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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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와 GIS를 이용한 특수과수 재배 단지 확산 방안에 관한 연구 및 구현 (순창군 복분자를 중심으로)

  • 김태준;정지호;송경석
    • 한국공간정보시스템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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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공간정보시스템학회 2005년도 GIS/RS 공동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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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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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우리나라의 농업은 주곡의 지속적인 자급기반을 마련하고 이제 단순한 농사형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소득작목을 개발하고 합리적인 경영개선을 통하여 소득을 높이는 상업농시대에 접어들게 되었다. 따라서 상업농시대에는 농업도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질 높은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술의 확보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최근 농산물수입개방 시대에 접어들게 되면서 우리 농산물도 국제경쟁력향상을 위한 품질향상 및 새로운 소득작물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와있다. 여러 지방지치단체에서 그 지방에 알맞은 소득작물을 개발하여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다. 예로서 보성의 녹차, 무안의 무화과, 구례의 오이 등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여러 농업연구기관에서도 과학적인 토양연구로 세부정밀토양조사를 실시하고 작물재배의 부적지에 대해서는 토양개량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시비추천과 소득작물의 적지적작추천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GIS의 발전 및 RS의 발전과 더불어 친환경농업의 일환으로 정밀농업분야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밀농업은 농업생산기술 분야에서 아직 생소한 접근방법으로서 여기에서는 지구측위시스템(GPS)와 지리정보시스템(GIS), 원격탐사(RS)기법들이 많이 응용되고 있다. 또한 농업의 1차(식량생산)적인 목적에서 2차, 3차(소득증대 및 부가가치 증대)적인 목적으로 변화되고 있다. 각 지자체에서 그 지역에 적합한 농산물 재배를 위한 재배단지 확산방안 연구가 진행중에 있으며, 과거 토양속성인자를 가지고 재배적지 선정을 해왔으나, 본 연구에서는 GIS와 RS을 중첩하여 적지선정에 관한 최적의 시스템을 구현하였다. 이런 적지 선정을 통하여 유기농업의 실현을 도모하여 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작물 생산 및 농촌관광단지 조성을 통해 부가가치증대 및 소득증대를 꾀함으로 농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를 통해 GIS 와 RS의 기술이 농촌분야에 더 효율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며, 농업기술센터를 통한 정보제공을 함으로써 대농민 서비스 및 농업기관의 위상이 제고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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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체 플라보노이드 성분 분석을 위한 적정 가수분해 조건 (Determination of Optimum Hydrolysis Conditions for Flavonoid Analysis in Plant Leaves)

  • 박진순;황인욱;정호철;김숙경;정신교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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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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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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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식물체의 플라보노이드 성분 함량 분석에 필요한 적정 가수분해 조건을 구명하기 위하여 은행잎을 이용하여 중심합성법으로 설계한 산 가수분해 시간과 HCl 농도에 따라 myricetin, quercetin, kaempferol 함량을 HPLC로 분석하고, SAS의 반응표면분석법으로 산 가수분해 조건의 최적화를 시도하였다. HCl 0.5~2.5 M, 0.5~2.5시간 범위 내에서 10개의 구간을 잡아서 최적화한 결과 1.5~1.9 M의 HCl 농도와 1.4~2.0시간의 가수분해 조건에서 myricetin, quercetin, kaempferol 성분이 가장 높았다. Superimposing하여 구한 식물체의 플라보노이드의 적정 가수분해 조건은 HCl 1.5 M, 1.5시간이었으며, 이 조건에서 구한 플라보노이드 함량의 예측치와 측정치는 95% 이상 일치하였다. 본 연구에서 구한 적정 가수분해 조건을 이용하여 녹차잎, 무화과잎, 상동나무잎의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분석하여 보았다.

