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보호자 없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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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없는 병원 제도화 방안 (Institutionalization of a Patient-Sitter Program in Acute Care Hospitals)

  • 유선주;최윤경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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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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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0-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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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환자 및 보호자의 간병부담을 해결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에서 수행한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에 대한 도입배경, 운영방법, 실시성과, 제한점 등에 대한 사례를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보호자 없는 병원의 제도 도입 필요성, 운영방법 등 제도화 방안을 도출하고자 수행되었다.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은 2007년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과 2010년 간병제도화 시범사업,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었다. 2007년 시범사업의 결과를 살펴보면, 환자보호자의 간호간병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9.1점(10점 만점)으로 높았고, 재이용 의사 97.8%, 추천의사 98.0%로 높았다. 2007년 시범사업에서 도출된 적정 간호인력(안)은 간호사 1인당 2.3인, 간호보조인력 1인당 4.0인으로 나타났다. 2010년 시범사업 결과는 환자보호자 만족도는 8.0-9.1점(10점 만점)으로 높았고, 재이용, 추천 의향도 높았다. 그러나 2007년 시범사업에 비해 의료기관 유형 및 간호인력 배치 수준이 다양한 점 등 제한적인 측면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보호자 없는 병원을 제도화하기 위해서는 적정 간호인력 배치기준 설정, 간호서비스 제공인력 구성 및 업무 표준화, 간호인력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 및 간호요구도 평가, 질 관리 모니터링 등을 위한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

뇌졸중 환자 보호자의 SF-8을 이용한 신체건강관련 삶의 질 융복합적 연구 (A Convergent Study of the Physical Related Quality of Life Using SF-8 of Stroke Patient's Caregiver)

  • 김영란;김영일;김민정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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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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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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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청주시와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7개의 종합병원에서 뇌졸중으로 진단받은 입원환자의 보호자 226명을 대상으로 부양부담감 및 우울감과 신체건강관련 삶의 질을 융복합적으로 파악하고자 조사하였다. 삶의 질은 HRQoL의 단축형인 SF-8을 이용하였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환자의 일상생활 의존도가 가장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뇌졸중 환자 보호자의 신체건강관련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노인 장기 요양 보험제도 및 간병인 제도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보호자 없는 병실을 확대 운영하여 보호자의 간병시간을 줄이고, 질환에 대한 교육과 가족지지모임을 통해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일 필요가 있다.

의료행위에 대한 동의에서 환자 보호자의 법적 지위와 역할 - 대행결정권과 공동의사결정을 중심으로 - (Surrogate and Shared Medical Decision Making for Unrepresented Patients)

