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이르러 공간디자인 분야에 나타난 의미 있는 시도는 공간구축과 담론의 교차점을 찾으려 시도한 것으로 평가된다. 본 연구는 현대 철학자인 질 들뢰즈가 프란시스 베이컨의 회화를 분석하여 자신의 담론을 전개한 문헌에서 공간적 단서를 찾아 현대 공간디자인과의 공통적 특성을 밝히는 것이다. 들뢰즈의 분석에 따르면 베이컨의 회화는 골격-배경(아플라), 형상-형태(형상) 그리고 윤곽-한계(트랙)라는 세 가지요소로 구분된다. 이러한 회화의 세 요소로부터 '형상-사건의 발생', '트랙-감각의 장소', '아플라-배경과의 상호작용'이라는 공간적 분석어를 추출했다. 그리고 이 분석어로 렘 콜하스의 최근 작품을 분석했다. 렘콜하스의 작품에서 확인되는 들뢰즈 공간론은 사용자와 공간 사이에 발생하는 사건 중심, 사건 발생을 유도하는 장소, 사용자와 공간 또는 공간과 대지 사이의 차이생성이란 방식의 적용이다. 결과적으로 현대 담론과 공간디자인 모두는 생명 운동에 의한 '차이'로서 이해된다는 공통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육제품의 아질산이온 잔류량 저감화와 육제품 섭취의 안전성 확보 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국내산 육제품의 저장 중 아질산이온 잔류량의 변화와 함께 TBARS 함량과 색도를 살펴본 결과 비엔나소시지, 베이컨, 스모크햄, 냉동육제품 등 4종류의 육제품 모두 아질산이온 잔류량이 국내 규제 허용량 70ppm 보다 매우 낮은 값을 보였으며,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잔류량은 더욱 감소하였다. 감소폭은 저장 온도와 제품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어 $4^{\circ}C$에서 냉장 저장할 경우는 비엔나소시지에서 아질산이온 잔류량의 감소폭이 가장 컸고 베이컨에서 가장 작았다. 반면 $-20^{\circ}C$에서 냉동 저장한 경우에는 베이컨에서 아질산이온 잔류량 감소폭이 가장 컸고 냉동육제품에서 가장 작았다. 또한 저장 온도에 따른 각 제품의 아질산이온 잔류량 감소 속도를 보면 비엔나소시지, 스모크햄 및 냉동육제품은 $4^{\circ}C$에 저장할 때가 $-20^{\circ}C$에 저장할 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아질산이온 함량이 감소하였다. 반면, 베이컨의 경우는 $-20^{\circ}C$에 저장할 때가 $4^{\circ}C$에 저장할 때보다 더 빨리 아질산이온 함량이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들은 육제품의 제조 후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잔존 아질산이온이 감소하고 저장 온도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국내산 육제품의 아질산이온 함량은 대부분 법적기준보다 매우 낮은 수준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육제품 섭취에 의한 아질산염의 위해는 현 시점에서 크게 우려할 바는 아니라고 사료되나 앞으로 아질산이온 잔류량을 감소시키기 위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수행되어야 하고 더불어 아질산염의 대체물질을 개발하는데 많은 연구력과 재원이 투자되어야 할 것이다.
본 실험에서는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어지고 있는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 및 올레오신을 세절시킨 베이컨 육에 첨가하여 그 저장성효과를 TBA가 및 최근에 개발된 형광 발광 검출기가 부착된 CL-HPLC법을 이용한 과산화물가를 측정하였다. 세절 베이컨 육에 있어서의 TBA가는 캡사이신 0.02% 첨가구, 올레오레신 0.02% 첨가군이 기존에 사용해 온 에리 솔빈산 0.02% 첨가수준보다 항산화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CL-HPLC로 검출한 hydroperoxide의 생성은 에리솔빈산 첨가구가 대조군에 비해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으나, 에리솔빈산 0.01% 및 0.02%간의 첨가수준에 따른 차이 보이지 않았다. 캡사이신 0.01% 첨가구는 에리솔빈산 0.02% 첨가효과와 거의 같은 효과를 나타냈으며, 5주째에 있어서는 캡사이신 0.02% 첨가구가 캡사이신 0.01% 첨가구에 비해 항산화효과가 유의하게(p<0.05) 더 높게 나타났다. CL-HPLC를 이용해 세절 베이컨에 대한 과산화물가를 책정한 결과, 올레오레신 0.02% 첨가구는 에리솔빈산 0.02% 및 캡사이신 0.01% 첨가수준의 효과와 거의 비슷한 효과를 나타 냈으며, 올레오레신 0.02% 첨가구는 캡사이신 0.02% 첨가수준과 거의 필적할 정도의 항산화 효과를 나타냈다. CL-HPLC는 항상화 효과 측정에 도입할 수 있는 방법임을 확인하였다.