톳(Hizikia fusiformis), 무화과(Ficus carica) 및 배(Pyrus pyrifolia)의 혼합 추출물을 이용한 생선커틀릿용 튀김옷의 기능성 (Functional Evaluation of Fish Cutlet Batter Made from the Extracts of Hiziki Hizikia fusiformis Fig Fruit Ficus carica and Pear Pyrus pyrifolia)

  • 김민용;김종덕;김보영;신영우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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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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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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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is study determined the optimal mixing ratio of functional materials to enhance the functionality of batter for fish cutlets. An optimal mixing ratio of the hiziki Hizikia fusiformis, fig fruit Ficus carica L. and pear Pyrus pyrifolia Niitaka extracts (HFP extract) of 3:1:1 was found. The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the mixture were as follows: total phelonic contents of $1187.29{\pm}41.55mg/L$, 1,1-diphenyl-2-picryhydrazyl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of $61.50{\pm}2.33%$, ascorbic acid content of $23.68{\pm}0.02g/100g$, ${\beta}-carotene$ content of $51{\pm}3.92{\mu}g/100g$, and sugar content of $12.7{\pm}0.1Brix^{\circ}$. A mixture of the extract, Korean herbal powder, and wheat flour was prepared as the fish cutlet batter. The fish cutlet prepared with the batter had a hardness of $166-202g/cm^2$ and Hunter's color scale values L of $31.14{\pm}2.1$ to $34.62{\pm}1.3$, a of $-4.89{\pm}0.21$ to $-2.26{\pm}0.19$ and b of $-20.65{\pm}2.65$ to $28.93{\pm}3.14$. The FRAP (ferric reducing antioxidant power) and VBN (volatile basic nitrogen) of the fish cutlets were measured to evaluate functionality and determine the optimal mixing ratio for cold storage at $-12^{\circ}C$, $-18^{\circ}C$, and $-24^{\circ}C$. The optimum mixture ratio of extracts /Korean herbal powder/ wheat flour was 1:6:3.

무화과 잎 추출물 첨가 사료를 급이한 조피볼락(Sebastes schlegeli)치어의 영양학적 특성 (Nutritional Characteristics of Juvenile Black Rockfish Sebastes schlegeli Fed a Diet of Fig Leaf Extract)

  • 황재호;이시우;라성주;한경호;김선재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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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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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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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diets supplemented with different levels (0, 1, 3, and 5 %) of fig leaf ethanol extract (FLEE) on the nutritional composition of black rockfish Sebastes schlegeli. Fish ($10.05{\pm}0.44g$) were fed to apparent satiation twice daily for 8 weeks. Adding FLEE decreased crude lipid levels and increased crude protein and ash. Among the three organic acids in the whole body of black rockfish, lactic acid was predominant, followed by citric acid and oxalic acid. Five free sugars were found in all groups. Fucose and glucose were the dominant free sugars in the FLEE-added group. The abundant fatty acids in the FLEE-added group were C16:0, C18:1-cis (n9), and C22:6n-3. The major amino acids in the samples were glutamic acid, aspartic acid, glycine, leucine, alanine, lysine, and arginine. The abundant free amino acids in the FLEE-added group were taurine, glutamic acid, alanine, leucine, and arginine.

무화과(無花果)에서 Ficin의 분리(分離) 및 정제(精製) (Isolation and Purification of Ficin from Fig Latex)

  • 김준평;서재신;김정숙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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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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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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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Ammonium sulfate 염분획과 CM-cellulose chromatography로 Fig latex에서 ficin을 분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분리한 crude ficin을 전기영동한 결과 main band 와 3개의 minor band로 나타났으며 main peak의 정제에서 얻은 ficin은 단일 band로 나타났다. 분리한 ficin의 pH 및 열에 대한 영향을 PH7.0, $60^{\circ}C$에서 최적 작용을 나타내었다. 분리한 ficin의 pH에 대한 안정성은 pH $2{\sim}8$로 비교적 넓은 범위로 나타났고 열에 대한 안정성은 $0{\sim}55^{\circ}C$의 범위로 안정성이 나타났다. 분리한 ficin의 분자량은 19500으로 나타났다. 산성 아미노산 21.8%. 염기성 아미노산 3.5%, 중성아미노산74.7%로 나타났으며 cystine과 tryptophan을 제외한 아미노산 잔기수는 17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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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액종을 이용한 Sourdough Bread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Sourdough Bread using Fermented Fig)

  • 정경태;박병구;이명호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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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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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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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is study investigated quality characteristics of sourdough bread using fermented fig. Bread containing sourdough, compared with control group, showed high inclination in moisture content. Sample with 20% of sourdough was the highest, and sample with 40% of sourdough was the lowes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samples. As for appearance and cross structure of sourdough bread with fermented fig, there was an inclination that the bigger sourdough bread is, the bigger cell is and the more even its structure is. As for the chromaticity, sample with 20% of sourdough showed the lowest value of L and value of b. Value of L and b got lower as its volume got bigger. Value of a, on the one hand, showed no fixed inclination. As for textural characteristics, sourdough bread showed lower hardness, cohesiveness, and gumminess, and higher springiness and cohesiveness than control group.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all items,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hardness, springiness, cohesiveness, and gumminess among samples. Changes in result of sensory analysis suggested that sample with 20% of sourdough showed the highest overall preference including color, flavor, taste, and appearance. On the other hand, sample with 40% of sourdough showed the lowest overall preference. Considering preference through sensory analysis and quality characteristics of sourdough bread with fermented fig, therefore, it seemed that sourdough bread with 20% of sourdough had the best characteristics.