  • 김수정
    • 의료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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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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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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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치료행위 등 의료적 침습행위가 이루어지는 경우 환자의 자기결정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설명에 의한 동의가 요구된다. 그런데 우리 의료 실무에서는 환자의 소위 '보호자'에게 의료행위에 대해 설명하고 동의를 받는 일이 매우 빈번하다. 보호자 개념은 의료법에서 여러 번 등장하지만, 정작 보호자의 자격이나 범위는 명확하게 규정하지 않으며, 병원에서 사용하는 수술동의서 등에서도 어느 범위의 사람을 보호자로 포섭할 것인지는 정의하고 있지 않다. 보호자가 문제된 사건들로부터, 환자의 법률상 배우자나 친족관계에 있는 사람을 의료기관이 보호자로 인정하고 있음은 짐작할 수 있으나,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환자의 가족이 당연히 그를 위한 법정대리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 논문에서는, 환자의 소위 보호자가 환자의 의료행위 결정에 관여하는 경우, 환자에게 동의능력이 없는 경우와 있는 경우를 나누어 보호자에게 어떤 법적 지위를 부여할 수 있는지 검토하였다. 환자 스스로 동의능력이 없어 의료행위에 대해 동의 여부를 결정할 능력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 비교법적으로 다양한 해결책이 제시되고 있지만 크게 환자와 일정한 관계에 있는 사람을 법정 의료행위 대행결정권자로 규정하는 방법과 의료행위 대행결정권자를 규정하지 않고 의사가 의료행위 여부를 결정하되 환자의 가족이나 친구와 상담을 하거나 그에게 설명하는 방법이 있다. 본 글에서는 전자의 해법을 택하는 경우의 문제점을 논증하고, 후자의 접근에서는 주치의가 단독으로 결정함으로써 우려되는 권한 남용이나 경솔한 결정의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주치의 외의 다른 의사나 위원회의 동의를 얻는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더 나아가 환자가 스스로 의료행위에 대해 동의 여부를 결정할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가족에게 환자의 상태를 설명하는 일도 실무에서 자주 일어난다.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설명하고 그로부터 동의를 받는 경우는 환자의 가족이 심리적으로 약해진 환자의 이해능력을 보충해주고 그의 결정을 심리적으로 지지해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지만, 반대로 가족 본인의 이익을 위해 환자에게 불리한 결정을 하도록 연약한 상태의 환자를 조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후자의 위험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가족과 환자가 분리된 상태에서 환자의 의료행위에 대한 동의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환자와 환자의 가족 사이의 공동의사결정에서, 환자의 자기결정권의 실질적 보장 문제는 법학계에서는 다소 생소한 주제이기는 하나, 우리 사회처럼 의료행위 동의여부 결정에 가족의 관여도가 높은 사회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고민해야 할 주제일 것이다.

말기 암 환자 보호자의 호스피스와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인식도 분석 (Analysis of the Perception of Hospice and Narcotic Analgesics by Family Caregivers of Terminal Cancer Patient)

  • 곽경숙;천성호;하정옥;이경희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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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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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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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적: 말기 암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한 통증 조절과 호스피스를 통한 보존적 치료는 매우 유용한 치료 방법이다. 그러나 많은 환자들과 환자의 보호자들은 중독과 내성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다수의 환자와 보호자들은 호스피스가 환자의 상태가 돌이킬 수 없는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것과 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호스피스를 받아들이는 것을 꺼려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 문화에서 가족구성원이 건강관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말기 암 환자의 보호자들의 호스피스와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에 대한 인식도를 분석하고 평가하였다. 방법: 이 연구에서는 총 54명의 말기 암환자의 보호자들이 참가했다. 설문지는 총 마약성 진통제와 호스피스에 관한 15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결과: 연구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1) 환자보호자의 반 이상(56.7%)이 호스피스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 2) 환자 보호자의 81.8%가 호스피스 치료가 말기 암환자에게 유익하다는 데 동의했다. 3) 보호자의 85.1%는 경제적 부담을 갖고 있었다. 4) 환자의 83.2%가 24시간 동안 통증의 호소했다. 5) 보호자의 85.8% 마약성 진통제가 통증을 조절할 수 있음을 믿고 있었으나 또한 79.1%와 79.6%보호자들은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이 중독과 내성을 발생시킨다고 믿었다. 결론: 여전히 통증 조절을 위한 마약성 진통제 사용에 있어 보호자의 벽이 존재했다. 또한 말기 암 환자 보호자에게 호스피스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다. 그러므로 약사와 의사 의한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교육이 통한 말기암환자에 있어 적절한 통증 조절을 위해 필요하다. 그리고 호스피스에 대한 좀 더 정확한 정보를 말기 암 환자에게 제공하여야 한다.가족간병인의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주는 교정 가능한 인자로 나타났다. 말기 암 환자 간병인의 간병 시간 및 경제적 부담을 감축하기 위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 봉사자와의 관계는 매우 좋다가 81.2%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병원직원과의 관계는 매우 좋다가 69.7%였고, 다음은 대체로 좋다가 21.2%의 순이었다. 봉사활동에 대해 가족이나 친구의 지지는 어떠한가는 매우 좋다가 83.2%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2. 대상자의 자원봉사활동 만족도는 평점 $3.09{\pm}0.49$(도구범위 $1{\sim}4$점)로 중간정도이었다. 영역별로 살펴보았을 때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영역은 사회적 접촉영역($3.48{\pm}0.61$)이었고, 다음은 성취영역($3.43{\pm}0.53$), 사회적 인정영역($3.35{\pm}0.70$)의 순이었다. 만족도가 가장 낮았던 영역은 사회적 교환영역($1.65{\pm}0.63$)이었다. 3.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봉사활동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성별(t=2.038, P=0.044), 결혼상태(F=3.806, P=0.013)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대상자의 자원봉사활동 실태에 따른 봉사활동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병원봉사활동기간(F=3.326, P=0.008), 봉사활동을 하는 주된 이유(F=2.707, P=0.035), 봉사활동을 위한 교육을 받은 여부(t=-1.982, P=0.050), 봉사활동의 평가 빈도(F=7.877, P=0.000), 봉사활동이 자신의 기술이나 능력에 적합도(F=2.712, P=0.049), 관리자와의 관계(t=-2.517, P=0.013), 다른 병원직원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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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뉴스 제318호

