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Agricultural Machiner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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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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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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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농업기계학이 대학에서 독자적인 학과로 정착된 지 33년이 지났고, 농업기계학회가 창립된지도 올해로 27년을 맞았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이룩한 농업기계화는 비록 벼농사에 국한되기는 하지만, 국내외로부터 짧은 기간동안에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배경에는 무엇보다도 1978년도에 제정된 농업기계화촉진법의 역할이 컸다고 볼 수 있다. 즉 이를 계기로 대학에 학과가 증설되고 농촌진흥청 농업기계화연구소가 발족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난 25년 동안 시대상황에 알맞은 정부의 농업기계화 정책의 수립과 산학연의 농업기계 연구개발ㆍ생산ㆍ보급ㆍ유통ㆍ사후봉사 등 노력의 결과로 현재와 같은 농업기계화 기반이 마련되었다. (중략)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우주광학센터(센터장.이윤우)는 2004년부터 대형 광학가공 및 측정기술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항공우주연구원 등과 협력하여 고해상도 위성카메라 국산화를 위한 핵심 부품과 시스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엔 지름 2m의 광학망원경 제작 시스템을 독자 구축한 가운데 우주.항공 분야의 대형 비구면 광학거울 뿐 아니라 대형 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 노광장치 등 다양한 광산업분야에도 적용하여 국내 광산산업이 기술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역할과 특징에 비추어 볼 때 중소기업에 대한 국가 차원에서의 후견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하여는 부언의 여지가 없다고 할 것이다. 중소기업은 시장에서 독자적으로 경쟁기능을 확보하는 것이 곤란한 거래주체인 만큼, 국가 차원에서의 후견적 지원은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대등한 경쟁이 가능하도록 그 지위를 향상시키고 부당한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도록 권리를 옹호하는 내용으로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소프트웨어산업의 특성과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지원정책의 수립을 위하여 외국의 중소기업지원 사례를 조사하고 시사점을 분석한다.
자판기는 이제 다양한 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갖춰 가고 있다. 과거 자판기의 역할과 위상이 단순히 일부 식음료를 판매하는 선의 제한성을 가졌다고 한다면, 끊임없이 계속되는 영역파괴의 도전과 기술발달은 이제 다양한 재화는 물론 인간의 무형적인 기호와 의식세계까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불가능은 없고 단지 사업성의 문제 일뿐, 어떠한 컨텐츠도 수용이 가능한 자판기 시대에 있어 그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지켜보는 일은 정말 흥미로운 일이다. 금호부터 시도되는 테마기획에서는 이렇게 다양화되고 세분화되는 자판기의 변화를 테마별로 담아 보기 위해 기획이 되었다. 특히 주류는 아니지만 새로운 흐름을 형성할 자판기군을 중심으로 시장 가능성을 진단하게 된다. 자! 이제부터 독자여러분을 자판기 테마여행 속으로 안내 한다.
지난 2001년 미국 NASA가 국제우주정거장(ISS)의 거주구역 제작 계획을 포기했을 때 미국 NASA를 대신해 ISS의 거주구역의 제작을 담당한 것은 바로 이탈리아 우주청(ASI)였다. 비록 표면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이탈리아는 우주개발 분야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으며 유럽연합 내에서 프랑스, 독일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관련예산을 집행하고 있다. 이탈리아 우주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탈리아 우주청에 대해 알아본다.
미디어 파사드의 개념 및 종류, 역할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미디어 파사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논의해보았다. 미디어 파사드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융합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지고 있고, 예술의 콘텐츠를 보여주던 미디어 아트의 성격을 토대로 다양한 목적에 맞춰 미디어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관람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건축물에 영상을 상영함으로써 외향적으로는 도시의 미관 및 랜드마크 효과를 담당하며 내재적으로는 도시의 독자성(identity) 및 브랜드(brand)를 보여줄 수 있다. 미디어 파사드는 인터랙션이 가능한 방향으로 진화하여 시민과의 상호작용, 즉 소통(communication)을 강화한 시민 중심(citizen-centered)의 미디어 문화로 발전해야 한다.
