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독성물질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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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of Mercury Sampling and Emission Characteristics from Stationary Combustion Sources (고정연소설비로부터 배출되는 수은화합물의 시료 채취 방법과 배출특성평가에 관한 연구)

  • 이성준;서용칠;정종수;이태규;홍지형
    • 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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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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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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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대기오염물질 중 수은화합물질은 생태계와 인간에게 치명적인 독성과 생물농축의 특성 때문에 유해한 물질로 관리되어왔으며, 1990년 미국의 Clean Air Act Amendment(CAAA)의 188개의 대기오염물질대기오염물질(HAPs) 중의 하나이고, 국내에서도 25종의 특정대기유해물질 중의 하나로 관리되고 있는 물질이다. 미국 EPA의 보고서에 따르면, 수은화합물의 주요 배출원은 석탄 화력발전소를 비롯한 도시폐기물소각로, 유해폐기물소각로, 병원폐기물소각로 등의 연소설비가 미국 전체 연간 수은배출량의 약 8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요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가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US EPA 1997,1998).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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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위해성 예측 모형의 개발과 응용에 관한 연구

  • Lee, Yong-Ju;Byun, Ji-Yeon;Kwon, Jung-Hwan;Lee, Ho-Ju;Kim, Kyun;Kim, Yong-Hwa
    • Proceedings of the Korea Society of Environmental Toocic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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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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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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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전국 주요 산단 지역에서 현재 유통되고 있는 화학물질의 스크리닝 수준에서의 생태 위해성 평가를 수행하고, 체계적인 위해도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수생 및 육상 생태계가 통합된 생태 위해성 예측 모형을 개발하였다. 전국 118개 공단 중 시화반월, 전주, 대전, 대구, 청주, 울산, 구미, 여천공단 등 8개 주요 산단 지역을 program 개발을 위한 비교 대상 지역으로 선정하였고 이들 공단에서 사용되고 있는 약 1700여종의 화학물질의 물리 화학적 특성 자료와 생태 독성값의 문헌치, 추정치를 포함한 database를 구축하였다. 구축된 database를 활용하여 산단별, 화학물질별 생태 위해도를 상대적으로 비교한 결과 어류 만성의 위해도는 청주 공단>울산미포>여천 공단의 순이었고, 물벼룩 만성의 위해도는 시화반월>여천>울산미포 공단의 순이었다. 또한 산단별로 위해도 우선순위 물질을 선정하였으며 styrene, xylene 등의 위해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때 화학 물질의 수계 배출량은 TRI 자료와 사용량과의 상관관계로부터 구한 배출 계수를 적용하여 산정하였으며, 선정된 위해도 우선 순위 물질을 대상으로 실제 공단의 하천 시료를 채취, 분석하여 이 모형에 의해 예측된 생태 위해도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보완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예측 program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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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toxicity of Daphnia magna and Aliivibrio fischeri on Potentially Harmful Substances Emissionsfrom Battery Manufacturing Processes: Lithium, Nickel, and Sulfate (배터리 제조공정에서 배출되는 잠재 유해 물질에 대한 물벼룩과 발광박테리아의 생태독성: 리튬, 니켈, 황산염을 대상으로)

  • Inhye Roh;Kijune Sung
    • Journal of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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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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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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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Wastewater generated in the secondary battery production process contains lithium and high-concentration sulfate. Recently, as demand as demand for high-Ni precursors with high-energy density has surged, nickel emission is also a concern. Lithium and sulfate are not included in the current water pollutant discharge standard, so if they are not properly processed and discharged, the negative effect on future environment may be great. Therefore, in this study, the ecotoxicity of lithium, nickel, and sulfate, which are potential contaminants that can be discharged from the secondary battery production process, was evaluated using water flea (Daphnia magna) and luminescent bacteria (Aliivibrio fischeri). As a result of the ecotoxicity test, 24-hour and 48-hour D. magna EC50 values of lithium were 18.2mg/L and 14.5mg/L, nickel EC50 values were 7.2mg/L and 5.4mg/L, and sulfate EC50 values were 4,605.5mg/L and 4,345.0mg/L, respectively. In the case of D. magna,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difference in ecotoxicity according to the contaminants and exposure time (24 hours, 48 hours). Comparing the EC50 of D. magna for lithium, nickel, and sulfate, the EC50 of nickel at 24h and 48h was 39.6-37.2% compared to lithium and 0.1-0.2% compared to sulfate, which was the most toxic among the three substances. The difference appeared to be at a similarlevelregardless of the exposure time. The EC50 of sulfate was 253.0-299.7% and 639.5-804.6%, respectively, compared to lithium and nickel, showing the least toxicity among the three substances. The 30-minute EC50 values of luminescent bacteria forlithium, nickel, and sulfate were 2,755.8mg/L, 7.4mg/L, and 66,047.3mg/L,respectively. Unlike nickel,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a difference in sensitivity between D. magna and A. fischeri bacteria to lithium and sulfate. Studies on the mixture toxicity of these substances are needed.

