이용 경험은 삶의 만족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 노인의 복지서비스 이용 여부는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사회적 지지가 조절 효과를 나타냈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장애 노인의 사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다양한 사회적 지지를 통하여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사회복지 정책의 실천적 개입방안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장애인 보호자 및 탑승자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 복지차량 사용성 평가 연구 (Research of Usability Test on Disabled Welfare Vehicle for Guardians and Passengers of Disabled People)

  • 이근민;김동옥
    • 재활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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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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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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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17명의 장애인 보호자 및 장애인 탑승자를 대상으로 레이(Ray)의 실험 복지차량 사용 시 문제점을 예측하여 개선하기 위한 연구로써, 실험 복지차량 이용 시 18개의 주요 사용성 평가항목을 통해 실제 소비자인 장애를 고려하기 위해 장애인 보호자 및 장애인 탑승자 관점에 기초한 인간공학적 설계를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레이(Ray) 실험 복지차량의 만족도와 자기 소유차량 만족도 비교에서 장애인보호자군의 자가 소유차량만족도가 3.20점보다 실험복지차량 만족도가 3.88점으로 더 높았으며, 또한 장애인 탑승자군에서 장애인 자기소유차량만족도가 3.00점보다 실험 복지차량 만족도가 3.31점으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애인 보호자 및 장애인 탑승자를 위한 실험복지차량이 이들의 장애특성에 대한 불편사항을 해소한 복지차량개발이라고 볼 수 있다. 둘째, 장애인 보호자 및 장애인탑승자에게 적합한 복지차량을 개발하려면 조수석의 경우 수전동회전업시트가 필요하거나 아니면 차량 후석 슬로프를 통해 장애인을 수?전동 휠체어 탄 상태로 휠체어잠금장치, 휠체어 안전벨트, 휠체어 안전 손잡이, 하이루프 등이 차량 설계부터 장애를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였다. 셋째, 후석 슬로프의 경우 차량의 전고높이(하이루프)와 수동 및 전동휠체어의 전폭을 고려하여야 하며, 휠체어 잠금장치의 경우 사용자의 휠체어를 안전하게 고정하여 견인할 수 있는 전동장치가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전동슬라이드업시트와 후석 슬로프는 휠체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대상자에 맞게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취업모 일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전일제와 시간제 비교 (Influential Factors for Job Satisfaction: A Comparison of Part-Time and Full-Time Female Employees with Children)

  • 정영순;어윤경;임유진
    • 한국사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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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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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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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18세 이하의 자녀를 둔 배우자 있는 기혼여성 임금근로자를 전일제와 시간제로 구분하여, 일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구조가 두 집단에 동일한지, 경로계수가 두 집단 간 차이를 보이는지를 비교분석하였다. 복수모집단 동시분석 결과, 경로모형은 근무형태가 다른 두 집단에게 적합하나 경로계수는 두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직접효과를 보면, 본인소득, 사업장 규모, 남편 일지지, 일가정 대립은 두 집단의 일 만족도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쳤으나 건강상태는 전일제 취업모의 일만족도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간접효과에서도, 가정일 대립은 공통적으로 두 집단의 일만족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으나, 건강상태는 전일제에게만, 미취학자녀와 본인소득은 시간제에게만 일만족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자녀를 둔 기혼여성 임금근로자의 일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근무형태별로 차별화된 대책이 마련되는 것이 효과적임을 시사해주고 있다.

임금근로 고령 장애인의 공적 연금과 노후준비가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the Public Pension and the Old-Age Preparation on the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with Disabilities who have Paid Jobs: Focusing on Mediating Effects of Self-esteem)

