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발전기술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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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활동

  • KOREA COGENERATION ASSOCIATION
    • 열병합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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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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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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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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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

  • KOREA COGENERATION ASSOCIATION
    • 열병합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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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2
    • /
    • pp.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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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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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마당 - 한국의 재래 닭

  • Jeong, Sang-Cheol
    • 농업기술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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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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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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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1960년 4월 부모님이 농사를 천직으로 알고 농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본인에게 역설하셨다. 닭의 울음은 한 국가지도자의 탄생을 알리는 고고한 외침소리다. 마찬가지로 각자 자신의 목표달성도 닭울음 소리의 영감에서 출발한다. 어언 50년 동안 전국농업기술자협회에서 정신혁명, 기술혁명, 생활혁명으로 영농기술의 선도주자로 활동해 왔다. 고 상허 유석창 박사, 고 성천 류달영 박사, 백포 정장섭 회장, 강춘성 회장, 현재 윤천영 회장과 본인과 같이 37년 이란 세월이 흐르고 줄기차게 열어온 협회대회, 농민대학 영농교육, 도시민 귀촌 농업교육, 권익신장을 위한 농정활동, 도농녹색교류, 농업의 지속발전 도시민과 상생하는 국민농업 운동 확산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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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② -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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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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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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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정부로부터 매년 7월 16일을 '기계설비의 날'로 지정받음은 물론 지난 7월 15일 '제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치르면서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기계설비분야의 당면과제 해결 및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단결을 도모하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86년 설립되었다. 한일엠이씨 최상홍 회장은 총연합회 설립을 주도하였고 초대 회장까지 맡아서 기계설비업계의 단합과 발전을 이끌었다. 기계설비업계에서 그는 "온 몸으로 실천하는 작은 거인", "기술향상에 뜻을 둔 선각자이며 기술보국에 앞장선 거보(巨寶)", "위트 있는 분위기 메이커", "원리원칙과 의로움을 중요시 하는 멋쟁이", "철두철미한 메모광", "기계설비업계의 대부" 등으로 불리운다. 우리나라에 '기계설비'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던 1950년대, 척박한 환경의 기계설비에 입문하여 오늘날 최첨단 기계설비산업으로 거듭나기까지 최상홍 회장은 기계설비 발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후배들을 배출해냈다. 또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를 비롯하여 대한설비공학회, 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등 업계 및 학계에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족적은 거대하다. 본지는 '최상홍 설비인생 50년 간행위원회'가 지난 2006년 발간한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책을 통해 의리와 사랑으로 살아온 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60년을 더듬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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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③ -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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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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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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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정부로부터 매년 7월 16일을 '기계설비의 날'로 지정받음은 물론 지난 7월 15일 '제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치르면서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기계설비분야의 당면과제 해결 및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단결을 도모하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86년 설립되었다. 한일엠이씨 최상홍 회장은 총연합회 설립을 주도하였고 초대, 2대 회장까지 맡아서 기계설비업계의 단합과 발전을 이끌었다. 기계설비업계에서 그는 "온 몸으로 실천하는 작은 거인", "기술향상에 뜻을 둔 선각자이며 기술보국에 앞장선 거보(巨寶)", "위트 있는 분위기 메이커", "원리원칙과 의로움을 중요시 하는 멋쟁이", "철두철미한 메모광", "기계설비업계의 대부" 등으로 불리운다. 우리나라에 '기계설비'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던 1950년대, 척박한 환경의 기계설비에 입문하여 오늘날 최첨단 기계설비산업으로 거듭나기까지 최상홍 회장은 기계설비 발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후배들을 배출해냈다. 또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를 비롯하여 대한설비공학회, 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등 업계 및 학계에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족적은 거대하다. 본지는 '최상홍 설비인생 50년 간행위원회'가 지난 2006년 발간한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책을 통해 의리와 사랑으로 살아온 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60년을 더듬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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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④ -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 /
    • s.316
    • /
    • pp.70-73
    • /
    • 2016
  •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정부로부터 매년 7월 16일을 '기계설비의 날'로 지정받음은 물론 지난 7월 15일 '제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치르면서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기계설비분야의 당면과제 해결 및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단결을 도모하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86년 설립되었다. 한일엠이씨 최상홍 회장은 총연합회 설립을 주도하였고 초대, 2대 회장까지 맡아서 기계설비업계의 단합과 발전을 이끌었다. 기계설비업계에서 그는 "온 몸으로 실천하는 작은 거인", "기술향상에 뜻을 둔 선각자이며 기술보국에 앞장선 거보(巨寶)", "위트 있는 분위기 메이커", "원리원칙과 의로움을 중요시 하는 멋쟁이", "철두철미한 메모광", "기계설비업계의 대부" 등으로 불리운다. 우리나라에 '기계설비'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던 1950년대, 척박한 환경의 기계설비에 입문하여 오늘날 최첨단 기계설비산업으로 거듭나기까지 최상홍 회장은 기계설비 발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후배들을 배출해냈다. 또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를 비롯하여 대한설비공학회, 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등 업계 및 학계에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족적은 거대하다. 지난 8월호부터 연재된 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60년을 이번호를 끝으로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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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① -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 /
    • s.313
    • /
    • pp.50-55
    • /
    • 2016
  •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정부로부터 매년 7월 16일을 '기계설비의 날'로 지정받음은 물론 지난 7월 15일 '제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치르면서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기계설비분야의 당면과제 해결 및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단결을 도모하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86년 설립되었다. 한일엠이씨 최상홍 회장은 총연합회 설립을 주도하였고 초대 회장까지 맡아서 기계설비업계의 단합과 발전을 이끌었다. 기계설비업계에서 그는 "온 몸으로 실천하는 작은 거인", "기술향상에 뜻을 둔 선각자이며 기술보국에 앞장선 거보(巨寶)", "위트 있는 분위기 메이커", "원리원칙과 의로움을 중요시 하는 멋쟁이", "철두철미한 메모광", "기계설비업계의 대부" 등으로 불리운다. 우리나라에 '기계설비'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던 1950년대, 척박한 환경의 기계설비에 입문하여 오늘날 최첨단 기계설비산업으로 거듭나기까지 최상홍 회장은 기계설비 발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후배들을 배출해냈다. 또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를 비롯하여 대한설비공학회, 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등 업계 및 학계에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족적은 거대하다. 본지는 '최상홍 설비인생 50년 간행위원회'가 지난 2006년 발간한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책을 통해 의리와 사랑으로 살아온 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60년을 더듬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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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페스티벌(KAPF2008)

