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은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 도구로부터 데이터를 수집, 저장, 관리,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말한다. 따라서 메타분석은 여러 실증연구의 정량적인 결과를 통합과 분석을 통해 전체 결과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통계적 통합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허리둘레,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그리고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요인으로 정의한다. 메타분석 결과 공복혈당 사전 사후 경로에서 가장 큰 효과크기(r = -.324)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콩 식품의 중재효과는 10%의 설명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 번째 큰 효과크기는 허리둘레 사전 사후 경로(r = .256)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콩 식품의 습취는 허리둘레 (복부비만) 개선효과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문적 실무적 의의를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복부초음파검사를 통하여 얻은 건강진단 결과로부터 지방간 유소견자의 비율을 파악하고, 비만, 간기능 및 고지혈증 지표들과 지방간과의 관련성을 검토할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2006년 7월부터 2007년 6월까지의 기간에 D시의 한 대학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던 30세 이상 남성 772명이었으며, 연구결과, 조사대상자의 지방간 유소견율은 25.5%이었으며, 비만지표(체중, BMI, 체지방율, 허리둘레와 엉덩이둘레 비, 허리둘레와 신장 비), 간기능지표(AST, ALT, GGT) 및 고지혈증지표(TG, TC, HDL-C)들과 유의한 관련성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연령과는 독립적으로 그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통은 중증의 고통을 수반하는 질병으로써 인간의 삶의 질에 매우 강한 영향을 주는 질병이며, 국내에서도 노화에 따라 유병율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동안 신경통에 대한 국내외연구들은 주로 신경통과 연관성이 있는 정신질환, 인구학정 정보, 영양성분 등 과의 연관성 분석이 대부분이고, 혈액정보와의 연관성 연구는 매우 드물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신경통과 혈액 파라미터들과의 연관성을 도출하고 신경통과 연관성이 있는 임상지표를 도출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binary logistic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실험결과 남녀 모두에서 나이가 신경통과 가장 연관성이 높은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에서는 복부둘레와 헤마토크리트 수치가 신경통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남성에서는 공복시혈당과 헤모글로빈이 신경통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부둘레 및 혈액정보들과 신경통사이에서의 연관성이 남녀에서 차이가 있는 것을 밝혀내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퇴행성 슬관절염 환자의 신경근전기자극의 적용이 내측광근의 기능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서이다. 퇴행성 슬관절염으로 진단받은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보존적 물리치료를 적용한 대조군 15명과 신경근전기자극치료를 병행한 실험군 15명을 임의 배치하여 주 5회, 총 4주간의 치료후, 실험 전 후의 통증, 대퇴사두근력, 대퇴둘레, 그리고 대퇴각도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실험군에서 대퇴사두근력과 대퇴둘레를 측정한 결과 유의한 증가를 나타내었고, 통증의 측정결과에서는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유의한 감소를 나타내었다. 군 간의 비교에서는 대퇴사두근력과 대퇴둘레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신경근전기자극을 이용한 내측광근의 선택적 강화가 슬관절염 환자의 통증 감소 및 슬관절의 근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환경의 변화로 전립선비대증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진단 시 표준으로 참고할 기준이 되는 전립선 용적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 또한 국내에서 이뤄진 연구의 대부분은 40대 이상의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본 연구는 건강검진을 위해 방문한 30대 남성에서 경직장초음파로 측정한 전립선 용적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그 결과를 보고한 내용이다. 총 157명을 대상으로 하여 평균 연령은 $34.6{\pm}2.9$세이었고, 평균 전립선 용적은 $19.4{\pm}4.0ml$이었다. 전립선 용적은 연령, 전립선특이항원 수치, 체질량지수, 체표면적, 복부둘레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특히 복부둘레와 가장 큰 상관관계를 보였다(r=0.317, p<0.001).