  • 김기태;김해성;송진영;정종화
    • 재활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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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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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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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임금근로를 하는 고령 장애인들의 공적 연금과 노후준비가 그들의 생활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자아존중감을 매개변수로 검증하였다. 이 연구를 위하여 한국장애인고용공단(KEAD)의 2016년도 제8차년도의 '장애인고용패널'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대상자는 임금근로를 하는 60세 이상의 고령 장애인 5,092명 중 본 연구에 적합한 296명을 추출하여 SPSS 20.0 Ver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공적 연금은 임금근로 고령 장애인의 생활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노후준비가 잘된 임금근로 고령 장애인일수록 생활만족도에 높은 영향관계를 입증하였다. 둘째, 자아존중감은 공적연금과 생활만족도 간을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아존중감은 노후준비와 생활만족도 간을 매개하는 것을 검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공적 연금과 노후준비의 미비로 인해 낮아질 수 있는 고령 장애인의 생활만족도를 높여주기 위한 일환으로 공적 연금과 노후준비를 활성화하는 것과 자아존중감과 같은 매개요인을 찾아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노인의 지혜가 삶의 만족도, 자아 존중감, 심리적 복지감, 자녀관계의 질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elderly Wisdom on Life Satisfaction, Self-Esteem, Psychological Wellbeing and Quality of Child Relationship)

  • 최숙희;송선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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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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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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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지혜가 삶의 만족도, 자아 존중감, 심리적복지감, 자녀관계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경기도와 천안시의 노인 회관 및 노인복지관, 종교시설 이용자 중 65세 이상의 노인 227명이었다. 연구 결과 노인의 지혜는 삶의 만족도, 자아 존중감, 심리적복지감, 자녀관계의 질 모두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지혜가 노인 삶의 중요한 변인들에 영향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노인의 지혜의 수준과 개인특성에 따른 상호작용효과를 알아본 결과에서는 성별과 연령에서 자녀관계의 질과 상호작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혜수준이 높고 여성인 경우, 지혜수준이 높고 연령이 높을수록 자녀와의 관계를 더 높게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노인평생교육 참여가 자아통합감에 미치는 영향과 생활만족도의 매개효과 (The Effects of Elderly's Participation in Lifelong Education on the Ego Integrity, and The Mediating Effect of Life Satisfaction)

  • 김동배;정규형;이은진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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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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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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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노인의 평생교육 참여(참여 여부 및 참여 분야)가 자아통합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노인 생활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에 활용된 자료는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실시한 2010년도 서울시복지패널조사이며, 60세 이상의 노인 1,862명을 최종분석대상으로 추출되었다. 연구모형의 검증을 위해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노인의 평생교육 참여와 자아통합감의 관계에서 생활만족도는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인평생교육 분야 중 어학 분야에 참여할수록, 문화예술 분야에 참여하지 않을수록 생활만족도는 높게 나타났다. 자아통합감에 있어서는 문화예술 분야에 참여할수록, 자기계발과 취미분야에 참여하지 않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의 평생교육 참여가 성공적 노화에 중요한 생활만족도와 자아통합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에 기초하여 노인평생교육 활성화에 대한 이론적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사회복지전공 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의 영향요인 (Factors Affecting the attitude to death of Social Welfare Students)

  • 김보미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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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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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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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사회복지전공 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의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2개 대학에 재학 중인 사회복지전공 대학생 179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자료 수집을 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기술통계와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s,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사회복지전공 대학생의 삶의 의미(r=.34, p=.001)와 삶의 만족도(r=.61, p<.001), 회복탄력성(r=.65, p<.001)과 죽음에 대한 태도는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학년(β=.21, p=.002)과 삶의 만족도(β=.22, p=.013)가 주요 영향요인이었으며, 이 모델은 20.2%의 설명력을 나타내었다. 연구결과를 통해 사회복지 전공 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상담 및 지지프로그램과 죽음 관련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노년기 의료서비스 이용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만성질환 유무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Medical Service Utilizations on Life Satisfaction among the Elderly: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the Presence of Chronic Illnesses)

