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목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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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자 목부위의 연령별 형태변화에 관한 연구(제1보) (Observation on neck form changes related to aging in men(part 1))

  • 이영숙
    • 대한인간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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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인간공학회 1993년도 추계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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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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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체형은 남녀에 따라, 연령에 따라, 또 인종이나 시대에 따라 현저한 차이를 나타낸다. 특히, 인체의 목부위,허리둘레 등 연령에 따라 그 형태의 특징이 크게 변화해가는 부위들이 있으며, 이들 부위별 형태변화에 대한 연구는 전반적 체형연구와 함께 그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어지고 있다. 이에 본연구에서는, 남성복의 드레스셔츠 설계에 가장 중요한 이체 부위인 목부위를 중심으로 연령 별 형태 변화를 측정하고자 하였으며, 측정은 슬라이딩 게이지법을 이용하여 목.어깨부위의 수직. 수평단면을 채취하였다. 또한 피험자를 20대 청년층, 40대 중년층, 60대 노년층의 세집단을 대상 으로 하므로서 목부위 단면형태에 대한 연령별 변화의 범위를 추측, 가령에 따른 변화의 상태를 생체학적으로 해석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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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와 건강V-목

  • 한국건강관리협회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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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5호통권3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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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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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척추의 가장 윗부분인 경추(목뼈)는 7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로는 머리, 아래로는 역시 척추의 일부인 흉추와 연결되어있다. 경추는 움직임이많고 큰 만큼 인체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잘못된 자세와 오랜 시간 고정된 자세의 일과로 현대인들의 목은 뻐근하다. 더욱이 컴퓨터작업이 늘어나면서‘컴퓨터 모니터 증후근’, ‘거북목 증후군’등이 생겨날정도이다. 목 부위의 통증은 크게 척추 이상과 근육의 이상으로 인해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들의 초기증상은 매우 비슷해서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목 부위 통증이 간헐적으로 생기는 경우라면, 어떤 원인에 의해서인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이번 호에서는 인체의 신비,‘목’에 대해 관절척추전문 세란병원 오명수 척추센터장과 자생한방병원목디스크센터 송우섭 원장의 도움말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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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의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통계적 고찰

  • 박일규;정상;이동호
    • 한국화재소방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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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재소방학회 2013년도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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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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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연구는 소방공무원 각 신체 부위별 근골격계질환 관련 자각증상과 질병 및 사고 결근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전국의 소방공무원 8,36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한 자기기입식 설문 조사를 하였으며, 통계분석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지난 1년간 질병 결근은 12.9%, 사고 결근은 5.9%가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 결근 및 사고 결근 모두 신체부위(목)과 신체부위(어깨)의 근골격계질환 관련 자각증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 결근의 경우 신체부위(목) 증상자의 20.9%, 신체부위(어깨) 증상자의 19.0%, 사고 결근의 경우 신체부위(목) 증상자의 12.1%, 신체부위(어깨) 증상자의 10.9%로 파악되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소방공무원의 결근과 근골격계질환 관련 자각증상이 관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추후 질병 및 사고 결근 감소를 위하여 소방공무원의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관리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운영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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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방사선조사에서 치료방법에 따른 선량분포 특성 비교 (Comparison of Distribution following Treatment Method in Total Body Irradiation)

  • 김성규;김명세;신세원
    • 한국의학물리학회지:의학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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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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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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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전신방사선조사를 시행할 때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과제는 총선량의 결정과 머리, 목, 폐, 복부, 골반과 다리등 모든 부위에 동일한 선량을 조사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머리, 목, 폐등 밀도와 두께에 따른 선량보정을 A1으로 만든 조직보상체를 이용하는 미네소타대학 방법(방법 1) 과 소아들이 장시간 동안 편안한 자세로 움직이지 않고 치료받을수 있도록 본원에서 개발한 고정치료틀에 조직등가물질로 머리, 목, 폐등을 보정한 방법(방법 2)의 선량분포를 비교검토하였다. 방법 1에서는 95.6%에서 100%의 선량분포를 보였으며, 방법 2 에서는 95.4%에서 100%의 선량분포를 보였다. 또한 방법 2 에서 중심 부위와 표면 부위의 선량분포는 머리 부위에서 103.4%, 목 부위에서 101.5%, 배꼽 부위에서 102.3%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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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에서 골수이식을 위한 전신방사선조사시 선량분포 특성 (Dose Distribution of Total Body Irradiation for Bone Marrow Transplantation in Leukemia)