  •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 월간성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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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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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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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만성질환 관리분야 새 역사 창출/병원 등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한국,2050년 세계최고 '노령국'/처방전 바코드 전면확대 '추진'/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실시/"암환자.사망자 매년 1%씩 증가"/만성 신장병환자 물.과일 다량섭취 금기/당뇨환자 인슐린 저항성 검사가 중요/인도네시아, 한국 수액사업 벤치마킹/"만성질환 신약개발에 초점"-LG생명과학, 5년간 4천억원 투입/만성질환 의약품생산 증가세 계속/미국 VGX제약, 오송단지에 2억달러 투자/엔케이바이오, 제주에 메티컬리조트 건립/평생건강관리기관 역할 수행/주민에게 도움 줄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전개/2005년 시도별 생명표 및 사망원인통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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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군집 IoT 플랫폼기반 실시간 생체신호 스트리밍 서비스 설계 (Design of Real time Vital Signal Streaming Service Based on Self-Organizing Internet of Things Platform)

  • 김현호;손태용;강순주
    • 정보과학회 컴퓨팅의 실제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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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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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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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수면장애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수면장애 원인이 존재한다. 따라서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수면장애 원인을 진단하거나 수면상태 모니터링을 도와주는 수면 관련 헬스케어 산업이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현재 서비스들은 모든 데이터를 원격지 서버로 전송해 서버에서 모든 것을 처리하는 단순 원격진료 서비스이기 때문에 데이터 집중현상에 취약하고, 원격지 피보호자의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동기화시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 서버가 없는 자율군집형 분산 미들웨어 플랫폼을 이용하여 피보호자의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병원 혹은 보호자에게 스트리밍하는 서비스 구조를 제안한다. 제안하는 서비스 플랫폼의 기능 검증을 위해 스트리밍 요청에 따른 서비스 시작 소요시간과 평균 지연시간을 평가하고, 효과적인 스트리밍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식욕부진이 있는 4세 이하 영.유아의 식이 습관에 대한 조사 (Eating Habits of Children Under 4 Years with Poor-Feeding)