색소원에 따른 Anthocyanin색소의 특성 (Characteristics of Anthocyanins from Various Fruits and Vegetables)

  • 이향희;이장욱;임종환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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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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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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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Anthocyanin 색소원(자색고구마, 꽃양배추, 적양배추, 포도, 흑미, 가지, 무화과)의 색가를 조사하고 이들 중 색가가 높은 자색고구마, 꽃양배추, 적양배추 및 포도과피를 선정하여 이들 색소의 안정성에 미치는 금속이온, ascorbic acid, 자외선 및 가열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자색고구마와 포도과피의 색소는 $Mn^{2+}$에 의해 색소의 안정성이 가장 크게 저하되었으며, 적양배추와 꽃양배추 색소는 모두 $Cu^{2+}$이온에 의해 안정성이 가장 크게 저하되었다. Ascorbic acid와 자외선 및 가열은 anthocyanin 색소의 안정성을 저하시켰는데, 그 정도는 색소원에 따라 달랐다. 이들 요인들에 대한 안정성은 자색고구마 색소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꽃양배추, 적양배추 및 포도과피의 색소 순이었다. 색소원에 따라 색소의 안정성이 달라지는 것은 이들 anthocyanin색소를 구성하는 색소성분의 차이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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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과실류(果實類)의 역사적(歷史的) 고찰(考察) (A Historical Study on Fruits in Korea)

  • 강춘기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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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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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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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한국(韓國)에서 농경(農耕)의 시작은 신석기시대(新石器時代) 말기(末期)에서 부분적으로 시작되어 보편화된 것은 B.C 4000년경으로 보고 있다. $B.C\;8000{\sim}B.C\;6000$년 전쯤의 어느 신석기(新石器) 유적(遺蹟) 중에서 농경(農耕)에 쓰였던 석기(石器)들과 함께 도토리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유사이전(有史以前)의 한국인(韓國人)들의 조상(祖上)들은 도토리와 개암 아가위 등 야생식물(野生植物)의 열매를 따서 이용했을 것이다. 부족국가시대(部族國家時代)의 마한(馬韓)에서는 밤을 재배하였다.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복숭아, 오얏, 배, 매화(梅花)를 재배하였음을 알 수 있다. 중국(中國)의 기록(記錄)을 보면 신라(新羅)에서는 잣, 호도, 석류, 백제(百濟)에서는 밤이 유명하다. 발해왕조(渤海王朝)에서도 오얏과 배, 잣이 유명하였다. 고려시대(高麗時代)에 복숭아, 오얏, 매화, 앵두, 잣, 살구, 포도, 대추, 배, 귤, 유자, 은행 등을 재배 이용하였다. 조선초기(朝鮮初期)의 지리서(地理書)인 $\ulcorner$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Ircorner$(1454)와 $\ulcorner$新增東國與地勝覽$\Ircorner$(1492)에는 개암, 아가위, 복분자(覆盆子), 비자, 잣, 은행, 대추, 밤, 감, 석류, 살구, 복숭아, 호도, 모과, 귤, 유자, 앵두, 포도, 능금 등 우리가 현재 재배하고 있는 과실나무가 거의 재배되고 있다. 조선시대(朝鮮時代)에 들어온 과실(果實)로써 위의 지리서(地理書)에 없는 과실(果實)로는 비파(枇杷)와 무화과(無花果)이다. 비파는 조선초기에 들어온 듯하여 무화과(無花果)는 16세기 전후에 들어온듯 한데 이들 두 종류의 과실나무들은 내한성(耐寒性)이 약한 종류(種類)이기 때문에 지금도 제주(濟州)와 전남(全南), 경북(慶北) 등지에만 재배되고 있다. 조선시대(朝鮮時代)에 들어 와서는 많은 농서(農書)들이 출간(出刊)되었는데 거기에는 과수재배법(果樹栽培法)과 이용법(利用法)도 다양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1900년 전후해서 西洋에서 피칸 양앵두 뿐만 아니라 최근 키위 등이 수입되어 상당히 이용되고 있다. 또 이외에도 과실(果實)의 약리적(藥理的)인 면을 이용하여 모든 과실을 한약(漢藥)으로써 의료면(醫療面)에도 널리 이용(利用)되었다. 과실(果實)은 우리들의 식생활(食生活)을 풍성하게 하기 때문에 과실의 소비량은 생활수준(生活水準)의 척도(尺度)가 된다. 이렇게 오랜 역사를 통하여 과수(果樹)들을 개량(改良)하고 도입(導入)하면서 재배(栽培) 이용(利用)하여 온 과실류(果實類)의 지위는 우리의 食生活史에 확고하게 유지(維持)되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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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디움에 발생하는 해충의 종류 (Pests occurring on Cymbidium)