  • Korea Duck Association
    • Monthly Duck's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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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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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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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우리나라 브랜드 축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브랜드 경영체간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해 우리 축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2008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페스티벌"을 2008년 10월 2일(목)-4일(토) 3일 동안 경기도 일산의 킨텍스 제1전시홀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축산물 브랜드 페스티벌은 우리나라 축산물 브랜드 성장.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소, 돼지, 닭고기, 오리고기 등 축산물 브랜드 업체 92개소가 참여하여 "더 맛있게, 더 안전하게, 더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와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행사로 펼쳐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안심곰탕과 팔도 돼지고기 보쌈 무료 시식 행사, 명품 브랜드 축산물 최고 30% 할인판매, 브랜드 축산물 요리솜씨대회, 식육기술 경연대회, 축산 토털정보 체험, 소달구지 타기 놀이 등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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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ffects of Assessing Local Festivals on Visitor Satisfaction and Behavioral Intentionteristics of Local Festivals on Visitors' Intention to Revisit -Study Case on the Seoul Friendship Fair hosted by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지역축제 평가속성이 방문객 만족도 및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서울특별시 지구촌 나눔 한마당 축제를 중심으로-)

  • Lee, Won-Hyoung;Jeon, In-Oh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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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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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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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impact of elements for evaluating the festival, such as festival content, accessibility and convenience and festival image, on visitor satisfaction and behavioral intention, based on the actual case of Seoul Friendship Fair (SFF) which has been hosted by the City of Seoul every May since 1996. The SFF is participated by 64 embassies operating in Seoul and Seoul's 14 sister & friendship cities. Some 100,000 out of the total 350,000 visitors to the SFF are from overseas. The main elements of this study include survey responses about festival content and population statistics frequency analysis conducted over 277 festival visitors. As for factors, as a result of varimax rotation over main elements, technical statistics, credibility analysis and correlation analysis were done over each element group of five. Hypothesis was validated through regression analysis that the elements for evaluating local festivals have an impact on visitor satisfaction and behavioral intention. The suggestions and results of this study, both theoretical and practical, were presented to help the SFF differentiate itself and thereby become one of Seoul's most representative festiv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