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compares the differences of the fit factor by the order of wearing preference between Particulate filtering facepiece respirators(PFFR) and glasses when participants wore simultaneously and a survey of physical and visual complaint. Recognition level about fit of respirators was investigated and the educational (before- and after-) effect of the fit factor. When participants wore PFFR and glasses, physical complaints were nose pressure, slipping, nose and ear pressure, ear pressure and rim loosen, the most highly physical complaints were nose pressure. Visual complaints were demister, blurry vision, dizziness, visual field, and lens dirty, the most highly visual complaints were demister. But,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physical complaint such as nose pressure(10.3%), slipping (23.0%), nose and ear pressure(14.3%), and rim loosen(16.2%), visual complaint such as visual field(13.8%) and lens dirty(32.4%). For the recognition of fit of respirators, respirators fitness, leak site, an initial point and an object, faulty factor, recognition level was higher. Fit factor was increased after education of proper wearing of respirator. Change of the fit factor was smaller compared to the normal breathing and after 6 actions in case of after education. Questionnaire consisted of general characteristics and physical/visual complaint, recognition of fit. Complaints were measured after the QNFT with multiple choices. Quantitative fit factor was measured by device and compared the result of (before- and after-) educational effect. Also, we selected to 6 actions (Normal breathing, Deep breathing, Bending over, Turning head side to side, Moving head up and down, Normal breathing) among 8 actions OSHA QNFT (Quantitative Fit testing) protocol to measure the fit factors. The fit factor was higher after the training (p=0.000). Descriptive statistics, paired t-test, and Wilcoxon analysis were performed to describe the result of questionnaire and fit test. (P=0.05)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nvestigate the quantitative research such as training program and glasses fitting factor about the wearing of PFFR and glasses simultaneously.
Scintillation cameras을 사용(使用)할때 양질(良質)의 화상(畵像)을 얻기 위하여 camera의 성능(性能), 방사성의약품(放射性醫藥品)의 특성(特性), 그리고 적정(適正)한 촬상조건(撮像條件)을 고려할 필요(必要)가 있다. 특(特)히 RI 상(像)에 대한 촬상조건(撮像條件)은 film의 성질(性質), 상(像)의 크기, 상(像)의 농도(濃度), window, 그리고 콜리메타 전면(前面)으로부터 거리(距離) 등(等)에 따라서 좌우(左右)된다. 이러한 요인(要因)들은 각각 화상(畵像)을 만드는 과정에 영향(影響)을 미치고 있다. 그러므로 상(像)의 표준화(標準化)와 촬상방법(撮像方法)의 기준(基準)을 확립(確立)하기가 매우 어렵다. 고로 이러한 문제(問題)들을 해결(解決)하는 것은 Scintillation camera을 사용(使用)하는 핵의학적(核醫學的) 검사(檢査)에 있어서 매우 중요(重要)하다. 저자(著者)는 이러한 점(點)을 고려하여 일정(一定)한 상(像)의 농도(濃度)을 얻을 수 있는 촬상조건(撮像條件)에 대(對)하여 실험(實驗)을 하였다. 실험(實驗)에 있어서 평행다공형(平行多孔型) 콜리메타를 camera의 head에 부착(附着)시키고 $^{99m}Tc$(3mCi)가 넣어져 있는 liver phantom을 콜리메타의 표면(表面)에 밀착(密着)시켜 다음과 같은 방법(方法)에 의하여 촬상(撮像)하였다. 즉, 일정(一定)한 상(像)의 농도(濃度)을 얻을 수 있는 촬상조건(撮像條件)을 찾아낼 목적(目的)으로 preset time, image size, 콜리메타전면(前面)- phantom간(間) 거리(距離), 그리고 window를 각각(各各) 변화(變化)시키면서 phantom을 촬상(撮像)하였으며, 특(特)히 거리(距離)와 window에 있어서는 cold defects의 검출능(檢出能)도 비교검토(比較檢討)하였다. 실험결과(實驗結果)는 다음과 같다. 1. C type film에 있어서 1.5의 농도(濃度)을 얻기위해서는 7.5의 intensity 에서 preset time은 60초(秒), image size는 1.0, 콜리메타-phantom간거리(間距離)는 0cm 그리고 window는 20%가 요구(要求)되고 있었다. 2. 편면유제(片面乳劑) film의 preset time은 양면유제(兩面乳劑) film보다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상(像)의 분해능(分解能)은 image size가 작을수록, 콜리메타-phantom간(間) 거리(距離)가 짧을수록, 그리고 window 폭(幅)이 좁을수록 더욱 더 향상(向上)되고 있었다. 4. Cold defects의 검출능(檢出能)은 image size가 작을수록, 콜리메타-pantom간(間) 거리(距離)가 짧을수록, 그리고 window폭(幅)이 좁을수록 향상(向上)되고 있었다.