  • 김성규;김명세;신세원
    • 한국의학물리학회지:의학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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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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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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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백혈병 환자에서 골수이식을 하기전 전신방사선조사를 시행할 때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과제는 총선량의 결정과 머리, 목, 폐, 복부, 골반과 다리등 모든 부위에 동일한 선량을 조사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머리, 목, 폐등 밀도와 두께에 따른 선량보정을 Al으로 만든 조직보상체를 이용하는 미네소타대학 방법(방법 1) 과 소아들이 장시간 동안 편안한 자세로 움직이지 않고 치료받을수 있도록 본원에서 개발한 고정치료틀에 조직등가불질로 머리, 목, 폐등을 보정한 방법(방법 2)의 선량분포를 비교검토하였다. 또한 슬로안-케트링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똑바로 앉아 치료하는 경우(방법 3) 선량분포와 폐 차폐에 따른 차폐체 제작 및 여러 가지 문제들을 고려하였다. 방법 1에서는 95.6% 에서 100%의 선량 분포를 보였으며, 방법 2에서는 95.4%에서 100%의 선량분포를 보였다. 또한 방법 2에서 중심 부위와 표면 부위의 선량분포는 머리 부위에서 103.4%, 목 부위에서 101.5%, 배꼽 부위에서 102.3%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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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자 목부위의 연령별 형태변화에 관한 연구(제1보) -슬라이딩 게이지법에 의한 분석- (Observation on Neck Form Changes Related to Aging in Men(Part I) -Using the Sliding Gause Measurement Method-)

  • 이영숙
    • 한국의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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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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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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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성인 남자 목부위의 연령별 형태 변화를 슬라이딩 게이지법에 의하여 측정하고자 하였으며,피험자는 20대 청년층 15명, 40대 중년층 11명, 60대 노년층 11명으로 하였다. 측정 부위는 후두융기점, 목뒷점, 목앞점, 어깨점을 지나는 목부위의 수평단면형태로 하였으며, 목부위의 측면형태, 각 수평단면의 둘레, 수평단면의 전후$\cdot$좌우길이에 대하여 연령별 특징을 파악하였다. 실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목뒷점에서 수평으로 인체의 전방을 향하여 그으진 수평선에 대한 후두융기점의 위치로서 목의 측면 형태를 분석하였으며, 20대에서는 피험자 15명중 14명이 자세I과 자세II에 속하므로서 경부 자세가 바른 체형을 보여 주었으며, 40대에서는 피험자 11명중 자세II에 속하는 피험자가 3명이었으며 나머지 8명은 경부 자세가 앞으로 수그러진 체형인 자세III에 속하였다. 60대에서는 피험자 11명 모두가 자세III에 속하였다. 2. 후두융기점, 목뒷점, 목앞점, 어깨점을 지나는 각 수평 단면도의 특징에 대하여 보면,목뒷점 수평단면의 형태는 젊은층은 원형을, 중년층과 노년층으로 갈수록 타원형의 모양으로 변화하는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후두융기점의 위치가 앞으로 수그러지면서 후두융기점 을 지나는 수평단면도의 형태 역시 나이가 들수록 청년층에 비하여 뒷목 부위가 크게 되어지는 경향을 볼수 있었다. 목앞점을 지나는 수평단면은 나이가 들수록 청년층에 비하여 단면의 전후$\cdot$좌우길이가 커지는 경향을 볼 수있었으며 40대가 최대치를 나타내었다. 어깨점을 지나는 수평단면의 특징은 나이가 들수록 전후길이(두께)는 증가하고 좌우길이(너비)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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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근로자의 신체부위별 근골격계 증상과 관련요인 (The Degree of Musculoskeletal Discomfort of Officers)

  • 심미정;손인아;홍성기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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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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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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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사무직 근로자들의 신체부위별 근골격계 증상호소율과 신체부위별 근골격계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결과 신체부위별 근골격계 증상은 KOSHA Ccode H-30-2003의 지침에 의거 증상I과 증상II는 어깨와 목 부위, 증상III과 증상IV는 허리부위가 가장 발생빈도가 높았다. 신체부위별 근골격계 증상호소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에서 목 부위의 통증은 휴식유무, 근무 중 육체적 부담, 키보드, 어깨부위 통증은 성별과 근무중 육체적 부담, 손부위 통증은 육체적 부담과 의자의 느낌, 허리부위 통증은 휴식. 어깨운동, 육체적 부담으로 나왔다. 결론적으로 사무직 근로자는 근무여건상 근골격계의 과도한 긴장과 불편감이 발생하므로 정기적인 건강 교육의 실시와 스트레칭 및 신체부위별 간단한 운등법 활용 뿐 아니라 예측가능한 관련요인의 개선으로 근골격계 증상호소율을 낮추기 위한 자구노력이 필요하다.

