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미생물(微生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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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삼(Salvia miltiorrhiza) 추출물의 치주질환유발 세균의 생육억제 및 Collagenase 저해 활성 (Inhibition of Growth and Collagenase Activity of the Extract from Salvia miltiorrhiza against Microorganisms Causing Periodontal Diseases)

  • 민응기;김용해;금상일;한영환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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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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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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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단삼(Salvia miltiorrhiza) 추출물의 치주질환유발 세균에 대한 생육저지 활성 및 collagenase저해 활성을 측정하였다. 단삼 에탄올 추출물은 치주질환유발 세균에 대해 우수한 생육저지 활성을 나타내었다. 유기용매 분획물중, hexane에서 생육억제능이 가장 우수하였다. 치주질환유발 세균 C. curvus, C. rectus, E. corrodens, F. nucleatum, P. gingivalis, P. intermedia 및 W. succinogenes에 대한 단삼 추출물의 최소생육저해농도(MIC)는 200,50,50,250,150,250및 200 ${\mu}g$/ml로 각각 우수한 생육억제능을 나타내었다. 단삼 유기용매 분획물의 collagenase저해 활성은 동일 농도의 minocycline에 비해 우수한 저해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chloroform분획물의 경우 88.2%의 저해 활성을 나타내었다.

해양퇴적물의 핵산추출물에서 humic substances의 효율적인 제거방법 (Efficient Removal of Humic Substances in Preparing DNA Extract from Marine Sediments)

  • 이정현;신현희;이홍금;권개경;김상진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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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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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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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자연환경의 미생물군집을 분자생태학적 방법으로 분석하기 위해서는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핵산의 분리가 필요하다. 해양퇴적물에서 핵산을 추출할 때 같이 추출되는 부식물질(humic substances)은 핵산중폭반응을 저해하기 때문에, 이를 제거하기 위한 네 가지의 방법, 아가로즈젤 전기영동후 용출, Sephadex G-75 젤, Hydroxyapatite 젤, 그리고 PVPP(poluvinylpolypyrrolidone) microspin column 방법에 대해 그 효율성을 비교하였다. 조산된 방법 중에서 PVPP microspin column을 이용하면 건조 퇴적물 1g당 $4.8{\mu}g$의 순수한 DNA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얻을 수 있었고, 이 방법으로 분리된 DNA를 PCR의 주형으로 사용한 결과 16S rRNA 유전자의 거의 전 범위에 해당하는 1.5 kb 크기의 PCR 산물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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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추출물의 부패미생물에 대한 항균특성과 식품보존효과 (Antimicrobial Characteristics Against Spoilage Microorganisms and Food Preservative Effect of Cinnamon (Cinnamomum cassia Blume) Bark Extract)

  • 정은탁;박미연;이은우;박욱연;장동석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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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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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8-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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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1. 포장 또는 비포장의 부패된 어육연제품에서 분리된 미생물의 대부분(약 98%)은 Bacillus속을 비롯한 세균류였다. 특히 비포장어묵제품에서는 곰팡이도 약 0.1%검출되었다. 이들 부패미생물에 대한 계피추출물의 최저증식억제농도는 세균과 곰팡이에 대하여 각각 160~640$\mu\textrm{g}$/$m\ell$과 40~80$\mu\textrm{g}$/$m\ell$으로 나타났다. 2. 흰살어묵의 원료 배합시 계피추출물을 0.5% 첨가하면 첨가하지 않은 것에 비하여 $25^{\circ}C$에서 보존기간이 2일 연장되었다. 또한, 계피추출물과 ethanol을 1 : 3으로 혼합한 액을 튀김어묵표면에 분무한 것은 ethanol만 분무한 대조구에 비하여 곰팡이 발육이 2일간 지연되었다. 3. 샌드위치와 찹쌀떡의 표면에 계피추출물과 ethanol을 1 : 1 비율로 혼합한 액을 분무하여 $25^{\circ}C$에서 저장하면 곰팡이 발육이 대조구에 비하여 보존기간이 각각 5일과 7일정도 연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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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피로부터 식품부패 미생물에 대한 항균성 물질의 분리 및 동정 (Isolation and Identification of Antimicrobial Compound from Mokdan Bark (Paeonia suffruticosa ANDR))