들뢰즈는 자신의 특유의 감각론을 "감각의 논리"에서 베이컨의 회화를 통하여 전개한다. 거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광학적(optical) 시각과는 다른 '시선의 하나의 가능성'을 나타내는 <햅틱 haptic>이라는 감각이다. 우리말로 다양하게 번역되는 이 햅틱이라는 감각개념을 들뢰즈는 오스트리아 미술사학자 알로이스 리글(Alois Riegl)을 경유하여 수용하고 있다. 리글이 이집트의 저부조(bas-relief)에 대한 '근접 시각'(Nahsicht)의 의미를 가지고 이 개념을 사용했는데, 들뢰즈는 그의 발상을 이어받아 햅틱 개념을 적용하여 베이컨의 회화를 논하고 있다. 이집트의 저부조에 대하여 사용된 개념을 회화에 사용하는 이상, 들리즈의 회화론에는 리글에 의하여 제시되고 있는 것 이상의 의미가 았다. 다시 말하면 들뢰즈의 "감각의 논리"를 단순히 베이컨의 회화에 관한 논의(論議) 이상의 새로운 감각론을 전개한 것으로 파악할 경우, 중심이 되는 개념은 베이컨의 회화를 상징하는 햅틱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햅틱이란 도대체 어떠한 감각 개념인가? 또한 들뢰즈의 감각론은 도대체 무엇인가? "감각의 논리"를 들뢰즈 자신의 감각론이 전개된 저작으로서 파악하고, 특히 햅틱이라는 감각에 주목하여 그의 감각론을 명확히 밝혀 보려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In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fashion and art which are intimately interrelated, the body is a suitable subject in that it is the common object of representation. This study investigates and compares the images of the body in Francis Bacon's paintings from 1940s to 1970s and the formative aspect and aesthetic value of the abstract body images in Rei Kawakubo's designs since 1980s. The figures in Bacon's paintings are confusingly and atypically deformed as well as distorted, which are the combinations of the anatomies without references, not so much represented objects as experienced sense. Kawakubo's designs attempt to deform the body, moreover, she transforms the body; represent abstract forms without association with any other figures that exist, emphasizing sculptural or architectural shapes of garment. She suggests extensive visual language of dress by challenging the norms of beauty. The body in Bacon and Kawakubo's works is dispersive as well as complex in that the body images are deconstructed, fragmented, and exaggerated. Respectively, they articulate the perception of the body in postmodernism era by destroying the myth of subject; furthermore establish the aesthetics that transcend conventional ideals by reevaluating as well as refusing the standards of beauty.
Gilles Deleuze is a philosopher who replaces the world of representation defined as supremacy of identity with the contemporary reason of non-representation in the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that wants to transcend Plato. Deleuze developed his own philosophical concept through philosophical reason and encounter with arts, for which reason he exerted a great influence on artists and architects in diverse fields. Particularly, 'Logic of Sensation' published in 1981 considers the non-representation painting approach through Francis Bacon's painting theory defined as 'invisible force's visibility'. And it is considered that SANAA's architecture among many contemporary architects accepted the essence of Deleuze's philosophy and continuously reflects it on projects. Hence, objective of the present study is to consider how the non-representation constituting a root for Deleuze's reason has been indicated in paintings and architecture through examining the works by Bacon and SANAA. First, a theoretical consideration will be directed to non-representation, followed by an analysis of Bacon's painting works and SANAA's architecture projects from the viewpoints of the force of isolation, the force of transformation, the force of dissipation and the force of time dealt with by Deleuze in 'Logic of Sensation'. Finally, through such analysis, the characteristics of Deleuze's non-representation indicated in architecture and paintings will be derived.
지구의 대륙형성을 15~16세기 베이컨은 대서양 양쪽 해안선 윤곽이 비슷하다는 점을 들어 하나의 대륙이 천재지변에 의해 변형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19세기 들어 허튼은 지구수축설을 들고 나왔고 20세기 초 대륙이동에 대한 논문이 미국의 테일러와 독일의 베개너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특히 베게너는 "대륙과 해양의 기원"이라는 저서를 통해 대륙이동설을 펼쳤으나 1930년 베게너의 죽음과 함께 많은 과학자들의 반박에 밀려 대륙이동설은 고개를 숙이게 되었다.
예로부터 옻은 항암성, 항산화성, 혈액순환기계 질환예방, 항균성 및 면역증강 작용 등이 있음이 알려져 왔다. 본 연구에서는 옻 중의 유독 성분으로 강한 알레르지를 유발하는 urushiol을 불활성화 시킨 기능성 옻 추출물을 첨가시킨 육가공품을 제조하였다. 소세지, 햄, 베이컨 및 족발 시료는 옻 추출물을 0.1% 첨가하여 사육한 돈육 및 일반 돈육에 옻 추출물을 2%, 4%및 8%첨가하여 제조한 시료에 대하여 4$^{\circ}C$에서 60일간 저장하면서 관능적 특성 및 물리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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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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