아로마 목·어깨 마사지와 Red LED 조사가 목 피부 미세혈류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roma Neck and Shoulder Massage and Red LED irradiation on cutaneous microcirculation in the neck area)

  • 양양;배승희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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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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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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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이 연구는 아로마 목·어깨 마사지와 Red LED 조사가 목 부위 피부 미세혈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본 연구에서는 20~60세 범위의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분배하여 세 개의 실험그룹으로 나누었다. A 그룹 (n=10)은 아로마 목·어깨 마사지 후 Red LED 조사를 받았고 B 그룹 (n=10)은 아로마 목·어깨 마사지 후 15분 동안 휴식을 취했다. C 그룹 (n=10)은 Red LED 조사만을 받았다. 실험 결과, A 그룹과 B 그룹은 시간 요인에 대한 결과에서 목 부위 피부 미세혈류 시점 간의 주 효과가 유의함을 나타냈다 (F = 29.883, p < 0.001, 𝜂2 = 0.624). 그룹 요인에 대한 통계 분석 결과 그룹 간의 주효과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F = 0.202, p = 0.659, 𝜂2 = 0.011), 또한 그룹과 시간의 상호 작용이 유의했다 (F = 8.452, p = 0.001, 𝜂2 =0.320). C 그룹은 실험 후 목 부위 피부 미세혈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p > 0.05, Cohen's d = 0.202). 결론적으로, Red LED 처리가 목 피부 미세혈류를 개선하는 데에는 제한적인 효과를 나타내며 A 그룹과 B 그룹의 결과와 대조되며, 특히 A 그룹에서의 아로마 목·어깨 마사지와 Red LED 조합 처리의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음을 보다 명확하게 보여준다.

치료방사선사의 직무에 의한 신체손상(근골격계 증상)에 관한 연구 (Work Related Musculoskeletal Symptoms and their Related Factors in Radiological Tehnologist.)