  • 황재선;한영실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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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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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9-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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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우리나라 야산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구황식물인 목단피를 건조시켜 분쇄한 후 methanol과 여러 용매로 추출하여 식품 부패 미생물의 증식 억제 효과를 검색하고 그 항균물질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목단피의 methanol 추출물은 1500$\mu\textrm{g}$/mL 농도에서 B. subtilis, L. monocytogenes, V parahaemolyticus의 증식을 100% 억제하였으며 S. aureus, E. coli도 같은 농도에서 각각 36.31%와 67.81%의 억제 효과를 보였다. 목단피의 ethylacetate 분획 추출물은 낮은 농도인 500$\mu\textrm{g}$/disc의 농도에서 식품 부패 미생물 5종 모두에 대하여 clear zone을 형성하여 항균력을 나타내었다. 특히 L. monocytogenes, E. coli균에 대해서는 낮은 농도인 500$\mu\textrm{g}$/disc에서 각각 12mm, 11mm의 clear zone을 형성하였다. 목단피의 ethylacetate추출물을 silica gel colum chromatography(7cm${\times}$1.2 cm)한 후 thin layer chromatography(TLC)를 실시하여 항균 실험을 한 결과 B. subtilis의 경우 500 $\mu\textrm{g}$/disc 농도에서 2nd fra. 1이 21mm, V. parahaemolyticus는 250$\mu\textrm{g}$/disc 농도에서 14mm를 형성하여 목단피의 methanol 추출물로부터 각 용매별로 계통 분획하여 분리한 ethylacetate 분획으로부터 silica gel column chromatograpy와 TLC를 하여 항균성을 보인 2nd fra. 1의 성분을 알아보기 위하여 HPLC로 단일분리하여 얻은 peak Ⅸ에 대한 compound를 GC-MS로 분석한 결과 peak Ⅸ에서는 isobutyl isopentanoate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유기농액비 농가자가제조기술 평가 (Evaluation of the Manufacturing Methods on Farm-made Organic Liquid Fertilizers)

  • 서장선;안난희;유재홍;조영상
    • 한국유기농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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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유기농학회 2009년도 하반기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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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8-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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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유기농액비 자가제조 방법의 표준화를 위해 농가 현황조사를 통해 유기농액비 제조방법을 분류하고 제조 시기별 성분함량 변동상을 분석하였다. 조사대상 액비는 경기 9, 강원 5, 충북, 1, 충남 20, 전남 6, 경북 5, 경남 8 등 총 54종이었다. 자가제조 유기농액비에 사용된 재료는 감, 매실, 복숭아, 사과, 참다래, 토마토, 파프리카, 양파, 파, 인삼, 미나리, 민들레, 쇠비름, 쑥, 익모초, 산야초, 황기, 환삼덩굴, 으름열매, 은행과피, 배 어린 열매, 감껍질, 깻묵, 들깨대, 물미역, 쌀뜨물, 쌀겨, 꽁치, 바다생선 (잡어), 불가사리, 생선부산물(내장, 뼈 등), 액젓부산물(해산물의 뼈가 많이 함유된 물질), 동물뼈(돼지, 닭 등), 골분, 혈분, 천매암, 천일염, 계란껍질, 조개껍질, 게껍질, 새우껍질, 굴껍질, 농가부산물, 음식부산물, 구아노, 들깨 대 숯, 참깨 대 숯 등이었다. 제조방법은 기본재료+물, 기본재료+물+미생물, 기본재료+당밀, 기본재료+당밀+미생물, 기본재료+흑설탕, 기본재료+흑설탕+미생물 등이었다. 유기농액비의 화학적 특성은 다양하였으며, 혈분을 주 원료로 한 유기농액비의 화학성변화는 시간의 경과함에 따라 pH는 4.99에서 3.85로 낮아졌지만, EC, T-C, T-N, $P_2O_5$, $K_2O$, CaO, MgO, $Na_2O$, Fe, Mn, Zn 등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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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화물이 토양미생물 및 고추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Wood Charcoal and Pyroligneous Acid on Soil Microbiology and Growth of Red Pepper)