  • 전해숙;강상경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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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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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7-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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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현재 우리나라가 경험하고 있는 급속한 인구고령화 현상은 노년층 사이의 만성질환 및 의료서비스 이용의 증가로 연결된다. 의료서비스 이용은 궁극적으로 서비스 소비자들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노년기의 의료서비스 이용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나 만성질환의 유무에 따라서 의료서비스 이용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상이한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 본 연구는 노년기 의료서비스 이용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살펴보고, 의료서비스 이용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만성질환 유무에 따라서 상이한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한국복지패널 3차년도 조사에 참가한 65세 이상 노인 3,944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Structural Equation Modeling)과 다중집단 구조방정식분석(Multi-Group SEM)을 하였다. 관련변수들을 통제한 상태에서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노인 전체적으로는 외래서비스 이용이 많을수록 삶의 만족도 수준은 낮고, 입원일수가 많을수록 삶의 만족도 수준이 높은 반면, 건강검진 서비스 이용수준은 만족도와 유의한 관련성이 없었다. 하지만 의료서비스가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만성질환의 유무에 따라서 상이하였다.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입원서비스 이용 수준이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반면, 없는 사람들은 입원일수가 많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았다.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건강 검진서비스 수준이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질병이 없는 사람들은 건강검진 서비스를 많이 받은 사람들의 만족도 수준이 낮았다. 외래서비스 이용이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질명유무에 따라서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노년기 의료서비스 이용이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준다는 것과 의료서비스 이용이 만족도에 주는 영향이 만성질환이 있는 노인들과 없는 노인들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론적 실천적 함의에 대해서 논의하고 향후 연구의 방향에 대해서 제안하였다.

도시와 농산어촌 아동청소년의 복지와 여가수준 비교연구 (Welfare and Leisure of Children and Youth in Urban and Rural Areas)

  • 김미숙;신어진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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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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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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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본 연구는 도시의 아동청소년의 복지 및 여가 수준을 농산어촌 아동청소년과 비교하고, 아울러 그들의 삶의 만족도에 주는 요인을 규명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4차 청소년패널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표 본수는 총 3,145이었고, 평균 연령은 17세(고2)이었다. T-test와 다중회귀분석이 분석에 사용되었다. 결과: 거의 모든 복지관련 변수에서, 삶의 만족도, 여가만족도, 부모애착, 교사 및 학우관계, 농산어촌 아동청소년은 도시 아동청소년에 비해 낮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비록 도시 아동청소년이 농산어촌보다 높은 스트레스와 학업부담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그들의 복지수준은 농산어촌보다 높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트레스는 곧 도시 아동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보장하기 때문이다. 농산어촌 아동청소년이 도시에 비해 높은 점수를 보이고 있는 유일한 변수는 지역요인에 있었다. 삶의 만족도를 설명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변수인 여가수준에 있어서도, 농산어촌 아동청소년은 불리한 상황에 있다. 농산어촌에는 여가시설에의 접근도가 낮고, 여가시설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결론: 농산어촌 아동청소년의 복지와 여가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 본 연구에서는 농산어촌에 대한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제안하였다. 한편 도시 아동청소년에게 부족한 자연체험활동을 위해서 농산어촌 학교와 도시학교와의 자매결연을 맺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노인 집단에서 나타나는 건강 수준 차이의 요인 분석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Health Inequalities Among Korean Elderly)

  • 김동배;유병선;민정선
    • 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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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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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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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인구학적 특성, 사회경제적 특성, 건강위험행동, 가족관계 만족도가 우리나라 노인 인구 집단의 건강 수준 차이에 미치는 요인을 찾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해 한국복지패널조사 3차 조사(2008년)의 65세 이상 가구를 추출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건강 수준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도록 한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의 정신 건강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서 우울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보면,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소득이 적을수록, 음주를 하지 않을수록, 가족관계 만족도가 낮을수록 노인의 우울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에 미치는 요인을 보면,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소득이 적을수록, 음주를 하지 않을수록, 가족관계 만족도가 낮을수록 주관적 건강상태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족관계 가운데서도 노인의 배우자와의 관계, 노인의 자녀와의 만족도는 우울감과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쳤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할 수 있다. 첫째, 건강 수준의 취약집단인 여성노인을 위한 특화된 정책이 필요하다. 둘째, 건강 수준이 낮은 저소득, 저학력 노인 집단의 건강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특화된 정책이 필요하다. 셋째, 노인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가정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접근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