  • 이병철;조정희;신동봉;우중열;박재일
    • 대한방사선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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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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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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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목적 : 이 연구의 목적은 아직까지 시행되지 않은 치료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신체부위별 근골격계 질환의 증상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방사선치료사의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의 발생부위와 유병율, 위험요인을 파악하는데 기초 자료로서 삼고자 함이다. 첫째, 치료 방사선사의 인구사회학적 특징을 알아본다. 둘째, 치료 방사선사의 업무 특성에 따른 목, 어깨, 허리, 팔, 손/손목, 다리의 근골격계 자각증상에 대한 호소 실태를 알아본다.(유병율) 섯째, 치료 방사선사의 직무상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의 발생요인을 파악한다. 넷째, 치료 방사선사의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관리 대처방안을 도출한다. 대상 및 방법 : 조사연구대상자는 2003년 현재 대한방사선치료학회에 등록된 회원중 서울지역의 6개 병원에 근무하는 치료방사선사(약 100명)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다. 가. 설문지 측정도구로서 설문지를 이용하며, 설문지의 내용은 치료방사선사의 일반적인 특성인 "연령, 성별, 총 근무 연수, 작업부서, 1일 평균 근무시간, 1일 평균 휴식 시간, 1일 평균 환자 수, 운동여부 근골격계 자각증상인 "목, 어깨, 허리, 손목, 등, 손가락 등" NIOSH의 정의에따라 산업안전공단에서 국내 실정에 맞게 수정 보완된 설문지를 이용한다(산업안전공단, 2002). 나. 자료 수집 이 연구의 대상은 서울지역 위치한 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방사선치료사로 2003년 9월 한달동안 자료를 수집한다. 우선 20명의 방사선치료사를 대상으로 2003년 8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예비조사를 시행하여 객관성과 타당도를 검증한 후 설문문항을 재구성한다. 설문지의 한다. 자료 수집 방법 우편발송을 통한 조사로 발송전 전화를 이용하여 조사목적과 작성방법을 설명한 후 발송한다. 결과 : 전체 대상자 72명중 50명($69.5\%$)이 근골격계증상을 보이고 있었으며, 근골격계증상이 없다고 한 대상자는 22명($30.5\%$)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상당히 높은 수준의 증상율이며 증상완화와 예방대책의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52명의 근골격계 증상자중 목 부위를 호소하는 중상자는 22명($33.3\%$), 어깨 부위는 24명($33.3\%$), 팔 부위는 9명($12.5\%$), 손 부위는 10명($13.9\%$), 허리 부위는 25명($34.7\%$), 다리/발 부위는 23명($31.9\%$)로 호소율을 보이고 있었으며, 치료 방사선사는 목, 어깨, 허리, 다리/발 부위가 대체적으로 $30\%$가 넘는 근골격계증상을 보이고 있었다. 또한 증상이 직무와 관련된다고 대답한 군은 목 부위는 24(18)명 $75\%$, 어깨 부위는 24(17)명 $70.8\%$, 손 부위는 9(7)명 $77.8\%$, 팔 부위는 10(9)명 $90\%$, 허리 부위는 25(23)명 $95\%$, 다리/발 23(20)명 $87\%$로 증상이 직무와 상당히 높은 관련성을 보이고 있었으며, 증상의 요인이 직무와 관련된 부분에서 치료방사선사들은 하루 평균이상 걷는 양 24명($33.3\%$), block 및 block mount 19명($27.5\%$), 환자 이동 및 부축 22명($31.9\%$), 환자 치료용 device 5명($7.3\%$), eletron cone 10명($14.5\%$), wedge 6명($8.7\%$), cassette사용 4명($5.8\%$), computer 사용 10명($14.5\%$)로 대답하였다. 결과로 보아 치료방사선사들은 하루 평균이상 걷는 양과 환자의 이동 및 부축이 근골격계 증상이 발생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보았다. 결론 : 가. 6개 병원 종합병원 72명으로 표본수 너무 적어 전체 치료방사선사를 대표 하기 어렵다고 생각이 됨, 추후 전체 치료방사선사를 대상으로 근골격계 증상의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됨. 나. 연구목적의 정확한 전달이 부족 하여 설문지 작성의 미흡성이 많이 발견되었다. 다. 이번 연구결과의 내용으로 치료 방사선사들의 직무상 근골격계 질환의 발생위험도를 인지, 예방교육, 대처방안에 도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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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육의 시료 채취방법에 따른 세균의 검출량 비교

  • 윤혜숙
    • 식품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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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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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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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상업적으로 시판되는 10주 미만의 식용 영계육을 처리하는 공정에서 25 그룹의 내장적출하지 않은 것 또는 내장적출한 도계육을 도계공정의 네지점에서 채취하였다. 도계 공정 각 지점의 계육으로부터 무작위로 선택된 부위에서 껍질을 잘라낸 것, 목의 껍질을 잘라낸 것, 셀룰로스 아세테이트 스폰지 재질의 스왑봉으로 계육을 스왑법으로 채취한 것, 또는 도계육을 통째로 세척한 세척액이다. 총균수, 대장균군, 대장균을 각 시료로부터 증균하였다. 사방 1 cm 안의 평균 로그값(log A)과 사방 25cm안에서 측정된 전체 측값치들의 로그값(N)은각 그룹 당 25개였다. 동일한 처리공정 단계에서 얻은 계육으로부터 얻은 같은 그룹의 세균의 측정값의 경우에, 무작위로 선택한 부위에서 잘라낸 껍질 또는 목에서 벗겨낸 껍질, 세척액 샘플에서 측정한 균수의 집합인 N의 세 값 또는 log A의 세 값은 <0.5 logunit 차이였다.그러나 스왑법으로 측정한 사방 1 cm안의 평균로그값(log A)과 사방 25 cm 안에서 측정된 전체측정치의 로그값(N)의 대략 절반이 다른 방법들로 측정한 동일한 측정항목의 값과 >0.5 log unit 까지 차이가 났다. 이런 결과로부터 도계육에서 무작위로 선택한 부위나 목에서 껍질을 잘라내는 방법, 또는 세척액 채취 등의 샘플링 방법은 도계육 표면의 단위영역 당 유사한 양의 세균이 검출될 것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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