  • 윤영훈;박영봉;양은석;노영일;김은영;문경래;이철갑
    • Pediatric Gastroenterology, Hepatology &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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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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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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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 적: 성장 장애의 비기질적 원인인 식욕부진의 원인으로 부적절한 양육, 부적절한 칼로리의 섭취, 부적절한 식이 습관 등 환경적 요인과 심리적 요인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영양 지도 및 평가의 기초 자료로 삼고자 성장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식욕 부진이 있는 4세 이하의 영 유아에서의 식이 습관을 조사하였다. 방 법: 2002년 5월부터 2002년 8월까지 조선대학교 부속병원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4개의 개인 병원을 방문한 504명의 아이들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조사방법은 본 교실에서 제작한 설문지를 보호자가 기재하도록 하였다. 결과의 분석은 식욕 부진이 있는 아이 138명과 식욕 부진이 없는 아이 366명의 체중 증가의 정도, 신생아 시기의 수유 방법과 수유량, 수유시기, 이유식을 먹이는 방법과 시기 등을 비교 분석하였다. 결 과: 1) 대상아 중 식욕부진이 있는 아이는 138명(27.4%)이었고, 식욕 부진이 없는 아이는 366명(72.6%)이었다. 식욕 부진이 있는 아이 중에서 남아는 전체의 14.7%이었고, 여아는 12.7%이었으며, 식욕부진이 없는 경우는 남아가 전체의 39.1%이었고, 여아는 33.5%이었다. 2) 식욕부진이 있는 아이의 체중 분포는 3 백분위수 미만이 8.7%, 3~10 백분위수가 15.9%, 10~25 백분위수가 20.3%, 25~50 백분위수가 23.3%, 50~75 백분위수가 18.8%, 75~90 백분위수가 5.8%, 90~97 백분위수 5.1%, 97 백분위수 이상이 2.2%이었다. 3) 모유수유율은 식욕 부진이 있는 아이는 18.8%, 식욕 부진이 없는 아이는 20.3%이다. 4) 6개월 이내의 짧은 모유수유기간은 식욕 부진이 있는 아이는 70.5%, 식욕 부진이 없는 아이는 58.5%이다. 5) 이유식의 시작 시기는 식욕 부진이 있는 아이의 경우에 2~4개월 때 15.9%, 4~6개월 때 32.7%, 6~8개월 때 38.1%, 1세 이상일 때가 18.8%로 식욕 부진이 없는 아이의 경우 2~4개월 때의 5.6%와 비교하면 이유식을 4개월 이전에 너무 빨리 시작한 경우가 15.9%로 많은 수를 차지하였다. 6) 이유식을 먹이는 방법은 식욕 부진이 있는 경우는 80.4%에서 식욕 부진이 없는 경우도 66.6%에서 젖병을 이용하는 잘못된 이유 방법을 하고 있었다. 7) 식사시에 항상 다른 일을 하는 경우는 식욕 부진이 있는 경우는 17.3%, 식욕 부진이 없는 경우는 10.7%이었으며, 항상 식사에만 집중하는 경우는 식욕 부진이 있는 경우는 2%, 식욕 부진이 없는 경우는 12.7%이었다. 8) 식욕 부진으로 상담을 받았던 곳은 한방병원 68%, 소아과 20%, 내과 3%, 약국이 8% 순이었다. 9) 식욕 부진으로 복용한 약물의 종류는 한약이 77%, 영양제가 15%, 비타민제제는 8% 순이었다. 결 론: 영 유아의 식욕부진은 낮은 모유 수유율과 짧은 기간, 잘못된 이유 시기 및 방법, 식사시의 집중도, 편식의 정도와 관련이 있다. 또한 식욕 부진아의 대부분이 소아과의원 이외의 다른 기관에서 진료하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책 강구와 올바른 영 유아의 영양 방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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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뉴스 제317호

  •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 월간성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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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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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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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경북 고령군 보건소 안순기 소장/“만성질환관리 건강투자 전략의 핵심”/‘보호자 없는 병원’시범사업/치매?뇌혈관질환?파킨슨병 등/“만성질환관리는 미래의료의 핵심”/한방보건 최우수기관‘익산보건소’/공공보건 EHR선진화 1577억 투입/전국비만학회연합회 비만 가이드라인 제시/맞춤의학 실현 KARE 프로젝트 착수/“신약개발.보건의료 연구투자 협력”/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 12조원 돌파/식욕억제제 관리 위반 의원?약국 적발/“well-dying”...사랑의 공동체 실현/가정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신장내과 외래환자 58.4%가 40~60대/“천식 등 호흡기질환 예방관리 총력”/WHO 국제암연, 학술위원에 방영주 교수/30대 이상 70% 남성‘성관계’실패 경험/부실한 인적 자본, 미래 위한 건강투자 시급/2005년 시도별 생명표 및 사망원인통계 결과/유럽 고혈압학회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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