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코로나19가 야기한 인포데믹 상황에서 유튜브상에서 확산된 코로나19 백신 관련 영상의 주요 특성과 이용자 반응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코로나19 백신 관련 영상 579개에 대한 내용분석 결과, 허위정보는 모두 개인 채널이 저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관 및 단체, 언론사, 정부 채널에서는 사실 중심 보도와 더불어 허위정보에 대한 보도도 한 축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 성향의 채널은 백신 접종을 찬성하는 긍정적 정서의 비율이 높았고, 보수 성향의 채널은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 부정적 정서의 비율이 높았다.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에 정부 채널의 영상이 증가했고, 긍정적 정서의 영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좋아요 수에 영향을 미치는 영상의 특성 요인을 회귀분석을 통해 알아본 결과, 개인 전문가 영상, 진보 성향 채널의 영상이 좋아요를 더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코로나19 백신 관련 정부 정책 홍보 방안에 대해 제시하였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은 세계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19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SW 교육이 시작되었다. 본 논문에서 다루는 지역적 소외계층은 열악한 교육 환경에 놓여 있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역량 교육으로 간주되고 있는 SW 교육 사각지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현재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수업이 어려워진 농어촌 학생들이 일반 학생들에 비해 SW 교육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AI 사고력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경기 남·북부 지역 6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적용하였으며, 수업 전·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교육 프로그램의 주제인 AI 사고력 코딩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농어촌 학생들의 자신감, 흥미, 태도가 유의미하게 증가하였으며, 모든 AI 사고력 코딩 프로그램을 적용한 후 학생들의 SW성향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였다.
본 연구는 소수집단에 대한 편견에 내재하는 편집증적 심리 특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수집단에 대한 편견이 편집성향과 갖는 관계성을 검토하고 이와 더불어 편집증의 인지적 특성으로 밝혀진 변인들의 작용을 평가하였다. 편집성향을 측정하기 위해 MMPI-2의 편집척도 Pa 및 Harris -Lingoes 순박성 소척도 Pa3를 사용하였고, 인지적 특성으로는 편집증의 핵심변인인 이분법적 사고와 귀인양식을 측정하였다. 소수집단은 이주노동자, 동성애자, 노숙인으로 선정하였으며 이들에 대한 편견은 인지·정서·행동적 측면을 통합하여 산정하였다. 557명의 질문지를 분석한 결과, Pa3가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소수집단에 대한 편견이 약하고 이분법적 사고가 높은 집단이 소수집단에 대한 편견이 강한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의 가설이 지지되었다. 반면 귀인양식에 있어서는 소수집단에 대한 편견에 있어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향후 연구과제를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고령화 사회에서 점점 증가하고 있는 배우자 부양자의 부양부담과 우울에 미치는 부양자의 심리적 요인의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서울과 인천에 거주하고 있고 50세 이상의 배우자 부양자 142명(여자 89명, 남자 52명)을 대상으로 피부양자의 객관적인 요인, 부양자의 인구학적인 요인, 그리고 심리적 요인으로 부양자의 외향성, 신경증적 성향, 부양 전 부부관계 만족, 사회적 지지가 부양부담과 부양자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설문을 실시하였다. 부양부담과 우울에 대한 변인들의 영향력 검증을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부양부담에는 피부양자의 일상생활활동수준과 신경증적 성향이, 우울에는 부양자의 신경증적 성향과 부양 전 부부관계 만족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부양자의 객관적 요인이나 부양자의 인구학적 요인에 비해 부양자의 심리적 요인이 부양부담과 우울을 더 잘 예측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부양자의 심리적 요인이 부양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마지막으로 배우자 부양부담 완화를 위한 제언, 연구의 제한점, 그리고 미래 연구 방향에 대해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유권자 연구에서의 정치관심도와 정치이념성향, 그리고 판단/결정 연구에서의 정보탐색목표를 독립변수로 선정하고, 정보탐색양, 탐색패턴, 탐색정보유형을 통해 유권자의 정보탐색행동을 살펴보았다. 실험결과, 탐색양의 경우, 정확목표를 가진 유권자가 보존목표를 가진 유권자에 비해 탐색양이 유의하게 많았다. 탐색패턴의 경우, 대부분의 실험참가자는 속성중심의 탐색패턴을 보였다. 탐색정보의 종류의 경우, 모든 조건에서 유권자는 사회정책을 가장 많이 보았다. 또한 정치관심도가 낮으면서 진보이념을 가진 실험참가자는 대부분의 정보종류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반면, 정치관심도가 높으면서 보수이념을 가진 참가자는 정책에 대한 정보에 높은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성과기반교육 달성도에 영향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364명의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 셀프리더십, 연구능력, 성과기반교육 달성도로 구성된 자가보고 질문지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간호학생의 성과기반교육 달성도는 학년, 성과기반교육 이해도 및 만족도, 임상실습 경험여부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성과기반교육 달성도는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 셀프리더십, 연구능력과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간호학생의 성과기반교육 달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과기반교육 만족도(${\beta}=0.33$, p<0.001), 셀프리더십(${\beta}=0.21$, p<0.001), 연구능력(${\beta}=0.18$, p<0.001), 비판적 사고성향(${\beta}=0.17$, p=0.003), 의사소통능력(${\beta}=0.14$, p=0.006), 임상실습 경험(${\beta}=0.10$, p=0.023)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성과기반교육 달성도에 대한 이들 변수의 총 설명력은 38.1%였다. 성과기반교육의 달성도를 높이기 위해 셀프리더십, 연구능력, 비판적 사고성향 및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 및 비교과 활동 전략을 개발하고 운영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진보와 보수 집단 간 사회 및 정부에 대한 태도에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특히 진보와 보수를 측정하는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20-60대의 성인 533명(남성 249명, 여성 2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진보·보수집단 간 연령차와 지역차이는 뚜렷하였으나, 사회와 정부에 대한 전반적인 태도에서는 집단 간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특정 정치성향을 띠는 개별 정부를 평가할 때에는 진보와 보수 집단 간의 태도 차이가 매우 뚜렷했다. 