  • 조명래;전성욱;강택준;김형환;안승준;양창열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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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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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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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수출용 심비디움에 발생하는 해충의 종류와 해충관리 현황을 알아보고자 국내 주요 재배단지 10개 지역 45농가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농가에서 채집된 해충의 종류는 응애류(20농가), 깍지벌레류(6농가), 민달팽이류(6농가), 총채벌레류(8농가), 진딧물류(5농가) 노린재류(1농가) 등이었다. 채집한 해충은 현미경을 이용하여 동정한 결과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 Koch), 대만총채벌레(Frankliniella intonsa Trybom), 난초핀깍지벌레(Pinnaspis aspidistrae Signoret), 민달팽이(Incilaria confusa Cockarel), 썩덩나무노린재(Halyomorpha brevis Walker), 복숭아혹진딧물(Myzus persicae Sulzer), 목화진딧물(Aphis gossypii Glover), 무화과깍지벌레(Coccus hesperidum Linnaeus)와 소형달팽이류 1종으로 나타났다. 총채벌레 산란피해로 의심되는 증상의 정확한 동정을 위해 rDNA의 ITS2 부위를 PCR-RFLP 한 결과 아까시총채벌레(Thrips flavus Schrank)와 파총채벌레(Thrips tabaci Lindeman)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수출 심비디움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이러한 해충들에 대한 종합적인 방제대책을 수립하여 실천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Ficin 처리 우육의 소화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Digestion of Beef by Ficin Treatment)

  • 김정숙;김준평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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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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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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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전보에서 무화과 latex에서 ficin을 분리 정제한 바 있다. 본 연구에 있어서 조 ficin을 우육에 처리하여 그의 연육제로서의 단백질 분해효과를 살피기 위하여 ficin을 농도별로 우육에 작용했을 때 생기는 유리아미노산 및 질소화합물의 함량을 측정 하였으며 이들을 숙성 및 조리시의 함량과 비교검토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유리 아미노산의 함량은 $1^{\circ}C$$8^{\circ}C$에서 숙성시 처리온도 및 시간에 따라 증가하였고 생우육에 ficin 처리시는 더욱 증가하였으며 증가율 또한 현저하게 높았다. 조리후 ficin 처리의 경우는 "삶기", "찌기", "굽기"의 경우중 찌기가 유리아미노산이 가장 많이 증가하였으며 또한 아미노산 증가량은 숙성중($1^{\circ}C$, 3일) 생육에 ficin 처리 (0.1% 8시간) 조리후 ficin 처리(0.1% 2시간)을 비교하였을 때 각각 13%, 292%, 137%로서 ficn 처리시의 두 group이 숙성중인 것보다 월등히 증가하였다. 총질소, 비단백태질소 및 암모니아태질소의 함량 변화는 $1^{\circ}C$$8^{\circ}C$에서 숙성시 처리온도와 시간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생우육에 ficin 처리시는 더욱 증가하였으며 그 증가율이 현저하게 높았다. 조리후 ficin의 처리 경우에는 "삶기", "찌기", "굽기"의 경우에서 "찌기"가 암모니아태질소를 제외하고는 그 수치가 가장 높았다. 또한 숙성중($1^{\circ}C$, 3일)인 생육과 ficin 처리시의 생육의 총질소에 대한 비단백태질소의 증가율을 비교하였을 때 ficin 처리한 생육이 숙성중인 생육보다 크게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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