관련 위해물질-식품의 중금속 오염 현황과 관리방안

  • Yun, Gi-Seon
    • Bulletin of Foo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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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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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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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중금속은 인류가 금속을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위험인자로 대두되기 시작하여 산업화 과정과 함께 환경오염을 초래하였고 나아가 식품을 오염시키는 원인물질로 작용함으로써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중금속은 체내에서 분해되기 어렵고 배출이 쉽지 않아 생물체에 축적되면 먹이 연쇄를 따라 농축되므로 먹이사슬의 최종소비자인 사람에게 식품의 중금속 오염은 심각한 문제다. 특히 수은, 납, 카드뮴은 식품 중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독성물질로 생체조직과 강한 결합을하여 생체 내에 축적되어 천천히 제거되는 유해물질이다. 본문에서는 국내.외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식품의 중금속 오염현황, 위해성, 관리방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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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ecotoxicological management standards set by the Algae(Closterium) (반달말을 이용한 생태독성 관리기준 설정에 관한 연구)

  • Ryu, Je Ha;Kim, Sang Gil;Kim, Sun Hong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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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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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9-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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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최근의 환경부의 환경관리정책은 기존의 BOD나 COD로 대표되는 이화학적인 분석으로 수질항목을 측정 분석하여 환경규제로 활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용량 기반의 수용체 중심의 통합관리방안을 추가하여 규제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수질관리부분에서도 2006년 "물환경관리 기본계획('06-'09)"을 수립하여,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물환경조성 목표하에 오염원 중심에서 수용체 중심 즉, 통합적인 수질관리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하 폐수에 함유된 모든 유해화학물질에 대하여 배출허용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환경부에서는 "생태독성 통합관리제도(WET : Whole Effluent Toxicity)"를 도입, 2007년 상기법의 시행규칙 개정을 통하여 배출허용기준에 생태독성기준을 추가하여 관리하고 있다. 생태독성을 평가하는 생물군에는 박테리아, 조류, 물벼룩, 어류 등 다양한 생물종이 있으며 국내에는 물벼룩을 이용하여 TU라는 생태독성단위를 이용하여 규제 및 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나 단일 생물종으로만 관리할 경우 생물의 내성 및 특정 유해물질에만 반응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여러 가지 복합적인 화합물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복수종에 대한 관리 및 규제가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반달말(조류)를 이용한 WEMS(Water Enviroment Monitoring System)를 이용하여 하천 호소 및 정수장, 하 폐수처리장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하여 화학물질군에 대한 독성의 특성을 파악과 더불어 통계학적 처리를 이용하여 수질관리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 과학적이고 현장 특성에 맞는 경보 수준을 통해 수생태관리에 관리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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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of Hazardous Air Pollutants (HAPs) Emission Characteristics from Environmental Fundamental Facilities (환경기초시설에서 유해대기오염물질의 배출 특성 연구)

  • 동종인;강경희;이종길;최은선;정봉진;홍지형;석광설
    • 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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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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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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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유해대기오염물질 (HAPs)은 그간 비기준 오염물질로 분류되어 관심이 소홀했었지만, 독성, 발암성, 생체 축적과 대기중 지속성, 확산 등의 특성으로 인해 대기 중에 오랜 기간 체류하면서 오존 또는 광화학 산화물 등 2차 오염물질을 생성하고 악취의 원인 물질로도 작용하며 미량으로 건강과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환경기준항목을 중심으로 한 규제대상 물질에 대하여 배출원 조사와 배출계수 도출을 위한 기초 연구 등에 주안점을 두어 왔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한다면 유해대기오염물질(국내에서는 주로 특정대기유해물질로 규정되어 있음)에 의한 위해도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판단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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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ssion characteristic of dioxins/furans and major ai. pollutants from incinerators (소각시설의 다이옥신 및 주요 대기오염물질 배출특성)

  • 김삼권
    • Proceedings of the Korea Society of Environmental Toocic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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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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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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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지난 및 년간 정부에서는 소각시설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먼저, '97년 7월 17일,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에 대한 다이옥신 규제기준$^{1)}$ 을 '99년 7월 1일부터 기존 소각시설에 대해서는 0.5ng-TEQ/N㎥을 신설 소각시설에 대해서는 0.1ng-TEQ/N㎥으로 제정했으며, 또한 소각시설의 광역화, 신규 소각시설의 설치비용 및 기존 소각설비의 개ㆍ보수비용의 일부에 대한 국고지원, 소각처리 기술지원단에 의한 기술평가 및 자문활동, 다이옥신 공인측정ㆍ분석기관의 지정ㆍ고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ㆍ운영지침의 제정 등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소각시설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을 저감하기 위하여 각종 정책이나 제도를 시행 또는 개선해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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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Emission Characteristics and the Estimation of Emission for VOCs from Landfills (매립지에서의 VOCs 배출특성과 배출량 산정에 관한 연구)