  • 안병준;조성택;조태수;이성재;이윤수
    • 임산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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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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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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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재의 탄화과정 산물인 목탄과 목초액의 농업적 이용의 일환으로 고추 생육 및 토양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목탄과 목초액을 토양에 처리할 경우 토양을 중성으로 개량하는데 효과적이고 토양의 이화학적성질이 유용 미생물이 생육하기에 적합한 환경조건으로 변화되어 토양내 유용미생물의 밀도 증가로 나타났다. 고추의 생육에 있어서도 탄화물 처리로 고추모의 길이, 직경생장 및 고추 결과 수가 증가되었다. 특히 결과 수에서는 목탄 1kg, 목초액 1000배액 및 세균처리에 의하여 대조구보다 약 50% 정도의 증수 효과를 나타냈다. 고추모의 길이 및 줄기직경 증가는 노지에서 여러 가지 환경 변화 요인에 대한 저항성을 갖게 하여 최종 수확량의 증대로 나타날 것으로 사료된다. 고추 탄저병균에 대한 길항성 실험에서는 목초액 농도 2배, 10배에서는 곰팡이가 사멸되었고, 100배, 1000배 희석농도에서는 대조구보다 성장 속도가 둔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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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phylococcus aureus와 Salmonella gallinarum에 대한 한약재의 항균활성 (Antimicrobial Activity of Medicinal Herbs against Staphylococcus aureus and Salmonella gallinarum.)

  • 최일;장형수;윤영민;엄주철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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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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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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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40여종의 한약재추출물을 제조하여 가금질병에 관련이 있는 세균에 대한 항균활성을 조사하였다. 오미자, 천련자, 소목 및 오배자 추출물은 Salmonella gallinarum에 대해 높은 항균활성을 보였으며 향유, 육두구, 초두구, 지실, 하고초, 소목 및 오배자 추출물은 Staphylococcus aureus에 대해 높은 항균활성을 보였다. 천련자, 소목 및 오배자 추출물의 S. gallinarum에 대한 최소저해농도는 1.2 ㎎/ml이며 오배자 추출물의 S. aureus에 대한 최소저해농도는 0.6 mg/ml로 가장 낮은 농도에서 항균활성을 보였다. 열에 의한 항균활성 변화에 있어서 오미자와 오배자 추출물은 S. gallinarum에 대한 항균럭이 감소하였고 초두구와 소목 추출물은 S. aureus 에 대해 항균력이 안정하였다. pH에 의한 항균활성의 변화에서 S. gallinarum에서 오미자가, S. aureus에서는 향유, 지실 및 오배자는 산성역에서는 비교적 안정하였으나 알칼리역에서 불안정하였으며 소목은 산성과 알칼리역에서 안정하였다. 항균력이 가장 우수한 오배자와 소목 추출물의 미생물 증식억제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증식배지에 0, 100, 300 및 500 ppm의 추출물을 첨가하여 균주의 증식 억제효과를 조사하였다. 배양후 24시간에 무첨가구에 비해 100 ppm이상의 오배자 추출물 첨가시 시험 균의 증식을 현저히 억제하였고, 소목 추출물에서도 무첨가구보다 300 ppm 이상의 추출물 첨가시 시험 균의 증식을 현저히 억제하였다. 이런 결과를 종합하면 가금 질병을 유발하는 S. gallinarum과 S. aureus를 예방 할 수 있는 사료첨가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발효 김치로부터 분리한 프로바이오틱 균주에 의한 지실추출물 발효와 항산화능 분석 (Probiotic Microbial Fermentation of Poncirus trifoliata Extract by Probiotic Strain Isolated from Fermented Gimchi and Antioxidant Activity)