즉 진보 성향의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는 진보집단이 보수집단에 비해 더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적 성향의 실용정부의 평가에서는 그 반대로 나타났다. 이러한 태도의 차이는 정치적 이념 척도를 통한 개념적 측정을 바탕으로 진보와 보수 집단을 나누었을 때보다 자신의 성향에 대한 주관적 판단을 토대로 하거나 선호하는 정당을 토대로 진보와 보수 집단을 나누었을 때 더 뚜렷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결과가 갖는 사회적, 학문적 시사점을 고찰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clarify the relationships among the characteristics of consumers and their influence on fashion leadership. Two kinds of variables were investigated in this study: centrality of visual product aesthetics and consumer innovativeness as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role-relaxed consumption and consumer susceptibility to interpersonal influence as interpersonal characteristics. Data were gathered by surveying university students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using convenience sampling, and 322 questionnaires were used in the statistical analysis. In analyzing data, correlation analysis, factor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Factor analysis on the centrality of visual product aesthetics revealed three sub-factors: value, acumen, and response intensity. Meanwhile, factor analysis for consumer susceptibility to interpersonal influence revealed two sub-factors: informative and normative conformities. However, consumer innovativeness, role-relaxed consumption, and fashion leadership revealed only one factor.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visual product aesthetics, especially acumen and response intensity, were the most influential factors; furthermore, consumer innovativeness and normative conformity had positive influence on fashion leadership. However, role-relaxed consumption had negative influence on fashion leadership.
This study tested the validity of the six-factor model of fashion savvy which was modified from the consumer savvy scale developed by Macdonald and Uncles(2007) and explored the relationship between fashion savvy and consumer propensity to observe. Regarding the relationship, it was hypothesized that consumer propensity to observe antecedes fashion savvy. Data were gathered by surveying university students in Seoul metropolitan area, using convenience sampling, and 311 questionnaires were used in the statistical analysis. In analyzing data, factor analysis and regression were conducted. The findings show the validity of the six factors of fashion savvy, which are fashion sophistication, interpersonal network competency, online network competency, marketing literacy, consumer self-efficacy, and consumer expectations. Tests of the hypothesized relationship show that two factors of consumer propensity to observe influence fashion savvy. More specifically, the 'observing shoppers' factor positively influences all six factors of fashion savvy, whereas the 'following what others buy' factor negatively influences four factors of fashion savvy, fashion sophistication, interpersonal network competency, marketing literacy, and consumer self-efficacy. The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y are also discuss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lifestyle types, demographic variables, and clothing consumption orientations of male and female adolescents. The method of this study was a survey research by using questionnaires. Subjects were 393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Four lifestyle types of adolescents were derived by cluster analysis: 'digital orientation type', 'material orientation type', 'positive enterprise type', and 'achievement orientation type'. The material oriented students spent high expense on clothes, had higher preference of imported products, had more sensuous consumption orientations, did more impulsive buying, and were more influenced by advertisements than other types of students. Digital oriented students had mothers with low educational background, low academic records, spent small expense on clothes, and had less sensuous consumption orientation. There were more male students than female students in positive enterprise type and the students of this type had upper middle academic records, had higher sensuous consumption orientation and did less impulsive buying. There were more female students than male students in achievement oriented type and this type had high academic records, had mothers with high educational background, and spent small expense on clothes. They had low level on most of the clothing consumption orientation and were especially less influenced by advertisement. This research confirms that the clothing consumption orientations are associated with the lifestyle of adole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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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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