본 연구는 Rib Rando Phantom을 이용하여 겨드랑 첫 번째, 두 번째 갈비뼈 골절이 선예하게 나타나는 영상의 검사방법을 연구하였다. 팬톰의 자세와 엑스선관 각도를 수직, 머리쪽 5°, 다리쪽 5°로 변경하여 검사하였다. 획득한 영상을 방사선사가 주관적으로 영상평가 하였으며, 평가 데이터를 SPSS ver. 3.0으로 분석하였다. ImageJ Program을 이용하여 신호대잡음비(SNR)를 계산하였다. 그 결과 Cronbach Alpha 값이 0.789로 유의하게 높았다. 신호대잡음비(SNR)의 결과는 갈비뼈 앞쪽의 경우 엑스선관을 머리쪽으로 5° 기울여 검사 시 6.038, 갈비뼈 뒤쪽의 경우 엑스선관을 다리쪽으로 5° 기울여 검사 시 7.860으로 가장 높았다. 겨드랑 갈비뼈의 촬영기법으로 앞쪽 검사는 골절된 부위를 거상하고 엑스선관 각도를 머리쪽으로 5° 주며, 뒤쪽 검사는 골절된 부위를 밀착하여 엑스선관 각도를 발쪽으로 5° 기울여 검사한다면 선예한 영상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의료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환자들의 첨단의료장비에 대한 기대수준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e : MRI)은 현재 모든 임상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영상진단 도구로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검사 중에 발생하는 심각한 소음으로 많은 환자가 심리적인 불안을 경험한다고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자기공명영상검사실의 기존 헤드셋 흡음재에서 차음재를 추가한 헤드셋의 소음저감평가와 차음재별 영상 아티팩트(artifact) 유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3D 프린팅한 헤드셋 내부에 흡음재(스펀지)와 차음재(아크릴판, 구리판, 3D copper plate)를 교차 배열하여 MRI 검사소음을 녹음하여 스피커로 같은 dB 값의 소음을 발생시키며 3D 프린팅 된 두부모형의 내부에 소음측정기로 dB 값을 측정하여 정량분석을 하며 자체 제작한 헤드셋을 물팬텀에 밀착시킨 후 MRI영상 아티팩트 유무를 검사한다. 드셋의 정량평가를 한 결과, 헤드셋 평균 dB 값은 81.8 dB로 나타났으며, 차음재를 추가한 헤드셋에서 가장 방음효과가 뛰어난 재료조합(구리, 아크릴판, 스펀지, 스펀지) 헤드셋의 평균 dB 값은 70.4 dB 값이 측정되었지만 MRI 시뮬레이션 결과 구리가 반자성체이기 때문에 아티팩트가 나타나 배제하였고 두 번째로 방음효과가 뛰어난 (스펀지, 아크릴판, e-copper plate, 스펀지) 헤드셋의 평균 dB 값은 70.6 dB 값이 측정되었고 MRI 시뮬레이션 결과 인공물 나타나지 않았다. 구리분말이 약 40%가 포함된 e-copper PLA로 출력한 재료를 동일하게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 인공물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3D 프린팅 재료의 사용이 적합하였고 구리보다 경제성이 우수하며 가공이 용이하므로 적합한 재료로 선정하였다. MRI관련 연구에 있어 3D 프린팅을 이용한 상호발전이 매우 기대된다.