  • 배영민;유선균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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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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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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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피부의 피부 노화, 질환, 훼손은 내부적인 요인으로서 활성산소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래로 합성 항산화제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물 항산화제에 대하여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들 중에 지실은 오래전부터 만성적인 염증, 알리지 완화, 황산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는 조직에 결합 되어 있는 생리활성 물질의 유리로 생체이용율(bioavailability) 훨씬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 졌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실 열수 추출물을 기질로 GRAS 알려진 균주를 이용하여 발효를 수행하고 발효가 항산화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하였다. 지실 열수 추출물은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는 hesperidine, naringine, luteoilin, imperatorin등의 플라보노이드 및 furocoumarin등이 동정이 되었고 함유량은 hesperidine naringine, imperatorin, luteolin 순이었다. 열수 추출물을 기질로 하여 분리된 Leuconostocs sp. strain JYK로 발효를 수행한 결과 지실 열수 추출물을 사용한 경우에는 $71.2{\pm}4.58(mg/g)$의 총 페놀 함량이 있는 것으로 측정이 되었고 반면에 발효 추출물에는 $89.2{\pm}13.47(mg/g)$으로 약 25.3%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총 플라보노이드 화합물은 지실 열수 추출물에는 $25.1{\pm}4.12(mg/g)$의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있는 것으로 측정이 되었고 반면에 발효 추출물에는 $31.0{\pm}4.06(mg/g)$으로 약 23.5%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DPPH 소거능은 지실 열수 추출물에는 70.9% 반면에 발효 추출물은 86.2% 측정이 되었다. 총 항산화 능력은 18.7% 발효추출은 26.6%로 발효를 통하여 약 40% 증가하였다. 따라서 미생물 발효를 통하여 천연물에 포함이 되어있는 기능성 물질에 대한 생체 이용률을 높인다면 산화적 스트레스에 의한 피부 노화 완화 및 개선 작용으로 기능성 화장품 및 식품의 소재로 활용 가치를 높여 줄 것으로 기대를 한다.

오미자(Schizandra chinensis) 추출물이 김치의 과숙억제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Ethanolic Extract of Schizandra chinensis for the Delayed Ripening Kimchi Preparation)

  • 문영자;박선;성창근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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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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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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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오미자 에탄올 추출물의 항균활성을 조사하고, 오미자 추출물에 함유된 유기산을 분석하여 오미자 추출물 및 유기산을 첨가하여 제조한 김치의 이화학적 변화와 미생물학적 특성을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시중에 유통되는 김치에서 분리한 CS6은 김치의 숙성과 부패에 관여하는 미생물인 Lactobacillus plantarum으로 동정되었으며, 이 균주에 대해 오미자 ethanol 추출물은 항균활성을 보였다. 최소 저해농도는 62.5mg/$m\ell$이었고, 액체배지의 경우 0.5$\mu\textrm{g}$/$m\ell$ 첨가시 미생물의 증식을 완전히 저해하였다. 2. 오미자 ethanol 추출물을 첨가한 김치에서 미생물의 생육을 저해하여 산도는 증가하지 않았다. 0.5% 이하 첨가시에 색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0.4% 첨가시에 맛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3. 오미자 ethanol 추출물에 succinic acid, malic acid, tartaric acid, oxalic acid등이 포함되어 있었고, 이 중 가장 강한 항균활성을 보인 유기산은 succinic acid였으며, 이의 항균활성은 오미자 ethanol 추출물과 비슷한 저해효과를 보여주었다. 4. Succinic acid를 첨가한 김치의 경우, 미생물의 생육저해로 김치의 신선도 유지에 효과적으로 밝혀졌고, 배양말기까지 일정한 경도를 유지하였고, 역시 0.4% 이하 첨가시 맛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5. 오미자 ethanol 추출물은 $\beta$-amylase에 대해서는 낮은 저해율을 보였지만 $\alpha$-amylase, glucoamlase에 대해서 강한 저해효과를 나타내어 조직의 연화방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6. 오미자 ethanol 추출물의 Avicelase 저해효과는 CMCase에 대한 저해효과보다 더 강했으며, 과숙김치에서의 경도 유지효과가 기대된다. 7. 연화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효소로 생각되는 polygalacturonase에 대한 저해효과는 오미자 ethanol 추출물 25$\mu\textrm{g}$/$m\ell$ 첨가시에 66.7%의 저해율을 보였고, 30$\mu\textrm{g}$/$m\ell$ 첨가시에는 92.6%의 저해율을 보였으나, pectinesterase의 경우 15~30$\mu\textrm{g}$/$m\ell$ 첨가시에 15~20%의 낮은 저해율을 보였다.

