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배달 플랫폼 종사자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배달 플랫폼 종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와 국외에서 실시하고 있는 안전 관련 법제도 및 사례를 찾아 분석하였고, 배달 플랫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여 도출된 통계 결과와 국내·외 법제도 및 사례들을 분석하고 비교하여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국내에서는 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법의 내용에서 기상악화에 대한 안전대책이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았고 설문조사 결과 안전교육 또한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배달 도중 앱이나 프로그램을 통해 호출을 받아 대다수가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배달 플랫폼 종사자들을 위한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제시할 수 있었지만 이륜차와 관련된 상세한 설문 항목은 조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배달 플랫폼 종사자들이 주 운송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륜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결과를 확인할 수 없어 이륜차를 사용하여 배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안전관리 개선방안은 제시할 수 없었다.
배달서비스 시장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배달종사자의 수도 증가하였으나, 그에 상응하는 안전교육은 미흡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배달종사자의 안전교육, 안전 인식, 사고 경험 횟수 및 안전 행동 간의 상호 연관성을 파악하여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배달종사자 커뮤니티 사이트의 도움을 받아 배달종사자 총 114명을 대상으로 배달종사자 안전교육의 실태에 관해 설문 조사를 하였다. 연관성 분석 결과, 일반 대행사 종사자 중 절반 이상이 안전교육을 받지 않았다고 응답했고 안전교육을 이수한 배달 종사자가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배달종사자보다 안전 행동의 빈도가 2.36배 높았다. 또한 상관분석과 단순 회귀분석을 통해 안전교육이 배달종사자의 안전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안전 인식과 안전 행동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 도출되었다. 이를 통해 안전교육과 안전 인식, 안전행동 및 사고 경험 횟수 간의 관계성을 알아내었고 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배달 플랫폼에서 의무적으로 안전교육을 시행하도록 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working condition and health status between parcel delivery workers (PDW) and food delivery workers (FDW) and to examine the factors influencing their health status. Methods: This was a secondary analysis of data collected from the fifth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KWCS). Based on existing literature, a set of variables was chosen from the KWCS. Results: The proportion of PDW who carryied/moved heavy loads and experienced high job stress and lack of rest time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FDW. However, more FDW than their counterparts worked atypical hours. The differences in fatigue and well-being between PDW and FDW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low temperature, tobacco smoke, standing for long periods, and job stress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fatigue or well-being of FDW. Among PDW, noise, tobacco smoke, sitting for long periods, quantitative demands, hiding emotions, support from colleagues, job stress, no recovery period, and night work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fatigue or well-being. Conclusi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may be useful in developing nursing interventions for disease protection health promotion of delivery workers.
배달산업이 COVID-19 상황과 함께 요식업을 중심으로 크게 성장함에 따라 배달업 종사자가 크게 증가했다. 그와 함께 개인형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PM)를 활용한 새로운 배달 형태가 등장했으며, 이륜차 혹은 PM 관련 사고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안전 배달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PM의 주행 분석 장치의 제작한다. 이를 위해 주행 분석 장치와 장치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성했으며, 이 시스템을 통해 PM의 운전상황에서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특수한 상황(가/감속, 과속방지턱 통과)을 인식하고 기록하고자 한다. 그 결과 장치 내 측정 센서(IMU)에서 수집한 각속도, 가속도, 지자기 값을 통해 운행 여부 및 인도 주행 여부, 경사로 주행 여부를 판단해 낼 수 있었다. 이 기술은 기존의 영상기반 기록장치보다 약 1600배 이상의 주행 정보 저장 효율을 달성할 수 있었다.
인쇄의 메카 서울 중구. 현재 중구에서는 인쇄업체가 대략 5000여 사에 이르며 종이, 배달, 코팅 등 연관 업체의 종사자까지 합칠 경우 10여만 명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중구가 한국 인쇄업의 메카임을 웅변하는 지표다. 그러나 서울시 중구 인쇄타운은 서울시의 재개발계획 때문에 수백년 이어온 삶의 터전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었으나 이를 지키고자하는 인쇄인들의 노력 끝에 결국 지난 5월 26일 서울시가 중구 을지로와 주교동 일대를 인쇄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 예고하므로써 인쇄타운의 명맥을 잇는 한편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에 본지에서는 인쇄산업개발진흥지구로 선정되기까지의 과정과 중구 인쇄타운을 지키면서 인쇄만을 생각하며 묵묵히 걸어온 인쇄인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국내 조경용 철쭉재배품종(이하, 철쭉류)에 대한 조경업체 종사자(설계자 및 시공자, 생산자)간 철쭉류별 혼선 및 이용실태를 분석하였다. 조달청 등의 고시기관에서 고시한 철쭉류 명칭대로 생산농가에 주문 시 어떤 철쭉류가 배달되는지 조사해 철쭉류의 혼선 실태를 분석했다. 또한, 최근 완공된 아파트 3곳의 식재설계 도면에서 철쭉류의 식재설계 상황, 도면상의 철쭉류와 실제 식재된 철쭉류와의 일치 여부를 조사하였다. 고시된 철쭉류 명칭대로 주문한 결과, 영산홍 명칭으로는 베니, 쓰리, 대왕의 3가지 철쭉류가 배달되었고, 자산홍의 명칭으로는 자산홍, 한철의 2가지 철쭉류가 주문되었다. 영산홍은 베니, 쓰리, 대왕 등을 통칭하는 명칭으로 생산자와 주문자간 혼선을 빚었다. 자산홍의 경우에는 한철품종과 형질이 유사하여 생산자가 재배품종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하였거나, 주문자가 쉽게 구분하지 못해 두 재배품종을 구분하지 않고 보냈을 가능성도 있다. 식재설계 도면상 철쭉류 명칭은 고시기관에서 고시한 철쭉류 명칭을 사용하거나, 철쭉, 영산홍 등의 포괄적이고 불분명한 명칭으로 기재되었다. 식재설계 도면에 기재된 철쭉류는 실제 시공현장에서는 전혀 다른 철쭉류가 식재된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원인은 설계자가 식재설계 도면에 정확한 재배품종명을 기재하지 않고, 시공자는 각 철쭉류의 분류 특성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비슷한 꽃색이나 구입이 용이한 철쭉류를 시공 현장조건에 맞게 심기 때문일 것이다.