자동차에 대한 사용자의 욕구 다양화와 개성화가 '차량 꾸미기'로 표출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그에 따른 디자인 측면의 질적 저하와 성능과 기능 측면에서의 안정성에 우려가 발생되고 있다. 한국에 있어서의 튜닝은 관련 법규 및 전문 업의 미비상태와 무절제한 튜니으올 인해 전체적인 조형성과 기능적인 측면이 무시된 덧 대기식 작업이라는 지적과 함께 사회적 문제까지 비화되고 있는 현실이다. 본 연구에서는 커스터마이징을 도입하여 드레스업 용품과 다양한 튜닝 부품을 개발하여 고객 만족에 접근하고 있는 해외 양산 차 메이커와 전문 튜너(tuner)들을 중심으로 튜닝 사례와 드레스 업 용품 류를 차량의 부위별로 고찰해 보았다. 향후 자동차 스타일링의 방향설정에 있어서의 과제는 일반 소비자의 의식이 개인의 특성이 강조된 코디네이션에 대한 개념추구가 더욱 심화될 것이며, 라이프 스타일에 보다 밀착된 형태로의 소비자 니즈의 세련 화는 한층 진전될 것이다. 그 동안 국내 자동차시장의 소비자는 제품디자인을 생사자 중심에서 제시된 틀 안에서 수용하여 왔으나, 생산구조, 사회구조, 산업형태의 변화와 그에 따른 디자인 행위 그리고 디자인 가치의 변화를 초래할 것이다. 그에 따라 메이커와 디자이너는 이러한 환경 구조의 전환을 인지하고 또 다른 가능성을 모색하는 관계로써 상품 이면에 내재한 사회 문화적 의미, 즉 기호의 생산과 소비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할 필요가 있으리라 사료된다.
Scuttle fly의 중추신경계는 알 시기와 애벌레 1령 시기는 애벌레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중추신경계를 분리하기 곤란하여 채취하지 못하여 형태를 관찰할 수 없었고, 애벌레 시기 2령(instar) 2~3일은 윗부분의 뇌가 좌측과 우측으로 분리되어 있었고 아래 부분에는 식도하신경절에 의해 복신경색이 "ㄴ"자 모양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애벌레 3령 3~5일은 2령에 비해 중추신경계가 약간 커져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번데기 시기에는 중추신경계가 앞쪽 머리에 위치하고 있었고, 번데기 1~3일에는 애벌레 3령 시기의 모양과 형태가 거의 비슷했으며, 번데기 4~6일에는 좌측과 우측으로 분리되어 있었던 뇌 조직이 점점 밀착되어 합쳐져 있었으며 가장자리에 자리 잡은 시엽도 점점 발생하여 완성된 형태로 만들어지고 있었다. 번데기 7~9일에는 시엽 가장자리에 안구 색소(eyeball pigment)가 관찰되었고 식도하신경절이 뇌 조직과 결합되면서 복신경색 조직과 분리되기 시작하고 신경섬유(nerve fiber)도 많이 증가되고 있었다. 번데기 10~12일에는 중추신경계의 뇌와 복신경색이 뚜렷하게 분리되었고 시엽의 안구 색소도 진한 갈색으로 뚜렷이 관찰되었다. 번데기 13~15일에는 분리된 뇌와 복신경색 조직이 가느다란 신경섬유에 의해 겨우 연결되어 있었고 복신경색 조직도 위와 아래로 두 개로 분리되기 시작하였고 무수히 많은 신경섬유가 생성되어 있었다. 그리고 성충 시기에는 번데기 13~15일 시기와 거의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고, 특히 중추신경계 조직인 머리 부분의 뇌 조직과 가슴 앞쪽 부분의 복신경색 조직이 위치해 있는 것을 관찰하였다.
