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문헌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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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Quality Assessment of Systematic Review of Oriental Medicine in South Korea (AMSTAR를 활용한 국내 한의학 관련 체계적 문헌고찰 논문의 질 평가)

  • Kim, Yun-Young;Hyun, Hye Sun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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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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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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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aimed to find the problems of 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and seek the future development direction by evaluating the quality of oriental medicine related systematic review(SR) studies using AMSTAR tool. The 26 SR studies related to oriental medicine were searched from the database of DBPIA, OASIS, and KISS, and they were evaluated on the basis of AMSTAR. The average of AMSTAR for the quality assessment of SR studies was 6.0 point, and the 26 studies included 2 high quality studies (7.7 %), 21 normal quality studies (80.8 %), and 3 low quality studies (11.5 %). The quality of studies was not correlated with the publication years. The quality of oriental medicine related SR studies need to be improved steadily. Furthermore, continued efforts to promote the evidence-based practice in the field of Oriental Medicine will help to establish foundation for the convergence approach in the healthcare sector.

A Critical Review of Literature: Mid-Range Nursing Theory of Uncertainty in Illness (중간범위 간호이론인 Mishel의 질병에서의 불확실감에 관한 문헌고찰)

  • Kang, Younhee
    • Korean Journal of Adult Nur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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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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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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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연구목적: 본 연구는 대표적인 중간범위 간호이론인 Mishel의 Uncertainty in Illness모델에 관한 연구문헌 고찰이다. 기존의 간호이론에 근거해서 새로운 간호연구가 시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들의 결과는 또한, 근거이론을 지지 및 수정보완을 통해서 간호이론의 타당성과 유용성을 강화해왔다. Mishel의 모델에 근거한 불확실감에 관한 연구의 수행에 앞서, 근거이론에 관한 현지식의 상태와 부족한 영역을 탐구하여, 이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계획을 수립하는데 문헌고찰의 주요한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본 문헌고찰은 중간범위 간호이론인 Mishel's Uncertainty in Illness에서의 주요 개념간의 관계에 대해서 선행연구 결과를 토대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불확실감의 선행요소들(antecedents)과 불확실감, 불확실감의 평가(appraisal of uncertainty), 불확실감 모델내에서 건강 통제위(health locus of control)의 역할, 및 불확실감의 결과, 적응(adaptation)에 관하여 고찰하였다. 결론: 문헌고찰 결과로서, 불확실감 이론에 관한 현지식의 상태를 확인하였고 이 이론의 타당성과 유용성을 확인하기 위한 추후연구에 대한 방향도 제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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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Meta-analysis Design for CSR in Culture and Arts (문화예술 사회적 책임활동(CSR)에 관한 메타분석 기초 설계)

  • Kim, Eun Hye;Kim, Ji Young
    • Proceedings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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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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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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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두 가지이다. 첫째, 정부주도의 지속가능경영 정책 맥락에서 문화예술분야의 한국기업들의 사회적 책임활동(CSR)을 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하여 분석하는 것이다. 둘째, 체계적 문헌고찰의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분야 사회적 책임활동에 대한 연구의 요소를 도출하였다. 이를 위해 문헌고찰을 실시하고 각 연구의 요소가 분석되었다. 연구 결과, 사회적 책임활동에 대한 기업과 소비자의 인식 개선, 소비자의 경험, 발전 방향이 도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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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liminary Study for Systematic Review of literatures about Maker Education (메이커 교육에 관한 체계적 문헌고찰을 위한 기초연구)

  • Kim, Ji-Yun;Lee, Tae-Wuk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Computer Inform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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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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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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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최근 메이커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민 관차원에서의 투자와 연구도 늘고 있다. 그러나 메이커 교육은 비교적 최근에 다루어지기 시작한 연구 주제로 국내 연구 동향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이 부족한 상황이다. 본 논문에서는 체계적 문헌고찰 방법을 이용하여 메이커 교육의 국내 연구 동향을 분석하기 위해 기초연구로서 논문 선정 프로토콜을 설정하고 최종 검토 논문을 선별하였으며 분석의 틀을 제시하였다. 후속 연구로 메이커 교육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을 실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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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terature Review of Inhalant Abuse (휘발성류 흡입제 남용에 관한 문헌적 연구)