미생물에 의한 살어성물질의 생성 및 그 작용 (Production and Action of Microbial Piscicidal Substance)

  • 도재호;서정훈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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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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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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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진균류인 Aspergilus flavus의 대사생성물인 aflatoxin이 발암성물질이카는 것이 알려진 이래 비병원성 미생물이라고 ale어왔던 여러가지 미생물의 독성물질 생성여부에 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져 우리 식생활에 미생물독 즉 mycotoxin에 대한 문제는 더욱 중요하게 되였다. 본 실험에서는 토양에서 분리한 방선균속 균주가 생성하는 살어성물질의 기본적인 성질은 pH 3~7사이는 안정하였으나 PH 8이상에서는 매우 불안정하였으며 열에 대해서도 비교적 불안정한 물질이었으며 어종과 어체중에 따른 독성의 비교는 체중이 증가함에 따라 생존시간이 길었지만 버들붕어와 미꾸라지가 타어종에 비해서 본 독성물질에 대한 저항성이 매우 켰다. 일반적으로 미생물독의 생물에 대한 작용$^{(24~26)}$은 hemolytic necrotizing, proteolytic, neurotoxic, cardiotoxic, hepatotoxic, nephrotoxic 등을 들 수 있으나 대부분의 독성물질은 상기 독작용 가운데 한 두 가지로서 그 주인이 된다. 본 물질의 잉어에 대한 각 조직의 succinic dehydrogenase 활성에 대한 조해작용을 조사한 결과 근육, 심장, 뇌 조직에 강한 조해현상을 나타내었다. 본 독성물질생성에 대한 금속 ion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 $Cu^{2+}$, $Pb^{2+}$의 첨가가 크게 관계한다는 것을 알았으며 기타 본물질성장에 carbohydrate, amino acid, vitamin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보고자 하며 어류이외의 타 온혈동물의 조직에 본독성물질을 작용시켜 그 결과를 알고자 한다. 한편 본 물질이 잉어의 각 조직에 대한 succinic dehydrogenase 활성에 미치는 정도 및 본 물질생성에 미치는 금속염의 영향을 볼 때 송$^{19~22}$ 등이 분이한 물질과는 차이가 있음을 알았다.소되었다. Alkaline protease는 배양 24시간에서 48시간까지는 0.1%구와 0.5%구가 대조구보다 효소력이 높았고 그 이상의 인삼엑기스가 첨가된 처리구보다 효소력이 낮았다. 그러나 48시간 이후부터는 효소력은 인삼엑기스 첨가량 순으로 감소를 나타내었다. period of May 13th-June 4th 1976. The study data was collected by the direct interview method based on the questionnaire which the investigator made out. The study result was analyzed by percentage, t - test. The finding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nurses doing duty on puerperal ward: a. Nurses′average age was 24.8 years old. b. 84.6% had educational background of 4 years of college. c. 69.2% had a religion. d. 53.8% were married. e. 53.8% had clinical experience of 1 year -3 years. f, 61.5% did duty on puerperal ward during 1 year -3 years. g. 46.2% desired to do duty on obstetric ? gynecologic ward. 2.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women who were studied during their puerperal period: a. Women′s average age was 26.4 years old. b. 79.5% had educational background above hig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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