본 연구는 외식산업 창업속성이 고객지향성 및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목적을 갖고 서울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외식업체의 5년 이상 창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2013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설문조사 후 SPSS v. 17.0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외식산업 창업속성이 고객욕구이해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창업자금, 창업입지, 창업시설, 창업상품이 고객욕구이해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외식산업 창업속성이 고객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창업자금, 창업시설, 창업상품이 고객관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고객지향성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고객욕구이해, 고객관계가 창업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외식산업의 창업에 따른 창업자금, 입지, 시설, 상품요소가 중요하고, 고객지향적인 고객욕구의 이해와 관계밀착이 종국적으로 성과로 나타나 장기적으로 안정된 경영을 뒷받침해 주는 요인임을 시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새롭게 텔레비전 뉴스 프로그램 제작에 등장한 VJ의 영상표현상의 특성을 카메라 기자의 영상표현상의 특성과 비교 분석하고 그 차이에 대한 함의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에서 분석대상으로 선정한 텍스트는 2005년 7월부터 동년 12월까지 6개월간 KBS2TV를 통해 방송된 '뉴스타임' 120회분으로, 뉴스의 내용별, 취재원별 분류과정을 거쳐 샘플로 추출된 영상을 대상으로 화면의 크기, 카메라워크, 샷의 지속시간, 카메라 앵글 등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텔레비전 뉴스 프로그램에서 VJ는 사회분야, 경제분야, 문화분야를 중심으로 한 연성뉴스를 주로 취재하고, 정치분야, 건강과학분야 등 사회적으로 민감하고 국민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성뉴스의 취재에는 철저히 소외되고 있으며, 영상표현상의 특성으로는 VJ가 카메라기자에 비해 현장 밀착형 취재방식을 선호하여 그룹샷보다 원샷을 자주 사용하고, 기동성과 역동성 있는 카메라워크를 선호하여 팔로우잉과 줌을 지나치게 자주 사용하며, 몰래카메라 형식의 로우앵글을 선호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옻칠의 건조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Laccase를 적용하여 효소첨가제로써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옻칠의 Laccase와 부후균의 Laccase를 적용한 경우 국내산과 중국산 모두 건조시간이 단축되었다. Laccase를 적용한 시험편 모두 건조시작 60분 안에 지촉건조가 이루어졌으며, Laccase의 함량비율이 높아질수록 건조속도가 향상되었다. 또한 국내산 옻칠과 중국산 옻칠의 경화건조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온도 20 ± 2 ℃, 습도 55-60 %의 상온에서도 경화건조가 이루어지는 것이 확인되었다. 건조된 시험편의 도막분석 결과, 우루시올 대비 Laccase 함량비율이 5:1일 때 건조속도가 향상되었으며, 색차와 밀착력의 차이가 없고 도막이 안정적임을 확인하였다. Laccase를 적용한 경우 국내산과 중국산 옻칠의 광택도가 모두 감소되는 양상이 관찰되었으나 이외 FT-IR과 Py-GC/MS의 분석결과 물성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의 성분변화는 나타나지 않아 첨가제로써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온라인 주식거래 고객은 증권사사이트 간 거래의 차별성이 적고, 전환비용(switching cost)이 낮기 때문에 거래증권사를 바꾸기 쉽다는 특징이 있다. 반면, 오프라인 주식거래 고객은 온라인 거래에 비해 영업직원의 밀착 서비스를 받기 때문에 수수료가 더 많고, 거래를 위한 시간적 비용도 더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전환비용이 높으며 이에 따른 상표 충성도도 온라인에 비해 높다. 이러한 전환비용과 충성도는 주식거래 수수료를 변경할 경우, 그 회사와 거래를 지속할 것인지 혹은 다른 회사로 이탈할 것인지에 대한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게 된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수료 수준에 따라 고객이 유지 혹은 이탈의도를 나타내는 가격탄력도는 얼마일까? 그리고, 이러한 가격탄력도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는 어떻게 달라질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결합분석에 의한 개별 가격반응함수를 도출하고 각 가격대별 선택확률간의 차이 발생여부에 따라 현재가격에서 가격을 을리거나 내려도 증권거래량이 변화하지 않은 가격수용범위(latitude of price acceptance)를 측정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현재가격을 준거가격(reference price)으로 한 경우, 사이트의 수수료를 인상하여도 주식거래량에 유의한 차이가 나지 않는 가격수용범위가 오프라인이 온라인보다 더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증권 사이트 간 차이가 적고, 사이트 간 전환비용이 낮은 주식온라인거래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 연구의 의의로는 학술적 측면에서 제품에 적용하고 있는 가격수용범위의 측정방법을 증권업에 상표별로 확대 제시하였다는데 공헌점이 있으며, 더나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라는 매체 육성에 따라 가격수용범위의 길이가 차이가 있음을 실증분석하는 결과를 제시하였다. 실무측면에서는 마케터 자신의 증권사이트에 해당하는 상표별 가격수용범위를 확인하고 이 범위 안에서 가격인상만으로도 이익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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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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