  • 임지영;최용흠;신원근;김기현;홍지형;선우영
    • 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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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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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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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대기 광화학반응에서 오존 및 기타 광산화물을 생성하는 VOCs의 경우, 그 물질 자체가 갖는 독성도 물질에 따라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며, 이에 대한 규제방안 역시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으나, 이러한 연구 및 정책의 기본 자료인 VOCs의 배출량에 관련된 자료 및 연구가 매우 부실한 실정이다. 또한 이들 연구는 대부분 VOCs의 주요 배출원이라 할 수 있는 도장산업이나 자동차에 집중됨으로써 대기오염이 심각한 도시지역에 소규모로 넓게 분포하고 있는 VOCs의 배출원에 대한 연구가 미진하고, 이에 따라 전체 VOCs의 배출량에 많은 오차를 나타낼 수 있는 조건을 만들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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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Marine Ecological Risk Assessment of Ballast Water Management Technology Using the Sodium Dichloroisocyanurate (NaDCC) Injection Method (이염화이소시아뉼산나트륨(NaDCC) 주입 선박평형수 처리기술의 해양생태위해성평가에 대한 연구)

  • Kim, Tae Won;Moon, Chang Ho;Park, MiOk;Jeon, MiHae;Son, Min Ho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Marine Environment &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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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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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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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Ballast water treated by sodium dichloroisocyanurate (NaDCC) injection method in ballast water management system (BWMS) contains reactive bromine, chlorine species and disinfection by-products (DBPs). In this study, we conducted whole effluent toxicity (WET) testing and ecological risk assessment (ERA) to investigate its ecotoxicological effects on the marine environment. WET testing was carried out for eight marine and fresh water organisms, i.e. diatom, Skeletonema costatum, Navicula pelliculosa, green algae, Dunaliella tertiolecta, Pseudokirchneriella subcapitata, rotifer, Brachionus plicatilis, Brachionus calyciflorus and fish, Cyprinodon variegatus, Pimephales promelas. The WET test revealed that diatom and green algae were the only organisms that showed apparent toxicity to the effluent; it showed no observed effect concentration (NOEC), lowest observable effect concentration (LOEC) and effect concentration of 50 % (EC50) values of 25.0 %, 50.0 % and over 100.0 %, respectively, in seawater conditions. In contrast, rotifer and fish showed no toxicities to the effluent in the all salinity conditions. Meanwhile, chemical analysis revealed that the BWMS effluent contained total of 25 DBPs such as bromate, isocyanuric acid, formaldehyde, chloropicrin, trihalomethanes (THMs), halogenated acetonitriles (HANs) and halogenated acetic acids (HAAs). Based on ERA, the 25 DBPs were not considered to have persistency, bioaccumulation and toxicity (PBT) properties. The ratio of predicted environmental concentration (PEC) to predicted no effect concentration (PNEC) of the all DBPs did not exceed 1.0 for general harbour environments, but isocyanuric acid, tribromomethane, chloropicrin and monochloroacetic acid exceed 1.0 for near ship environments. However, when NOEC (25.0%) of the WET test results where actual effluent was applied, it was concluded that the NaDCC injection method did not have unacceptable ecological risks to the general harbor including near ship environments.

무방류 폐수처리와 분리막공정

  • 노수홍
    • Proceedings of the Membrane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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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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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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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최근 산업폐수의 수질오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부의 배출수 수질기준강화 및 배출부과금의 인상 등으로 기업의 폐수처리에 관한 인식이 상당히 달라졌다. 기존의 폐수처리는 각공정에서 발생되는 폐수는 종합적으로 수집하여 처리하는 소위 END OF PIPE 처리방법이 대부분이며 산화/환원, 응집/침전, 미생물분해, 여과 등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END OF PIPE 처리방식에서는 소량이지만 처리가 어렵거나 독성이 강한 물질이 일부분의 공정에서 발생되어도 분리처리되지 않고 전체적으로 합쳐지므로 처리시설이 복잡하고 규모도 커진다. 따라서 최근의 폐수처리는 각 생산공정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소규모의 처리시설로 처리하기 어려운 소량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거나 유효성분일 경우 회수하여 재활용하는 방향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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