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마당 - 한국의 재래 닭

  • Published : 2010.03.31

Abstract

1960년 4월 부모님이 농사를 천직으로 알고 농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본인에게 역설하셨다. 닭의 울음은 한 국가지도자의 탄생을 알리는 고고한 외침소리다. 마찬가지로 각자 자신의 목표달성도 닭울음 소리의 영감에서 출발한다. 어언 50년 동안 전국농업기술자협회에서 정신혁명, 기술혁명, 생활혁명으로 영농기술의 선도주자로 활동해 왔다. 고 상허 유석창 박사, 고 성천 류달영 박사, 백포 정장섭 회장, 강춘성 회장, 현재 윤천영 회장과 본인과 같이 37년 이란 세월이 흐르고 줄기차게 열어온 협회대회, 농민대학 영농교육, 도시민 귀촌 농업교육, 권익신장을 위한 농정활동, 도농녹색교류, 농업의 지속발전 도시민과 상생하는 국민농업 운동 확산을 계속하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