  • 장진경
    • Journal of Families and Bett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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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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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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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본 논문의 목적은 휘발성류 흡입제 남용에 대한 문헌들을 고찰하고, 이러한 고찰을 통하여 휘발성류 흡입제 남용에 관한 실태와 연구분야의 취약점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는 휘발성류 흡입제 남용에 관한 문헌들을 세부분으로 나누어 고찰하고자 한다. 첫번째는 휘발성류 흡입제 남용에 대한 의학적 접근으로써 흡입제 남용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들에 대해 고찰하고자한다. 두번째 영역은 휘발성류 흡입제 남용에 관한 행동학적 접근으로써 흡입제 남용이 미래의 다른 약물중독을유발시키는지에 대해 논의하고자 하며, 또한 휘발성류 흡입제 사용이 청소년들에게 반 사회적 행동을 유발시키는지를 판명하고자 한다. 세번째 영역은 휘발성류 흡입제 남용이 가족학적 접근으로써 흡입제중독을 유발시키는가 족환경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들을 통하여 본 연구자는 휘발성류 흡입제 남용자에 관한 연구에 있어서의 취약점을 지적해 보고 휘발성류 흡입제 남용자에 대한 미래의 연구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휘발성류 흡입제 및 약물남용에 대한 예방 및 사후 대책을 제안함으로써 결론을 짓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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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Stress Reduction Programs for Young Childre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유아의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 효과: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 Goh, Eun Kyoung;Kyun, Ju Youn;Ha, Ji Min
    • Korean Journal of Childcare an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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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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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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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Following the protocols for meta-analysis process, this study aims to determine the current state and effectiveness of stress reduction programs for young children. A population, intervention, comparisons, outcomes, study design strategy was established, and 2,322 pieces of literature from 3 electronic databases of RISS, KISS and DBpia using the key words such as"young children stress"were reviewed. Twenty-seven of these references met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for systematic review and 19 references were selected for meta-analysis.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1) Most of the literature was published around 2010. Many types of stress reduction programs were related to physical activity for 5-year-old children. (2) Stress reduction programs were found to have positive effects on young children's stress reduction and especially, psychological therapy activity programs are more effective than others. The implications of the systematic review findings are discussed in the article.

A study on systematic review of unplugged activity (언플러그드 활동의 체계적 문헌고찰에 관한 연구)

  • Kim, Jeongrang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Informatio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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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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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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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In order to examine the educational effects and future directions of unplugged activities, we conducted a systematic review of Korean journals and theses from 2007 to 2016. Three kinds of database were used for systematic review: RISS, KISS, and E-article, and were performed searches using options such as 'unplugged' and 'play-centered'. Based on the protocol selected in the framework of the systematic review, 37 articles were selected analyzed in terms of research status, research subjects, research methods, research hubs, study mechanisms, educational methods, and research effects. Unplugged activities were the most popular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Educational effects were found to have significant effects on academic achievement, problem solving ability, and logical thinking ability. In the affirmative domain, there was a significant effect on interest, curiosity, and motivat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the characteristics and implications of Unplugged activities and present the direction of future education were discussed.

A Systematic Review of AI Education Research Trends (인공지능교육 연구 추이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 Lee, Woo-Il;Lee, Myung-Suk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Computer Inform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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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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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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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최근 10년간 발표된 국내 학술지 및 학위논문을 대상으로 체계적 문헌고찰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교육에 대한 연구 활동 추이를 살펴보고, 향후 연구 방향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방법으로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였고, '인공지능교육', '인공지능교육프로그램', 'AI교육' 등을 키워드로 검색하였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문헌은 51편이었으며 선정된 문헌의 연도별 발표 현황, 연구대상, 연구주제어에 대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인공지능교육 연구 활동은 2020년부터 많은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많았고, 키워드로는 인공지능, 인공지능교육, 초등학교, 소프트웨어교육, 언플러그드컴퓨팅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향후 중·고등학교에 인공지능 적용 연구를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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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ing Illness of Korean Immigrants in Transition (재미 한인들의 초기 이민 경험과 질병관리에 관한 고찰)