대한설비건설협회 본회는 건설진흥사업 외에 기술 가스진흥사업, 회원봉사 및 조사사업, 정보화 사업, 기획 관리사업, 홍보사업 등 다양한 사업활동을 함으로써 설비건설업계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당당하고 있다. 본지는 지난해 12월호부터 전국 13개 시 도회를 대표하여 설비건설업계의 발전 및 위상강화, 회원사의 권익보호 등을 추진하고 있는 본회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월간 "설비건설" 발간과 대외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편집부를 소개하며, 이번 호로 대한설비건설협회 본회 탐방을 마친다. 그동안 대한설비건설협회 시 도회 탐방과 본회 탐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This study investigates normative role model of the journalists under the changing environment. Firstly, this article explores what pressure the new media environment gives to the journalists in their routine of news production and distribution. These are stated from the angle of epistemological, professional and interactive pressure. Next, as a reference for the standard journalism in the age of mass media, the idea of Rhee Young-hee, a late journalist who won respects from many Korean journalists, is studied. His firm belief in the pursuit of hard facts, rigorous investigative writing and expertism are spelt out. Then, this study explores how, in real term, this pressure changes the journalistic value, norm and practices in the newsroom. Ten of Koran journalists are interviewed in order to get their idea about the emerging journalistic standards under the digital environment. From this in-depth interviews, it is conclued that the pursuit of hard fact, investigative writing, expertism of Rhee Young-hee are, nonetheless the change of the media technology, still effective and provide good reference points for the enhancement of the standard of journalism in Korea. However, it is also suggested that the methods to fulfil desirable journalism in the digital age should be different from that of the mass communication age. The interviewees make propose that the journalist, as a network node, news curator or coordinator, should actively interact with the audiences facilitating their enhanced potential as a news 'prosumer'(producer and consumer).
1962년 당시 중공업 불모지였던 이 땅에 본격적인 중공업 시대를 개막한 효성은 반세기를 훌쩍 넘긴 오늘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해 왔다. 중전기기 신제품 개발에 힘을 기울여온 효성의 발자취는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효성은 국내 전력산업사(史)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 154kV 환상망 구축사업의 중추적 역할 수행, 345kV 전력기자재 최초 납품, 765kV 초고압 변압기 국내 최초 개발 및 수출, 800kV급 2점절 초고압 차단기(GIS, Gas Insulated Switchgear) 세계 최초 개발, 1,100kV 극초고압 GIS 국내 최초 순수 독자 개발 등 효성의 초고압 분야는 화려한 역사를 자랑한다. 그러나 최근 들어 세계 초고압 분야의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이에 비단 효성 뿐 아니라 국내 초고압 관련 기업들의 움직임도 주춤한 상태다. 문제는 이러한 난관을 어떻게 빨리 헤쳐 나가느냐에 있는데, 효성이 선택한 방법은 '고객제일주의'와 '신기술 개발'이다. 이는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이 기본을 준수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모두 알 것이다. 즉 50여년 전 아무 것도 없는 중공업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겠다던 '초심'으로 돌아가 지금부터 다시 새 역사를 써나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것이다. 그 중심에 우뚝 서 효성의 초고압 전력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전력 퍼포먼스유니트를 소개한다.
The visual expression of deconstructive graphic design influenced by postmodernism differs from the traditional ways of graphic expression that consist of precise images and text and is challenging and highly experimental. The characteristics of the formative nature of such deconstructive graphic design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the reader as the principal agent of aesthetic experience in the appreciation of works. For this study, a new ideological framework was developed regarding the ambiguity arising due to visual experimentation in deconstructive graphic design, assuming the central theory to be the Reception Theory (Aesthetics of Reception) centering around the recipient who is the reader. The characteristics of Iser's Reception Theory are substituted as a theoretical category and an interpretation of the works of ambiguity in deconstructive graphic design is carried out. Although Aesthetics of Reception is a literary theory about the interaction between the artist and the reader, as a method for interpreting deconstructive graphic design influenced by postmodernism, it laid a theoretical foundation and enriched the interpretation of works. Moreover, the four characteristics of Iser's Reception Theory were used to create a framework that suggested a new direction for the approach based on the reader's interaction in the process of interpreting works of modern graphic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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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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