본 연구는 중년여성들의 복부지방 과다 축적에 의해 발생하는 건강상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복부부위에 대한 기계적인 마사지 처치가 체성분, 허리둘레 및 복부지방면적의 감소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WHR 0.85 이상의 복부비만 중년여성 10명을 대상으로 1회 20~30분씩 1일 2회, 주 5일, 4주간 총 40회의 기계적 마사지 처치를 시행하였으며, 처치 전·후 각 변인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체중, 체지방율, 허리둘레, 내장지방 면적, 복부 피하지방 면적, 복부 총지방 면적 등 모든 측정항목에서 유의한 감소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고려할 때 복부부위에 대한 기계적 마사지 처치는 복부비만 중년여성들의 복부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효율적인 방법이며, 나아가 복부지방으로 인해 야기되는 다양한 심혈관계 질환 및 대사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종합검진센터에 방문한 성인 남녀 3281명을 대상으로 병원 밖에서 이루어지는 비만을 효율적이며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하여 성별, 연령별 다른 신체 특성을 고려하여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의 절단값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자 3281명 중 남성은 1505명(45.9%), 여성은 1776명(54.1%)이었다. 평균 체지방량은 남성이 22.2%, 여성이 29.9%, 평균 체질량지수는 남성이 24.4kg/$m^2$, 여성이 22.9kg/$m^2$였으며, 평균 허리둘레는 남성이 86.2cm, 여성이 76.9cm이었다.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획일적인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 기준치는 성별, 연령별 달라지는 실제 체지방량을 잘반영한다고 볼 수 없으며, 향후 출장검진 시 신체계측만으로 비만을 진단할 때 보다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실제 체지방량을 고려한 새로운 기준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지리산둘레길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과 여행 특성 그리고 도보여행의 동기와 태도를 파악하여 도보여행자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실시되었다. 2008년 7월부터 11월까지 지리산둘레길을 방문한 19세 이상의 도보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및 이메일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1,026명으로부터 유효설문자료를 확보하였다. 분석결과 도보여행자는 중년이상의 연령층과 고학력 및 전문/관리직 종사자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소규모 여행집단으로 여행전에 관련정보를 수집하고 만족도 또한 높은 특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연 감상, 이해, 체험을 위한 지적 미적 추구 동기와 책임 있는 여행자로서의 긍정적 태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태도를 기반으로 군집분석을 한 결과 더 적극적인 참여와 자연지향적이며 문화적으로 세심하게 배려하는 여행태도 그리고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집단과 이러한 성향이 상대적으로 낮은 집단으로 시장세분화가 이루어질 수 있었으며, 각 집단의 특성에 기반하여 생태관광객 집단과 자연관광객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친환경적이며 사회적으로도 책임 있는 도보여행문화를 이끌기 위해 요구되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미세전류자극이 비만인의 체성분과 혈중지질성분의 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고, 복합운동의 효과와 비교함으로써 효과적인 체형 관리 방안으로서 미세전류자극의 유용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체지방율 30% 이상인 여대생 30명을 통제집단, 복합운동집단, 미세전류자극집단으로 분류하였으며, 각 집단 별 4주간의 처치 전후 체중, 체지방율, 허리 둘레 등의 체성분 요인과 TG, TC, apolipoprotein 등의 혈중지질성분을 측정한 자료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통제집단에서는 모든 측정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은 반면 복합운동 집단에서는 허리둘레와 TC가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미세전류자극 집단에서는 체중, 체지방율, 허리둘레, apolipoprotein 등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고려할 때 미세전류 자극은 비만인의 체성분과 혈중지질성분을 개선시켜 건강한 신체를 갖도록 하는데 효과적인 중재 방안으로 제안할 수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기 1차년도(2019)에 참여한 대상자 중 당뇨병 유병자를 4개의 유형별로 구분하여 당뇨병 유병률과 진단율을 연령대별로 조사하였다. 또한 이미 당뇨병 진단을 받은 환자들의 당화혈색소 수치와 체중, 허리둘레,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 및 체중보정 허리둘레, 체질량지수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2019년도 당뇨병 유병률은 16.03 %이었으며, 남성의 유병률은 30대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고, 여성의 유병률은 40대까지 남성보다 낮았으나 50대 이후 급격히 증가하여 70 대 이후에는 남성과 비슷해졌다. 당뇨병 진단그룹에서 당화혈색소 수치는 체중, 허리 둘레, BMI, WWI 수치와 상관계수도 낮고 상관관계도 유의하지 않았으나 중성지방 수치와는 0.178의 상관계수를 보이며 p value는 0.001 이하로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