  • Im Eun-Ok
    • Journal of Korean Public Health Nur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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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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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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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재미 한인들의 급격한 증가와 더불어 미국 간호학의 한인들에 대한 문화적 지식의 유입을 필요로 하게 하였다. 더구나 기존 연구들은 한인들이 질병을 비효율적이며 부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였다. 기존 연구에 의하면 초기 이민 경험은 이민자들의 건강과 질병 관리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는 비평적 문헌 고찰을 통하여 초기 이민 경험이 재미 한인들의 질병관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하여 살펴보고 이에 근거하여 재미 한인들을 위한 적절한 간호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의학도서 목록 전산망과 기타 문헌 자료를 이용하여 1966년부터 1995년까지의 의학, 보건학, 생물학, 심리학, 사회학 문헌들을 살펴보았다. 체계적인 문헌 고찰을 위하여 4개의 세부적인 주제 아래 문헌들을 구분하여 고찰하였다 첫째. 일반적인 이민자들의 초기 이민경험, 건강, 질병 관리가 고찰되었고. 둘째로 재미 한인들의 초기 이민 경험이 고찰되어졌으며, 셋째로, 재미 한인들의 건강. 질병관리가 고찰되어졌고, 마지막으로 이들을 위한 간호의 방향을 제시해 줄 기존의 간호 모델들이 고찰되어졌다. 문헌 고찰 결과, 재미 한인들의 부적절한 질병 관리는 그들의 초기 이민 경험들과 관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문화적으로 결정되어진 신념이나 태도들이 재미 한인들의 적절한 질병 관리를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재미 한인들도 본국인들과 마찬가지로 질병관리를 위해 현대의학. 한방, 무속, 민간요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한방의 사용이나 이러한 치료법들의 흔용은 한인들의 적절한 질병 관리를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문화적 차이, 언어장벽, 그리고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차이점에서 오는 오해들이 재미 한인들의 질병 관리를 부적절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이민생활에서 오는 여러 어려움들 또한 재미 한인들의 질병관리를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섯째. 사회적 지지의 부족 역시 재미 한인들의 적절한 질병관리를 힘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적절한 간호 모델의 부재가 이들을 위한 적절한 간호의 제공을 어렵게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에 근거를 두고 초기 이민 적응기에 있는 재미 한인들에게 적절한 간호를 제공하기 위한 몇 가지 제안들이 제시되었다. 첫째, 이민자들에게 적절한 간호가 제공되기 위해서도 문화적 배경을 고려해야 하겠다. 문화적으로 적절한 간호를 위해서 간호 제공자들은 자신들의 문화와 다른 간호 대상자의 문화도 존중해 주어야 하며, 문화적으로 결정되어진 건강 신념들과 질병 관리 행태도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한 존중해 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간호제공자들은 자문화 중심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하며, 간호 대상자들의 상황을 총괄적으로 이해하여야 하고 이민자들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을 가지고 간호를 제공하여야 하겠다. 둘째, 간호 제공자들은 한방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 한 의학 혼용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간호 대상자를 보호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 문화적 차이나 자민족 중심적 사고방식으로 인한 오해를 막기 위하여 간호 제공자들은 간호 대상자와 자주 상호 교류함으로써 배우는 자세로 간호 대상자를 대하여야 할 것이며, 자신의 자민족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인지하고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문화 집단별 차이를 앎으로써 오해의 소지를 줄여야 할 것이다. 넷째, 적절한 간호의 제공을 위하여 의사소통을 위해 대화만을 직접 번역해 주는 통역자와는 달리 문화적 배경까지도 이해하고 해석해 주는 문화적 통역자의 도움을 밟아야 할 것이다. 다섯째, 한국문화는 가족 중심적 문화이므로 간호 대상자의 혈연관계를 이해하고 그에게 크게 영향을 주는 가족원을 간호 중재에 참여시킴으로써 치료 효과를 높여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효과적인 간호를 위하여 재미 한인을 위한 적절한 간호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체계적인 간호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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