This study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of occupational accidents of food delivery via motorcycle in terms of accident probability and work-days. Depending on their employment status, food-delivery workers were divided into "employed" workers (who work for restaurants) and "special-type" workers (who work for delivery platforms). Collected data include occupational accident-information during the last two years (1,468 cases for employed workers and 4,899 cases for special-type workers) and their risk information such as age, work experience, accident location, season of the accident, and weather conditions. The study finds that special-type workers had a significantly higher accident probability for the younger age group (80.8%), while employed workers had more accidents in both 20's or younger (34.9%) and 50's or older (25.4%). The number of work-days-lost was higher for special-type workers with less work experience, and it decreased with increasing work experience. Moreover, the chance for accidents was higher at night time (55%) than for day time (45%) for special-type workers as well as for employed workers. The number of work-days-lost was higher in foreign workers (180.79 days) than in Korean workers (121.44 days). Accident probability (30.7%) and work-days-lost (136.2 days) was higher in winter than in other seasons. In addition, accidents-per-day was higher on snowy days (12.7 cases per day) than rainy (8.1) and windy days (7.1).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deadly accidents mainly caused injuries to face, head, and chest, while non-deadly accidents affected mainly the legs and feet. This study enables the development of better policies to prevent accidents of food delivery workers.
본 논문에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모바일 분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찾고자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204명의 모바일 분야 기업 종사자의 응답을 통해, 모바일 생태계 발전의 저해 요인, 모바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요인, 디지털 잠재성 진단을 수행하였다. 국내 모바일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단기적 저해 요인인 시장 구조개선, 자금 지원 등과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 지향 요인인 인재 육성, 정부 주도의 지원 역할 강화 등을 고려해 체계적인 지원 전략을 모색해야하는 시사점을 얻었다. 디지털 잠재성 측정 결과, 국내 모바일 중소기업들은 디지털 잠재성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으며, 미래 시장에 대해 어느 정도의 고려와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에 적절한 디지털화가 이뤄질 수 있다면, 시장에서 성공시킬 수 있다는 확신과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반면 디지털 파괴 속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서 국내 중소기업들은 디지털 배달 측면에서 능동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는 과제를 얻을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노인 일자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실마리를 제시할 목적으로 시행되었으며, 최종 연구대상은 110명 이다. 연구방법은 student t-test, ⲭ2-test, one-way ANOVA(Scheffe)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소노인(65-74세)이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인식, 경제 상태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공공형 일자리 인식은 기혼, 종교가 있을 때, 월소득이 400만원 초과일 때, 사회서비스형은 기혼, 종교가 있을 때, 민간형은 월소득이 400만원 초과로 나타났다(p<0.05). 공공형 직종 에서는 '주정차 질서 계도 봉사'가, 사회서비스형 직종 중에서는 '노인 관련 시설지원'이, 민간분야 직종에서는 '패스트푸드원, 주방, 식당 보조원, 음식배달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낮아지는 노인 일자리 정책에 대한 인식을 향상 시키기 위해 노인 일자리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추후 노인연령에 따라 하고 싶은 직종과 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식중독 환자가 Salmonella로 인해 발생하였고, 전 세계적으로도 꾸준한 발생이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21년 9월 중 경상남도에서 발생한 2건의 Salmonella 원인의 식중독에 대한 사례 보고 및 분리된 Salmonella 균주의 분자역학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학교 급식 사례는 동일 섭취원 588명 중 29명(4.9%)이 설사 및 복통 증상을 보였고 36명(환자 29, 조리 종사자 7)에 대한 검사 결과, Salmonella Enteritidis가 환자 17명(47.2%)에서 검출되어 주원인으로 판단되었다. 식품 및 환경 검체 35건에서는 S. Enteritidis가 검출되지 않았다. 다음으로, 회사 내 발생 사례는 동일 섭취원 2,900명 중 87명 (3.0%)이 설사, 복통, 발열 증상을 보여 50명(환자 40, 조리 종사자 10)을 검사를 했고, 그 결과 환자 28명 (56.0%)에서 S. Enteritidis가 검출되었다. 그중 4명은 Vibrio cholerae (NAG)와 S. Enteritidis가 중복 검출되었고 1명은 V. cholerae (NAG)만 검출되었다. 이는 S. Enteritidis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주원인으로는 S. Enteritidis로 판단되었다. 식품 및 환경 검체 125건 중 보존식에서는 S. Enteritidis가 불검출이었으나, 회사에서 단체로 배달 주문하여 섭취한 토스트에서 S. Enteritidis가 검출되었다. PFGE 유전학적 상동성을 분석한 결과, 환자와 식품에서 분리된 S. Enteritidis 균주가 동일한 유형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앞서 발생한 경남지역 학교 사례와 타 지역 사례의 환자 분리 균주와도 동일한 유형으로 확인되어 문제성이 더욱 제고되고 있다. 이와 같이 S. Enteritidis 원인 식중독의 분자역학적 특성 분석을 통해 역학적 관리 및 식중독 예방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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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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